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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나고 ★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나고
따뜻한 사람은
따뜻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당신이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당신이 지금
좋은 사람을 만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솔직하고 따뜻하게
상대를 대하므로
상대가 당신에게 따뜻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을 못 만난다며
투덜대기 전에
스스로가 어떤 생각으로
상대를 대하는지를
돌아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나 스스로가 결코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적어도 사람을 만남에 있어
진심이고 싶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내가 가는 길이 느리고
힘든 길이라는 것도 잘 압니다.
내가 가는 길이 많이 더뎌서
가끔은 힘이 들기도 하답니다.
 
그래도
천천히 달리는 내 삶을 사랑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좋은 만남이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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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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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읽어보십시오!!!
     다시보고 또 다시봐도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 고령인' 의 건강 관리

  ※의사가 볼때 노년건강 관리할
      때 매우 유효한 정보 입니다.

  ° 정확한 수치개념 이니 잘 기억
  ° 해 두십시요.
  다시보고 또 다시봐도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최근 초고령사회에 진입 한
  일본에서는 노인을 두 단계로
  구분하려는 시도가 한창입니다.

° 일본을 비롯한
  유럽에서는 65~74세를

'준(準)고령인' 이라 하고
  75歲 이상 을
'고령인'으로 하자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 다.

우리 나라에서도 비슷한 논의가 진행 중인데 전문가들은 일본과 마찬 가지로 75歲를 기준으로 나눌 것을 제안하고 있습 니다.

°일산 백병원의  가정 의학과
         양윤준 교수는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75歲 以後 부터 신체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고
  80歲 부터는 앓는 질환이
  갑자기 늘어난다"며

"75歲를 前後로 신체상태 와
건강 관리법이 확연히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혈압·혈당 관리
🔹️65~74歲 노인은 혈압· 혈당  
   목표치를 중•장년층 과 비슷한
  수준으로 강하게 잡아야 하지만,

🔹️75 歲 이후 부터는 좀더  
     느슨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체중 감량, 운동 역시
      74歲까지는 강도 높게 관리
       해아 좋지만 ,

  🔹️75歲 이후로는 느슨 하게
   관리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미국 당뇨병학회 가이드
      라인에서도 당화혈색소
     (3개월간 혈당 조절정도를
            나타내는 수치,
      정상 6.5% 이하) 관리를,

▲건강한 노인은 6.5~7.0%
▲쇠약한 노인은 8.5% 이하
▲매우 쇠약한 노인은 9.0%
   이하를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권장하고 있습 니다.

°분당 서울대 병원
   내분비내과 임 수 교수는

🔹️"집안일,·목욕 같은
  일상생활 을 혼자서 무리 없이
  한다면 건강한 노인,
🔹️누군가의 도움이 약간 필요
     하면 쇠약한 노인,
🔹️혼자서는 불가능하면
      매우 쇠약한 노인으로
      구분한다"면서,

🔸️"일상 생활 수행능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나이가 75歲 전후"라고
      말했습니다.
비교적 젊고,
건강한 75歲 미만 노인은
살을 빼고 과식을 피해야 하지만,

🔹️75歲 이상이면서
쇠약해진 노인은 고기 等 단백질을 되도록 많이 먹으면서 체중이 줄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혈압의 관리도 비슷합니다.
고령 환자의 적절한
목표 혈압에 대한 결론은
아직 확실히 나오지 않았지만

진료 현장에서는 나이가 많을수록 목표 혈압을 중장년 층보다
🔸️높게 정하 고 있습니다.

🔹️65~74歲는
    140/90(㎜Hg) 미만,

🔹️75歲 이상은 150/90.
  또는 160/100 미만으로
  관리하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 서울시 보라매 병원
    가정의학과 오범조 교수는

🔸️ "고령 환자의 혈압을
     너무 강하게 관리하면
    저혈압 등 부작용으로
     더 위험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콜레스테롤도
  마찬가지로 고령일수록
  적절히 높게 관리하는 것이  
  오히려 유병률이 낮아 진다고
  합니다.

