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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지만 영양 가득한 따끈한 국물 요리를 소개합니다!
구수한 시래기와 된장 넣고 푹 끓여 들깻가루로 고소함을 더한 '무청 시래깃국'
밥 한 공기 국에 말아 훌훌 마시면 따뜻하고 든든하게 속 채워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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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이 따지지 말고.
(일일이 알려고도 하지 말고.) 
 
 
2해하고 살며.
(이말 저말 여기 저기 옮기지 말고.) 
 
 
3삼오오 모여 식사하고.
(가끔 계산도 하고.) 
 
 
4생결단 하지 말고.
(여유를 갖고 살아라.) 
 
 
5기부리지 말고(OK).
(오라하면 오고/가라하면 가고.) 
 
 
6체적인 스킨쉽을 자주하고.
(스킨십 없이 홀로 지내면 빨리 죽는다.) 
 
 
70%에 만족하고.
(올인하지 말고 황혼의 여유를 가져라.) 
 
 
8팔하게 살고.
(누구 만나면 아프다는 말 하지 말고.) 
 
 
9질구질한 것은 정리하고.
(구구한 변명 늘어놓지 말고.) 
 
 
10%는 친구(동료)들을 위해 살자.
(노년에 가장 소중한 벗이 있어야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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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을 통한 만성피로 극복
 
숙면은 온갖 호르몬의 분비가 정점을 이루게 하는가 하면,
칼슘과 인의 대사를 활발하게 해서 뼈의 형성을 돕고
에너지를 축적하여 다음 날의 활력을 준비하고,
뇌신경과 말초신경을 재정비하여 각종 스트레스에 대응하게 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숙면이란
 
첫째, 잠드는 데 장애가 없이 자고자  하는 시간에 빨리 잠에 빠지는 것이다.
잠이 들기까지 30분 이상이 소요되면 불면증이다.
 
둘째, 자는 동안 자주 깨지 않는 것이다. 5회 이상 깨면 그것 또한 불면증이다.
 
셋째, 자다가 설령 깼다 해도 곧 다시 잠에 빠져야 하고 이것 역시 30분 이상 걸리면 불면증이다.
 
넷째, 원하는 시간에 깨고, 깨어나면 가볍고 개운해야 한다.
잠을 충분하게 자려면 최소 6시간 또는 6시간 반은 자야 한다.
이 시간이 수면의 영양가치가 가장 크기 때문이다.
 
숙면은 위의 수면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이러한 숙면으로 스트레스에 대응력을 기르고 피로를 없앨 수 있습니다.
여기 숙면을 위한 10계명이 있습니다. 숙면을 위하여 한번쯤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1. 아무리 늦게 잠이 들었더라도 오전 중에는 태양과 마주한다.
아침은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로 망가진 생체 리듬을 정돈하기 좋은 때다.
일어나면 가장 먼저 커튼을 열고 온몸으로 태양의 기운을 맞이한다.
 
2. 한꺼번에 몰아 자지 않는다.
휴일 늦잠은 생체 리듬을 엉망으로 만든다.
그보다 아침에는 일단 일어났다가 낮잠으로 부족한 잠을 보충하는 편이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다.
 
3.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
몸에 칼슘이 부족하면 안절부절못하게 될 뿐 아니라 스트레스 원인이 된다.
되도록 정해진 시간에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숙면의 기본 요건이다.
 
4. 기분 좋을 정도의 노동이나 적당한 운동을 한다.
낮에 생활 속에서 긴장감을 유지해 적당한 피로감이 느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로를 느끼는 육체는 밤에 체온이 쉽게 낮아져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한다.
 
5. 취침 전 뜨거운 목욕은 오히려 눈을 초롱초롱하게 한다.
뜨거운 목욕은 교감 신경을 자극해 기분을 상승시킨다.
잠자리에 들기 전이라면 뜨거운 물이 아닌 38~40℃의 미지근한 물에서 느긋하게 목욕하는 것이 좋다.
 
6. 취침 전 많은 양의 차와 알코올은 피한다.
차에 함유된 카페인과 다량의 술은 수면 리듬을 깨뜨리므로 지나친 음주는 삼간다.
카페인이 없는 차 한두 잔은 숙면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된다.
 
7. 잠이 들지 않을 때 무리하게 자려 하지 않는다.
‘잠이 오지 않는다’는 생각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받아 쉽게 잠이 오지 않는다.
느긋하게 생각하고 긴장을 푼다.
 
8. 나만의 취침 방법을 찾아라.
낮에 생활 속에서 긴장감을 유지해 적당한 피로감이 느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로를 느끼는 육체는 밤에 체온이 쉽게 낮아져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한다.
 
9. 침실 환경을 쾌적하게 한다.
여름에는 25℃, 겨울에는 18℃, 습도는 50~60%가 쾌적지수다.
밝기는 03~30럭스 정도가 이상적이고, 간접 조명이 좋다.
 
10. 자신에게 맞는 침구를 선택한다.
침구는 취향, 계절, 주거 환경, 사용감 등을 고려한다.
특히 베개는 숙면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신중하게 선택한다.
하룻밤의 숙면은 보약 한 첩보다 낫습니다.
 
TIP
 
몸이 피곤할 때는 선잠을 자는 것이 좋다.
 
문득 피곤해져 눕기는 하였으나 일어나려고 하니 잠을 깰 수가 없고,
오히려 피로감이 증가한 것을 경험해 본 일이 있는가.
그것은 깊은 잠에 들어간 단계에서 억지로 일어났기 때문이다.
 
