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5'에 해당되는 글 6건

○ 밤의 정장

일상다반사 2021. 7. 15. 22:41
반응형

○ 밤의 정장

어느 할머니가 밤에 며느리 방에 불쑥 들어갔다.

그러데 세상에 며느리가 옷을 홀딱 벗고 있는 것이다.

화들짝 놀란 할머니가 며느리에게 아니 왜 옷을 벗고 있냐고 물 었다.

민망스러운 며느리가 재치있게 웃어 넘기려고 대답했다.

"어머니 밤에는 이게 정장이죠~~~호 ㅡ호ㅡ"

며느리의 말을 들은 할머니는 그것이 멋있게 보였다.

그래서 자기도 홀딱 벗고 누워 있었다.

외출에서 돌아온 할아버지가 그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며 말했다.

"아니! 왜 옷을 홀딱 벗고 있어?"

"호호 며느리가 그러는데 밤에는 이게 정장이래요."

그 말을 들은 할아버지 왈

"그럼! 좀 다려서 입어~~"
밤의 정장

ㅍㅎㅎㅎㅎ






728x90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 잡는 15가지]  (0) 2021.07.16
어느 식당 휴게소에서 생긴일...  (0) 2021.07.16
○ 재미있는 남녀 관계  (0) 2021.07.15
여름 속으로  (0) 2021.07.15
♥한 바가지의 마중물  (0) 2021.07.15
블로그 이미지

뚝딱정보

일반정보 생활정보 모든 정보사항들을 한눈에 공유 하는 블로그입니다.

,
반응형

○ 재미있는 남녀 관계

1. 로맨스의 수학
똑똑한 남자   똑똑한 여자 = 로맨스
멍청한 남자   똑똑한 여자 = 결혼


2. 사무실의 수학
똑똑한 상사   똑똑한 부하직원 = 흑자
멍청한 상사   똑똑한 부하직원 = 진급
멍청한 상사   멍청한 부하직원 = 야근


3. 쇼핑의 수학
남자는 꼭 필요한 10원짜리 물건을 20원에 사온다.
그러나 여자는 전혀 필요하지 않는 20원짜리 물건을 10원에 사온다.


4. 일반 방정식과 통계
여자는 결혼할때 까지만 미래에 대해 걱정한다.
남자는 전혀 걱정없이 살다가 결혼하고 나서 걱정이 생긴다.
성공한 남자란 마누라가 쓰는 돈보다 많이 버는 사람이다.
성공한 여자는 그런남자를 만나는 것이다.


5. 행복
남자와 행복하게 살려면
최대한 많이 그 남자를 이해하려 노력해야 한다.

여자와 행복하게 살려면 그녀를 아주 많이 사랑하되
절대 그녀를 이해하려 해선 안된다.


6. 수명
결혼한 남자는 평생 혼자 산 남자보다 수명이 길지만
결혼한 남자는 죽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다.


7. 변화
여자는 결혼 후 남자가 변하길 바라지만 남자는 변하지 않는다.
남자는 결혼 후 여자가 변하지 않길 바라지만 여자는 변한다.




728x90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식당 휴게소에서 생긴일...  (0) 2021.07.16
○ 밤의 정장  (0) 2021.07.15
여름 속으로  (0) 2021.07.15
♥한 바가지의 마중물  (0) 2021.07.15
🍁추 젖🍁  (0) 2021.07.15
블로그 이미지

뚝딱정보

일반정보 생활정보 모든 정보사항들을 한눈에 공유 하는 블로그입니다.

,

여름 속으로

일상다반사 2021. 7. 15. 20:03
반응형

여름 속으로

파란 바람으로
계절의 문을 열면
수박 속처럼 빠알간 고향 내음이
석류알되어 새꼼하게 스며온다.

소리 만으로 시원한 바다 물결이
하얗게 여름으로 부서진다.

인고의 고통에 흠뻑 젖은 모습으로
햇볕 쨍쨍 내리쬐던
소나기 내린 후의 가뿐함.

이 먼 계절에도 쉬지 않는 그리움이
여름 속으로 치닫는다.


728x90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밤의 정장  (0) 2021.07.15
○ 재미있는 남녀 관계  (0) 2021.07.15
♥한 바가지의 마중물  (0) 2021.07.15
🍁추 젖🍁  (0) 2021.07.15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 있다...  (0) 2021.07.15
블로그 이미지

뚝딱정보

일반정보 생활정보 모든 정보사항들을 한눈에 공유 하는 블로그입니다.

