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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꼭 알아야 할 6가지 건강 수치


 

1.허리둘레

허리둘레 수치는 체질량지수(BMI)보다 정확한 비만도 측정법이다. 

허리둘레가 35인치(약 89센티미터) 이상이라면 비만과 연관이 있는 

심장 질환, 당뇨병, 신진대사 장애 등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최소 1년에 두 차례는 허리둘레를 측정해보고 비만에 이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2. 갑상샘 자극 호르몬

10명 중 1명은 일생에 한 번은 갑상샘(갑상선)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 

특히 여성에게서 보다 잦다. 

갑상샘에 적신호가 오면 무기력해지고 체중이 줄어들며 변비와 만성 통증이 나타난다. 

갑상샘 자극 호르몬 수치는 갑상샘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가장 신뢰도 높은 방법이다.

호르몬 수치가 0.4~0.5 사이라면 갑상샘이 건강한 상태다. 

매해 검사를 받을 필요까진 없지만, 갑자기 이유를 알 수 없는 

통증, 피로, 소화 장애, 체중 감소 등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측정해봐야 한다.


3. 골밀도

골다공증과 골절 가능성은 뼈 밀도를 측정해 확인이 가능하다. 

골밀도 수치가 1에서 –1 사이의 수치를 보인다면 정상 범주에 속한다. 

65세 이상 여성은 매년 골밀도 수치를 측정해야 하며 

그보다 어린 여성은 골절이 있거나 골다공증 가족력이 있을 때 정기적으로 측정 받아야 한다.


4. 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 수치는 두 가지로 구성된다.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과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다. 

두 수치를 합쳤을 때 240을 넘지 않아야 정상적인 상태로 평가한다. 

일반적으로 HDL은 45~65, LDL은 0~130을 유지하면 된다.

이 수치의 오차 범위 내에 있으면 각종 심장 질환 위험률이 낮아진다. 

검사는 혈압처럼 매년 정기적으로 받아야 한다. 

단 심장 건강에 이상이 있다면 좀 더 자주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5. 혈압

고혈압은 '소리 없는 살인자'라고 불린다. 

증상이 표면적으로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심각한 수준의 고혈압이 아니라면 혈압 수치가 비정상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기 어렵다.

혈압 수치는 심장이 수축돼 혈압이 가장 높아지는 수축기 혈압과 

심장이 이완돼 가장 낮아지는 이완기 혈압을 측정한다. 

정상적인 수축기(최대), 이완기(최소) 혈압 수치는 각각 120과 80이다. 

최소 1년에 한 번씩은 혈압을 체크해줘야 심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6. 혈당

혈당 검사는 혈류를 타고 흐르는 포도당의 양을 측정한다. 

정상적인 혈당 수치는 70∼110으로, 이를 약간 넘어서면 당뇨병 전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식이 조절과 운동만 잘 해도 혈당 수치를 조절할 수 있으므로 

당뇨가 있는 사람은 매년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생활습관을 교정해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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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기는 의사 선생님]

건강에 자신 만만한 사람이
예방차원에서 의사를찾아갔다.

저~선생님! 저 이만큼 건강하면
백살은 거뜬히 살겠지요?

문) 술을 하시나요?
답) 한 모금도 안합니다

문) 담배는 얼마나 피움니까?
답) 일체 안피우지요.

문) 그러면 봉사활동 이나 다른 특별한    취미라도있으신가요? 노래방~ 춤방....등...
답) 좋아하지 않습니다

문) 그럼여자는 좋아하시나요?
답) 근처에도 안갑니다

문) 1인1주차모텔은?
답) 못 가봤습니다

문) 묻지마 관광이나 산악회관광은?
답) 노인들만 와서 안갑니다

의사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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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 헉 ~~!!!!   그게 정말... 입니까?
        그렇다면... 백살까지 살 이유가 하나도 없잖아요?
        무슨 재미로 그때까지 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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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일과  낮일의 차이점 ]

밤일과  낮일을 다  잘하는
남편인지
밤일과   낮일을  다  못하는
남편인지
부부 싸움을  보면  알수있다

밤일과  낮일을   다 잘하는
남편이면  싸울때  부인이
이렇게  말한다

♡그래  그래 니 잘 났다♡


낮일은  잘 하는데  밤일을 못하면
부인은  이렇게 악을  쓴다

♡돈 이면  다냐♡


밤일은  잘 하는데  낮일을 못 하는
남편과 싸우는 부인은 요렇게
소리 친다

♡니가  사람이냐  짐승 이지♡



밤일이고  낮일이고  다 못하는
냄편과  싸우는  부인은  요로큼
악을  쓴다

♡니가  나 한테  해준게 뭐가
있다고   지랄이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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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부자

일상다반사 2021. 5. 1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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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어떤 부자가 살았는데

돈이 정말 많아서

옷도 사고

집도 사고

차도 사고

이것 저것 다 사고






교통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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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수!! 찬물은 흡연보다 더 나쁘다 ♠

대부분의 가정에 냉장고와 정수기가
있어서 흔히 냉수를 마신다.
아무 생각없이 시원하게 냉수를 마시는데..
냉수. 폐질환의 원인이 된다.
냉정히 따지면 흡연보다 더 폐에 나쁜 것이
바로 냉수이다.

어느 분이 폐질환으로 돌아가셨는데..
그분께서는 평생 음주는 물론이고
담배 한 개피 피우지 않았다.
헌데 폐에 물이 차서 폐종양(폐암)에 걸려
아무도 모르게 미국에 가서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천수를 다 하셨다.

평생 욕심도 부리지 않고 공기 맑고
물 좋은 시골에서 사셨는데 말이다.