2016년 국민건강 영양 조사를
  보아도
75세 이후엔 콜레스테롤 수치를 적절히 높은 수준 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 다.
🔸️콜레스테롤은 혈관 벽의 주요
재료임으로 너무 줄어들면 혈관 벽이 약해 져 뇌졸중·심근경색 위험이 오히려 높아진다고
   합니 다.
또 나이 들수록  과체중일 때 치매 위험이 낮아져서 의사들은
75歲 이후 부터는고기 ·과일 等을 충분히 먹으 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75세 미만은 체중이 적을수록,
75세 이상은약간 과체중이어야
사망률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임 수 교수는
"75세 이후의 과체중은 신체기능 저하로부터 일종의 완충재 역할을
한다"고 하면서
🔹️"체질량지수(BMI) 기준
     23~25가 적당하다"고
     말했습니다.
🔹️체중이 치매에 미치는 영향도
75歲를 전후로 확연히 다르다고
      합니다.
°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노인 68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60~69세의 경우 비만일 때,
치매 위험이
정상 체중보다 70% 높았지만 70세 이상에선 오히려 3%,
80세 이상에서는 비만일 때 치매 위험이 22% 낮은 것으로 나타 났다고 합니다.

이상의 내용을 보면
75歲 이후로는 너무 혈당과 혈압 콜레스테롤 과  과체중 等에 묶여서 먹고 싶은 것
마시고 싶은 것들을
너무 참지 마시고 맛있게 즐겁게 드시는 것이 건강하게 지내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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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편 스트레스 해소법 10가지 🌿
 
1. 심호흡 하라
마음을 가라앉히는 데 심호흡이 효과가 있다는 것은 대부분 알 것이다. 심호흡은 ‘날숨’(내쉬는 숨)을 의식하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효과가 있는 부교감 신경계가 활성화하며 심박수도 내려간다. 
 
2. 손을 따뜻하게 하라
불안을 느끼고 위험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한 반응으로 더 큰 근육으로 혈액이 흘러간다. 그 결과 손가락의 혈액 순환이 나빠져 손이 차가워진다. 반대로 손을 따뜻하게 하면 뇌는 ‘불안 요소가 사라졌다?’고 착각해 스트레스를 낮추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3. 껌을 씹어라
많은 운동선수들이 시합 중의 긴장감을 해소하기 위해 껌을 씹는 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효과도 있다. 껌을 씹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의 일종인 코르티솔의 분비가 감소해 부정적인 감정이 누그러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4. 감사했던 기억을 떠올려라
스트레스를 강하게 느낄 때는 대개 자신에 관한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그럴 때에는 감사했던 기억을 떠올려라. 아니면 자신이 보고 느꼈던 아름다운 경치나 꽃과 같은 작은 사물을 떠올려도 좋다. 
 
5. 작은 돈을 기부하라
미국 하버드대와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 등이 공동으로 시행한 연구에 따르면 같은 5달러짜리 지폐로 자신의 간식을 산 사람보다 기부한 사람 쪽의 기분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6. 웃긴 영상을 봐라
개나 고양이와 같은 동물 중 웃긴 영상을 보고 웃는 것으로,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는 엔도르핀이 분비돼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가 억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동물이나 아기 등 귀여운 것을 보면 집중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 일본 히로시마대 연구로 밝혀지고 있다. 
 
7. 손을 써라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경우는 대개 머릿속에서 다양한 생각이 뒤섞인다. 그 상태에 압도되지 않도록 하려면 다른 일에 의식을 집중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스크랩북을 만들거나 뜨개질을 하는 등 뭔가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것이다. 
 
8. 자연을 접하라
멀리 나가는 것도 좋지만, 단지 뒤뜰에 나가 햇볕을 쬐거나 공원을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수준을 낮출 수 있다. 나갈 여유가 없다면 방이나 책상 위에 화분을 두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경감된다. 
 
9. 기분이 좋아지는 행동을 하라
음악을 듣거나 샤워를 하고 혹은 좋아하는 색깔에 둘러싸이는 등 감각적으로 자신의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생각하면 뇌에서 엔도르핀이 분비해 스트레스 홍수를 막을 수 있다. 
 
10. 향기의 도움을 받아라
레몬이나 오렌지 등의 감귤류의 향기는 기분을 올리는 작용이 있으며 장미나 바다 냄새, 비 냄새 등은 마음을 안정시키는 작용이 있다. 손수건 등에 자신을 진정할 수 있는 아로마 오일이나 향수를 조금 떨어뜨려 스트레스를 느낄 때 맡아보면 좋을 것이다. 
 
