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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용한 건강 상식 알아두기 ★


○ 피곤해서 잠이 잘 안올 때 -
건강한 사람의 피는 대개 약한 알칼리성을 띠고 있다.
하지만, 긴장이나 피로 등으로 몸의 균형의 깨지게 되면
피까지 산성으로 바뀌게 된다.
이때 식초가 효과가 있다.
식초를 한 숟가락 떠서 마시면 제대로 연소되지
않아 생긴 찌꺼기를 태워 피로가 풀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 소화가 잘 안될 때 -
과식의 경우엔 파인애플을 먹는 것이 좋다.
파인애플에는 단백질 소화를 돕는 효소가 많이 들어있다.
보통은 감, 귤, 생강주스가 좋다.  

○ 목에 가시가 걸리면 -
식초 물로 몇 번 양치질을 하면 가시가 부드러워져서 내려간다.
그래도 잘 내려가지 않을 경우에는 솜을 뭉쳐서
긴 실에 매달아 삼켰다가 꺼내면 빠져 나온다.  

○ 멀미가 나고 구역질이 나면 -
생강차 한 컵을 마시면 멀미를 예방할 수 있다.
손가락 크기의 신선한 생강을 껍질을 벗긴 후
잘게 썰어 설탕과 함께 잔에 넣은 뒤
끓는 물을 붓고서 5분쯤 우려내서 마신다  

○ 감기에 걸렸을 때 -
배를 얇게 썰고 여기에 꿀을 넣어 은근한
물에 끓여서 낸 물을 뜨겁게 마시고 자면
다음 날 기침도 가라앉고 목의 통증도 사라진다.  

○ 가래가 심하면 -
구기자를 1회에 1~2근을 물 5홉으로 달여서
차로 마시면 좋다. 또 무를 강판에 갈아 즙을
낸 다음 물엿과 적당히 섞어 마셔도 된다.  

○ 알레르기 비염엔 -
느릅나무를 씻어서 감초랑 솥에 넣고 물2 느릅나무1로 푹 곤다.
3분의 2정도 줄어들 때 국자로 떠보아서 국물이 걸쭉하면서
미끈미끈한 액체가 될 때까지 곤다. 식혀서 수시로 마시거나,
비염이 심하면 빨대를 코에 대고 들이 마신다.
처음에는 코 속에 상처 때문에 좀
아프더라도 참고 몇 번 하면 좋아진다.  

○ 코가 막혔을 때 -
뜨거운 물수건을 코와 이마 사이에 올려놓고
막힌 쪽이 위를 향하도록 누워 있으면 뚫린다.
양파 즙을 물에 타서 마시거나 유자차나 과일차를
뜨겁게 마셔도 좋다.
또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만 넣어두면 거짓말같이 뚫린다.
물구나무서기도 한 방법이다.  

○ 귓속에 물이 남아 있을 때 -
화장지를 가느다란 실 모양으로 만들어 물이 들어간
귓속으로 살살 돌리면서 끝까지 집어넣는다.
그러면 물이 순간적으로 휴지로 만든
실 끝에 흡수돼 간단히 해결된다.  

○ 피부에 가시가 박혔을 때 -
깊이 박혀 족집게나 바늘로는 좀처럼 빠지지
않을 경우 고약을 바른다. 고약이 가시를
빨아낼 뿐만 아니라 열과 통증을 없애주므로 좋다.
또 부추를 짓이겨 3~4회 갈아 붙여주면
가시가 뾰족이 솟아오른다.  

○ 발 냄새가 심할 때 -
10원짜리 동전을 신발바닥에 갈면 효과가 있다.  

○ 찰과상을 입었을 때 -
상처 주위를 깨끗이 닦아내고 그 위에
날달걀 껍데기를 붙인다.
그런 다음 솜으로 감싸고 붕대로 감아준다.
이렇게 하면 다소 깊은 상처라도 곪지 않고 깨끗이 낫는다.  

○ 발바닥에 땀이 많이 날 때 -
발바닥에 물파스를 바른다. 발바닥은
정신성 발한(긴장했을 때 나오는 땀)의 급소다.
물파스가 대뇌에 있는 발한 중추에
작용하여 전신의 발한 작용을 억제시켜 준다.  

-닥터스 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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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용한 건강 상식 알아두기 ❤
 
○ 피곤해서 잠이 잘 안올 때
건강한 사람의 피는 대개 약한 알칼리성을 띠고 있다. 하지만, 긴장이나 피로 등으로 몸의 균형의 깨지게 되면 피까지 산성으로 바뀌게 된다. 이때 식초가 효과가 있다. 식초를 한 숟가락 떠서 마시면 제대로 연소되지 않아 생긴 찌꺼기를 태워 피로가 풀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 소화가 잘 안될 때
과식의 경우엔 파인애플을 먹는 것이 좋다. 파인애플에는 단백질 소화를 돕는 효소가 많이 들어있다. 보통은 감, 귤, 생강주스가 좋다.
 
