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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아라 🍒

미워한다고 소중한 생명에 대하여
폭력을 쓰거나 괴롭히지 말며,
좋아한다고 너무 집착하여
곁에두고자 애쓰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기고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증오와 원망이 생기나니  

사랑과 미움을 다 놓아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데서 오며,
죽음 또한 삶을 좋아함,
즉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오고,  

사랑의 아픔도 사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도 부유함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이렇듯 모든 괴로움은 좋고 싫은
두 가지 분별로 인해 온다.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 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그냥 돌처럼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사랑을 하되 집착이 없어야 하고,
미워하더라도
거기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사랑이든 미움이든 마음이 그 곳에
딱 머물러 집착하게 되면
그 때부터 분별의 괴로움은 시작된다.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고, 미움이 오면
미워하되 머무는 바 없이 해야 한다.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따라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이것이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는
수행자의 걸림없는 삶이다.
사랑도 미움도 놓아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는 수행자의 길이다.  

-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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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예방에 좋은 깻잎 ♠

들깨잎에"치매 예방" 성분이 다량 함유
- 농진청, 로즈마린산 로즈마리 보다 7배 함유 밝혀내

깻잎에 치매예방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는 발표다.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국내에서 육성․재배되고 있는 들깨잎에는
뇌세포 대사기능을 촉진해 학습능력 향상 및
기억력 감퇴를 예방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로즈마린산(rosmarinic acid)과
가바(GABA: γ-amino butyric acid)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농진청 두류유지작물과에서 들깨잎에
들어있는 생리활성물질인 로즈마린산과
가바 성분을 분석한 결과

들깨잎에는 항산화작용, 항염증 및
치매예방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로즈마린산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성분 함량은 마른 잎 1g 당 76mg/g으로
로즈마리 11mg/g보다 약 7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로즈마린산은 주로
박하, 스피아민트, 로즈마리와 같은 허브식물에
주로 함유돼 있으며 항균, 항염증 및
항산화 활성과 아울러,최근에는 뇌신경 보호로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학계에 보고되고 있다.



들깨잎에는 뇌혈류 촉진효과 및 신경안정에
관련이 있다고 알려진 가바 성분이 함께
들어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기존에 육성된 잎들깨 품종 중
잎들깨1호 70mg/100g, 남천들깨 45mg/100g 등
가바 성분이 비교적 많이 함유돼 있었다.

특히 잎들깨1호에는 쌈채소인 쌈배추 10mg/100g,
치커리 30mg/100g 및 상추 40mg/100g에 비해
많이 함유돼 있었다.

잎들깨는 연간 5만톤 정도 생산되며
각종 쌈 채소 및 식품으로 활용되고 있고
최근 일부 기업에서는 잎들깨를 이용한
가바 함유 차를 개발해 제품화를 앞두고 있다.



가바는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뇌,
척추에 존재하며 신경 억제성 전달물질로
뇌 혈류 및 산소공급량을 촉진시켜
뇌세포대사기능을 촉진해 학습능력 향상 및
기억력 감퇴를 예방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는 성분이다.

최근 가바 성분은
알콜중독 치료, 불안감 해소, 고혈압 강하,
인슐린 효과의 증대, 식욕 증진, 우울증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일본에서는 가바 성분을 소재로 다양한 기능성
식품개발이 진행 중이며 항스트레스, 긴장해소용으로
각종 음료 및 제과 제품이 개발돼 판매되고 있다.

농진청 두류유지작물과 백인열 과장은

“우리나라 장류문화와 함께한
전통식품 잎들깨 쌈문화 발전을 위해
들깨의 다양한 생리연구와 함께
기능성 성분이 높은 들깨품종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토불이 우리땅에서 나는 농산물이 건강에 최고입니다.


들깻잎의 효능
항균·항암 효과에 철분 함량 최고!

