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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증을 통제하는 8가지 감정 관리법 😠😃

1)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말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쾌한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적으로 반응한다.
그럴 때일수록 감정 표현을 최대한 늦추자.
1분, 아니 때로는 10초만 늦춰도 된다.
사실은 크게 심호흡 한번하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다. 짜증날 때일수록 참는게
약이라는 말을 되새기자.


2) 상대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라

짜증은 상대가 나를 깔본다는 생각이 들 때
더 쉽게 생겨난다. 나보다 못한 것 같은 상대가
잘나갈 때 더 그렇다. 우리는 자기가 상대보다
우월하다고 느낄 때는 짜증을 잘 내지 않는다.

긍휼한 마음이라는 훌륭한 방패가 생겨서다.
따라서 누군가로 인해 짜증이 난다면
어른이 아이를 보는 느낌으로 그를 바라보라.
돈에서든, 외모에서든, 인격에서든
그보다 나은 내 장점에 집중하라.  


3) 짜증 = '나쁜 것’이라는 공식을 버려라

경우에 따라 우리가 짜증을 내는 건
정당한 대우를 주장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짜증은 무조건 나쁜 것’이라는
고정관념은 부당하다.

잘못된 상황에서는 그 잘못을 지적해야
정당한 대우를 받고 상대의 잘못된 행동도
바로잡을 수 있다.

다만 표현을 어떻게 완곡하게 할 것인지
고민하고 익혀라.


4) 타당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라

친구가 약속 시간에 늦게 나왔다고 치자.
짜증을 부리기 전에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면 어떨까.

옆 차량이 무리하게 앞지르기를 하려 들 때면
‘급한 일이 있나 보다’ 생각해보자.

대중교통이 늦을 때는
‘퇴근 시간이라 차가 많이 막히겠구나’ 생각
해보자. 누군가 여러분을 짜증나게 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그 상황을 부정적으로만 보는 건
아무 도움이 안 된다.

상대는 일부러 여러분의 짜증을 돋우려고
그러는 게 아니다. 모든 행동에서 선의를 읽어라.
나쁘게 바라볼수록 상황은 더 악화될 뿐이다.


5) 혼자 갇혀 있지 말라

너무 오래 혼자 있다 보면 다른 사람의
감정 읽기가 어려워진다. 또한 상황이
자기 본위로 돌아가지 않으면 짜증이 날 수 있고,
울적한 상태가 되어 작은 상황에도
민감해질 수 있다.

평소에 다른 사람들과 즐겁게 어울리는
시간을 자주 가지는 것이 짜증 등의
불쾌한 감정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6) 에너지 출구를 마련하라

우리는 짜증을 순간적인 것으로 치부한다.
결코 그렇지 않다. 눈으로 볼 때 돌발적일 뿐,
짜증은 우리 내면에 숨겨져 있다가 폭발하는
감정이다. 따라서 짜증이 쌓이는 그때그때
적절히 해소해주는 것이 좋다.

이를테면 몸을 움직여서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각종 스포츠 활동은 물론 조깅이나
걷기만 해도 효과가 있다.

사진이나 그림 등의 적절한 취미 생활을 통해
에너지를 창조적으로 전환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7) 가치 있는 일을 하라

사람은 스스로 무가치하다고 느낄 때
쉽게 부정적인 감정을 품게 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더 화가 쌓인다.

그럴 때는 멍하게 있지 말고 몸을 움직여라.
가치 있는 일을 찾아서 하라.
스스로 뿌듯할 정도로
의미 있는 활동을 하라.

직업에서 그런 걸 찾기 어렵다면
봉사활동 통해서라도 가치 있는 일을 하라.
  

8) 미리 예방하라

감정은 결코 이유 없이 폭발하지 않는다.
거기에는 원인도 있고, 반복되는 패턴도 있다.
사태가 발생한 뒤 조치하는 것보다는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좋듯이,
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이유로 짜증을 내는지
미리 알아두면 많은 도움이 된다.