급성 피로를 가수면 으로 회복시키려면 단시간에 가볍게 조는 것이 오히려 효과적이다. 그 기준은 대략 20~30분이다.
주위의 잡음이나 텔레비전 소리 등이 수면에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들리는 정도의 선잠이 가장 좋다.
이러한 상태일 때 뇌는 환경을 확고하게 두루 살피고 있다.
위험을 감지하면 바로 각성하지만 별 것 아닌 것에는 반응하지 않고 계속 수면을 취한다.
또한 산뜻한 기분으로 깨어나 판단력이나 업무에 대한 의욕도 혼란해지지 않는다.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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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혈압 조절
호박에는 식이섬유, 비타민C, 칼륨이 들어 있어 심장 건강에도 좋아요! 칼륨은 우리 몸속에서 나트륨과 균형을 이뤄 정상 혈압을 유지하는 데 도움 되고 근육의 수축과 이완은 물론 심장 혈관 기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요!

2. 면역력 강화
호박은 비타민C와 함께 베타카로틴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요. 베타카로틴은 우리 몸에서 비타민A로 변하는데 이는 우리 몸에서 감염 물질과 싸우는 백혈구를 생성하는 데 도움 돼요. 항산화 성분들이 우리 몸의 면역력 강화에 도움 돼 감기나 비염, 편도염 등의 염증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 되고 활성 산소 배출을 도와 노화 방지에 도움 돼요.

3. 변비 예방
호박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한데 1개의 호박에는 평균 약 3.4g의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매일 식단에 추가해 섭취하면 부족한 섬유질을 보충할 수 있어요. 식이섬유는 장의 활동을 도와주는 성분으로 장의 활동이 활발해지면 숙변이 제거되고 장내에 있는 나쁜 세균들도 숙변과 함께 배출할 수 있어요.

4. 눈 건강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호박에는 비타민C, 비타민E, 베타카로틴이 함유돼 눈 건강을 지켜주고 퇴행성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 되는데요. 이러한 호박을 섭취하면 눈의 노화를 예방하고 안구건조증, 야맹증과 같은 안구질환을 예방할 수 있어 좋아요.

5. 다이어트
늙은 호박은 달콤하고 든든해 식사뿐만 아니라 간식으로 먹기 좋은데요. 달콤하지만 그에 비해 칼로리는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다이어트에 좋아요.

6. 성인병 예방
늙은 호박에 풍부하게 함유된 칼륨은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효과가 있는데 나트륨이 몸 밖으로 배출되게 되면 혈압이 안정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 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 돼요.

늙은 호박은 껍질, 과육, 씨까지 모든 부분에 영양분이 풍부해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데요. 호박을 고를 때는 겉이 단단하고 선명한 황색을 띠고 모양이 전체적으로 둥글고 묵직하며 껍질에 흰 가루가 많이 묻어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흰 가루의 경우 당분을 의미해요. 가을 제철에 먹으면 더 맛있는 호박으로 건강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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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보생(臥死步生)"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弱(약)보다는 食補(식보)요,
식보보다 行補(행보)라고 했다.
- 동의보감 


10년 동안 65세 이상 노인의 
걸음수와 운동효과를 측정한 결과

 하루에~
♥4,000보를 걸은 사람은
우울증이 없어졌고

♥‍5,000보를 걸은 사람은
치매, 심장질환, 뇌졸증을 예방하고

♥7,000보를 걸은 사람은
골다골증, 암을 예방하고

♥‍8,000보를 걸은 사람은
고혈압, 당뇨를 예방하고

♥‍10,000보를 걸은 사람은
대사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다.

많이 걷는 것은 필수다.
(1주일에 5일 이상)

모든 병은 걷지 않기 때문에 생긴다.

다리가 아프도록 걸으면
매우 고통스럽지만,
그 고통은 피곤하게 만들어서
잠을 잘 자게 해주고,

잠자는 동안 피를 잘 돌게 해주기 때문에,
결국은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고통 없이는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실버세대가 걸으면 얼마나 빨리 걷겠나?
힘들면 평상시 걸음부터 시작해 보시라.
노인의 1보는 통상 60Cm 전후로 본다.

♥10보는 6미터.
♥‍100보는 60미터
♥1,000보는 600미터
♥‍10,000보는 6키로미터
♥5,000보를 걸어도
♥3키로미터 전 후 이다.


 본인에게 가능한 걸음부터 도전해 보시도록..


🚶🏃 '걷기운동'은 최고의 만병통치약~???!!! 🚶🏃

1.걷기는 '뇌'를 자극한다.
2.걷기는 '건망증'을 극복한다.
3.걷기는 '의욕'을 북돋운다.
4.걸으면 '밥'맛이 좋아진다.
5.걷기는 '비만' 치료제이다.
6.걷기 '요통' 치료에 효과가 있다. 
 
7.걸으면 '고혈압'도 치료된다.
8.걷기는 '금연' 치료제이다.
9.걷는 사람도 '뇌' 가 젊어진다.
10.스트레스가 쌓이면 일단 걸어라.
11.자신감을 잃었다면 일단 걸어라
12.'몸'이 찌뿌드하면 일단 걸어라. 
 
13.마음이 울적하면 일단 걸어라.
14.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 일단 걸어라.
15.분노 일면, 일단 걸어라.
16.인간 관계로 얽히는 날, 일단 걸어라.
17.할일 없는 날, 일단 걸어라. 
 
- 이명우 박사(제일병원 원장)


♠ 걷기 효과를 최대화 시키는 운동량 

일주일에 5일 하루 최소 30분 이상 
걷는 것이 좋고, 
한 두번 한다고 해서 효과를 얻는 
운동이 아니기에 장기간 동안 
꾸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면역력 강화에도 최고~!! 걷기운동!! 
내 건강 스스로 지키자! 


지금 바로 박차고 일어나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하시면서 
천연 보약 운동 '걷기'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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