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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다가 목에 가시가 걸리거나...
이제 나이들면 갑작이 다리에 쥐가 날때가 있다. 귀신같이 치료하는 방법을 알아 보자!

손을 들어 낫는 치료법이다.
친구 한 명과 함께 식사를 하는데 친구가 실수로 생선 가시가 걸려 목이 메었다.

그래서 손을 위로 들어보라고 제안하자 생선
가시는 정말 놀랍게도 목에서 빠져 뱉어냈다.

맛있는 젤리 한 조각이 목구멍에 걸렸고 그는 억지로 뱉어볼려고 했지만 소용없어 말을 잇지 못했다.
양손을 머리 위로 치켜들었더니 놀랍게도 젤리를 정말 뱉어냈다.

왼발 쥐가 나면 오른손 들고, 오른발 쥐날 때 왼손 드는 등 발에 난 쥐를 예방할 수있는 응급처치가 가능하다면 여러번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손을 머리 위로 올리는 것은 생명의 수단이다.

심근경색에 더 유용하다! 협심증에도 효과적이다!
도로를 걷다가 숨을 쉴 수가 없을 정도로 가슴이 아팠을 때 의도치않게 두손을 높이 들고 아, 나 죽을 것 같아할 때 두손을 들어보라...

결국 풋 하고 숨을 내쉬었다! 구급차가 왔을때
그는 이미 말을 할 수가 있었다 .

간단한 상식이지만 기억 해두셨다가 응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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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너무나 무서운 이야기기에 심장이 약한 분이나 노약자 특히 임산부께서는 절대로 읽지를 마시고 여기서 중단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

내가 다니던 학교는 수많은 사람이 빠져 죽었던 저수지를 흙으로 메워서 만들었고 뒤에는 공동묘지가 음산하게 자리를 하는 대구의 모 학교입니다.

기숙사 생활을 할 때였답니다.

언제부터인가 같이 잠을 자던 친구는 새벽만 되면 인기척도 내지를 않고 살며시 빠져 나가서는 항상 뒷산 공동묘지로 향하곤 하였답니다.

그런데 한가지 특이한 것은 언제나 '아둥 ~ 아둥'

이라는 말을 되풀이 하면서 오르는 것이었습니다.

'아둥 ~ 아둥 ~ 아둥 ~'

도대체 무엇 때문에

'아둥 ~ 아둥 ~ 아둥 ~'

정말 무서웠답니다.

도저히 궁금증을 참지 못한 저는 어느날 그 친구의 뒤를 따라 나섰는데요.

'아둥 ~ 아둥 ~ 아둥 ~'

공동묘지에 도착해서도 동쪽을 보면서 계속해서

'아둥 ~ 아둥 ~ 아둥 ~ 아둥'

무덤 뒤에서 지켜 보는 저의 등에는 식은 땀이 흘러 내렸답니다.

그러다가
해가 떠오르자
갑자기 친구가 두 팔을 치켜들면서 한다는 말이




아둥 ~


아둥 ~ 아둥 ~





아.. 둥근 ♪ 해가 ♪..떴습니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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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문제를 냈다.

[문제] 술에 취해 거리에서 큰 소리를 지르거나 노래를 부르는 것을 사자성어로 무엇이라고 하는가?

[정답] ' ○○○(가) '


아이들의 답이 제 각각이었다. '고음불가' , '이럴수가' , '미친건가' 그런데 한 아이의 답에 모두가 뒤집어졌다.







'아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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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데이는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에 초콜릿이나 사탕을 주고 받지 못한 
남녀들이 짜장면을 먹으며 
서로를 위로하는 기념일 이라고 하는데 솔로들을 위로하는 것도 같고 놀리는 것도 같은 재미있는 날입니다.

갑자기 짜장면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시죠?

오늘은 소중한 분들과 짜장면 한그릇 맛나게 드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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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부장이 판매실적이 저조해 부하 직원들을 족치며

'자네들 대신할 사람은 얼마든지 있어!'

하며 새로 채용된 축구선수 출신 판매원에게 물었다.

'축구팀이 지기만 하면 어떻게 되나?

선수들 바꿔야 하는 거 아냐?'

잠시 침묵이 흐른 뒤

축구선수 출신 판매원이




'실은 팀 전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라면 보통 코치를 바꿉니다'








영업부장이 판매실적이 저조해 부하 직원들을 족치며

'자네들 대신할 사람은 얼마든지 있어!'

하며 새로 채용된 축구선수 출신 판매원에게 물었다.

'축구팀이 지기만 하면 어떻게 되나?

선수들 바꿔야 하는 거 아냐?'

잠시 침묵이 흐른 뒤

축구선수 출신 판매원이




'실은 팀 전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라면 보통 코치를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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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띠인 <맹구>가 아침에 신문을 보다가 '일일운수' 코너에서 오늘은 뱀띠가 무슨 일을 해도 {운수대통}이라는 것을 보았다.

저녁 때 있을 고등학교 동창들과의 모임을 생각하면서 맹구는 기분이 좋은 듯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앗싸~~~ 오늘은 뱀 띠가 운수대통이란다.'

'오늘 저녁 고스톱은 완전히 내 판이다~~!'

'이노므 자슥들~ 어디 한번 맛 좀 봐라! 하하하^^'


그러자 옆에서 그 꼴을 보고 있던 <맹구 마누라>가 우습고 한심하다는 듯 빽 소리치며 하는 말..?




'으그~~~! 이 웬수야~~!'

'니만 뱀띠고 니 친구들은 뭐. 돼지 띠, 소 띠, 말띠.. 다른 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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