짜증은 특정 상황에서 반복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자신이 어떨 때 짜증이 나는지
미리 파악해두는 것만으로도
훨씬 마음이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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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대신 ‘이런 차’ 마셔라”…심장 지키고 몸속 염증 없앤다
심장 건강 돕고 염증 완화, 집중력 높이고 칼로리 섭취도 줄여
잠을 쫓아야 할 때가 아니더라도 이제는 그냥 습관처럼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뭔가를 마셔야 한다면 커피보다는 차(茶)를 선택하는 게 건강에 이롭다고 건강정보매체 ‘프리벤션(Prevention)’이 소개했다.
각 차의 성분에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꾸준히 차를 섭취하면 장기적으로 건강에 이롭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여기서 말하는 차는 전 세계에서 재배되는 ‘차(茶)나무(Camellia sinensis plant)’ 잎으로 만든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로 녹차, 홍차 등이 대표적이다. 차를 꾸준히 마시면 얻을 수 있는 건강상의 이점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하루에 홍차 두 잔, 튼튼해지는 심장
운동, 식단관리와 함께 꾸준히 차를 마시면 심장 건강을 제대로 챙길 수 있다. 영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홍차를 두 잔 이상 마시면 심혈관 질환, 뇌졸증, 허혈성 심장 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녹차와 홍차에 많은 플라보노이드가 심장 건강을 유지한다. 플라보노이드는 강력한 항산화제로 세포와 DNA를 산화 손상으로부터 보호한다. 또, 혈관 건강과 기능을 개선해 몸 전체에 충분한 혈류가 돌도록 지원하고 건강한 혈압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염증 완화, 면역력 향상
전문가에 따르면 녹차에는 세포 손상을 줄이는 EGCG라는 강력한 카테킨 등 항산화제가 풍부해 만성 염증을 줄이고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만성 염증은 자가면역질환, 암, 치매 등 수많은 질병을 유발할 수 있어 위험하다. 감기나 독감을 앓고 있을 때 따뜻한 차를 마시면 차가 가진 성분 외에 충분한 수분까지 섭취할 수 있어 목을 진정시키고 코막힘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집중력 향상, 체중 감량은?
녹차나 홍차 등 차에는 어느 정도 카페인이 함유돼 있어 집중력과 에너지 수준도 높일 수 있다. 카페인 섭취로 힘을 내려고 커피를 선택하는 사람에게 차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는 이유다. 커피의 4분의 1에서 절반 가량의 카페인만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기운이 나면서 카페인 과다 섭취나 눈 떨림 등의 겪지 않는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차는 카페인 뿐 아니라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되는 L-테아닌도 함유하고 있다.
차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말이 있지만 사실 차를 마시는 것 만으로 큰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차가 함유하고 있는 카테킨, 카페인이 신진대사를 촉진해 칼로리 소모에 약간 도움이 되는 정도다. 단, 평소 크림과 설탕이 들어간 달달한 커피, 탄산음료를 즐겨 마시는 사람이라면 이를 차로 대체했을 때 많은 양의 칼로리 섭취를 줄일 수 있다.
말린 허브, 꽃, 과일 등으로 만든 차 역시 나름의 건강상 이점이 있어 추천할 만하다. 루이보스는 자연적으로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있으며 항염증, 항산화 효과로 유명하다. 민트, 생강, 카모마일, 히비스커스 역시 항산화 성분이 있고 메스꺼움 완화, 평온함을 주는 진정 효과가 뛰어나 취침 전에 마시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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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기억하세요! 모르면 큰일나는 중풍신호 (예방법)📣


※ 중풍의 전조증상(꼭 기억해놓으세요!) ※

1. 손발이 저리거나 힘이 없어진다.
엄지와 검지가 더 저리다.

2. 말이 어눌해지거나 뒷목이 뻣뻣해진다.

3. 얼굴이 자주 붉어지며
열이 솟구치는 듯한 느낌이 온다.

