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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기 전에.. 인생을 즐겨라!
 
이제는 늦기 전에 인생을 즐겨라.
되게 오래 살 것처럼 행동하면 어리석다. 
 
걷지도 못할 때까지 기다리다가
인생을 후회하지 말고,
몸이 허락하는 한 
가보고 싶은 곳 여행하라. 
 
가난하건 부자건, 
권력이 있건 없건 모든 사람은 
생로병사의 길을 갈 수밖에 없다. 
 
기회 있을 때마다 옛 동창, 
옛 동료, 옛 친구들 만나라. 
 
그 회동의 관심은! 
단지 모여서 먹는 데 있는 게 아니라, 
인생의 남은 날이 
얼마 되지 않다는 데 있다. 
 
돈?
은행에 있는 돈은 내 돈이 아닐 수 있다.
돈은 쓸 때에 비로소 돈이다. 
 
늙어가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스스로 자신을 잘 대접하는 것이다. 
 
사고 싶은 것 있으면 꼭 사고, 
즐길 거리 있으면 즐겨라. 
 
혹시 병들더라도 겁먹거나 걱정하지 마라.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은
누구에게나 오는 것 아닌가. 
 
몸은 의사에게 맡기고,
목숨은 하늘에 맡기고,
마음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나이 들어 쓰는 돈은 
절대로 낭비가 아니다. 
 
아껴야 할 것은?,
노년의 시간이고, 
노년의 생각이고, 
노년의 건강이다. 
 
돈과 사랑이 남아 있다면,
제발 얍삽하게 아끼지 말고 베풀어라. 
 
자신이 자신을 최고로 여기고, 
자신을 대접하며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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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보게 친구! 어느덧 가을이 되었네 그려
여보게 친구!
어느덧 우리 인생도
이제 가을이 되었네 그려....

꽃피는 봄
꽃다운 청춘
그 좋았던 젊은 날들
이제 석양에 기울고....

돌아보면 험난했던 세월
자네는 어떻게 걸어 왔는가

모진 세파에 밀려
육신은 여기저기 고장도 나고

주변의 벗들도
하나 둘씩 단풍이 들어
낙엽처럼 떨어져 갈 가을 같은
인생의 문턱이지만

그래도 우리는 힘든 세월
잘 견디고 무거운 발길 이끌며
여기까지 잘살아 왔으니

이제는 얽매인 삶 다 풀어놓고
잃어버렸던 내 인생 다시찿아
남은 세월 후회없이 살아가세나....

부담없는 좋은 친구 하나 만나
말벗 만들고
마음껏 즐기다 가세나....

- 인생의 가을을 넘어가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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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새겨두면 좋은 글 *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지고. 

집착은 할수록 더 질겨지는것이니. 


부정적인 일들은 모두 모두 지우는 게 좋습니다. 


지워버리고 나면, 번거럽던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면, 사는 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칭찬은 해줄수록 더 잘 하게 되고. 

정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며. 

사랑은 베풀수록 더 애틋해지고. 

몸은 낮출수록 더 겸손해지며. 

마음은 비울수록 더 편안해지고. 

행복은 감사할수록 더 커지는. 

행복은 평범한 생활속에서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고 밝게 사는 것. 


―마음에 새겨두면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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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에 있는 애인에게 면회를 간 어느 아가씨!!!

요즘은 신분증 제출하고 구두로 면회신청 하지만
옛날에는 면회 신청서 라는 용지가 별도로 있었는데
거기에 보면 이름, 주소, 주민번호, 관계를 적는 칸이 있었다

이 아가씨 그걸 적다가 마지막 문항
"관계"에서 탁 막히고 말았다
시골떼기 순진한 이 아가씨
그 칸을 보는 순간 얼굴이 빨개지고 말았다.

"음마야~ 관계라니..?
부끄럽구로 뭘 이런걸 다 물어보노? "
이렇게 생각하면서
신청서를 나눠 준 군인한테 물었다.
"이거 안적으면 안돼요?"
그랬더니 군인이 무조건 빠짐없이
다 적어야 된다고 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조그만 글씨로
"했음" 이라고 썼다.
그랬더니 군인이 버럭 화를 내면서
"아니 아가씨!!
관계를 자세히 쓰셔야지 이게 뭡니까?"

더욱 얼굴이 빨개진 이 아가씨,
신청서를 도로 받아서는 한참을 망설인 끝에
" 여3 보4"라고 썼다..

그랬더니 군인이 "이게 뭡니까..?"
하고 아까보다 더 화를 냈다.

"망할놈의 자슥!! 별걸 다 물어보네.. "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하는 수 없이 이렇게 썼다

"여관에서 세번, 보리밭에서 네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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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라는 존재


퇴근이 늦으면, 궁금하고….
옆에 있으면, 답답하고….


오자마자 자면, 섭섭하고….
누워서 뒹굴거리면, 짜증나고….


말 걸면, 귀찮고….
말 안 걸면, 기분 나쁘고….


누워 있으면, 나가라고 하고 싶고….
나가 있으면, 신경 쓰이고….


늦게 들어오면, 열 받고….
일찍 들어오면, 괜히 불편하고….


아주 이상하고
무척 미스터리한 존재.

그래서 웬수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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