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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인생을 위한 지혜로운 글 ♠

인생의 시계는 단 한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 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이 내 시간이라 하고 살며,
사랑하며 수고하고 미워하지만
내일은 믿지 마십시오.
그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떠날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위에 남겨놓아야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데 있는 것입니다. 

꿈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것을 실현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를 사용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십시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오.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지만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좋은 집을 지으려 하기보다
좋은 가정을 지으십시오.
호화주택을 짓고도
다투며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막살이 안에
웃음과 노래가 가득한 집이 있으니...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아낌없이 주십시요.
주면 주는 만큼 더 많이 받을 것입니다.
실제로 삶에서 가치 있는 것들은
베풂을 통해 배가 됩니다.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법입니다.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입니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용서하고,
나를 다독거리는 마음으로
타인을 다독거려야 합니다.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듭니다. 

어떤 바보라도
사과속의 씨는 헤아려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씨속의 사과는 하늘만 압니다. 

별을 좋아하는 사람은 꿈이 많고,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슬픈 추억이 많고,
눈을 좋아하는 사람은 순수하고,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름답고, 

이 모든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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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 탐지기

아빠가 거짓말 탐지기를 샀어요.
이 거짓말탐지기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때리는 기계예요.

아빠는 아들에게 이 기계를
테스트해보기로 했어요.

"너 어제 어디 있었니?"

"도서관에 있었어요."

로봇이 아들을 때렸어요
.
"네, 친구집에 있었어요."

"뭐했는데?" 하고 아빠가 물어봤어요.

"토이스토리(애니메이션)를 봤어요"

로봇이 아들을 때렸어요.

"네, 포르노를 봤어요!"

아들이 소리쳤어요..

아빠가 화를 내며 말했어요.
"뭐라고?
내가 너 나이에는 포르노를 알지도 못했어!"

로봇이 아빠를 때렸어요.

엄마가 웃으면서 말했어요.

"역시 당신 아들이예요!"
.
.
.
.
로봇이 엄마를 때렸어요.
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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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가을에서야 …]

젊었을 적
내 향기가 너무 짙어서
남의 향기를 맡을 줄 몰랐습니다

내 밥그릇이 가득차서
남의 밥그릇이 빈 줄을 몰랐습니다

사랑을 받기만 하고
사랑에 갈한 마음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세월이 지나 퇴색의 계절
반짝 반짝 윤이나고 풍성했던
나의 가진 것들이 바래고
향기도 옅어 지면서
은은히 풍겨오는 다른 이의 향기를
맡게 되었습니다

고픈 이들의 빈 소리도
들려옵니다

목마른 이의 갈라지고 터진 마음도
보입니다

이제서야 보이는
이제서야 들리는
내 삶의 늦은 깨달음.!

이제는
은은한 국화꽃 향기 같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내 밥그릇 보다
빈 밥그릇을 먼저 채우겠습니다

받은 사랑 잘 키워서
풍성히 나눠 드리겠습니다

내 나이 가을에
겸손의 언어로 채우겠습니다

– 이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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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뇌를 끊임없이 괴롭혀라
크로스워드퍼즐(십자단어풀이)이나 큐브 놀이와 같이 두뇌를 사용하는 것이뇌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는 명확히 입증되지 않았다.하지만 교육의 부족이 인지력을 떨어트린다는 사실은 분명하다.많이 배우면 배울수록 나이 들어 정신 건강이 더 좋다. 핵심은 새로운 어떤 것에 도전하는 것이다.같은 조각을 반복해서 맞추는 것보다 모르는 새로운 것에도전하는 것이 훨씬 더 유용하다.


2. 두뇌 건강 보충제를 먹지마라
최근 두뇌건강보충제가 복합비타민제와 비슷하게 돈 낭비일 뿐이라는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은행나무나 멜라토닌(수면장애치료약) 등의뇌 관련 약품들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오히려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성분이 천연재료라고 하더라도 고혈압, 소화불량, 불임, 우울증 등의잠재적 부작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건강한 사람에게도 은행잎으로 만든 약은 플라시보효과(위약효과) 외에두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몇몇 경우에서 플라시보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다.)