4. 머리가 무겁고 두통이 자주 생긴다.

5. 어지러우며 속이 메스껍다.

6. 사물이 두 개로 보이거나 눈이 침침하다.

7. 귀에서 소리가 난다.

8. 눈꺼풀이 자주 떨린다.

9. 얼굴이 마비되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10. 눈이 쉽게 충혈되고 눈의 혈관이 터진다.

중풍은 뚜렷한 전조증상 없이
갑자기 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자신의 몸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몸의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대처하여
중풍을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풍의 응급처치※ (꼭 기억해놓으세요!)

⊙ 마음과 몸을 편안하게 안정시켜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상반신을 높게 해서
심장보다 머리를 높여 주고
뇌압이 올라가지 않게한다.

⊙ 옆으로 눕게하여 구토를 하더라도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지 않게한다.

⊙ 머리를 뒤로 젖혀 기도가
바로 되게 하여 숨이 막히지 않게 한다.

⊙ 열이 심할 때에는 알코올이나
찬물을 수건에 적셔 이마나
앞 가슴 등을 닦아 준다.

⊙ 열 손가락 끝을 모두 따 주는 것도 좋다.

⊙ 그런 다음에 천마 생즙을 갈아서 먹이거나
떫은 감즙을 먹이거나 생무를 즙을 내어
먹이거나 하는 등의 응급조치를 한다.

⊙ 중풍으로 쓰러지면 한시라도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발병한지 오래 될수록 치료가 어렵고
회복된다고 해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

※ 다양한 경고 보내는 '중풍'
평생 걸리지 않는 예방법

첫째: 감자와 고구마를 많이 먹는다.

감자와 고구마에는 중풍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포타슘' 성분이 들어 있다.

포타슘은 칼슘의 한 종류로
토마토, 곶감, 시금치, 귤, 근대
같은 야채나 과일에 많이 들어 있다.

포타슘은 몸 안에 있는 소금이
빨리 배설되게 하여
혈압이 올라 가는 것을 막는다.

둘째: 무리하지 않는 가벼운 운동이 좋다.

하루에 30분 정도 걷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등산을 하는 등 가벼운 운동을 한다.

그러나 숨이 찰 정도의 심한 운동을
15분 이상 지속 하는 것은 좋지않다.

운동을 하면서도 10분 간격으로
휴식을 하고 가능 하면 새벽에는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셋째: 냉온욕을 피한다.

혈액이 지나치게 묽어지면
뇌로 올라가는 혈류가 약해져서
뇌출혈에 걸릴 위험이 오히려 높아진다.

흔히 냉온욕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혈압이 높거나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사람한테는 몹시 위험하니 꼭 주의하길 바란다.

넷째: 특히 오전에는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중풍은 오후보다는 오전에 발생하기 쉽다.

특히 혈전으로 인해 뇌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뇌경색은 상당수가 오전 8시~10시
사이에 일어난다.

그러므로 오전에 화를 내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거나 찬 공기에 갑자기
노출되는 일이 없게 해야 한다.