들깨는 꿀풀과에 속하는 1년생 초본으로 중국과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통일신라시대부터 재배된 대표적 작물 중 하나이며
현재 인도, 일본에서도 널리 재배되고 있다.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고
비타민 A와 C의 함량도 높다.
철분의 함량은 시금치에 비해 2배 이상으로
식물성 식품 중 가장 높은 편이다.

약용
한방에서는 강장, 소화, 충독, 옻 해독 등에도
사용되고 있다. 잎에 함유되어 있는
식이섬유소는 당뇨병, 비만 예방,
항균ㆍ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들깻잎에서 추출한 정유는 소스, 과자,
치약 등의 향료로도 이용되며,
강한 방부력을 가지고 있어 항곰팡이 제재로도
이용되고 있다.

요리
육류 섭취 시 상추와 깻잎을 쌈채소로
가장 많이 이용한다.
그 밖의 저장식으로는 깻잎절임, 튀김, 나물,
깻잎김치 및 양념으로 사용된다.

약효동의보감을 보면
‘들깨는 몸을 덥게 하고 독이없고 기를 내리게 하며
기침과 갈증을 그치게 하고 간을 윤택하게 해
속을 보하고 정수(精髓), 즉 골수를 메워준다’ 고 적혀 있다.

한방에서는 들깻잎이 열을 내리게 해 열 감기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체한 기운이 있는 사람이나 구토, 설사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속을 고르게 하고 취기를 없앤다.

벌레 물린 데 또는 종기에도 찧어서 붙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들깻잎에 관한 최근 연구에서 밝혀진 생리활성
성분인 파이톨과 에이코사트리에노익에시드(ETA)는
인체의 암세포 증식을 강하게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암세포의 DNA 합성과정을 억제할 수 있다.

이 물질은 암세포만 찾아서 제거하는
자연 살해세포의 활성을 높여
항암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대식세포의 기능과
기타 병원균 제거를 통해 면역력을 좋게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염증을 일으키는 사이토카인과 대장균 및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항해 면역물질을 증가시키는
보조제로 사용된다는 보고도 있다.

또한 항산화 작용, 항돌연변이 작용 및 항균
작용을 한다고 여겨진다.
들깻잎의 주요 색소인 안토시아닌, 플라보노이드,
플라보 글리코사이드와 같은 안토시안계 색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일본에서는 식용착색제로
이용되고 있다.

조리 포인트
들깻잎은 불고기, 갈비, 생선회 등을 먹을 때 잘
어울리는 채소이다. 고기에 함량이 낮은
비타민 A와 C 그리고 칼슘 등이 깻잎에서 충당되고
쇠고기에 많은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효과를 나타내 순환기계 질환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뛰어나다.

제철과 선택법
과거에는 주로 종실을 채취할 목적으로 들깨를
재배하는 동안 잎을 이용하였지만 근래에는 잎의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잎만 생산하기
위한 잎들깨용 품종이 개발됐다.

특히 겨울철 비닐하우스 재배를 통해 깻잎을 연중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주요 영양소
들깻잎에는 칼슘·철·인·마그네슘 등의 미네랄,
비타민 A(베타카로틴)·C·라이신·리놀레닉 산 등의
식물성 영양소, 노화방지에 효과적인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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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관계 369 법칙 💖

"3"
사람 사이는
세번정도 만나야
잊히지 않고  

"6"
여섯번 정도 만나야
마음의 문이 열리며  

"9"
아홉번 정도 만나야
친근감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누군가와
좋은관계를
만들고 싶다면  

'369 법칙'을 명심하고,
최소한 아홉번 이상은
꾸준하게 만남과
연락을 지속하라.  


💖 248 법칙 💖

다른 사람에게
'2'개를 받고 싶다면
'4'개를 주고  

'4'개를 받고 싶다면
'8'개를 주라는 것이다.  

인간관계는 불평등하다.
100%
give and take 란 없다.  

그것을 인정해야
좋은 관계가
형성 될 수 있다.  

'248 법칙'을 명심하고
받고 싶은 것의
두배를 주라.  


