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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代謝症候群)
  
우리가 음식을 먹고 소화를 시켜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를 흡수
하여 인체를 유지하고
남은 찌꺼기는 배출하
는 순환과정을 이해하
면 노년의 건강유지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노년에는 혈관의 건강이 매우
중요 하다고 합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뇌졸증 등 노년에 가장 흔한 질병들을 예방 하려면

인체의 대사활동 과정을 잘 이해하여 나쁜습관은 버리고 육신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노력해야겠
습니다.

그 전 과정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우리가 먹는 음식
    물은 위, 소장, 대장,
    항문으로 이어지는
     9 미터 길이의 관을
    통과한 후,
    똥으로 나오게 됨.

2. 음식물들이 관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흡수된 것들은 모두
    간으로 가고,
    간은 이것을 포도당
    으로 바꿈.

3. 포도당은 피를 타고
    돌다가 근육세포로
    들어가게 됨.

4. 포도당 혼자로는
    세포로 못 들어가고,
    문을 열어야 들어
    가는데,
    이 문을 여는게
    인슐린임.

5. 인슐린은 음식물이
     들어올 때마다
     췌장에서 나오게 됨.

6. 간에서 음식물에서
    흡수한 영양분을
    포도당으로 바꾸고
    나면,
    인슐린은 포도당을
    2 시간 이내에 세포
    속으로 다 집어넣음.

7. 그런데, 음식물이 자주 많이 들어오면, 인슐린이 지쳐 일을 제대로 안 하기 시작함.

8.  세포 속에 포도당들이 다 들어가지 못하고, 피 속에 남게 됨.

9. 이를 "인슐린 저항"이라고 함.

10. "인슐린 저항"이 생겨서 포도당이 세포로 다 들어가지 못해, 식후 2시간이 지나도 피 속에 포도당이 많이 남아 있으면, 당뇨병'이라고함.

11. 피 속에 남아있는 포도당은 일단 혈관을 나쁘게 하고, 혈관을 설탕에 절이듯이 혈관을 딱딱하게 만들고, 염증을 일으킴.

12. 몸이 이 염증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피 떡이 생기게 됨.

13. 간은 세포로 다 들어가지 못하고 피속에 남아있는 포도당을 지방으로 바꿔서 저장을 함.

14. 이것을 '지방간'이라고 함.

15. '지방간'을 간 주위에 지방이 달라붙어 있는 걸로 보통 상상하는데,
정확히는 간 세포의 저장공간을 지방이 채우는 것임.

16. 간이 일을 해야 하는데, 일하는 공간을 지방이 채우고 있으면, 일을 제대로 못하고, 간이 악화하기 시작함.

17. 백 명 중 한 명 정도는 '지방간'이 '간암'으로 됨.

18. 워낙 피 속에 포도당이 많아 간에 지방을 채우고도,  포도당이 남을 수 있음.

19. 남은 포도당이 오줌으로 나옴.

20. 포도당이 오줌으로 나오는 단계가 되면, 소변검사에서
“당뇨입니다”라는 통보를 듣게 됨.

21. 인슐린은 필요한 만큼 췌장에서 만들어 지는데,  당뇨병에 걸리면,
인슐린 저항이 생겨 세포에 제대로 포도당을 넣지 못함.

22. 인슐린 저항으로 포도당을 20% 효율로 밖에 세포에 넣을 수 없다면,
다섯 배의 인슐린을 투입해서 100%까지 만드는게 인슐린 주사임.

23. 피 속에 포도당이 많아지면, 혈관이 망가지기 시작하며 피가 걸죽해 짐.

24. 피가 걸죽해 지니, 심장은 걸죽한 피를 돌리기 위해 더 강하게 펌프질을 해야 함.

25. 고혈압이 된다는 것임.

26. 당뇨와 고혈압이 함께 오고, 피 속에 지방이 많은 고지혈증도 셋트로 오는 이유임.

27.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이 세트로 잘 오니까, 따로 이름을 붙임.

28. 그 이름은 '대사증후군'.

29. '대사증후군'에 치료약은 없음.
병원에 가면 약을 줄텐데, 이는 치료제가 아님.

30. 고혈압 약은 고혈압이 안 되도록 치료하는게 아니라 혈압만을 낮춤.

31. 당뇨병 약도 치료제가 아니라 인슐린을 공급하는 것이고, 고지혈증도 치료를 하는게 아니라 콜레스트롤 수치만을 낮추는 것임

32. 치료제가 아니라 증상 완화제 공급이라는 말.

