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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人生은 비슷해 진다.🌹
 
40대는, 미모(美貌)의 평준화가 이루어지고, 
 
50대는, 지성(知性)의 평준화가 이루어지며, 
 
60대는, 물질(物質)의 평준화가 이루어지고, 
 
70대는, 정신(精神)의 평준화가 이루어지며, 
 
80대는, 목숨의 평준화가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모두가 조금씩 변해간다는 것입니다. 
 
30대 까지는 세상의 모든 것이 불공평하고,
사람마다 높은 산과 계곡처럼 차이가 나지만,  
 
나이가 들면서
山은 낮아지고, 계곡은 높아져
이런 일 저런 일 모두가
비슷해 진다는 것입니다. 
 
많이 가진 자의 즐거움이,
적게 가진 자의 기쁨에 못 미치고,
많이 아는 자의 만족(滿足)이
못 배운 사람의 감사(感謝)에
못 미치기도 하여,  
 
이렇게 저렇게 빼고, 더하다 보면
마지막 계산은
비슷 비슷하게 되는 것이지요. 
 
모두가 닮아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교만하거나
자랑하지 말아야 할 이유(理由)가
여기에 있습니다 . 
 
우리가 친절(親切)하고,
겸손(謙遜)하고
서로 사랑해야 할 이유(理由)도
여기에 있습니다.

- 인생 좋은 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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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감동을 주는 글 ❤

'사랑해' 를 천만번 말해도
'사랑함' 을 느끼게 해주는 한번이 감동이고 
 
'미안해' 의 습관성 멘트보다
'고마워' 의 따뜻한 한마디가 깊이있고 
 
'어디 아파' 를 여러번 물어도
'병원 가자' 로 당장 일어섬이 낫고 
 
'앞으로 잘할게' 로 호들갑 보다
'나한테 기대렴' 의 과묵함 보다 못하고 
 
'바빠 나중에 전화할께' 의 솔직함 보다
'미안해 끝나고 만나자' 의 성실함이 기쁘고 
 
'내일 자기 뭐할거야' 의 애매함 보다
'내일 우리 기념일야' 의 확실함이 센스있고 
 
'너무 보고싶어' 의 식상함 보다
'나와 집앞이야' 의 상큼함이 진취적이고 
 
'이렇쿵 저렇쿵' 의 수다도 좋지만
'그랬어 저랬어' 의 맞장구가 흥을 돋고 
 
'역시나 명품이야' 의 허울 보다는
'당신이 명품이야' 의 진심이 진국이고 
 
'친구야 나야' 의 단답형 보다
'오늘만 이야' 의 이해형이 러블리하고 
 
'어디서 뭐해' 의 의심보다
'밥먹고 일해' 의 믿음이 힘을 주고 
 
'너는 항상 그래왔어' 의 잔소리 보다
'혹시 무슨 고민있니' 의 관심이 맘을 열고 
 
'나한테 해준게 뭐있어' 의 책망보다
'나에겐 니가 선물이야' 의 격려가 정답고 
 
그리고 
 
'변한거니' 의 찌질함 보다
'행복해라' 의 담대함이 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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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똥 찬 산신령

남편과 아내는
금년 나이 60세, 동갑이었습니다.
생일을 맞아 서로  축하의 케이크를
자르고 있었습니다

이 때, 산신령이 불쑥 나타났습니다.

“그대들은 살아오는 동안 부부싸움도 하지 않고
착하게 살았기 때문에 60세 생일을 맞아 한 가지씩
소원을 들어줄 테니 말해 보거라”

아내는 너무 좋아서,
“신령님! 우리는 너무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그래서 여행 한번 제대로 못해서 남편과 사이좋게 세계여행을 하고 싶어요!”

산신령은 세계여행 티켓을 아내의 손에 쥐어 주었습니다.

이번에 산신령은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남편의 소원은 무엇인고?”

