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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예방 >>
위험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질병!!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의 암! 뇌졸중, 심장병, 실명 등
각종 합병증을일으키며 인류의 새로운 재앙으로 떠오른 당뇨!
그리고 돌연사의 주범인 심장병까지!
그러나 이런 무서운 질환들도 올바른 식습관으로 예방할 수 있다.


◈ 암 예방 - 마늘 ◈
마늘의 강렬한 냄새는 바로 알리신 성분 때문!
이 성분은 강력한 살균작용을 할 뿐만 아니라 암예방에도 놀라운 효과가 있다.
특히 마늘은 소화기계통의 암에 그 효과가 더 크다고 한다
마늘을 많이 먹는 사람은 위암 50%, 결장암 30%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한다.
마늘은 익혀서 먹어도 그 성분의 차이가 크지 않고,
자른 뒤 10분 정도 두었다가 요리하면 그렇지 않는 경우보다
항암예방에 더 효과가 크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므로 이렇게 조리해서 먹는 것도 좋다.

◈ 당뇨병예방 - 콩 ◈
당뇨 예방을 위해선 평소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하는 게 좋다.
바로 콩이 혈당지수가 낮은 대표적인 음식이다.
콩 식품은 당뇨병 환자의 뇨단백을 감소시킴으로써 저하된 신장기능을 호전시킨다는 결과도 있다.
또한 콩 속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위와 장에서 포도당의 흡수 속도를 낮추어
당뇨병을 억제하고 급격한 혈당상승을 막는 효능이 있다.

◈ 심장병예방 - 고등어 ◈
바다의 보리라고 불리는 고등어는 단백질과 지질이 풍부한 식품!
고등어를 일주일에 2번 이상 섭취한 경우, 불포화 지방산인
오메가-3의 함량이 높아져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률을 무려 81% 줄일 수 있다.
고등어의 불포화지방산은 혈관확장, 혈소판응고 억제, 콜레스테롤 저하하는 작용을 하며,
고등어에 풍부한 셀레늄은 심장의 통증을 완화시켜주고,
심장발작을 미연에 막아주는 물질로 심장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 노화방지 >>
동서고금 모든 사람의 최대고민이자 최대희망! 노화방지!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노년의 기간 또한 함께 증가함에 따라
노화방지는 21세기 가장 관심 있는 의학분야로 손꼽히고 있다.


◈ 노화억제 - 호두 ◈
노화억제에 효과적인 호두! 호두에 든 비타민 E는 우리 몸 전체의 노화를
미연에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호두에 든 리놀산과 리롤레산 등의
불포화지방산은 장수에도 효과가 좋다.

◈ 활성산소 해독 - 부추 ◈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는 부추! 이 부추에 든 베타-카로틴은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해서 활성산소를 억제한다.
부추는 우리 몸에 생긴 활성산소를 꼭 붙잡아 활동을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활성산소 자체의 발생을 억제하는 좋은 식품이다.

◈ 정력증강 - 보리 ◈
동의보감에서는 보리를 오곡지장이라고하여
다섯가지 곡식 중 가장 음뜸이라고 손꼽았다.
보리에는 다량의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들어있고, 말초신경의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비타민E, 그리고 말초신경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비타민B가 들어있다.
이런 비타민들은 정력강화에 큰 도움을 준다.

◈ 다이어트 - 버섯 ◈
채소와 육류의 장점을 골고루 갖추고 있고, 무기질이 풍부하고 육류처럼
단백질이 적절히 들어 있어 서양에서는 채소스테이크라고 부르는 버섯!
버섯은 칼로리가 낮을 뿐 아니라 비타민B군, 나이아신, 비타민D 등은 물론,
칼슘, 철분, 아연, 마그네슘, 칼륨 등의 무기질이 충분히 들어 있다.
많이 씹을수록 식욕조절을 담당하는 두뇌에 자극을 주어
과식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버섯은 필수 아미노산과
다양한 비타민들 함유하고 있어서 건강을 지키며 살을 뺄 수 있는 최상의 식품이다.

<< 성장촉진 >>
성장이라고 하면 아이들, 청소년에게만 필요한 것 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의 몸은 씩씩하게 자라는 것도 중요하지만 튼튼한 성장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므로 어른들도 꾸준히 성장에 관심을 갖아야 한다.