💖 911 법칙 💖

상호간의 신뢰가
깨어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9'번을 잘해도
그 다음  '10'번째
그 다음  '11'번째는
더욱 잘하려고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조금만 친해져도
말이나 행동에
조심성이 없어지는
경우가 흔한데  

한 순간의 실수로
좋았던 인연이
악연으로 변한다.  

스쳐가는
나의 인연들을
생각해 봅니다...  

나는 369를 잘했는지~
나는 248를 잘했는지~
나는 911을 잘했는지~  


오늘은
이 세가지를
잘 기억하셔서....  

좋은 인연으로
이어나가는
멋진 사람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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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증을 통제하는 8가지 감정 관리법 😠😃

1)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말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쾌한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적으로 반응한다.
그럴 때일수록 감정 표현을 최대한 늦추자.
1분, 아니 때로는 10초만 늦춰도 된다.
사실은 크게 심호흡 한번하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다. 짜증날 때일수록 참는게
약이라는 말을 되새기자.


2) 상대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라

짜증은 상대가 나를 깔본다는 생각이 들 때
더 쉽게 생겨난다. 나보다 못한 것 같은 상대가
잘나갈 때 더 그렇다. 우리는 자기가 상대보다
우월하다고 느낄 때는 짜증을 잘 내지 않는다.

긍휼한 마음이라는 훌륭한 방패가 생겨서다.
따라서 누군가로 인해 짜증이 난다면
어른이 아이를 보는 느낌으로 그를 바라보라.
돈에서든, 외모에서든, 인격에서든
그보다 나은 내 장점에 집중하라.  


3) 짜증 = '나쁜 것’이라는 공식을 버려라

경우에 따라 우리가 짜증을 내는 건
정당한 대우를 주장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짜증은 무조건 나쁜 것’이라는
고정관념은 부당하다.

잘못된 상황에서는 그 잘못을 지적해야
정당한 대우를 받고 상대의 잘못된 행동도
바로잡을 수 있다.

다만 표현을 어떻게 완곡하게 할 것인지
고민하고 익혀라.


4) 타당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라

친구가 약속 시간에 늦게 나왔다고 치자.
짜증을 부리기 전에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면 어떨까.

옆 차량이 무리하게 앞지르기를 하려 들 때면
‘급한 일이 있나 보다’ 생각해보자.

대중교통이 늦을 때는
‘퇴근 시간이라 차가 많이 막히겠구나’ 생각
해보자. 누군가 여러분을 짜증나게 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그 상황을 부정적으로만 보는 건
아무 도움이 안 된다.

상대는 일부러 여러분의 짜증을 돋우려고
그러는 게 아니다. 모든 행동에서 선의를 읽어라.
나쁘게 바라볼수록 상황은 더 악화될 뿐이다.


5) 혼자 갇혀 있지 말라

너무 오래 혼자 있다 보면 다른 사람의
감정 읽기가 어려워진다. 또한 상황이
자기 본위로 돌아가지 않으면 짜증이 날 수 있고,
울적한 상태가 되어 작은 상황에도
민감해질 수 있다.

평소에 다른 사람들과 즐겁게 어울리는
시간을 자주 가지는 것이 짜증 등의
불쾌한 감정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6) 에너지 출구를 마련하라

우리는 짜증을 순간적인 것으로 치부한다.
결코 그렇지 않다. 눈으로 볼 때 돌발적일 뿐,
짜증은 우리 내면에 숨겨져 있다가 폭발하는
감정이다. 따라서 짜증이 쌓이는 그때그때
적절히 해소해주는 것이 좋다.

이를테면 몸을 움직여서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각종 스포츠 활동은 물론 조깅이나
걷기만 해도 효과가 있다.

사진이나 그림 등의 적절한 취미 생활을 통해
에너지를 창조적으로 전환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7) 가치 있는 일을 하라

사람은 스스로 무가치하다고 느낄 때
쉽게 부정적인 감정을 품게 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더 화가 쌓인다.