33. 현재까지 대사증후군은 적당한 운동과 공복, 小食이 치료법임.

34. 사람은 공복, 즉 배고플 때 먹는게 필요함.

35. 운동도 안 하고 자주 과식하면  당뇨, 고지혈, 고혈압을 통해 심장마비와 뇌졸증 등으로 연결됨.

결론

평소에 적당한 걷기 등 運動을 하고, 매일 12시간 정도의 斷食을 하며,
항상 小食을 실천하여 노년 건강을 유지하도록 합시다.

小食과 絶食 그리고 매일 10,000보 걷기 만이 建康을 지키는 지름길 입니다.

우리 모두 실천하여 건강하게 오래오래 멋진날 보내세요.

(김광준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노년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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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꽃- Giant Hogweed

요즘 가끔 우리나라 산에도 발견 됩니다.
예뻐서 사진도 찍고, 만지면 절대 안됩니다.

흰색의 꽃은 무시무시한 악명을 떨치고 있습니다.
악마의 식물이라고 합니다.ㅡ자이언트 하귀드(Giant Hogweed)
이식물의 수액은 광자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에 피부에 닿게되면 24시간이후 극심한 화상이나 물집 염증을 일으킵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번져가는 식물중의 하나인 자이언트 하귀드는 5m정도 키에 예쁘고 봉긋하게 보이는 꽃이지만 무서운 꽃이랍니다.
수액이 광자합성..
자이언트 하귀드는 꽃. 잎, 줄기에 수액이 묻어 있기에 스치기만해도 피부가 몇년간 자외선을 차단하지
못하는
피부로 변하여 치료가 힘들다고 합니다.
특히. 만진 손으로 눈을 비비기만해도 실명이 되는 무서운 식물입니다.
잘 기억해 두셨다가 산에서 발견하게 되면..
절대로 가까이해서는
안됩니다.
반드시 제거 전담반을 불러야 합니다.
세상사 조심조심해야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보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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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음식 건강하게 먹는 법!

1. 염분을 줄여주세요!

여러 가족이 모여서 식사하는 자리인만큼
모두의 입맛에 맞추려면 간이 참 중요한데요.
모두의 건강을 위해 이번 명절만큼은
조금 싱겁게 먹어보면 어떨까요?

소금이나 간장 대신 식초나 레몬즙을
이용하면 음식 본연의 맛을 살리고 풍미를
더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마늘, 양파, 생강, 후추 등의 자연조미료를
이용해 간을 맞추는 것도 좋은 방법이예요.

2. 지방섭취를 줄여주세요!

명절 음식은 각종 고기는 물론, 전까지
기름진 음식이 참 많은데요.  
튀김, 볶음 등의 조리방식을 찌거나 삶는
방식으로 바꾼다면 지방섭취를 확 줄일 수 있어요.
찜, 삶기는 항암식단의 기본 조리법이자,
칼로리를 확 낮출 수 있어 체중증가도
예방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조리법이랍니다.

전을 부칠때는 밀가루를 적게 묻히거나
밀가루 없이 계란만으로 부치는 것도 좋아요.
밀가루는 기름을 많이 흡수하고
탄수화물의 섭취량을 늘려 몸에 좋지
않기 때문이죠. 야채전의 경우 계란만으로도
충분히 맛을 낼 수 있답니다.

팬을 미리 충분히 달구어 사용하고
나물은 미리 살짝 데친 후 볶는 것도
기름의 흡수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

소, 돼지고기는 비계를 최대한 제거하고
닭은 껍질을 제거하고 조리하면
지방의 섭취를 줄일 수 있어요.

3. 과식은 절대 금물!

현대인의 모든 병은 과도한 열량섭취에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예요.

주로 앉아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의 생활패턴에
비해서 너무 먹을 것이 풍족하고 늘 넘치는
열량을 섭취하다보니 에너지로 사용하고
남은 열량이 전부 지방으로 전환되어
몸 속에 쌓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쌓인 내장지방은 혈관을 막고
장기에 달라붙어 각종 성인병을 초래하는
주요한 원인이 됩니다.

특히, 지나친 탄수화물의 섭취가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인만큼,
신선한 야채와 나물 위주의 식사를 하시고
기름기가 적은 고기와 두부 등 단백질을
드시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4. 요리 중 충분한 스트레칭은 필수!

이건 특히 여성분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로
음식을 섭취하는 법은 아니지만,
척추질환을 갖고 있거나 치료중인 분들이라면
꼭 유념하셔야 할 내용입니다.

