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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증을 제거하려면 >> 유근피(느릅나무 껍질)물

- 재료 : 유근피 50g(한 주먹), 물 5ℓ(보통 물 끓이는 주전자 정도)
- 레시피 : 주전자에 물 5ℓ를 붓고 유근피를 넣어 30분 정도 끓인 후 색이 붉게 우러나면 식혀서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마신다.
- 효능 : 비염, 축농증, 위염, 위궤양, 간경화, 간염 등 각종 염증을 없애는 효과가 있다.


☆ 간, 심장 건강에 좋은 보약은 >> 구기자+치커리물

- 재료 : 구기자 · 치커리 50g씩, 물 5ℓ
- 레시피 : 특별한 병이 없다면 구기자와 치커리를 1:1 비율로 사용하여 5ℓ의 물에 각각 한 주먹씩 넣고 1시간 정도 끓인다. 피로를 많이 느낀다면 구기자와 치커리를 2:1 비율로 넣어 끓인다.
- 효능 : 간, 눈 충혈, 폐, 심장에 좋다.


☆ 피로 회복을 위한 보약은 >> 갈근(칡)+오미자물

- 재료 : 갈근 50g, 오미자 25g, 물 5ℓ
- 레시피 : 5ℓ의 물을 붓고 재료를 넣어 1시간 정도 끓이면 되는데, 오미자는 많이 넣으면 맛이 시어지므로 우선 조금만 넣고 끓여 본 뒤에 맛을 보고 오미자의 비율을 조정하는 게 좋다.
- 효능 : 피로 회복, 갈증 해소


☆ 장을 튼튼하게 하려면 >> 둥굴레+유근피물

- 재료 : 둥굴레 · 유근피 50g씩, 물 5ℓ
- 레시피 : 주전자에 물 5ℓ를 붓고 둥굴레와 유근피를 한 주먹씩 1:1 비율로 넣어 1시간 정도 끓인다.
- 효능 : 장 튼튼, 항생 효과


☆ 성인병에 두루 효능이 있는 보약은 >> 녹차+당귀+신선초물

- 재료 : 녹차 50g, 당귀 · 신선초 25g씩, 물 5ℓ
- 레시피 : 물이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녹차, 당귀, 신선초를 2:1:1 비율로 넣어 10~15분간 끓인다. 잎으로 된 약재는 오래 끓이면 쓴맛이 강해지므로 색이 우러나면 불을 끈다.
- 효능 : 성인병, 보혈, 변비 예방, 간, 피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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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 푸른 생선  
 
등 푸른 생선은 고혈압의 원인인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또한 뇌의 운동을 도와주기 때문에
치매예방에 효과적이다. 
 
 
2. 검정 콩 
 
검정 콩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압을 낮춰
정상 혈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이는 비타민E와 칼륨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또 해독작용이 뛰어나 독소를 빼주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3. 감 
 
감은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나쁜 피를 제거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 혈관을 튼튼하게 해준다.  
 
 
4. 사과  
 
사과에 함유돼 있는 팩틴 성분이 콜레스테롤을
배출시키는 혈압 조절 효과를 낸다. 
 
 
5. 구기자  
 
구기자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고혈압과 같은 성인병 예방 및 치료에 좋다. 
 
 
6. 양파 
 
양파는 고혈압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이다.
케르세틴이라는 성분이 혈관벽에 붙어 있는
지방을 분해하고 축적을 막아주며
피를 맑게 해준다.  
 
