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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인 그대가 참 좋습니다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손잡고 함깨 걸어줄 그대가 있음에
나는 행복합니다 

스치는 눈인사에서
반가움을 주는사람 

짧은 말한마디에
잔잔한 마소를 자아내게 하는 사람 

함께하면 할수록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꾸미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차한잔 사이에두고
속내를 털어놓거나.. 

때론 침묵으로 일관 하여도
부담스럽지 않은존재.. 

바로 친구가 아닐런지요 

함께하면 할수록 포근함,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오래오래 기억할수있는
친구인 그대가 참 좋습니다 

- '친구인 그대가 참 좋습니다'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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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적인 사람이 되는 7가지 방법 ❤

1. 자신을 잘 관리하라.
항상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라.
최고의 컨디션은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스러움이다.

2. '3비'를 절대 금하라.
'3비'란 비난, 비판, 불평을 말한다.
링컨의 성공비결은 절대비판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는 것이다.

3. 정중한 예의를 갖춰라.
실력없는 것은 용납이 돼도 예의없는 것은 용납이 안된다.
예절있는 사람이 되라
이것은 어렸을 때부터 체질화 시켜야 한다.

4. 상대방을 존중하고 세워주라.
사람에게는 인정받고 대접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
상대를 높여 주어라.
인정해 주어라.
칭찬을 아끼지 말아라.

5.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 주어라.
마더 테레사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한 일은 사람들이 내게 와서 무언가 말할 때
그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준 것뿐입니다."

6. 인색하지 마라.
사람은 돈 쓰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인색한 사람은 부모도 그 자식을 싫어한다.
돈을 잘 쓰면 그 돈이 그 사람을 빛나게 한다.
그러나 인색하면 사람들과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없다.

7. 상대방의 필요를 채워주고 배려하라.
낚시를 갈 때 아이스크림을 가져가지 않고
물고기가 원하는 미끼를 가져가는 것처럼
사람을 낚으려면 내 주장만 하지 말고
상대방이 원하는 것으로 채워주어라.

–인간관계 명품의 법칙(최관성)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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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야 하는 10가지 이유


 

1.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과 정정당당히 맞서 싸워 이길 수 있다.

보이지 않는 무기로 무장하고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2. 이미 죽은 사람들의 생각이나 기록,

현재 살고 있는 내가 아닌 사람들의 생각이나 기록을

엿볼 수 있다는 건 인간으로서만이 가질 수 있는 특혜이며,

우리는 이를 누릴 수 있다.


3. 같은 '인간'이 썼기 때문에

꼭 힐링도서가 아닐지라도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그것을 나누어주는 나로 거듭날 수 있다.


4. 고전이라고 불리는,

책꽂이에 꽂혀있는 책이 무슨 말인지 몰라도 읽어보자.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나의 사색의 영역을 넓혀준다.


5. 임의로 선택하지 못하고 얽매여야 하는 현실에서,

책을 고르는 일과 읽은 후의 달라진 나를 상상하라.

나의 선택을 즐길 수 있는 수단이 된다.


6. 책을 읽으면 관상이 좋아진다.

눈에 총기가 돌고 기색이 밝아지며,

자신감이 붙어서 당당해지고 

격이 높아져 좋은 에너지를 발산한다.


7. 사용할 수 있는 어휘가 많아져서

어떤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는 유연함과 지혜가 생긴다.


8. 발견할 줄 아는 힘이 생겨서

직장에서는 알아서 일하는 센스있는 직원으로 예쁨받고,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디테일함으로 사랑받고,

개인은 좀 더 풍요로운 삶을 만끽할 수 있다.


9. 글을 잘 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된다.

독서와 더불어 필사를 꾸준히 하게 되면 

글쓰기의 감각이 부쩍 늘게 된다.


10. 많이 보고 깨닫게 되면 

잘난체하는 것이 아니라, 포용하게 된다.

들어주고 공감할 줄 아는 능력으로 

인기를 불러모아 좋은 사람들이 붙게 된다.


이동영 / 당신에겐 당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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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밝혀진 커피의 효능 ]

1. 원두 커피는 향기 만으로도 신체 여러 부분을 자극을 줍니다.
커피를 마시면 뇌 속 혈관이 팽창하므로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뇌에서 피로 독서의 일부가 제거 됩니다.

또 심장을 자극하여 박동을 빠르게 하고 근육의 컨디션도 순간적으로 좋게 만듭니다. 장도 자극되어 활동이 빠르고 배변이 원활해지며 위액분비도 원할해진다.

그래서 영양가가 많은 음식물을 먹은 뒤 커피를 마시면 소화가 잘 됩니다.
그러나 위가 비었을 때 마시면 좋지 않습니다.

2. 원두 커피를 마시는 시간대에 따라 효과가 각양각색으로 달라집니다.
아침 커피는 심장을 자극하여 밤사이 몸에 축적된 노폐물을 빨리 배출시키고 점심 후 커피는 위를 자극하여 소화를 도우며, 오후 커피는 근육에 작용해 피로감을 덜어줍니다. 기분전환에도 효과적입니다.

3. 호흡기 질환에 효과적이다.
예로부터 서양에서는 진한 커피는 천식 치료제로 사용해왔다.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은 기관지를 확장시켜 천식 환자의 호흡을 편안하게 한다고 합니다.