그럴 때는 멍하게 있지 말고 몸을 움직여라.
가치 있는 일을 찾아서 하라.
스스로 뿌듯할 정도로
의미 있는 활동을 하라.

직업에서 그런 걸 찾기 어렵다면
봉사활동 통해서라도 가치 있는 일을 하라.
  

8) 미리 예방하라

감정은 결코 이유 없이 폭발하지 않는다.
거기에는 원인도 있고, 반복되는 패턴도 있다.
사태가 발생한 뒤 조치하는 것보다는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좋듯이,
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이유로 짜증을 내는지
미리 알아두면 많은 도움이 된다.

짜증은 특정 상황에서 반복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자신이 어떨 때 짜증이 나는지
미리 파악해두는 것만으로도
훨씬 마음이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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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옆에 인접한 농촌
마을의 이장님이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
자동차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도로를 가로질러 논밭에
일하러 가는 마을 사람들이

너무 위험도 하거니와 그놈의 소음 때문에
기르는 가축들도
제대로 자라지 않는지라
마을 이장으로서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며칠을 고민고민 하다가
마을앞 도로가에 눈에 확 띄일 정도로
큼직한 표지판을 설치 해 놓았다.
그러자 즉시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것은 물론,
아예 차들이 거북이 기어가듯 속도를 낮추었다.
표지판에는..








































"나체촌 길목!!!..
차 안에서도 볼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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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病) 안 걸리고 오래사는 법(法) 🍒

"세계 최고의 위장 전문의가 밝힌
병(病) 안 걸리고 오래사는 법(法)"

몸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과로도 동물식 과다 섭취도 몸에 좋지 않지만,
자신의 건강에 너무 집착하는 것도 좋지 않음.

무리를 했다고 생각하면
가능한 범위내에서 몸을 돌보고 추스리면 됨.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의 몸을 돌보고,
마음의 행복을 느끼면서 오랫동안
건강한 인생을 보내실수 있습니다.

1. 건강을 지키는 일곱가지 핵심
1) 올바른 식사 : 곡물 50%, 채소/과일 35%, 동물식15%
2) 좋은 물 : 기상시 500cc, 아침 /점심후 2시간후 각각500cc
3) 올바른 배설
4) 올바른 호흡법
5) 적당한 운동 : 격렬한 운동 피함
6) 충분한 휴식. 수면
7) 웃음과 행복감

2. 몸 속의 다섯가지 흐름
- 혈액.림프, 위장, 오줌, 호흡, 기의 흐름이
원활해야만 됨.

3. 엔자임(효소)은 생명활동에 반드시 필요한 물질
- 신선한 것을 먹으면 “맛있다”고 느끼는데,
그 식품속에 엔자임(효소)이 들어있기 때문임.
신선한 과일/채소, 생선 등.
- 신선한 식품일수록 엔자임이 많고,
열을 가하거나 산화가 진행될수록 엔자임이 줄어듬.
단, 곡물류 등은 가열후 먹는 것이 좋음.

4. 공장에서 만들 어지는 식품에는
생명이 깃들어 있지 않다.

*먹는음식의 3가지 분류

땅에서 만들어 지는것
- 곡물, 채소, 과일, 해조류 등 (엔자임 풍부)

동물에서 만들어 지는것
- 소, 돼지, 닭 , 생선, 오징어 등 (엠자임 많음)

공장에 서 만들어지는것
- 정제염, 정제설탕, 식품첨가물,
인공감미료 등 (화학적으로 만들어 졌음) - 죽은 식품임.

5. 곡물과 부곡물에서
필수 아미노산은 거의 섭취 가능

특히 곡물중 현미는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대부분 함유하고 있음

* 부곡물 : 납작보리, 조, 수수, 메밀 , 율무 등 잡곡

6. 과일만큼 엔자 임으로 가득찬 식품은 없다.

엔자임이 풍부한 과일 : 키위, 딸기, 파인애풀, 바나나,
파파야 등 과일은 소화가 아주 잘되는 식품으로
30분만에 위에서 장에 도착

음식 먹기전 30-40분 전이나
간식으로 먹으면 좋음. 식후에 먹으면
음식물과 혼합되어 2-4시간후에 장에 도착.