 
7. 고구마  
 
고구마에는 칼륨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나트륨 배출 효과가 뛰어나다.
또 혈압을 낮춰주고 변비, 당뇨 예방,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8. 토마토 
 
토마토는 루틴과 비타민C가 풍부해
모세혈관을 강화시키고 혈압도 낮춘다.
또 토마토는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아줘
뇌졸증이나 심근경색 등과 같은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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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하는
긍정적인 사람

"제가 하겠습니다." 라고 하는
능동적인 사람

"무엇이든지 도와 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는
적극적인 사람

"기꺼이 해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는 헌신적인 사람

"잘못된 것은 바로 고치겠습니다." 라고 하는
겸허한 사람

"참 좋은 말씀입니다." 라고 하는 수용적인 사람

"이렇게 하면 어떻겠습니까?" 라고 하는 협조적인 사람

"대단히 감사합니다." 라고 하는 감사할 줄 아는 사람

"도울 일 없습니까?" 라고 하는
물을 수 있는 여유 있는 사람

"이 순간 할 일이 무엇일까?" 라며 일을 찿아 할 줄 아는 사람

이런 사람은 참 멋있습니다

누구나 이런 사람이 될 수 있으니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나이들면 人生은 비슷해 진다.」

40대는 미모(美貌)의 평준화가 이루어지고,

50대는 지성(知性)의 평준화가 이루어지며,

60대는 물질(物質)의 평준화가 이루어지고,

70대는 정신(精神)의 평준화가 이루어지며,

80대는 목숨의 평준화가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모두가 조금씩 변해간다는 것입니다.

30대 까지는 世上의 모든 것이 不公平하고, 사람마다 높은 山과 계곡(溪谷)처럼 차이가 나지만,

나이가 들면서 山은 낮아지고, 계곡은 높아져 이런 일 저런 일 모두가 비슷해 진다는 것입니다.

많이 가진 자의 즐거움이,
적게 가진 자의 기쁨에 못 미치고,

많이 아는 자의 만족(滿足)이
못 배운 사람의 감사(感謝)에
못 미치기도 하여,

이렇게 저렇게 빼고, 더하다 보면 마지막 계산은 비슷 비슷하게 되는 것이지요.

모두가 닮아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교만하거나 자랑하지 말아야 할 이유(理由)가
여기에 있습니다 .

우리가 친절(親切)하고,
겸손(謙遜)하고 서로 사랑해야 할 이유(理由)도 여기에 있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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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끝으로 살금살금 걷기
아직 걷기에 서툰 어린 아이들은 발끝으로 걸을 수 있다.
꼿꼿하게 걷는 자세를 배우는 단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상적으로 걸어야 할 나이에도
이처럼 발끝으로 걷는다면 건강상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다.
뒤꿈치가 바닥에 닿기 불편할 정도로 아킬레스건이 짧을 수도 있고,
뇌성마비나 근육위축증 등으로 근육을 제대로 쓰기
어렵기 때문일 수도 있다.
자폐증이 있는 아동에게서도 볼 수 있는 증상 중 하나다. 
 
2. 왼쪽으로 치우쳐 걷기
걱정거리가 많거나 심리적 불안지수가 높은 사람은
걸음을 걸을 때 왼쪽 방향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다.
눈가리개를 한 상태로 걷기 실험을 한 연구결과다.
이는 뇌의 오른쪽 부위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처리하는데
많이 쓰이면서 상대적으로 걷기에
소홀해지면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분석된다. 
 
3. 기우뚱 걷기
절뚝거리며 다리를 전다면 부상이 원인일 수 있다.
만약 특별히 다친 곳이 없다면 골관절염과 같은 질환이
기우뚱 걷는 이유일 수 있다.
평소 한쪽 다리를 다른 한쪽 다리보다 많이 사용한다거나
한쪽 다리 힘만 자주 풀린다면 관절염이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4. 균형 감각 상실
이는 흔히 술 취한 사람에게서 볼 수 있는 걸음걸이다.
그런데 알코올 중독 상태에 이르면 술을 마시지
않았을 때도 비틀댈 수 있다.
근력 저하나 방향 감각 상실과 같은 상태에 이르러 술을
안 마셨을 때도 발을 헛디디거나 휘청거리게 되는 것.
이런 사람들은 술을 줄여야 서서히 정상적인 걸음을 되찾을 수 있다. 
 