명절음식을 하느라 장기간 허리를
구부리고 바닥에 앉아있거나
서서 조리를 해야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어쩔 수 없이 음식을 해야하는 이런 날에는
충분한 스트레칭만이 병을 악화시키지 않는
가장 좋은 예방법입니다.

가급적이면 식탁의자에 앉아
조리를 하도록 하고, 어쩔 수 없이 서있거나
바닥에 앉아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허리를 펴고 있도록 노력하고, 30분 간격으로
허리 스트레칭을 꼭 해주세요.

지금까지 추석명절을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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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 최고 명의로 소문난 의사 리스트 ♠ ​​​​​​​

꼭 저장해놓으세요!
긴급시 꼭 필요한 국내 최고 명의로 소문난 
의사 선생님들 리스트입니다!

1. 간이식의 아산병원의 이승규 박사
2. 위암 연세세브란스병원 외과 노성훈 교수
3. 대장암 서울대 박재갑 교수
4. 척추변형 수술일인자 상계 백병원 석세일 교수
5. 당뇨 서울대 이홍규 교수

6. 심장병 삼성서울 병원 이영탁 교수
7. 유방암 서울대 노동영 교수
8. 신장질환 세브란스병원 한대석 교수
9. 왜소증 고대구로병원 송해롱 교수
10 .소아정신 서울대 조수철 교수

11. 치매 삼성서울병원 나덕렬 교수
12. 소화기 내과 전문의 (담석, 췌장)서울 아산병원 김명환 교수
13. 폐,식도 외과 전문의 삼성서울병원 신영목 교수
14. 혈내과 전문의(백혈병) 여의도 성모 병원 김춘추 교수
15. 정형외과 전문의(디스크) 서울대 이춘기 교수

16. 피부과 전문의 서울대 윤재일 교수
17. 수부외과 전문의 (수지접합) 두손병원 황종익 원장
18. 뇌혈관 전문의 분당 서울대병원 오창완 교수
19. 후두질환 전문의 영동 세브란스 최홍식 교수
20. 안과 전문의 분당서울대병원 이진학 교수

21. 갑상선 수술전문의 신촌세브란스병원 박정수 교수
22. 결핵 전문의 삼성서울병원 권오정 교수
23. 전립선 남성의학 중앙대의료원 김세철 교수
24. 심장이식 전문의 삼성서울병원 박표원 교수
25. 소아 성형외과 서울대 김석화 교수

26. 류마티스 전문의 강남성모병원 김호연 교수
27. 아토피 전문의 신촌세브란스 이광훈 교수
28. 화상전문의 한강성심병원 김종현 교수
29. 코질환 전문의 삼성서울병원 동헌종 교수
30. 인공와우전문의 서울아산병원 이광선 교수

31. 재활의학전문의 신촌세브란스 박창일 교수
32. 간암전문의 서울대병원 이건욱 교수
33. 소아심장전문의 부산대학교 성시찬,이형두 교수
34. 만성통증 강남 차병원 안강 교수
35. 자궁암 점문의 건국대 이효표 교수

36. 정신전문의 고려대안암병원 이민수교수
37. 위암점문의 한양대 권성준 교수
38. 폐암전문의 국립암센타 조재일,이진수 교수
39. 뇌종양전문의 보라매병원 정희원 교수
40. 유방암전문의 삼성서울병원 양정현 교수

41. 대장암전문의 신촌세브란스 김남규 교수
42. 감염내과전문의 서울대 오영돈 교수
43. 신장이식 서울대아산 한덕종 교수
44. 천식,알레르기 아주대 박해심 교수
45. 소아비뇨기과 서울대 최황 교수

46. 신경과(간질) 삼성서울 홍승봉 교수
47. 흉부외과 건국대 송명근 교수
48. 신경외과 분당서울대 김현집 교수(목디스크)
49. 심장내과 부천세종병원 노영무,황흥곤 교수(고혈압)
50. 산부인과 서울대 김전구 교수(갱년기)

51. 소화기내과 삼성서울병원 유병철 교수
52. 가정의학과비만센타 내장비만 서울백병원 강재현 교수
53. 대장항문과(치질) 대항병원 이두한 원장
54. 내분비내과(당뇨) 손호영 교수편
55. 안과 서울대 정흠 교수편

56. 통증의학과 아주대 김찬 교수편
57. 구강악안면외과 서울대치과 이종호교수
58. 비뇨기 고려대안암병원 천준 교수
59. 소아외과 삼성서울 이석구 교수
60. 위암 경북대 유완식 교수