3. 냉정하라
스트레스는 기억과 관련된 해마나 두뇌의 다른 부위에다량의 해로운 화학물질이 생기게 함으로써 두뇌에 해를 입힌다.일부 과학자들은 균형 잡힌 생활이나요가 등의 이완운동, 사교활동이 스트레스를 줄여기억력 감퇴를 늦출 수 있다고 주장한다.


4. 생선을 먹어라
식단에 생선이 등장하면서 인간의 인지능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했다는연구 결과들이 있다. 오메가3와 같은 필수지방산은 뇌기능에 결정적으로중요할 뿐 아니라 우울증과 같은 뇌질환을 치료하는데 유용한 것이 입증됐다.
오메가3의 효능에 대한 연구는 복합적인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아마씨와생선, 초식동물 등의 음식으로부터 추출한 것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5. 커피를 즐겨라
카페인을 먹는 습관이 두뇌를 보호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증거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규모 종단적 연구에 따르면 하루 두 번에서 네 번 정도카페인 만족을 얻으면 인지능력 쇠퇴를 피할 수 있고알츠하이머 병에 걸릴 확률을 30~60%까지 줄일 수 있다.
이러한 효과가카페인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커피나 차에 함유된 산화방지제 때문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6. 잠을 자라
잠을 자고 꿈을 꾸는 동안 어떤 기억들은 걸러져 버려지고,어떤 기억은 정리되어 저장된다. 최근의 한 연구에서 잠을 자지 않으면시냅스에 단백질이 쌓여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배우는 것이어렵게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더욱이 인과관계와는 무관할 수도 있지만 만성적으로 수면이 부족하면나이가 들어 인지 능력이 저하되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 


7. 몸을 돌보라
일반적으로 2종 당뇨(Type II diabetes)와 비만, 고혈압과 같이예방이 가능한 질병들은 두뇌에 영향을 미친다.금연과 포화지방을 피하는 등의 생활습관으로순환계 건강을 잘 유지하는 것은 나이로 인한 뇌의 손상을줄일 수 있게 해준다.


8. 칼로리에 유념하라
과식은 두뇌를 나태하게 만들어 두뇌에 장기적인 손상을 주는 반면너무 적은 량의 칼로리를 섭취하면 두뇌의 기능을 손상시킨다.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만성적인 식욕부진을 초래하는 문제도 있지만주의력 결핍이나 정신착란, 기억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는사실이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9. 먹고, 또 먹어라
너무 많거나 너무 적은 에너지는 두뇌의 민감한 기관에 문제를 야기한다.적당한 지방과 단백질, 높은 섬유질의 저 혈당식은 설탕과 분질 녹말 같은고 혈당 음식에 비해 몸에서 훨씬 천천히 분해된다.
내장에서 안정된 속도로 소화되는 것은 뇌에 훨씬 안정된에너지의 흐름을 제공해 뇌의 기관이 보다 오래 동안 건강하고제 기능을 발휘하도록 만든다.


10. 뭔가를 하라
과학자들은 오랜 기간 두뇌 건강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가장 중요한한 가지 방법을 꼽으라면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이라고 말한다.
심장과 폐는 런닝머신에서 달리기 운동을 할 때 격렬하게 반응하지만두뇌는 한발 한발 뛸 때마다 조용한 상태에서 더욱 건강해진다.
정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운동을 하려면 이틀에 한번적어도 30분 이상의 육체적 활동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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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와 기관지를 따뜻하게 하는 무]
날마다 무를 생즙을 내어 한 잔씩 마시는 것도 감기를 예방하는 좋은 방법이다. 무는 온갖 병원균을
죽일 뿐만 아니라, 폐와 기관지를 따뜻하게 하며 소화기능을 좋게 한다. 밤, 호도, 포도 같은
과일이나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많이 먹는 것도 감기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기관지와 코의 점막을 보호하는 참기름***
참기름 몇 방울이면 감기 한 번 걸리지 않고 겨울을 날 수 있다. 일년 내내 감기를 달고 다니는
사람들이 이 방법을 써 보면 감기 한 번 걸리지 않고 지낼 수 있을 것이다. 방바닥에 똑바로
눕고 목을 뒤로 젖힌 다음 유리막대기나 성냥개비 같은 것을 참기름에 담갔다가 꺼내어 한쪽
콧구멍에 참기름을 3-5방울씩 넣고 콧방울을 마주 잡았다가 놓았다 하여 기름이 코의 점막에
골고루 퍼지도록 한다. 환절기에 열흘 간격으로 한 번씩 이렇게 해준다. 중국에서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 5백 명한테 이 방법 을 썼더니 97%가 감기에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참기름은
기관지와 코의 점막을 보호하고 갖가지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죽이는 작용이 매우 세다.

