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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실화라며 전해 들은 이야기...

어느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는데,


한 학생이 시험 문제 중에서 주관식 시험문제의 정답란에 화이트를 칠해 놓고...

그 아래에 다음과 같이 써 놓았답니다.

'동전으로 긁으면 답이 나옵니다.'

이를 본 채점하던 선생님이 옆의 교사들에게도 보여주니 빵 터졌는데...

답 내용이 궁금해진 선생님이 실제로 동전으로 화이트를 긁어 내었는데..

갑자기 'XXX 이녀석~' 욕을 하면서 그 학생 교실로 달려나가길래...

옆의 교사들이 뭐라고 써 놓았는지 답안지를 들여다 보니....





'꽝,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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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기회가 왔을때 여행하지 않은것.
02. 외국어를 배우지 않았던것.
03. 악연을 남겨 두는것.
04. 선크림을 바르지 않았던것.
05. 어떤일을 무서워한것.

06. 운동을 열심히 하지 않았던것.
07. 남성,여성 역활에 갇혀서 산것.
08. 끔찍하게 싫은 직업을 그만두지 않은것.
09. 학교에서 더 열심히 공부하지 않은것.
10. 당신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모르는것.

11.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한것.
12.부모님의 충고른 듣지 않은것.
13.젊은시절 자신에게만 몰두해 있었던것.
14. 다른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지나치게 신경쓴것.
15.자신보다 다른 사람의 꿈을 더 우선시한것.

16. 더 많이 움직이지 못한것.
17.원한을 품고 사는것, 특히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18.당신 자신을 옹호하지 않은것.
19.치아를 무시한것.
20.할머니,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질문을 하지 않았던것.

21.너무 열심히 일한것.
22. 멋진 요리 하나를 배우지 않은것.
23.감사한 순간을 위해 잠깐 멈추지않았던것.
24.시작한것을 끝마치지 못한것.
25. 사회적 기대에 맞추어 당신을 가둔것.

26.아이들과 충분히 놀아주지 못한것.
27.한번도 큰위험에 도전하지 않았던것(특히 사랑에 있어서)
28.사람들을 만나거나 관계를 넓힐 시간을 갖지 않았던것.
29.너무 많은 걱정을 했던것.
30.쓸데없는 드라마에 빠져있었던것.

31.사랑하는 사람과 충분한 시간을 보내지 않았던것.
32.많은 사람들 앞에서 한번도 공연 해보지 못한것.
33.좀 더 빨리 감사해 하지 않았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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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선회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생선회를 가급적 상추, 깻잎에 
된장과 마늘 등을 함께 싸서 먹으면 안 된다.
사람들은 상추나 깻잎 등의 야채에 생선회 몇 점을 올려 놓고 
양념된장과 마늘, 고추를 넣고 싼 뒤 한 입에 넣고  먹는 경우가 많다. 
이는 우리의 음식문화 중하나인 `쌈문화'의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생선은 육류와 마찬가지로 산성식품이므로 알칼리성인 야채와 같이 먹는 것은 좋지만 
자극성이 강한 마늘, 된장과 같이 먹으면 
혀의 미각을 둔감하게 만들어 회의 참맛을 느끼지 못 한다. 
그러므로 생선회 따로, 야채 따로 먹는 방법이 좋다. 

2. 생선회에도 먹는 순서가 있다. 
미식가들이 생선회를 먹는 모습을 보면 한 쟁반에 담긴 
여러 종류의 생선회를 일정한 순서로 먹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즉, 흰 살 생선회를 붉은 살 생선회보다 먼저 먹고 생선회를 한 점 먹은 다음에는 
생강을 먹고 그 맛을 깨끗이 씻어 낸 후에 다음 생선회를 먹는다. 
이는 생선회의 종류에 따른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이다. 