4. 카페인은 우리 몸에?
카페인은 70C 이상에서 녹으며 무색무취에 강한 쓴맛이 납니다.
이 카페인은 몸에 흡수되면 체내 부신 피질 호르몬 분비를 활성화 시킵니다.
부신 피질 호르몬은 아드레날린으로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따라서 순환기 계통의 운동이 늘어나고 이뇨작용을 유발합니다.
이미 1958년 미국 식품 의약국 FDA는 카페인에 대해 일반적으로 안전 판명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일정한 기간 과다 섭취 했을 경우, 카페인 중독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5. 원두커피 마시면 피부가 거칠어진다?
오래된 원두는 보관 중에 산화물이 생성되는데 이 산화물이 피부를 거칠게 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커피에는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하는 긍정적인 요소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좋은 원두를 골라 산화하기 전에 사용한다면 거칠어질 염려가 전혀 없을뿐더러, 오히려 피부미용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6. 원두커피는 노인들에게 효과적이다.
노인들 중에는 신경이 혈압을 조절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아침에 커피를 한두 잔 마시면 혈압이 조절되고, 현기증이 예방되며 평형감각을 유지하는 능력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7. 에너지에 활력을 준다.
카페인은 스포츠 경기에서 성적을 좋게 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페인은 당시 사용되지 않을 때 이를 열량 원으로 조직에 축적시키고 지방을 태워 연료로 쓴다.
이것이 근육피로를 막고 육체의 에너지는 강하게 해주는 것이다.
우리나라 월드컵 선수들도 경기 전 마지막 식사 때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

8. 입 냄새 예방
9. 공부 시 능률 향상
내전( ) 그레페린 검사라는 한자리 숫자를 계속 더하는 테스트 때 커피를 마시면 계산능력이 향상되는 결과가 나왔다.

10. 원두커피가 숙취해소 한다.
커피는 아세트 알데히드의 분해를 촉진시키며 신장기능을 원활하게 해 체외배출을 손쉽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술을 마신 뒤 한잔의 커피를 마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11. 유방암
88년 이후 유방암을 걱정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이 잇따랐고, 심지어 하루 다섯 잔을 마시면 암 덩어리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보고도 나왔다. 그러나 커피가 양성종양을 키우는데 영양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유방암에 대한 두려움은 여전히 남아있다.

노르웨이에서 진행된 연구에서는 마른 여성의 경우 커피가 유방암 효과가 있다는 결론을 내린바 있다.

12. 췌장암
81년엔 커피가 췌장암의 주요원인으로 꼽혔으나, 최근 대장암을 예방하는 등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13. 간
하루 4잔 이상을 마시면 간경변증에 걸릴 위험이 80% 정도 줄어든다.

14. 골다공증
학자들은 커피가 골 밀도를 떨어뜨려 골절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 있다.

15. 정신건강
카페인은 자살을 방지하는 항 우울 효과가 있다. 하루 2~3잔의 커피는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
아라비아의 회교도들이 종교공부를 할 때 졸음을 쫒기위한 목적으로 이용된 이후 천년! 커피는 전 세계인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음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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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건강 식생활

음식물이 제일 오래 머무르는 곳이 장이다. 

만약 잘못된 식생활을 지속한다면 장에 부담이 되고, 

그로 인해 질병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1 아침 식사는 필수.

 

장의 기능이 떨어지면 독소나 해로운 균 등이 

많아져서 혈액 속으로 나쁜 물질이 방출된다. 

이런 현상을 예방하려면 끼니를 거르지 말고 

폭식과 과식도 피한다.

 

 

2 사과는 껍질째.

 

사과는 껍질째 먹고 귤은 껍질 속 하얀 부분을 먹는다. 

식전에 사과와 당근을 껍질째 갈아서 

주스로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아침에 우유나 요구르트.

 

우유는 씹듯이 천천히 마시도록 한다. 

우유 속의 유당이 대장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요구르트의 유산균은 장내 유해 세균을 빨리 배출시킨다. 

공복 시 100~200㏄정도 매일 마시도록 한다.

 

 

4 콩류 섭취는 항상.

 

콩이나 팥 등에는 섬유질이 있으므로 

밥 지을 때 꼭 넣어 먹는다. 

콩을 볶아 간식 삼아 먹는 것도 좋다. 

단 예민하고 소식하는 사람은 부드러운 콩조림이 좋다.

 

 

5 식탁에는 샐러드.

 

미나리와 부추, 토마토, 무로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다. 

미나리는 장을 튼튼하게 만들고, 

부추는 설사를 멈추게 해준다.

토마토는 사람을 노화시키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데 탁월하다. 

무는 장 속에 유익 균을 배양해서 변비를 막아 미용에 좋다.

 

 

6 자신의 적정량만 섭취.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 중에는 복부 비만인 경우가 흔하다.

건강하게 살을 빼는 것이 장 건강에도 이롭다. 

자신에게 필요한 칼로리를 파악하고 

지키려고 노력해야 한다.

 

 

7 꼭 필요한 해조류.

 

몸 속 유해 산소를 없애는 해조류 섭취는 필수다. 

회를 먹을 때 물미역이나 다시마에 싸 먹거나, 

식탁에 항상 김을 올려 섭취량을 늘려나가도록 한다.

 

 

8 몸에 좋은 간식.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인 고구마와 감자는 

장 청소와 원활한 배변 활동에 큰 도움을 준다. 

고구마와 감자를 삶거나 으깨어 다른 재료와 

섞어 먹어도 좋다. 

변비가 심한 사람은 한 끼 식사로 대체해도 좋다.

 

 

9 밥은 현미밥.

 

몸의 자연 치유력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생명력 강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씨눈이 남아 있는 현미로 밥을 지어 먹으면 

생명의 기를 얻게 된다.

 

 

10 카페인 섭취 제한.

 

카페인은 원활한 장 운동을 억제하고,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주름을 만드는 등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으므로 하루 섭취량을

일정하게 줄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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