61. 종양내과서울대 허대석 교수
62. 형광와과 삼성서울병원 김동익 교수
63. 신경정신과 서울대정 도언 교수
64. 소아전문의 삼성서울 구홍회 교수
65. 화상성형 한강성심 정영철 교수

66. 췌장질환 서울대 김선회 교수
67. 소아청소년과, 미숙아전문의 박윤순 교수
68. 정형외과 경희의료원 배대경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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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끈 지끈한 두통 완화에 좋은 식품

(1) 시금치

편두통 환자의 30~50%가 마그네슘 부족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다. 마그네슘은 혈관의 수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뇌 혈관이 수축되거나 지나치게 확장되면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고 두통이 유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금치에는 바로 마그네슘 성분이 풍부하다. 시금치는 또 편두통 예방효과가 있는 비타민 B2 성분도 함유하고 있다.


(2) 등 푸른 생선

연어와 고등어, 참치, 멸치와 같이 등 푸른 생선에 많이 들어있는 오메가-3 불포화 지방산도 두통예방에 효과가 있다. 연구결과 오메가-3의 소염제 효과가 만성 두통의 통증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메가-3 불포화 지방산은 콩기름과 옥수수기름 등 식물성 기름에 다량 들어있는 오메가-6 불포화 지방산과 함께 섭취할 때 더욱 효과가 있다고 한다.


(3) 감자

칼륨이 두통완화에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다. 이는 칼륨이 몸속 나트륨의 배출을 도와 혈압을 낮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바로 그 칼륨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음식이 감자다. 바나나에도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감자는 바나나에 비해 칼륨 성분이 두배 많다.


(4) 소량의 카페인

과다 복용하지 않는다면 카페인은 두통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혈관이 확장돼 한꺼번에 뇌로 많은 피가 흘러갈 경우에도 두통이 발생하는데, 카페인 성분은 혈관을 수축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 많은 두통약들은 소량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다. 카페인은 몸이 약 성분을 더 빠르게 흡수시키도록 돕는다. 하지만 커피와 같은 카페인 음료를 너무 많이 마시다가 이를 줄일 경우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5) 국화차 등 한국의 전통 차

국화차는 두통과 현기증 등 두뇌 부분의 불쾌한 증세에 효과가 있다. 또 계피차는 중추신경의 활동을 왕성하게 해 두통을 완화시켜주며, 눈에 좋은 결명자차 역시 두통에도 효험을 발휘하는 것으로 전해져 온다. 이밖에 한방에서는 두릎뿌리나 쑥을 달여 먹으면 만성 두통에 좋다고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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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밥공기를 2/3으로 줄여야 합니다. 
식탁에서 흰 것 세 가지, 쌀밥과 소금, 설탕도
줄여야 합니다.  
 

2. 콜레스테롤 섭취를 조절하고
포화지방산은 피해야 합니다. 
하루 세 끼 비율은 3:4:3 으로 드시고요.  
  

3. 취침 전 음식 섭취는 만병의 원인 입니다. 
하루에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야 장수할 수
있습니다. 꼭 잊지마시고 지키세요  
  

4. 색깔이 짙고 다양한 채소와 과실을 많이
드시고 하루 두 잔의 차로 심장병을
예방 하시기 바랍니다.  
  

5. 참고로 커피 두 잔도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하루 우유 세 컵이
골다공증을 막아 주고요.  
  

6. 멸치, 시금치, 굴 등 칼슘 섭취를 고르게
하십시오. 일주일에 두끼 이상 꽁치, 삼치, 고등어 등
등푸른 생선을 드시면 노화 방지가 됩니다.  
  

7. 매일 당근과 양파를 꼭 챙겨 드시고, 음식은
오래 씹어서 두뇌 활동을 도우시기 바랍니다.  
 
 
8. 다리가 건강해야 오래 삽니다. 
건강을 지키는 3:3 운동법 즉 하루 30분씩,
일주일에 세 번이상 걸으시기 바랍니다.  
 
 
9. 식이요법과 산소운동으로 혈관을 튼튼히 하고,
섭취하는 영양분 중 칼슘을 늘리고 인은 줄이십시오. 
척추는 S자, 목뼈는 C자로, 생활의 자세로
유지하고 치과 치료는 게을리 마세요. 
치아가 튼튼해야 온몸이 튼튼하답니다.  
 
 
10. 산을 오를 때에는 심장을 조심하여 천천히
오르고, 내려올 때는 무릎을 조심하여 뛰지 말고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11. 환갑이 넘어도 근육운동을 하면서
생체리듬에 따라 살면 장수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늦어도 밤 열시에는 잠자리에 드는
수면 습관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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