모두들 숙지하시고
주위 분들에게도 꼭 공유하셔서
모두들 안전하고 건강한 삶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당신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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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균 잘 들러붙어…상추 꼼꼼히 잘 씻어야하는 이유
시금치, 케일 등 다른 잎채소에서는 항균 즙 나와
양상추 등 상추 류 채소가 다른 잎채소보다 대장균 오염에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듀크대 식품 안전과 연구팀에 따르면 양상추를 포함한 녹색 잎채소의 물리적 구성은 특히 실온에서 대장균 박테리아의 서직지가 된다. 그런데 양상추 등 상추 류 채소와는 달리 시금치, 케일, 콜라드와 같은 잎채소는 대장균에 대한 저항력이 강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의 멩이 동 박사는 “실온 이상에서 대장균은 상추 류 채소에서 매우 빨리 증식한다”며 “그러나 화씨 39도(섭씨 3.89도)에서 냉장 보관하면 대장균 개체수가 급격하게 줄어든다”고 말했다.
그는 “상추에서 대장균 발병이 많이 발생하지만 케일과 다른 배추 속 채소에서는 그렇게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번 연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로메인 상추와 다른 종류의 상추, 시금치, 케일, 콜라드 등 5가지 잎채소의 잎 전체를 대장균에 감염시켰다. 그런 다음 화씨 39도, 68도(섭씨 20도), 98.6도(섭씨 37도)에서 보관 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관찰했다.
연구팀은 이런 잎채소들의 대장균에 대한 민감성이 부분적으로 거칠기 및 천연 왁스 코팅과 같은 잎 표면의 특성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케일과 콜라드의 경우 대장균은 따뜻한 온도에서는 더 느리게 자라지만 냉장 상태에서는 더 오래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케일과 콜라드는 전반적으로 대장균 오염에 덜 취약했다.
이를 알아보기 위해 연구팀은 손상된 잎과 전체 잎 사이의 박테리아 성장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절단된 잎을 대장균에 감염시켰다. 전체 잎과 자른 잎은 서로 다른 상황을 나타냈는데 잎을 자르면 박테리아 성장을 자극하는 영양분이 포함된 즙이 방출됐다.
그러나 시금치, 케일, 콜라드에서 나오는 즙은 대장균으로부터 보호하는 항균 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즙을 상추 잎에 적용했을 때 즙이 천연 항균제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연구팀은 “조리를 하면 대장균은 죽거나 비활성화 되는데 일반적으로 케일과 콜라드는 먹기 전에 익히는 반면 양상추는 생으로 섭취하기 때문에 대장균 발병이 더 많을 수도 있다”며 “특히 대장균 박테리아는 상추 잎에 단단히 달라붙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섭취 전에 상추는 물로 잘 헹궈 냉장고에 보관하는 등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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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탕 섭취를 삼간다.
설탕은 눈 건강을 유지하는 칼슘을 갉아 먹는다.
칼슘이 모자라면 시신경으로부터 비타민을 빼앗겨
눈의 노화가 촉진되며 근시도 생긴다.

2. 자주 먼 곳을 바라본다.
눈을 감고 쉴 때보다 먼 거리를 바라볼 때
피로회복이 2배 이상 빨라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먼 곳을 바라보면 안구가 경직되는 것도 막아준다.

3. 안약 사용을 주의한다.
안약에는 방부제가 들어있어 장기간 사용하면 결막염이
생길 수 있다. 또 스테로이드제가 든 안약을 오래
사용하면 안압(眼壓)이 높아지고 시신경이 위축되고
면역성이 떨어지기도 한다.

4. 물 대신 결명자차, 감잎차, 산딸기차 등을 마신다.
결명자에는 폴리페놀 화합물이 많아 눈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산딸기차와 감잎차는
비타민C가 풍부해 눈의 노화를 막아주고
안구 건조 증상을 완화해 준다.

5. 녹황색 야채를 즐기면 눈이 젊어진다.
비타민 A, B1, B2, B6, B12, 등은 눈에 좋은 영양소로
특히 녹황색 야채에 많다. 매일 3가지 색깔의 녹황색
야채를 골고루 섞어 먹으면 눈 노화 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

6.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거린다.
눈을 자주 깜빡이면 눈물이 나와 눈을 촉촉하게
만들어 줘 눈의 피로를 덜고 노화 진행을 느리게 한다.

7. 눈을 좋게 하는 마사지
귓볼 바로 뒤에 있는 뼈의 아랫부분과 목 뒤 중앙의
잔 머리카락이 있는 곳(엄지손가락 폭만큼)으로부터
조금 올라간 곳에 각각 중지와 검지를 붙이고
중지로 원을 그리듯이 눌러 문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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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사는 풀의 종류를 해조류라고 하죠.
우리말로는 바닷말이다.
바닷말을 식용하는 지역은
전세계적으로 그리 많지 않다.

