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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3가지 진리 💎

3가지 만남의 복
1. 부모님
2. 선생님
3. 배우자

3가지 못남~?
1. 모든 재산을 자식들에게 주고 병든 사람
2. 부인(남편)에게 다주고 타쓰는 사람
3. 재산이 아까워서 쓰지못하고 죽는 사람

3가지 바보
1. 자식(손주)에게 상속 미리하는 사람
2. 자식(손주)봐 주려고 큰집 장만하는 사람
3. 자식(손주)봐 주려고 친구모임 빠지는 사람

3가지 후회
1. 참을껄
2. 즐길걸
3. 베풀걸

3가지 소유
1. 건강
2. 재산
3. 친구(배우자)

3가지 음식
1. 소식
2. 합식
3. 채식

3가지 중요한 것
1. 지금
2. 옆사람
3. 하고 있는 일

3가지 진실
1. 제행무상
우주만물은 항상 돌고 변하여
잠시도 한모양으로 머무르지 않음
2. 회자정리
만난 사람은 반드시 헤어진다는 뜻으로
인생의 무상을 이름
3. 원증회고
원망하거나 미워하는 사람과
만나고 살아야 하는 고통
(불교에서 이르는 인고의 하나)


미국인들은 일어나서 잘때까지 
Good(좋다)고 한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말끝마다
죽겠다고 한다.

졸려 죽겠다,
피곤해 죽겠다,
힘들어 죽겠다,
배고파 죽겠다...등

그러나 한국인들은
죽을 때 껄껄껄 하고 죽는다...

좀 더 잘해줄껄
좀 더 열심히 살껄
좀 더 빨리 시작할껄...


참으로 고달픈 우리네
웃픈현실이네요~
우리 모두 조금은 내려놓고
즐기며 사는 지혜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부디 행복한 하루 되시길~^^

- 옮겨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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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버린다]
걷고 달리는 활동력을 잃는 것은
생명 유지능력의 마지막 기능을
잃는 것이 아닌가. 

걷지 않으면 모든걸 잃어 버리듯
다리가 무너지면 건강이 무너진다.

무릅은 100개의 관절 중에서
가장 많은 체중의 영향을 받는다. 

평지를 걸을 떼에도 4-7배의 몸무게가
무릅에 가해지며 부담을 준다.

따라서 이 부담을 줄이고
잘 걷기 위해서는 많이걷고
자주걷고 즐겁게 걷는 방법박에 없다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우유를 마시는 사람보다
배달하는 사람이 되라!

더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 

언제 어디서든 시간이 나면
무조건 걷자. 

동의보감에서도 약보다는 食補(식보)요,
食補(식보) 보다는 行步(행보)라 했다.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싶은 일흔나이

누우면 약해지고 병 들게 되고
걸으면 건강해지고 즐거워진다.

질병,절망감, 스트레스,모두 걷기로 다스리고
병이란 내가 내몸에 저지른 죄의 산물이다.

일어나기 몇시간 전에 잠이 깨어
죽은 듯이 누워 무슨 근심걱정에
가슴 아파하나

박차고 일어나라!!!!

운동화 하나 신으면 준비는 끝이다. 
뒷산도 좋고 강가도 좋고 동네 한바퀴
어디를가도 부지런한 사람들과 만난다.

처음에는 30분 정도 천천히 걷지만
열흘이면 한시간에 20리를 걸을수 있다.

몸과 마음 가뿐해지고 자신감과 즐거움
당신은 어느새 콧노래를 부르고 있을 것이다.

뇌혈관 지표를 정상으로 돌리는 방법은
먹는 식습관보다 운동습관이 더 중요하다.

운동은 혈관을 깨끗하게 한다.
때와장소를 가리지 말고 하라.

허리둘레는 가늘수록,허벅지 둘레는
굵을수록 좋다.

다리근육이 증가되면 血管(혈관)이
맑아지고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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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분이 부족할때 오는, 우리 몸의 신호 ]
수분이 부족할때 오는, 우리 몸의 신호
우리 몸에 수분이
1% 부족하면 목마름을 느끼고,
2% 부족하면 업무 효율성이 떨어진다,
4%부족하면 무기력, 무감각해지고
정서가 불안해진다.

◇핑~돌면서 어지럽다?

어지럼증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지병이 있거나 영양 섭취에 심각한
불균형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수분 부족으로 인한 저혈압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특히 앉아 있거나 누워 있다가 일어날 때
하늘이 핑~도는 경우는 빈혈이나,

평형감각 이상과 같은 신경계의 문제가
아니라 기립성 저혈압인 경우가 많다.

빈혈이 없는 데도 철분제를 먹으면
혈액이 더 끈끈해져서 암이나 중풍
등이 생길 확률만 더 높아진다.

◇혈액이 끈끈해진다?