7. “농축환원”(concentrated)타입의 쥬스에는
엔자임이전혀 없음.

수분이 없어질때까지 졸이는 과정에서
엔자임과 비타민은 완전소멸

8. 전체식이 좋은이유

껍질부분에 항산화 물질이 집중되어 있고,
기타 영양소가 풍부함.
햇빛에 말린 건조된 생선은 산화된 식품으로
좋지않으나 멸치처럼 내장. 뼈까지 전부 먹는 식품은 예외임.

9. 소금
정제된 식염은 고혈압 유발
천일염을 고온에 구운 소금(죽염 )은 좋음 .
천일염 : 염화나트륨, 마그네슘, 칼슘, 요드 등 포함. (좋음)
정제식염 : 해수에서 염화나트륨만 채취한 화학물질. (나쁨 )

10. 트랜스 지방산
식물성기름을 고체로 가공하는 과정에서
산화로 부패되는 것을 막기위해 수소를 첨가하는데,
이 수소와 결합하 여 만들어진 지방산이 트랜스 지방산임.
식물성 기름에 수소를 첨가해 고형으로 만든
마가린이나 쇼트닝은 완전한 트랜스 지방산임.

일부 빵, 과자, 샐러드 드레싱에도
트렌스지방산이 사용됨 . 트랜스 지방산은
몸에 나쁜 콜레 스톨은 늘리고 좋은 콜레스톨은 저하시킴.
뇌의 혈관에 나쁜 영향 미침.

11. 백설탕
백설탕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체내의 칼슘이 빠져나감.
백설탕은 정제과정에서 비타민, 미네랄이 빠져나가고,
산성식품이기 때문에 이것이 대량으로 몸속으로
들어오면 이를 중화하기 위해 체내의 미네날 성분이
사용되는데 이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것이 칼슘임

흑설탕은 약알카리식품으로,
약알카리 성분인 우리몸에 괜찮음.

12. 흰식품
정제소금, 정제설탕, 정백곡물은 생명을 잃은 식품임.
발효식품중 원재료가 식물인 발효식품은
몸에 좋음(된장, 간장, 식초, 낫토 등)
요구르트나 치즈는 원재료가 동물식으로 좋지않음 .

13. 마가린 우유, 요구르트의 대체식품으로는
마가린 대신 꿀. 메이풀시럽, 땅콩버터우유 대신 두유
요구르트 대신에 김치, 두부요구르트가 좋음

14.동물식을 섭취할때의 비결
하루 전체 식사량의 15%는 동물식으로 하되
가급적 육류보다는 어패류를 섭취하고.
85%는 곡물, 채소, 과일, 해조류 등 섭취할것 .

* 체온이 사람보다 높은
동물(소, 돼지, 닭 등)을 먹은 직후 혈액을 현미경으로
보면 6시간 - 12시간 정도 적혈구가
굳어있는 경우가 있음.

- 참치, 연어 등 붉은색 생선은
단백질과 철분이 충분하나 쉽게 산화되므 로
신선할때 먹을것.

- 오징어, 게, 문어, 새우, 조개에 함유되어 있는
“타우린”은 아미노산으로 콜레스톨을 떨어뜨림.
잘게 썰어서 꼭꼭 씹어 먹을것 .

* 먹기좋게 잘게 자른 고기는
포장 용기에 담을때 첨가물을 뿌려서 색갈이
아주 깨끗하고 선명함. 참고하기 바람.

15. “배가고프다”는 것은 건강의 척도
규칙적인 식사를 하더라도 공복을 느끼지 않았는데
시간이 됐다고 식사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 아님.
건강한 위는 식후 3-4시간 지나면 소화.

위가 공복인데도 공복감을 느끼지 않는다면
위장이 약해져 있고, 엔자임이 부족한 상태 .
먹어도 먹어도 계속 배가 고픈것도
엔자임이 부족한 상태.