우리나라와 일본,중국 일부
그리고 하와이 등에서 먹는다.
우리나라 바다에서는 약 500종의 해조류가 자라며,
김,다시마,미역,톳,청각,파래 등
50여 종을 식용으로 하고 있다.

이 식용의 해조류 중에서
가장 많이 먹는 것은 미역이다.
미역은 갈조류 다시마과에 속한다.
미역은 우리나라의 모든 연안에서 자라난다.

예전에는 바위에 붙어서 자라는 미역을 채취했으나
요즘의 미역은 거의가 양식으로 얻고있다.
양식 면적으로 보자면 전남의 바다가 넓으나
부산시 기장군의 미역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미역은 피를 맑게 해준다.
푸른바다에서 갓 잡아올린 싱싱한 미역은
그야말로 공해시대를 이기는 천연의 약이다.

각종 오염물질의 섭취로 혼탁해진 우리의 몸을
깨끗이 청소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미역은 암을 예방한다.

영국에서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다.
섬유식을 많이 먹는 아프리카의 인도인들의
대변의 통과시간이 약 30시간인데
영국인,미국인 등은 섬유식을 안하고
가공 정제된 식품을 먹기 때문에
평균 72시간 이상을 소요하고 대변량도 적다는 것이다.

대변은 체내의 노폐물로서
그 중에는 몸에 해로운 것이 많이 들어있다.
특히 암을 유발하는 물질이 들어있다.

그런 것들이 장안에서 오랫동안 머물러 있다면
발암독이 농축되어서 암이 유발되는 것이죠.
식물 섬유는 콜레스테롤뿐만 아니라 발암물질,
기타의 병원 독을 흡착해서 몸 밖으로 몰아내 버린다

미역은 담배의 독을 몰아낸다.
담배의 티코틴은 쾌감을 주지만
심장병,뇌졸중,기타 만병을 유발하는 원흉이다.
백해무익한 것이죠. 하지만 다들 알면서도
담배를 끊기 란 정말 어렵죠.
그래서 이러한 니코틴이 걱정이 되신다면
반드시 미역을 자주 드세요

또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고 방심해서는 안돼요
담배 연기만 마셔도 몸에 해롭다는 건
이미 다 알고 계시죠?
따라서 평소 미역관련 음식들을
자주 섭취하셔서 미리미리 예방하세요
미역은 뼈를 강하게 합니다.

미역에는 칼슘이 100g당 약 960mg이 들어있습니다.
우리가 필요로 하고있는 하루 칼슘의
섭취량은 약 600mg입니다.
칼슘은 우리 몸에서 척추를
위시해서 뼈를 만드는 재료입니다.
따라서 만약에 칼슘이 부족하다면
건강은 고사하고 인간이 존재할 수가 없다.

미역은 노화를 막는 불로초이다.
각종 미네랄,특히나 요오드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서 피를 맑게 해줍니다.
또 미역에는 물에 녹는 특수 섬유가 들어있어
피부를 더럽히는 독소를 말끔히
몸 밖으로 몰아내어줍니다.
섬유가 풍부한 미역,콩,현미,깨 등을
많이 먹으면 변비에 걸리지 않습니다.

미역은 섬유가 끈끈하고 찐득찐득해서
위와 십이지장벽을 보호해줍니다.
미역은 섬유와 기타 성분은 합작해서
위점막 세포등에 활력을 주어
강하게 하는 약리 작용도 합니다.
특히 미역에는 녹색성분인
클로로필과 바티민A가 풍부해서
이것들 역시 피부의 점막을
강화 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섬유질 함량이 많아서
장의 운동을 촉진시킴으로써 임산부에
생기기 쉬운 변비 예방에도 효과가 있고,
자극성이 적어서 자극성 음식물을 기피하는
산모에게 매우 접합한 식재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산날이 가까워지면
미리 미리 미역을 사다가 놓는데,
이 때 장사꾼이 미역을 그대로 주는거 꺽어서
접어주는가에 따라 순산을
점쳐보는 습속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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