◈ 시력보호 - 김 ◈
김에는 눈의 비타민이라고 불리는 비타민A가 풍부하다.
평소에 비타민A가 부족하면 시력감퇴 뿐만 아니라 야맹증까지 생길 수 있다.
김 100g에 든 비타민A는 무려 3750R.E로 많이 섭취하면 눈을 보호하는데 효과적이다.

◈ 두뇌개발 - 달걀 ◈
달걀노른자에 든 레시틴은 뇌의 먹이라고 불릴 정도로 뇌활동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성분이다. 이 레시틴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먹으면 기억력을 증진시킬 수 있고
치매까지 예방할 수 있다.

◈ 면역강화 - 풋고추 ◈
풋고추는 비타민C가 아주 풍부한 식품으로, 비타민C 하루권장량이 풋고추 2개면 OK!
이렇게 풍부한 비타민C가 우리 몸에 들어온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능력을 높여주고
질병치유에도 효과가 있다. 그리고 풋고추에 든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은
에너지 대사를 높이고 내장 기능을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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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역력을 높여준다

면역력은 우리 몸 속에서 항체나 보체 같은 면역글로불린이 많이 생성되면 높아지는데 이것이 단백질. 그래서 단백질을 구성하는 필수아미노산 조성이 좋고 풍부한 양질의 소고기를 먹으면 면역력이 높아진다. 최근 ABC 방송에서 영양학자들이 면역력을 높이는 5대 식품 중에 적당량의 소고기 섭취를 최고로 선정했다.


2. 체중 관리에 좋다

지방이 미토콘드리아로 흡수돼 에너지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L-카르니틴이 충분하면 지방 연소를 활성화 시켜주고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카르니틴은 육류 중에서도 적색육에 많은데 닭고기의 24배나 달해 영양가 있는 다이어트에 적합한 단백질이다.


3. 빈혈, 피로, 우울증 예방

예로부터 이밥에 고깃국, 그만큼 고기가 주는 심리적 가치는 영양적 가치보다 크다. 소고기를 먹는다는 것은 오늘 대접 받는다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이런 심리적 효과가 우울증을 예방하는 효과를 준다. 또한 실제 소고기는 양질의 단백질 식품이기 때문에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트립토판이 많다. 트립토판이 행복전달물질로 알려져 있는 세로토닌의 전구물질인데 뇌 속에 세로토닌이 많아지면 행복감이 높아져 우울할 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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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의 계절 4월!
걷기만 해도 병의 90%는 낫는다!

"걷기는 가장 훌륭한 약이다."
- 의성(醫聖) 히포크라테스

"약보다는 食補(식보)요, 食補(식보) 보다는 
行步(행보)가 제일이다."

- 동의보감 허준 


코로나가 장기화 됨에 따라 
밀폐된 공간에서의 운동보다 
야외 걷기운동의 효과가 크게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맑고 신선한 날씨의 
4월은 걷기에 정말 좋은 계절이다. 

걷기는 장점밖에 없어 
모든 사람이 걷기를 계속한다면
의사가 난처해진다는 얘기가 있다.  

해외 유명 걷기 전도사인 한 의사의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에 따르면 

"매일 걸으면 
뼈가 튼튼해지고 
나이가 들어 무릎이 쑤시거나 
허리가 결리는 증상을 줄일 수 있으며
치매도 예방할 수 있고 
치매가 생기더라도 걸으면 호전된다. 

더 나아가서 걷기는 
암(癌)예방, 
각종 성인병 예방, 
비만 예방, 
소화불량 개선,
고혈압 개선, 
기관지천식, 
편두통, 면역력 향상, 
불면증 해소, 우울증 및 정신병 등 
각종 질환을 예방하고 다스린다." 


라며 걷기의 놀라운 효과에 대해 
오랜 경험과 실제 사례를 통해 강조한다. 

최근 연구결과에서도 
매일 일정한 시간동안 꾸준히 걸으면
암 발병률이 감소하며, 
특히 사망률이 높은 위암, 폐암등도 
포함하고 있어 걷기운동은 
아주 편안하게 매일 할 수 있는 
최고의 암 예방법이라 할 수 있다.  


* 걷기는 만병통치약?!
맞다!! 그러려면 제대로 걸어야... 


- 올바른 걷기 방법 

걷기운동의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산책하듯 천천히 걸이면 안되며, 
올바른 자세로 걸어야
최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 먼곳을 바라보듯 고개를 곧게 세운다. 