공복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
음식을 꼭꼭 씹어 먹으면 위장의 부담도 줄이고,
소화흡수가 좋아져 영양소까지 흡수됨.

* 저녁식사는 잠자기 5시간 정도 전에 끝낼것.
위에 음식이 남아있으면 위산의 역류가 일어나
폐렴, 무호흡증후군 등 초래가능 .

16. “위장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사람은
병에 걸린다 .

오랫동안 식품 첨가물이 들어간 식품에
익숙해지면 원래의 미각은 파괴됨.
6개월-12개월 정도 엔자임요법에 기초한
식사법을 지속하면 원래의 미각,
즉 엔자임을 맛있다고 느끼는 미각이 살아남.

싫어하는것 , 맛 없다고 느끼는 것은
그사람에게 좋지않은 식품일 가능성이 많음.

17. 엔자임의 소모막는 방법

엔자임 부자 = 건강
엔자임은 면역력 증강, 자가치유력 향상외에도
해독작용 역할을 함.

술, 담배, 카페인, 타닌, 식품첨가물,
병원균, 활성산소, 전자파,스트레스 등
해독작용과 불규칙이고 나쁜생활로 인해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독소 해독.

18. 저체온인 사람이 암에 걸리기 쉽다.

엔자임이 활성화되는 온도는 37-40도 ,
평균체온이 낮다는 것은 면역력이
약한 상태임.

* 저체온 개선방법 : 올바른 식사, 충분한 휴식.
수면, 적당한 운동할것.

가급적 차가운 식품을 먹지말고,
따뜻한 요리나 음료를 섭취 하여 몸이
차가와 지지 않도록 한다.

19. 복식호흡
복식호흡은 교감신경의 흥분을 억제하고
안정됐을때 활발해지는 부교감신경
을 우위로하는 효과가 있다.

복식 호흡은 부교감신경을 자극하여 그지배하여
있는 면역시스템을 활성화시켜 항병력과
면역력을 높여 준다.

20. 입으로하는 호흡은 병으로 가는 지름길

호흡은 반드시 코로 호흡할 것.
입으로하는 호흡은 면역기능을 파괴하고
많은 병을 일으키는 원인.

코로 호흡시 장점은 제진작용과 미생물등
유해한 병원균의 50-80%를 제거함.

공기가 비강을 통과하는 동안
적절한 가습과 온도조절이 이루어져 폐등
기관이 건조되는 것과 바이러스등 번식을 예방.

21. 운동은 밤보다 낮에 하는 것이 좋다.

격렬한 운동은 대량의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엔자임을 소모하게 하므로 몸에 좋지 않음 .

적당한 운동은 체온을 상승시켜
엔자임을 더욱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높여줌.
적당한 운 동이란 스트레칭, 산책 , 팔다리 굽혀펴기 등
운동은 교감 신경을 자극하므로 부교감신경이
우위가 되는 밤시간에 하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다.

저녁이나 밤에 하는 운동은 스트레칭 정도로 끝
내고 되도록 아침에 운동을 하도록 하자.

22. “점심시간 후 낮잠”이 몸에 좋은 이유는 ?

바디 엔자임(체내 효소)은 수면과 휴식을 취할때
많이 만들어짐. 며칠째 수면이 부족할 경우
체력이 떨어지는 것은 엔자임의 생산과 소비의 균형이
깨지기 때문임.

피곤할때나 졸릴때는
5분이 든 10분이든 몸을 쉬게하자 .

23. 몸속의 세포 하나하나가 기뻐하도록.
행복 감과 긍정적인 생각이 엔자임을 활성화시킴.

맛있다고 느끼는 것을 먹고,
맛있다고 느끼는 물을 마시고,
기분좋게 배설하고,
기분좋게 운동하고,
코로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피곤하면 휴식을 취하면서
마음 을 항상 행복감으로 채우도록 할것

- 세계 최고의 위장 전문의 "신야 히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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