○ 목에 가시가 걸리면
식초 물로 몇 번 양치질을 하면 가시가 부드러워져서 내려간다. 그래도 잘 내려가지 않을 경우에는 솜을 뭉쳐서 긴 실에 매달아 삼켰다가 꺼내면 빠져 나온다.
 
○ 멀미가 나고 구역질이 나면
생강차 한 컵을 마시면 멀미를 예방할 수 있다. 손가락 크기의 신선한 생강을 껍질을 벗긴 후 잘게 썰어 설탕과 함께 잔에 넣은 뒤 끓는 물을 붓고서 5분쯤 우려내서 마신다.
 
○ 감기에 걸렸을 때
배를 얇게 썰고 여기에 꿀을 넣어 은근한 물에 끓여서 낸 물을 뜨겁게 마시고 자면 다음 날 기침도 가라앉고 목의 통증도 사라진다.
 
○ 가래가 심하면
구기자를 1회에 1~2근을 물 5홉으로 달여서 차로 마시면 좋다. 또 무를 강판에 갈아 즙을 낸 다음 물엿과 적당히 섞어 마셔도 된다.
 
○ 알레르기 비염엔
느릅나무를 씻어서 감초랑 솥에 넣고 물2 느릅나무1로 푹 곤다. 3분의 2정도 줄어들 때 국자로 떠보아서 국물이 걸쭉하면서 미끈미끈한 액체가 될 때까지 곤다. 식혀서 수시로 마시거나, 비염이 심하면 빨대를 코에 대고 들이 마신다. 처음에는 코 속에 상처 때문에 좀 아프더라도 참고 몇 번 하면 좋아진다.
 
○ 코가 막혔을 때
뜨거운 물수건을 코와 이마 사이에 올려놓고 막힌 쪽이 위를 향하도록 누워 있으면 뚫린다. 양파 즙을 물에 타서 마시거나 유자차나 과일차를 뜨겁게 마셔도 좋다. 또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만 넣어두면 거짓말같이 뚫린다. 물구나무서기도 한 방법이다.
 
○ 귓속에 물이 남아 있을 때
화장지를 가느다란 실 모양으로 만들어 물이 들어간 귓속으로 살살 돌리면서 끝까지 집어넣는다. 그러면 물이 순간적으로 휴지로 만든 실 끝에 흡수돼 간단히 해결된다.
 
○ 피부에 가시가 박혔을 때
깊이 박혀 족집게나 바늘로는 좀처럼 빠지지 않을 경우 고약을 바른다. 고약이 가시를 빨아낼 뿐만 아니라 열과 통증을 없애주므로 좋다. 또 부추를 짓이겨 3~4회 갈아 붙여주면 가시가 뾰족이 솟아오른다.
 
○ 발 냄새가 심할 때
10원짜리 동전을 신발바닥에 갈면 효과가 있다.
 
○ 찰과상을 입었을 때
상처 주위를 깨끗이 닦아내고 그 위에 날달걀 껍데기를 붙인다. 그런 다음 솜으로 감싸고 붕대로 감아준다. 이렇게 하면 다소 깊은 상처라도 곪지 않고 깨끗이 낫는다.
 
○ 발바닥에 땀이 많이 날 때
발바닥에 물파스를 바른다. 발바닥은 정신성 발한(긴장했을 때 나오는 땀)의 급소다. 물파스가 대뇌에 있는 발한 중추에 작용하여 전신의 발한 작용을 억제시켜 준다.
 
-닥터스 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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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곤해서 잠이 잘 안올 때 -
건강한 사람의 피는 대개 약한 알칼리성을 띠고 있다.
하지만, 긴장이나 피로 등으로 몸의 균형의 깨지게 되면
피까지 산성으로 바뀌게 된다.
이때 식초가 효과가 있다.
식초를 한 숟가락 떠서 마시면 제대로 연소되지
않아 생긴 찌꺼기를 태워 피로가 풀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 소화가 잘 안될 때 -
과식의 경우엔 파인애플을 먹는 것이 좋다.
파인애플에는 단백질 소화를 돕는 효소가 많이 들어있다.
보통은 감, 귤, 생강주스가 좋다.  

○ 목에 가시가 걸리면 -
식초 물로 몇 번 양치질을 하면 가시가 부드러워져서 내려간다.
그래도 잘 내려가지 않을 경우에는 솜을 뭉쳐서
긴 실에 매달아 삼켰다가 꺼내면 빠져 나온다.  