3. 생선회 종류별로 맞는 양념장이 있다. 
생선회를 찍어 먹는 양념장에는 고추냉이(와사비)를 간장에 푼 것과 
초장, 된장 등이 일반적이며 기호에 따라서 선택하도록 횟집에서 모두 내놓고 있다. 
생선회는 종류에 따라서 고유의 향기와 맛이 있으므로 
생선회 고유의 맛과 향기를 최상으로 느끼기 위해서는 
고추냉이 소스에 약간 찍어서 먹는 것이 좋다. 
그러나 굴과 우렁쉥이, 오징어 등과 같은 패류 및 연체류는 초장에, 
지방질 함량이 많은 전어 등은 된장에 찍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흐리거나 비오는 날은 생선회를 먹으면 안 된다는 말은 근거가 없다. 
비가 오거나 흐린 날은 생선횟집에 손님의 발길이 뚝 끊기는 현상을 보인다. 
이런 날은 습도가 높기 때문에 맑은 날보다 식중독균의 증식이 빠를 것이다. 
그러나 지금 생선횟집은 전부 옥내이고 위생적으로 취급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생선을 직접 잡아서 조리하므로 
식중독에 걸리고 맛이 떨어지는 일은 거의 없다. 
오히려 이런 날에는 손님이 적으므로 
더 대접을 잘 받으며 회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노리자. 

5. 생선회에 레몬즙을 뿌리지 말자
횟집에서 생선회를 담은 쟁반에 레몬 조각을 얹어 내놓은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의 사람이 비린내를 없앤다는 생각에 즙을 짜서 회에다 뿌린다. 
그러나 생선회는 살아 있는 활어를 바로 조리하므로 
비린내가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생선회의 독특한 맛을 
레몬즙이 막아 버리므로 제 맛을 느낄 수 없도록 하는 잘못된 방법이다. 
생선요리에 레몬즙을 뿌리는 것은 생선의 선도가 떨어지면 
알칼리성인 암모니아 등 좋지 못한 냄새 성분이 나오므로 
산성인 레몬즙으로 이를 중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선도가 떨어진 생선으로 만드는 요리에는 레몬즙을 뿌릴 필요가 있지만, 
선도가 최상인 생선회에는 뿌릴 필요가 없다. 
개인적으로 레몬즙 맛을 선호한다면 양념장에 짜서 먹으면 된다. 

6.자연산을 고집하지 말자
자연산과 양식산 생선의 회맛을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은 10명 중 1명도 안된다. 
횟집에서 자연산의 값은 양식 생선의 3-4배에 이르며 
일부 어종은 부르는 게 값이다. 
운동량이 적은 흰살의 고급 생선횟감인 
넙치(광어)와 우럭, 돔 등은 자연산과 양식산의 구별이 더 어렵다. 
자연산은 활동범위가 넓고 운동량이 많기 때문에 
양식산보다 육질의 단단함이 약 10% 정도 높지만 
영양학적 측면에서는 오히려 양식산이 자연산보다 약간 높다. 
양식산 생선회를 꺼리는 가장 큰 이유는 
양식산 활어에 투여된 항생제의 잔류여부 걱정 때문인데 
양식장에서 출하하기 15-20일 전에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으면 안전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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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맙시다 * 
 
나는 오십대가 된
어느 봄날,
내 마음을 바라보다
문득 세가지를 깨달았습니다.
 
이 세가지를 깨닫는 순간,
나는 내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지는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내가 상상하는 것 만큼
세상 사람들은
나에 대해 그렇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보통 사람은 제각기
자기 생각만 하기에도 바쁩니다.
남 걱정이나 비판도 사실 알고 보면 잠시
하는것 입니다.
 
그렇다면
내삶의 많은 시간을
남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을
걱정하면서 살 필요가 있을까요?
 
둘째는,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 줄 필요가
없다는 깨달음입니다.
 
내가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데,
어떻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 수 있을까요?
 
그런데
우리는 누군가가 나를 싫어한다는 사실에
얼마나 가슴 아파하며
살고 있나요?
 
모두가 나를 좋아해 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건 지나친 욕심입니다.
 
누군가가 나를 싫어 한다면
자연의 이치인가 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셋째는,
남을 위한다면서 하는 거의 모든 행위들은
사실 나를 위해
하는 것 이었다는 깨달음 입니다.
내 가족이 잘되기를 바라는 기도도
아주 솔직한 마음으로
들여다보면
가족이 있어서 따뜻한 나를 위한것이고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우는 것도
결국 외롭게 된 내 처지가
슬퍼서 우는것입니다.
 
이처럼 부처가 아닌이상
자기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제발,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것,
다른 사람에게 크게 피해를 주는 일이
아니라면 남 눈치 그만보고,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사십시오.
 
생각만 너무하지 말고
그냥 해버리십시오
왜냐하면
내가 먼저 행복해야
세상도 행복한 것이고
 
그래야 또 내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 너무 어럽게 살지 맙시다.
 
―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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