땀을 지나치게 많이 흘리면 혈액 속의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혈액이 끈끈해진다.

혈액이 끈끈해지면 혈액 속의 적혈구가
더 잘 뭉쳐 혈전을 만들기 쉽다.

또 혈액의 농도가 높아져 고혈압과
동맥경화가 생기기 쉽다.

끈끈한 혈액과 혈전이 심장을 막는
것이 바로 심장마비,

운동하기 30분 전에 물을 한 잔 마시고
운동 후 목이 마르면 조금씩 자주 마셔
주면 불상사를 막는 최고의 예방법.

◇변비가 생겼다?

음식물을 섭취하면 영양소는 흡수되고
찌꺼기는 서서히 압축돼 대장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동하는 동안 수분은 윤활유 역할을 한다.
그런데 소장의 마지막 마디와 대장의
대부분은 체내 건조에 대비해 수분을
자꾸 흡수하려는 경향이 있다.

윤활제가 부족해 유통속도가 느려져
변비가 생기는 것.

문제는 변이 배출되지 못하는 동안
대변 속의 아산화탄소나 매탄가스 등
나쁜 가스가 몸으로 흡수돼,

두통, 메스꺼움, 소화불량, 식욕부진
등을 일으킨다.

변이 장 속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수록
발암물질이나 노폐물이 대장과
접촉하는 시간도 길어진다.

이처럼 발암물질과 자주, 오래 접촉할수록
대장 세포는 변형되기 쉽고,

이는 대장용종이나 게실을 만들며 심한
경우는 대장암까지 발생시킨다.

변비 탈출을 위해 식이섬유만 섭취하면
오히려 더욱 악화되므로,

부드러운 식이섬유와 물을 함께 섭취해야
변비에서 벗어나는 지름길이다.

◇특별한 이유 없이 피곤하다?(만성피로)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은 물이 없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미네랄 이온 펌프의 삼투 평형을
조절하는 중앙 통제장치가 바로 물

◇괜히 짜증이 나고 초조하며 불안하다?짜증이나 초조, 우울은 뇌의 전두부가
자신의 활동 영역 안에서
수분이 부족하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것이다.

짜증이 나거나 이유 없이 우울하다면
두세 잔의 물을 천천히 마셔 보자

곧 냉정을 되찾고 평소의 너그러운
모습으로 돌아갈 것이다.

◇얼굴이 붉어진다?뇌는 85%가 물이다,

뇌는 언제나 염분기가 있는 뇌척수
액 속에 잠겨 있다.

그래서 아주 미세한 수분 결핍에도
극도로 민감하게 반응한다.

인체의 많은 장기 중에서 수분 공급의
우선권을 갖고 있는 곳이 바로 뇌이다.

흔히 알코올 중독의 경우 코가 빨간데,
이는 알코올이 뇌를 심하게 건조시키고
숙취로 인한 두통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누군가 얼굴이 상기되고 코가 빨갛다면
그의 몸이 건조하다는 증거.

◇머리가 무겁고 아프다?뇌는 수분이 부족하면 노폐물을 치우기 위해
스스로 더 많은 혈액이 공급 되도록 명령을 내린다.

머리가 무거운 것은 바로 그 신호이다.

◇숙면을 취하지 못 한다?목이 마르면 갈증으로 인해
자꾸 잠을 깨고, 부족한 수분 때문에

체온도 올라가서 더위를 느껴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악몽이나 지속적으로 꿈을 꿔 깊은
숙면을 방해하므로 몸이 아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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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대신 먹는 천연 소화제 9가지
1. 팥 
팥은 성질이 차가워서 소화가 안될 때 위장으로 몰리는 열을 식혀준다. 
또한 팥에 함유된 비타민 B1은 위산이 높아지는 것을 낮춰주고 탄수화물의 소화를 도와준다. 
팥 껍질에 영양분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지만 평소 몸이 찬 사람이라면 장기간 먹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2. 호박죽 
한의학에서 흙의 기운을 지닌 약재인 호박은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특히, 호박 속 천연 당분은 위를 보호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 능력을 향상시킨다. 
그냥은 먹기 심심한 호박을 죽으로 만들어 먹으면 달달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 때문에 위장이 약해졌을 때 더욱 효과적이다. 

3. 무 
<동의보감> 에는 무가 오장의 나쁜 기운까지 씻어내고 기를 내리는 데 가장 빠른 채소라고 쓰여 있을 정도로 예로부터 무는 천연 소화제로 많이 사용했다. 
매우면서 단맛을 지닌 무는 성질이 따뜻하고 '디아스티제'라는 소화효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 
밀, 보리, 메밀 등으로 만든 음식을 소화시키는 효능이 탁월하기 때문에 면 종류의 음식과 함께 먹으면 좋다. 
껍질에 소화효소가 풍부하므로 통째로 갈아 먹는 것을 추천한다. 