5. 나는 듯 걷기
평지를 걸을 때 눈에 보이지 않는 계단을 오르듯
성큼성큼 걷는다면 ‘족하수’가 원인일 수 있다.
발 근육이 약해져 발을 위로 끌어당기지 못하고
아래로 떨어지는 질환이다.
이 질환이 있는 사람은 발이 아래로 처지는 것을
만회하기 위해 더욱 발을 높이 들어 올리는 특징을 보인다.
보통 한쪽 발에만 증상이 나타나지만
간혹 양쪽 발 모두 족하수가 생기기도 한다.
근위축증이나 다발성 경화증처럼 신경,
근육, 뇌, 척추 등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 
 
6. 느린 속도로 걷기
예전보다 걷는 속도가 느려졌다는 건 건강이
나빠졌다는 의미일 수 있다.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 건강이 나빠졌을 때도 속도가 느려진다.
알츠하이머를 예측하는 하나의 특징이 될 수 있다는 연구 보고가 있다. 
 
7. 흔들거리며 걷기
걸을 때 몸이 앞뒤로 흔들린다면 이땐 알코올 중독이
원인이 아닐 수 있다.
뇌에 이상이 생겼다는 의미일 수 있으니
병원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다.
특히 스포츠 선수들이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선수들끼리 신체 접촉이 많은 ‘접촉 스포츠’를
하는 운동선수에게 이런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8. 질질 끌며 걷기
걷는 속도가 느리고 발을 질질 끌며 걷는다면,
그리고 나이가 60세 이상이라면? 뇌가 다리 근육에 ‘움직이라’는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일 수 있다.
구부정한 자세에 팔 움직임이 거의 없고
발을 질질 끌며 천천히 걷는 것을 ‘파킨슨병 걸음(Parkinson’s gait)’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그 만큼 파킨슨병이 있는 사람에게 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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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나무에 대추를 많이 열리게 하려면
염소를 매어 놓는다고 합니다.

묶여있는 염소는 특성상
잠시도 그냥 있지 않고
고삐를 당기며 나무를 흔들어 괴롭힙니다.

그러면 대추나무가 잔뜩 긴장하면서
본능적으로 대추를 많이 열도록 하여
열매를 번식시키려는
필사적 노력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식물들이 위기를 느끼면
씨앗 번식에 전력을 다하는 것은
생명에 위기를 느낀 소나무가
솔방울을 많이 만드는 예에서도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우리 몸도 그냥 편히 두면
급속히 쇠퇴하고
질병과 노화에 취약해집니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고
굽혔다 펴기도 하고
흔들어 주고 문질러 주고
비틀어 주기도 하여야
생기가 살아나고 더욱 발랄 해집니다.

노자는 이러한 논리를
귀생(貴生)과 섭생(攝生)으로 설명했습니다

*귀생(貴生):
자신의 생을 너무 귀하게 여기면
오히려 생이 위태롭게 될 수 있고,

*섭생(攝生):
자신의 생을 적당히 불편하게 억누르면
생이 오히려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가르침입니다

선섭생자, 이기무사지
(善攝生者, 以基無死地):
섭생(攝生)을 잘 하는 사람은
죽음의 땅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내 몸을 적당히 고생시키는 '섭생'이
'건강'한 생을 산다는 것을
설파한 노자의 지혜가
오늘날에 더욱 돋보입니다.

"몸은 귀하게 여길수록
건강은 더욱 나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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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부

일상다반사 2021. 4. 11.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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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묻는다
요즘 너무 조용해서
많이 보고 싶고 궁금했는데
어떻게 지내세요

고맙다
차암 고맙다
그 한마디에
참 많은 뜻이 포함되어 있구나

어디 아프냐고
힘든 일 있는 건 아니냐고
구체적인 말은 안 해도
진심이 묻어나는 한마디에
눈물이 핑 돈다

이런거였구나
누군가에게 안부를 묻는 것이
누군가의 안부가 궁금한 것이

호들갑스럽지 않아도
그냥 조용히 물어주는 안부가
이렇게 큰 의미로 다가오는구나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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