-건강해야 행복하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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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의식을 하게 됩니다.
20대에는 무턱대고 운동을 해도,
조금 무리하게 운동을 해도 탈이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무리해도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씁쓸한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탈무드]를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늙는 것을 재촉하는 네 가지가 있다.
그것은 두려움,노여움,아이,악처이다.”

좀더 젊게 살려면
이런 부정적인 것들을 마음속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순수를 읽어버리고
고정관념에 휩싸여 남을 무시하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도 모르게 왠지 뻔뻔스러워지고
우연한 행운이나 바라고 누군가에게 기대려 합니다.
도움을 받으려는 생각, 남을 섬기기 보다는 기대려 합니다.
남을 섬기기보다는 대우를 받으려는 생각만 듭니다.

진정 우리가 이렇게 나약해져가고 있는 건 아닌지
누군가의 말에 쉽게 상처를 받고
이해하려는 노력보다 심통을 부리지는 않는지,
전철에서 누군가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다고
짜증을 내며 훈계하려 하고
누가 자리를 양보해주기를 바라고 있는 건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마음이 늙으면 몸도 더 빨리 늙기 마련입니다.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여자는 얼굴로 늙는다”라는
영국 속담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부정하거나 두려워해서도 안 되지만
젊은 날을 아쉬워해서도 안 됩니다.
젊은이들이 누리고 있는 젊음을
우리는 이미 누렸으며,
그런 시절을 모두 겪었다는 사실에 만족해하며
대견스러움을 가져야 합니다.

하지만 인생이란 결국 혼자서 가는 길이므로
독립적인 존재라는 인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그만큼 경륜이 쌓이므로
더 많이 이해하고 배려하고 너그러워져야 하는데
오히려 아집만 늘어나고 속이 좁아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루어놓은 일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 삶에서 성취감을 느끼며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그런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넓고 큰 마음을 갖습니다.

반면 늘 열등감에 사로잡혀
패배의식으로 세상에 대한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사람은
작고 닫힌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면 나보다 어린 약자인 사람에게
대우를 받으려 하고 편협해집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 대우받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들을 갖게 됩니다.
서로가 대우를 받으려고 하면 매사가 부대끼게 됩니다.
어떻게 살아왔든
지금의 이 삶을 기왕이면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만족하며 살아야 자기 주변에 평안함이 흐릅니다.

나이가 든 만큼,
살아온 날들이 남보다 많은 사람일수록
더 오랜 경륜을 쌓아왔으므로
더 많이 이해하고 더 많이 배려하며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아랫사람들을 포용함으로써
나이 듦이 얼마나 멋진지를 보여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름살과 함께 품위가 갖추어지면 존경과
사랑을 받는다”는 위고의 말처럼..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가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지혜의 숲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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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년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

인간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
늙기 마련이지만
늙어가는 사람만큼 인생을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고 했습니다.

60이든 70이든 80이든
인생은 다 살만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아름답게
늙어갈 수 있다면 얼마나 보기 좋을까?

노년의 아름다움은 용모에서도 아니요
부와 명예에서도 아닐 것입니다.
흐트러짐 없는 생활 자세와
초월함에서 오는 여유,
그리고 당당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노년을 살아갈 수 있는 마음가짐과
행동을 실천하려고 조금씩 노력한다면
분명 얼굴에는 주름이 많더라도
마음에는 주름이 적은
아름다운 노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과거가 가족을 위한 희생의 시기였다면
이제부터는 자기를 위한 삶을 즐기는
시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노년에서 참된 인생의 보람을 찾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노후를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서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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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산대로 물은 물대로★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방풍림처럼 바람을 막아주지만
바람을 막아주고는
늘 그 자리에 서 있는 나무처럼
그렇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이 맑아서 산 그림자를
깊게 안고 있고
산이 높아서 물이 깊고
푸르게 만들어 주듯이
그렇게 함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산과 물이 억지로 섞여 있으려 하지 않고
산은 산대로 있고 물은 물대로 거기 있지만
그래서 서로 아름다운 풍경이 되듯
그렇게 있을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인생길은 경주가 아니라
가는 걸음 걸음 음미하는 여행입니다.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우정을 나눔은
나에겐 축복이고 행운입니다.

우리 변함없는 우정의 친구로
오는 세월을 좋은 생각 푸른 마음으로
서로 함께 살아가며 사랑하고
서로 함께 길 동무 말 동무로
인생길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을 거슬러 역행하지 말며
우리 서로 서있는 그자리에서
사랑하며 살기를 희망합니다.

- 좋은글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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