그러자 뜬금없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30년 어린 여자와 한번 살아보고 싶습니다”

이 말을 들은 아내는, 남편의 말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동시에 남편에 대해 큰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산신령은 아내의 얼굴을 힐끗 쳐다보더니 남편의 소원도
들어주기로 했습니다.
.
.
.
.
.
.
.
펑~!! 소리와 함께 남편은,,,

90살이 되었습니다.



과한 욕심은 금물 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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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무척 긴것으로 생각하지만...]


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래(自古以來)로
모은 재물을 지니고
저승까지 간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삼계의 윤회하는 고통 바다의 대죄인은
보잘 것 없는 이 몸뚱이.
다만 먹고 입는 세상사에 항상 분주하여
구원을 찾지 않네.

그대여!
일체 세간사 모든 애착을 놓으라.

세상일 즐거워 한가롭더니
고운 얼굴 남 몰래 주름 잡혔네.
서산에 해 지기를 기다리느냐?
인생이 꿈 같음을 깨달았느냐?
하룻밤 꿈 하나로 어찌 하늘에 이르리오!

몸이 있다하지만
그것은 오래지 않아 허물어지고 정신이 떠나
모두 흙으로 돌아가리니 잠깐 머무는 것.
무엇을 탐하랴!

오늘은 오직 한 번뿐이요
다시는 오지 않으리니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이 몸이 늙고 병들어 떠나기 전에
오늘을 보람 있게 살자.

사람은 
남의 잘잘못을 비판하는 데는 무척 총명하지만
자기비판에 있어서는 어둡기 마련인 것.
남의 잘못은 꾸짖고
자기의 잘못은 너그럽게 용서한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마음의 죄를 지은 사람이다.
죄인은 현세에서 고통 받고
내세에서도 고통 받나니 죄를 멀리하라.
죄가 없으면 벌도 없음이오.

시간이란 누구에게나 똑같이 부여되는 것.
느끼기에 따라 길고 짧은 차이가 있나니
즐거운 시간은 천년도 짧을 것이며
괴로운 시간은 하루도 천년 같은 것.

그럼으로,
시간이 짧게 느껴지는 사람은 오히려 행복한 것.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 사람이 어찌 행복하다 하리요.

- 마음에 등불 중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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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치 않는 마음]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 것이 마음이지만
사람을 움직일수있는 것은
진실한 마음뿐!

편안한 만남이 좋다
말을 잘 하지 않아도
선한 눈웃음이 정이 가는 사람

장미처럼 화려하진 않아도
풀꽃처럼 들꽃처럼
성품이 온유한 사람

머리를 써서
냉철하게 하는 사람보다
가슴을 써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람

마음이 힘든 날엔
떠올리기만 해도
그냥 마음이 편안하고
위로가 되는 사람

사는게 바빠
자주 연락하지 못해도
서운해 하지 않고
말없이 기다려 주는 사람

내 속을 하나에서 열까지
다 드러내지 않아도
짐짓 헤아려 너그러이
이해 해주는 사람

양은 냄비처럼
빨리 끓지 않아도
뚝배기처럼 느리고
더디게 끓어도
한번 끓은 마음은
쉽사리 변치 않는 사람

사람을 물질로
판단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마음에
더 중심을 두는 사람

진솔함이 자연스레 묻어
내면의 향기가
저절로 베어 나오는 사람

세상 풍파 사람 풍파에도
쉬이 요동치지 않고
늘 변함없고 한결같은 사람

그래서 처음보다
알수록 더 편한 사람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오늘도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 좋은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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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일상다반사 2021. 9. 2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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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외국여행을 나갔던 관광객이 고급양주를 몰래
들여오다가 세관원에게 들켰다

"병 속에 들어있는게 뭐죠?" "성 마리아 사원의 성수입니다"

세관원이 병속에든 내용물을 조금 맛보더니 화를내며

관광객을 다그쳤다 "성수라고요? 이건 술이잖소!"

관광객이 깜짝 놀라며 소리쳤다 .
.
.
.
.
.
.

"맙소사,

성모 마리아님의 성력으로 또 한번의 기적이 일어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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