2. 등을 쭉 곧게 펴고 배를 집어 넣고 
아랫배를 아래에서 위로 끌어올린다는
느낌으로 조인다. 

3. 양손은 힘을 빼고 가볍게 쥐고 
팔을 비스듬히 앞뒤로 흔든다 
(팔을 몸에 바짝 붙여서 흔들면
어깨에 부담) 

4. 걸을 때 무릎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무릎을 펴고 착지해야 하며 
착지는 발꿈치부터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발끝으로 착지하면 쉽게 넘어진다) 
(체중은 발꿈치 - 발바닥 - 발가락 순으로 싣는다) 


- 걷기 효과를 최대화 시키는 운동량 

일주일에 5일 하루 최소 30분 이상 
걷는 것이 좋고, 
한 두번 한다고 해서 효과를 얻는 
운동이 아니기에 장기간 동안 
꾸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 걷기 좋은 4월! 
벚꽃, 개나리, 진달래 만발하여 힐링까지 되는
행복한 4월에 실내에만 있지 마시고  
지금 바로 박차고 일어나
천연 보약 운동 '걷기'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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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을 먹을때 약효 성분을 저하시키는 음식들을 알아보겠습니다.

1. 돼지고기를 먹지 못하게 하는 이유
*특별한 체질(태음,소음인)인 경우는 
특히 돼지고기가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동물성 지방질에 많은 콜레스테롤이 
동맥경화, 고혈압, 중풍들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위. 장관이 약할 때 과식하면 
장에 부담이 생겨 약물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더운 약을 복용할때 
돼지고기의 찬 성질이 약효를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염증이 있을 때 
염증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약이 위,대장에서 기름과 엉켜버려 
소장에서 흡수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2. 닭고기의 경우도 돼지고기와 비슷한 이유로 먹지 못하게 합니다.
돼지고기나 닭고기를 반드시 피하여 한약을 복용해야 될 경우는
전체약의 일부에 불과하나 
될 수 있으면 한약의 흡수를 이롭게 하기위해 먹지 않도록 권합니다.

3. 밀가루 음식은 한약복용시에 금합니다.
밀가루 음식은 위장병을 앓고 있거나 위가 약한 사람은
소화관에 무리를 줄 뿐 아니라 
소화가 잘 안되어 약물의흡수에 장애를 줍니다.

4. 녹두나물로 만든 음식은 모든 한약의 복용 시에 금합니다.
 녹두나물은 부자, 초오같은 맹독성의 약물을 잘못 복용했을 때
그러한 독을 없애주는 해독제이기 때문에 
한약을 복용 시에 녹두음식을 먹으면 한약이 아무런 효력이 없습니다.

5.맵고 짠 음식과 커피, 콜라등의 자극성식품은
위장병을 앓고 있거나 장이 약한 사람에게 대단히 좋지 않습니다.
위점막의 궤양을 유발시키거나 장의 운동을 저하시켜서
설사를 발생하게 하고 
심지어 심한 복통을 일으키게 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6.한약을 먹을때 제일 많이 들어본 말이 
무로 만든 깍두기나 생채등을 같이 먹지 말라고 합니다.
흔히 쓰는 한약재 중에 숙지황이라는 약재가 있는데,
이 약재는 치료약, 보약을 막론하고 감초만큼이나 많이 쓰이는 약재인데,
그런데 이 약재가 바로 무와 서로 상극관계에 있습니다.
정확히 말해 한약을 먹을때 무를 먹으면 안되는 것이 아니고,
숙지황이 들어간 약을 먹을때 생무를 먹으면 안되는겁니다.
먹는다고 해서 부작용이 생기는 것은 아니고, 
다만 약효가 떨어질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7.사과는
감기에 걸리거나 그 외의 경우로 
위산과다 기침 또는 천식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금합니다.

8. 술은
한약복용시에 될 수 있으면 금하나 통증질환의 치료제를 복용할 때
반주정도는 오히려 한약의 흡수에 도움을 줍니다.
다만, 과음을 하는 경우는 
약효를 기대할 수 없고 반대로 약효를 떨어지게 합니다.

9. 양약은
한약의 복용 시에 1시간정도의 시간간격을 두어서 복용하되
약의 종류를 알고서 한의사에게 문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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