,
반응형

♥한 바가지의 마중물

드넓은 사막 한 가운데,
이제는 폐허나 다름없는
주유소가 있고 거기에 그 사막에서 유일하게도 물펌프가 하나 남아 있다.

한 사람의 지친 나그네가
목마름으로 거의 실신할 지경에 이르렀을 때, 주유소의 물펌프를 발견하고 한 달음에 달려간다.

그리고는 한 바가지의
물과 함께 다음과 같은 내용의 팻말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이 물펌프 밑에는 엄청난 양의 시원한 지하수가 흐르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목마른 사람은
이 펌프 물로 목을 축이고 가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단 한가지 명심해야 할 사실은 펌프 앞에 놓은 바가지의 물만은 절대로 마시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물을 펌프 안에 넣어서 열심히 펌프질을 해야만 지하의 물을 끌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펌프 안의 물을 퍼올려 목을 축이셨으면
떠나기 전에 잊지 말고 그 바가지에 다시
한가득 물을 퍼놓고 가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올지도 모르는 또 다른 나그네를 위해서입니다.”

짧은 내용의 이야기이지만 큰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그 나그네가 펌프의 물을 마실 수 있게 된 것은 그보다 앞서서 펌프를 다녀갔던 수 많은 사람들이 팻말의 충고대로 바가지의 물만은 마시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점이다.

만일 앞서서 이 펌프를 거쳐간 사람 가운데에서,
단 한 사람이라도 팻말의 충고를 무시하고 바가지의 물을 마셔버렸다면, 사막의 유일한 펌프는 그 순간을 마지막으로 영원히 물을 뿜어낼 수 없게 되었을 것이다.

모두들 아주 사소하지만 가장 중요한 질서, 타는 듯한 목마름을 참아내고 바가지의 물을 소중하게 지켜왔던 것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한 바가지의 물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까 하는 점이다.

메마른 사막 한 가운데에서 시원스러운 물줄기를 뽑아 올릴 수 있는 한 바가지의 물,
엄청난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그 물은 우리에게
무한한 발전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원동력, 어떤 일을 시작하는데 있어서 힘이 되어주는 근원인 것이다.

이 펌프 이야기에서 강력히 상징하듯 우리에게 오늘이 있는 것도 어쩌면 우리보다 앞서간 사람들이 남겨놓은 한 바가지의 물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인지도 모른다.

기업에서는 밤을 새워가면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좀 더 편리한 시스템으로 만들기 위해서 애쓰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어디에선가 남모르는 노력을 통하여
지금 자신의 명예보다는
내일의 발전을 위해서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지친 나그네는 팻말 앞에서 잠시 생각한다.

그리고 그도 역시 바로 눈 앞에 놓여 있는 한 바가지의 물을 펌프안으로 부어 넣고는
열심히 펌프질을 하는 것이다.
마침내 펌프에서는 맑고 시원한 물이 쏟아져 나오고 그 물로 마음껏 목을 축인 나그네는
행복에 넘치는 표정으로
펌프 앞에 이런 쪽지를 남겨놓는다.

“이 한 바가지의 물은
단순한 물이 아닙니다.
뒤에 오는 나그네여.
당신이 잠깐 동안 목마름을 참고 한 바가지의 물을 지킬 수 있다면 이 펌프 물은 앞으로도 목마름에 지친 수많은 나그네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죽을 지경에 이르는 목마름을 참고 얼굴도 모르는 뒷날의 나그네를 위하여 다시 한 바가지의 물을 남겨 놓는 마음,
그것이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것이라면 지금 자신이 다가올 미래를 위하여 남겨놓을
한 바가지의 물은 무엇일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728x90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재미있는 남녀 관계  (0) 2021.07.15
여름 속으로  (0) 2021.07.15
🍁추 젖🍁  (0) 2021.07.15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 있다...  (0) 2021.07.15
★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  (0) 2021.07.14
블로그 이미지

뚝딱정보

일반정보 생활정보 모든 정보사항들을 한눈에 공유 하는 블로그입니다.

,
반응형

🍁추 젖🍁

기쁜 소식! 한 번 시험해보세요.

그동안 물 한 모금도 먹지 못했다. 염증도 더욱 심해져 어떤 항생제도 효과가 없었다.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르는 처지에 이르렀다.
의사 선생님도 마지막으로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 추젓은 온갖 종류의 염증 질병 치료에 효과. 