***한기를 밀어내는 파뿌리와 생강***
파뿌리, 생강 각각 400그램과 소금 8그램을 함께 죽이 되도록 짓찧어 소주 한 잔을 부어 고루
섞은 다음 이것을 얇은 천으로 싸서 앞가슴과 등, 손바닥, 발바닥, 겨드랑이, 팔꿈치 등을
한 번씩 문질러 준다. 30분쯤 지나면 땀이 나면서 열이 내리기 시작하여 코가 시원하게 트이고 기
침이나 콧물도 차츰 멎을 것이다. 하루쯤 지나면 감기로 인한 모든 증상이 없어지고 몸이
가벼워진다. 파뿌리와 생강의 매운 성분이 피부에 잠복해 있는 한기와 독소들을 몸 밖으로
발산시켜 감기를 낫게 하는 것이다.

***바이러스성 감기에 시호와 감초***
시호 12그램과 감초 4그램을 물로 달여서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먹는다. 시호는 미나리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식물로 멧미나리라 고도 하며 야산에 흔히 자란다. 간에 쌓인 독을 풀어 주고
몸이 추웠다 더웠다 하는 것을 치료하는 가장 좋은 약초이다. 온갖 균을 죽이는 효과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호는 일반 한약 건재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일반 감기나 바이러스로
인한 감기에 모두 좋은 효과가 있다. 1-4일 정도만 복용하면 웬만한 감기는 뚝 떨어질 것이다.

***기침, 콧물 감기에 오미자와 세신(족도리풀)***
오미자를 그늘에서 말려 가루 낸 것, 세신을 말려서 가루 낸 것, 흑설탕을 각각 5대 2대 3의
비율로 고루 섞는다. 이것을 한 번에 3-4그램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한 시간 전에 먹는다. 오
미자는 기침과 콧물을 멎게 하고, 세신은 감기 병원균을 죽이며, 몸 속의 막힌 부분을 뚫어 준다.
세신은 족도리풀이라고도 하며 숲속의 그늘진 곳에 흔히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뿌리를 씹어 보면 톡 쏘는 매운 맛이 나며 혀가 아리다. 이 맵고 아린 맛이 나는 성분이 갖가지 병원균을 죽이고 독소들을 밖으로 내보낸다. 3-10일 먹으면 대개 효험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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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 좀 하세요


신부님이  차를  몰고  가는데
아리따운  수녀님이  서있다

차를 세우고 수녀님을 태우고
가는데

수녀가 다리를  꼬고 앉는데
치마사이로  아름다운
다리가  보였다

신부가 무의식인척 하면서
다리에 손을  댔다

그러자 수녀가

♡신부님  시편 129장을  기억 하시죠♡

신부는 당황해서 얼른 손을 뗐다

또 한참을  가다가 기어를
바꾸는척 하면서  삼삼한 다리에
또 손을  댔다

수녀는
♡신부님 시편 129장을 기억하고
있냐고요♡

♡신부는
죄송합니다
믿음이 부끄럽습니다♡

드디어 수녀원에 도착해서
차에서 내린 수녀는  신부를 한참
쳐다보다가 수녀원으로 들어갔다

신부는  성당에 도착해서
성경책을 꺼내 시편 129장을 잽싸게
읽어봤다

129장은
.
.
.
.
.
.
.

계속 해라
그리고  찾아라
좀더 올라가면 영광이 있을지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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