○ 멀미가 나고 구역질이 나면 -
생강차 한 컵을 마시면 멀미를 예방할 수 있다.
손가락 크기의 신선한 생강을 껍질을 벗긴 후
잘게 썰어 설탕과 함께 잔에 넣은 뒤
끓는 물을 붓고서 5분쯤 우려내서 마신다  

○ 감기에 걸렸을 때 -
배를 얇게 썰고 여기에 꿀을 넣어 은근한
물에 끓여서 낸 물을 뜨겁게 마시고 자면
다음 날 기침도 가라앉고 목의 통증도 사라진다.  

○ 가래가 심하면 -
구기자를 1회에 1~2근을 물 5홉으로 달여서
차로 마시면 좋다. 또 무를 강판에 갈아 즙을
낸 다음 물엿과 적당히 섞어 마셔도 된다.  

○ 알레르기 비염엔 -
느릅나무를 씻어서 감초랑 솥에 넣고 물2 느릅나무1로 푹 곤다.
3분의 2정도 줄어들 때 국자로 떠보아서 국물이 걸쭉하면서
미끈미끈한 액체가 될 때까지 곤다. 식혀서 수시로 마시거나,
비염이 심하면 빨대를 코에 대고 들이 마신다.
처음에는 코 속에 상처 때문에 좀
아프더라도 참고 몇 번 하면 좋아진다.  

○ 코가 막혔을 때 -
뜨거운 물수건을 코와 이마 사이에 올려놓고
막힌 쪽이 위를 향하도록 누워 있으면 뚫린다.
양파 즙을 물에 타서 마시거나 유자차나 과일차를
뜨겁게 마셔도 좋다.
또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만 넣어두면 거짓말같이 뚫린다.
물구나무서기도 한 방법이다.  

○ 귓속에 물이 남아 있을 때 -
화장지를 가느다란 실 모양으로 만들어 물이 들어간
귓속으로 살살 돌리면서 끝까지 집어넣는다.
그러면 물이 순간적으로 휴지로 만든
실 끝에 흡수돼 간단히 해결된다.  

○ 피부에 가시가 박혔을 때 -
깊이 박혀 족집게나 바늘로는 좀처럼 빠지지
않을 경우 고약을 바른다. 고약이 가시를
빨아낼 뿐만 아니라 열과 통증을 없애주므로 좋다.
또 부추를 짓이겨 3~4회 갈아 붙여주면
가시가 뾰족이 솟아오른다.  

○ 발 냄새가 심할 때 -
10원짜리 동전을 신발바닥에 갈면 효과가 있다.  

○ 찰과상을 입었을 때 -
상처 주위를 깨끗이 닦아내고 그 위에
날달걀 껍데기를 붙인다.
그런 다음 솜으로 감싸고 붕대로 감아준다.
이렇게 하면 다소 깊은 상처라도 곪지 않고 깨끗이 낫는다.  

○ 발바닥에 땀이 많이 날 때 -
발바닥에 물파스를 바른다. 발바닥은
정신성 발한(긴장했을 때 나오는 땀)의 급소다.
물파스가 대뇌에 있는 발한 중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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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다가 목에 가시가 걸리거나...
이제 나이들면 갑작이 다리에 쥐가 날때가 있다. 귀신같이 치료하는 방법을 알아 보자!

손을 들어 낫는 치료법이다.
친구 한 명과 함께 식사를 하는데 친구가 실수로 생선 가시가 걸려 목이 메었다.

그래서 손을 위로 들어보라고 제안하자 생선
가시는 정말 놀랍게도 목에서 빠져 뱉어냈다.

맛있는 젤리 한 조각이 목구멍에 걸렸고 그는 억지로 뱉어볼려고 했지만 소용없어 말을 잇지 못했다.
양손을 머리 위로 치켜들었더니 놀랍게도 젤리를 정말 뱉어냈다.

왼발 쥐가 나면 오른손 들고, 오른발 쥐날 때 왼손 드는 등 발에 난 쥐를 예방할 수있는 응급처치가 가능하다면 여러번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손을 머리 위로 올리는 것은 생명의 수단이다.

심근경색에 더 유용하다! 협심증에도 효과적이다!
도로를 걷다가 숨을 쉴 수가 없을 정도로 가슴이 아팠을 때 의도치않게 두손을 높이 들고 아, 나 죽을 것 같아할 때 두손을 들어보라...

결국 풋 하고 숨을 내쉬었다! 구급차가 왔을때
그는 이미 말을 할 수가 있었다 .

간단한 상식이지만 기억 해두셨다가 응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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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 오늘은 블랙데이 입니다.   (0)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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