지인이 보름 전에 약이라고 가을새우젓을 보내 왔다.확신에 찬 어조로 꼭 먹을 것을 종용했다.
첨단 현대의학으로도 못 고치는 병을 새우젓으로 나을 수 있다니..피식 웃음이 나왔다.맨 뒤에 있어야 할 게 맨 앞으로 온 느낌이다. 더군다나 짠 것을 먹으라고,맞다 문제 있다. 염증에 더 나쁠 것 같아,병실 한쪽 구석에 놓고, 뚜껑도 열어 보지 않았다.

그런데 이상하다.현대의학으로부터 사형선고를 받고 나니, 실낱같은 희망으로 새우젓에 꽂혔다. 눈곱만큼씩 먹는다고 해서 손해 날 일은 없지, 한 번 먹어 보기로 했다.
새우젓을 쌀알 한 톨만큼씩 입에 넣고, 침과 섞어서 10분에서 한 시간쯤의 간격으로 수시로 먹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즉시 위장의 통증이 사라졌다. 강력한 진통제로도 듣지 않던 통증이 씻은 듯이 없어진 것이다.
이게 얼마만인가.병원에서 허우적거렸던 병이 좋아지다니..
갑자기 나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자,양을 조금씩 늘려서 부지런히 먹었다.

일주일이 지났을 때, 뱃속에 꽉 막혔던 게 시원하게 뻥 뚫리면서 밑으로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몇 달 만에 화장실에 가서 변을 보니, 시커멓고 누런 고름덩어리 같은 것들이 변기가 가득 찰 정도로 쏟아져 나왔다.

그날부터 미음을 먹고 사흘 뒤부터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그 다음날 병이 호전되어, 병원에서 퇴원해버렸다.

그로부터 새우젓으로 위염, 위궤양, 장염, 위암을 고쳤다는 환자들을 헤아릴 수 없이 만나봤다. 그 효력은 눈부셨다. 먹는 즉시 효과가 나타나며 어떤 부작용도 없었다.

어째서 새우젓에 이처럼 놀랄만한 비밀이 있는 것일까?
특히 온갖 종류의 염증, 식도염, 위염, 장염, 구강염 같은 소화기관의 염증과 암에 효과가 매우 탁월하다.

소화기관의 염증이나 종양에는 효과가 매우 빠르지만, 폐렴, 간염, 담낭염, 기관지염 등에는 효과가 약간 더디게 나타난다.

그러나 오래 먹으면 만성 간염, 담낭염, 기관지염, 폐렴, 신장염, 방광염 같은 온갖 염증성 질병을 뿌리째 뽑을 수 있다.

- 새우젓에 들어 있는 성분들의 비밀

새우젓에 들어 있는 특효 성분은 병원균이나 기형이 된 세포의 보호막을 뚫고 들어 간다. 그래서 세포의 핵을 분해해 버린다.
건강한 세포막은 마치 갑옷을 입은 것처럼 튼튼하게 세포를 보호한다. 새우젓이라도 절대 깨트릴 수 없다. 

그러나 세포막이 상한 기형세포는 자비란 없다. 새우젓에 들어 있는 성분이 세포막을 뚫고 들어가서, 세포 핵을 닌자처럼 베어 버린다. 핵을 베어 없애 버린 세포는  기형세포가 되어 세포분열을 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기형세포
들이 모두 수명을 다하고 없어지면 병이 낫는 것이다.

새우젓은 기형세포와 염증세포를 없애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 최상의 약이라 할 수 있다.

세계 최고의 치료약을 모두 준다고 해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명약이 우리 음식에 있었다니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우리나라 가을철 서해안에서 잡히는 아주 자잘한 가을새우를  추젓이라고 한다.
한여름철에 잡은 육젓은 약으로 쓰지 못한다. 크기가 아주 작고 몸이 거의 투명하며 바닷물 위에 얕게 떠 있는 것이라야 한다.

젓갈을 담갔을 때 몸통은 다 녹아 형체가 남아 있지 않고 눈만 까맣게 남아 있는 것이 좋다.

새우젓을 담글 때는 봄철에 만든 천일염을 써야 한다.
새우젓은 항아리를 뚫고 나온다. 새우젓을 오지항아리에 담아 두면 항아리 바깥쪽에 하얀 가루가 묻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하얀 가루를 손에 묻혀서 맛을 보면 새우젓 맛이 난다.
옛사람들은 이를 새우젓 항아리에 담아 두면 땀을 흘린다고 하였다.