헌데 그분에게는 좋지 않은 습관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새벽에 눈을 뜨면
냉수 한 사발을 시원하게 마셨다.
그리고 냉수마찰을 즐기셨다.

예전, 아니 불과 얼마 전까지만해도
폐질환 환자들이 많았다.
흔히 폐병 또는 폐결핵을 많이 앓았는데..
유명한 문인들도 폐질환으로 많이 사망했다.

그것은 잘못된 인식에서 오는
치명적인 오류가 있었다.
우리네 어머님들은 아침 일찍 정한수를 떠놓고
집안의 안녕과 자식들의 복됨을 비셨다.
그리고 그 정한수를 가장은 물론이고
자식들에게도 마시게 했다.

몸과 마음의 묵은 때를 냉수에 씻기게 하여
늘 정갈한 마음을 지니라는 의미였다.
그런데 몸과 마음을 깨끗히 하는 것은 좋은데
폐에 무리를 주었다는 거다.

수면 후 속이 빈 상태로 냉수는
위를 세척해준다고 믿었다.
허나 냉수는 속을 세척하기는 했지만
폐에 무리를 주었다.
지속적인 습관이 반복되면 될수록
폐에 물이 차게 되었고 결국 폐질환의
원인이 되었던 것이다.

냉수는 흡연보다 더 나쁜 습관이다. 지금이야
약이 좋아서 폐렴이나 결핵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습관이 계속 반복이 되면
폐에 무리를 주게 된다.

체온을 떨어뜨리고 음식을 굳게 하여
소화를 방해하며 폐에 물이 차게 하여
폐활량을 떨어뜨려 쉽게 지치게 한다.
냉수를 마시면 마실수록 지구력과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대부분의 질병은 몸이 냉하게 되면 발병한다.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냉수는 체온을 떨어뜨리는 일등 주범이다.
몸보신하려 삼계탕, 곰탕, 설렁탕 등을 먹는다.
그리고 갈무리는 냉수로 한다.

그럼 뭐가 되는가?
동물성 지방은 포화지방으로 식으면
고체상태가 된다. 즉 굳는 지방인데 곰탕이나
고깃국이 식으면 하얗게
굳어있는 물질이 포화지방산이다.

소화도 잘되지 않을 뿐더러 체내에 남아
콜레스테롤로 인한 질병의 원인이기도 한다.
먹고 나면 소화흡수가 늦어져서 포만감을 느껴
든든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지속적으로
먹게 되면 체내에 콜레스테롤이 쌓이게 된다.

헌데 거기에 냉수까지 합류를 한다.
제대로 굳게 하여 소화력을 떨어뜨리고
위장과 폐에 부담을 주게 된다.
결국 돈을 지불하고 질병을 저축하는 꼴이
되는 것이다.

냉수만 줄여도 체온이 1° 이상 올라간다.
체온이 1° 이상만 높아져도 면역력은 강화된다.

이유는 간단해요. 체온이 오르면 오장육부가
원활하게 소통되어 혈액의 흐름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눈을 뜨자마자 냉수 한 컵을 들이키면 위장은
오므라들고 폐는 냉하게 되어 물이 차게 된다.
습관적인 냉수는 하루에 담배 두세 갑을 피우는
골초보다 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온다.

어떤 분이 그러시더군요.
자신은 음주는 물론이고 흡연도 하지 않는데
폐암에 걸렸다고..
그분은 수십 년 동안 냉장고에서 냉수를 꺼내
언제나 습관적으로 마셨다.
자신의 몸이 왜 냉해지는지 모르면서 말이다.
물은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생명수이다.
요즘은 가정마다 정수기가 있으니
쉽게 음양탕(생숙탕)을 만들 수 있다.

뜨거운 물을 먼저 받고 냉수를 반 정도 받으면
바로 음양탕이 된다.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
지속적으로 습관을 들이면 후에는
냉수를 마시지 않게 된다.

따듯한 미온수를 마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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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의사의 마지막 유언 ♣

어느 마을에 유명한 의사가 살고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몸이 아프면 모두 
그를 찾아가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는 환자의 얼굴과 걸음만 봐도 
어디가 아픈지 알아내 처방을 
하는 명의(名醫)였습니다.

그런 그가 나이가 들어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마을 사람들과 교회 목사는 
임종을 앞둔 의사를 찾아가 
그의 임종을 지켜보았습니다. 

죽음을 앞 둔 그가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나보다 훨씬 휼륭한 세 명의 
의사를 소개하겠습니다.

그 의사의 이름은
'음식과 수면과 운동'입니다. 

음식은 위의 75%만 채우고 
절대로 과식하지 마십시오.

12시 이전에 잠들고 
해 뜨면 일어나십시오 

그리고 열심히 걷다 보면 
웬만한 병은 나을 수 있습니다." 

말을 하던 의사가 힘들었는지 
잠시 말을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을 이었습니다.

"그런데 음식과 수면과 운동은 
다음 두가지 약을 함께 
복용할 때 효과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조금 전 보다 의사의 
말에 더 귀를 기울였습니다.

"육체와 더불어 영혼의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은 '웃음과 사랑'입니다. 

육체만 건강한 것은 반쪽건강입니다. 
영혼과 육체가 고루 건강한 사람! 
이 되십시오. 

웃음은 평생 꾸준히 복용해야 합니다.
웃음의 약은 부작용이 
없는 만병통치약입니다. 

안좋은 일이 있을 때는 
많이 복용해도 됩니다. 

사랑 약은 비상 상비약입니다. 
이 약은 수시로 복용하십시오 . 
가장 중요한 약입니다." 

의사는 자신이 살면서 깨달은 
가장 중요한 것을 알려준 후 
평안한 모습으로 조용히 눈을 감았습니다. 

우리는 돈도 안드는 이 
약을 얼마나 섭취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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