4. 새우젓 
발효 음식인 새우젓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 곁들이면 좋다. 
흔히 새우젓을 돼지고기와 궁합이 잘 맞는 음식으로 손꼽는데, 돼지고기의 찬 성질을 보완해 소화를 도와주기 때문이다. 
이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어 혈관을 보호하는 기능까지 한다. 

5. 마 
한의학에서는 마를 '산에서 나는 약'이라 하여 '산약'이라고도 부르며 중요한 한약재로 사용했다. 
그 중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하고 원기를 회복하는 데 탁월해서 천연 소화제로 자주 쓰였다. 
마에 함유된 끈적끈적한 질감의 뮤신이란 성분은 단백질의 흡수를 돕고 위벽을 보호한다. 
익히지 않고 생으로 갈아 먹어도 좋고, 쌀과 함께 죽으로 먹으면 위염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6. 양파 
한국 음식에 많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식재료인 양파는 겨울철 차가워진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소화가 안되거나 헛배가 부른 사람들에게 좋다. 
양파 특유의 매운맛과 자극적인 향은 위염을 일으킬 수 있는 헬리코박터균의 성장을 막아 위장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까지 있다. 

7. 생강차 
감기에 걸렸을 때 자주 마시는 생강차는 겨울철 차가워진 몸 속을 따뜻하게 해주어 소화를 돕는 데 탁월하다. 
생강은 위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소화액의 분비를 자극하고, 맵고 알싸한 성분이 살균 작용까지 해 식중독을 막아준다. 
생강 껍질은 차가운 성질이 있기 때문에 몸을 따뜻하게 하려는 효과를 얻으려면 껍질을 제거하고 먹는 것이 좋다. 

8. 찹쌀 
찹쌀은 소화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소음인 체질의 위장병환자들에게 좋은데, 볶아서 먹으면 설사를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이고 죽을 쒀서 먹으면 위를 편하게 하고 복통을 멈추게 한다.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과다 섭취할 경우 오히려 소화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9.매실청 
매실에 함유된 다양한 유기산은 소화액과 소화효소의 분비를 원활하게 해주어 소화가 잘될 뿐 아니라 식욕까지 돋운다. 
체기가 있을 때 매실 농축액을 물에 타서 마시면, 급성 소화불량을 개선해주는 효능이 있어 집 안에 상비약으로 구비해두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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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회사에 공처가 한 사람이 있었다

하루는 갑자기 회식이 잡혀..
집에 말도 못하고 회식 자리에 가게 되었다.

모두가 건배도 하며..
식사를 하고 있는데..
아내에게서 전화가 걸려 왔다.

사장님까지 동석한 자리라..
받을 상황이 아니라서 받지 않고..
그냥..문자로 급하게
저녁 식사만 하고 간다고 보냈다.

그래도 전화가 끊임없이 오자..
폰을 꺼버릴 수 밖에 없었다.

겁은 났지만.. 집에 가서 사실을 이야기를 하면 그정도는 이해해 줄거라 믿었다.

저녁 회식을 마치고.. 2차를 가자는 것을 끝내 뿌리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아내가 뺨을 때리기 시작했다..
무지 맞았다..아팠다..
내가 그렇게 잘못한 건가..?!

아내는 폰을 보여주며..
나에게 사실을 말하라고 다그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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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폰 액정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저년만 먹고 갈께..!!!" ㅋㅋ

'우리 모두 철자에 신경 씁시다~'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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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력에 최고인 음식
① 현미.
     ‘쌀 속의 진주’로 불리는 옥타코사놀과
     베타글루칸, 비타민 B군, 감마오리자놀
     등의 면역 증강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② 마늘.
    매운맛 성분인 알리신이 면역력 증강.

③ 버섯.
    꽃송이버섯은 베타글루칸 및
    비타민D가 매우 풍부하다.
    식이섬유이자 다당류인 베타글루칸은
    외부에서 바이러스 등 병원체가
    들어왔을 때 이를 잡아먹는
    대식세포를 활성화시켜준다.

④ 파프리카.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를 함유해
     면역력 강화를 도와준다.

⑤ 고구마.
     베타카로틴이 몸 속에서 비타민A로
     바뀌면 외부 병원체의 침범을 막는
     1차 방어선인 피부가 튼튼해진다.
     고구마 대신 당근과 단호박을 먹어도
     비슷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⑥ 고등어.
     DHA와 EPA 등 오메가3 지방과
    양질의 단백질이 함유돼 있다.
    오메가3 지방은 염증 완화를 돕고,
    감기와 독감으로부터 폐를 보호해준다.

⑧ 견과류.
     호두와 아몬드 등 견과류의 면역력 강화
     성분은 비타민 E와 셀레늄, 단백질이
     있다.

⑧ 유산균.
     장 건강에 유익한 세균인
     프로바이오틱스가 면역 증강에
     효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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