새우젓에는 물과 공기도 통과할 수 없는 항아리를 뚫고 나올 수 있을 정도로 미세한 초미립자의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다.

초미립자 상태로 쪼개진 단백질과 칼슘, 그리고 온갖 미네랄 성분들이 뇌로 올라가서 뇌에 영양을 공급하고 뇌세포를 튼튼하게 한다.

사람이 먹는 영양소 중에서 입자가 작고 가볍고 맑은 것은 뇌로 올라간다. 반대로 무겁고 탁한 것은 팔다리와 몸통으로 내려가게 마련이다.

그래서 경청(輕淸)한 음식을 주로 먹으면 그 성분과 기능이 뇌로 올라가서 머리가 좋아지고, 중탁(重濁)한 음식물을 주로 먹으면 그 성분과 기능이 팔다리와 내장으로 가서 힘이 세어진다.

가을새우젓을 어린이들이 먹으면 머리가 좋아져서 공부를 잘 하게 되고 노인들이 먹으면 기억력이 쇠퇴하지 않고 치매를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다.

가을새우젓에는 뇌세포가 자라는 데 가장 좋은 영양소가 들어 있다. 사람의 뇌세포는 태어나서 만 3 살이 되기 전까지 90% 이상이 자라서 완성되고, 18세가 넘으면 더 이상 자라지 않는다.

뇌세포는 가장 미세한 단백질로 구성
되어 있는데 어른이 되면 소화기능이 떨어져서 뇌로 보낼 수 있는 미세한 영양소를 만들 수 없다.

그래서 뇌세포의 성장이 멈추는 것이다.

예로부터 새우젓을 먹으면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고 했다. 뇌에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 망가지는 뇌세포를 보강해 주기 때문이다.

새우젓은 소화력과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나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가장 좋은 약인 동시에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가을새우젓에는 뇌세포의 정밀한 막을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미세한 입자로 쪼개진 영양소가 들어 있다. 뇌세포의 막을 통과해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인 미세 입자 영양소는 보통 사람이 먹는 음식에는 대개 2% 미만이 들어 있지만, 새우젓에는 5% 이상이 들어 있다.

새우젓에는 음식물을 소화하고 분해할 수 있는 효소가 많이 들어 있다.그래서 새우젓을 먹으면 소화가 아주 잘 된다. 밥 한 숟갈에 새우젓을 콩알 만큼씩 넣고 숟갈로 박박 문질러 밥을 비벼서 다른 나물 반찬 등과 함께 짜지 않을 정도로 먹으면 된다.

가을새우젓 1kg으로 환자 한 사람이 3개월 동안 먹을 수 있고 건강한 사람은 6개월가량 먹을 수 있다.

그러나 한 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속이 몹시 쓰려서 위경련이 생길 수 있다.

새우젓에는 뇌에 좋은 미립자 형태의 단백질이나 칼슘 같은 미네랄 영양소
가 많이 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가장 훌륭한 소금이 들어 있고 온 몸에 산소를 많이 공급하고 면역력을 길러 주며 염증을 없앤다.

                  - 최 진 규(약초학자)  

🍀이 글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 됐으면 합니다. ^^


728x90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속으로  (0) 2021.07.15
♥한 바가지의 마중물  (0) 2021.07.15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 있다...  (0) 2021.07.15
★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  (0) 2021.07.14
파스 좀 붙쳐줘...  (0) 2021.07.14
블로그 이미지

뚝딱정보

일반정보 생활정보 모든 정보사항들을 한눈에 공유 하는 블로그입니다.

,
반응형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 있다...

 

 "社長(사장)은 힘들어도 견디지만
직원은 힘들면 사표낸다

연인(戀人)은 불쾌하면 헤어지지만
부부는 불쾌해도 참고 산다

원인은 한가지 일에 대한 책임감과 압력이다

수영할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 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에게 있음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 것도 변하는 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이라...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이고
내 마음이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있고,
내 행복이 있다..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 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不評) 대신에 감사(感謝)를!
부정(否定) 대신에 긍정(肯定)을!
절망(絶望) 대신에 희망(希望)을!




 



728x90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바가지의 마중물  (0) 2021.07.15
🍁추 젖🍁  (0) 2021.07.15
★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  (0) 2021.07.14
파스 좀 붙쳐줘...  (0) 2021.07.14
♡ 시간은 돈이다  (0) 2021.07.14
블로그 이미지

뚝딱정보

일반정보 생활정보 모든 정보사항들을 한눈에 공유 하는 블로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