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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행복한 이유 ◆  
내가 안고 가야 할 아픔과 힘듦이라면
남을 탓하지 말자  
 
나만 아프고 힘든 것 같지만
나보다 더 아픈 이도 힘든 이도
꿋꿋하게 열심히 잘 살아가더라  
 
가끔은 입맛이 없을 만큼 너무 쓰지만
좋은 약이 되고 삶의 노하우가 생기니
이 또한 일거이득이지  
 
아등바등 살아온 날들
넉넉하지 못한 삶에 실망하지 말고
부유한 사람들의 생활을 부러워말자  
 
항상 긍정적이고
햇살 같은 환한 미소를 지닌 내가
이보다 더 고맙고 행복한일은 없지....  
 
- <행복이 따로 있나요>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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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집안과 밖에서 넘어지지 말고 끼니를 거르지 말되,
과식을 삼가며, 이사 하지 말고,
살던 집에서 계속 살아야 좋다.



● 둘째

설치지 말고, 헐뜯는 소리, 잔소리를 하지 말라.
남의 일에는 간섭하지 말 것이며,
묻거들랑 가르쳐 주기는 하되 모르는 척 어수룩해야 편안하다.



● 셋째

어차피 젊은이들에게 신세질 몸,
이기려 들지 말고, 칭찬을 아끼지 말라.
한 걸음 물러서서 양보 하는 것이 편하고 원만히
살아가는 비결이다.
그러나 불의의 부도덕하고, 무례한 행위에는 불호령을 내려라.
이것이 사회를 위한 늙은이의 마지막 봉사일지도 모른다.

 


● 넷째

돈 욕심을 버려라.
아무리 많은 돈을 가졌다 해도 눈감으면 공수래 공수거이다.
인색하게 굴지 말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베풀고,
좋은 일 많이 하고, 덕도 쌓으라.
하지만 돈이란 것은 늙어서 더욱 필요한 것이니,
죽을 때까지 놓지 말고 꼭 쥐어라.
돈은 늙은이를 지켜주고, 모두가 받들어 모시는 원동력이다.
물려 줄 만큼 물려주되, 두 늙은이 몫은 가지고 쓰면서 살아라.
혹 재산을 넘보는 자녀가 있거든
"이 재산 어디 안 간다"고 따끔히 타이르라.



● 다섯째

멍청하면 안 된다.
신문, 잡지, 책을 통해서 꾸준히 두뇌를 세척하고,
두 가지의 취미 생활을 하라. 건전한 오락도 좋다.
그러나 절대로 무리하지 말라.



● 여섯째

그러나 보약은 부인에게 양보 하라
영감이 먼저 눈을 감는 것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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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

사랑이 가슴에 넘칠 때
진실 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사랑의 감정을 가슴 가득히 담고 살아갈 때 
누구라도 행복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늘 되풀이되는 일과 속에서
정신 없이 맴돌다가도
가끔 푸른 하늘을 바라볼 때가 있습니다. 

그런 때 난 이런 소망을 가만히 외어 봅니다 
언제나 사랑하며 살게 하옵소서" 라고.. 

나의 이 바람은 큰사랑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주변에 있는 것들부터 
우선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자는 
아주 작은 사랑의 마음입니다. 

사실 입으로는 사랑을 외치면서도 
정작 마음의 문은 
꼭꼭 닫아 두는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사랑은 결코 큰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고 
내 주변에 있는 것들에 대한 
관심에서부터 시작되어 
가지를 뻗치는 게 
사랑이라고 감히 난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사랑이란 것은 
관심을 갖지 않으면 
결코 솟아나지 않는 정입니다. 

가만히 있는데 저절로 솟아나는 
정이 아닌 것이지요. 
퍼낼수록 다시금 맑고도 그득하게
고여 오는 샘물...

당신도 당신의 가슴 속에 있는
사랑이라는 샘물을 
자주 그리고 되도록 
많이 퍼내지 않으시렵니까?

-ㅤ<좋은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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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한 청년이 선을 봤는데 소개받은 처녀에게 한눈에 반했다.

울렁거리는 마음으로 어렵게 얘기를 끌다가 저녁 식사로 호텔 정식을 시켰다.

그때 스피커에서는 비발디의 '사계'가 흘러 나왔다.

청년은 울렁거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조용히 물었다.

'이 곡이 무슨 곡인지 아세요?'

그러자 처녀가 음식을 천천히 씹고 음미하면서 대답했다.






'이 고기 무슨 고기냐고요?
맛을 보니까

돼지고기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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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도출신 여교사

경상도 출신 여교사가
서울로 발령을 받았다
첫수업이 시작되어


" 연못속의 작은 생물들" 이란
단원을 가르치게 되었다


생물들의 그림을 보여주며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연못속에 작은생물들이
억수로 많제~~그쟈?"


아이들이 의아한 표정으로
선생님을 바라보며

"선생님, " 억수로" 가
무슨 말입니까?" 라고 물으니
선생님은"그것도 모르나??

"쌔~삐릿따"는 뜻아이가?"

아이들은 또 눈을 깜빡거리며

"선생님,"쌔~삐릿따"는 말은
무슨 뜻인데요?"
선생님은 약간 화가났다

"그것은"수두룩빽빽"!!!하다는 뜻이다
다시말해서" 항~거석" 있다는말이다
그래도 이해를 못한아이들은
선생님께 다시물었다

"선생님,"수두루빽빽"과
"항~거석"은 또 무슨 말입니다?"

그렇게 자세히 설명을
해주었는데도 이해를 못하자
화가 머리 끝까지 오른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외쳤다
.
.
.
.
.
.
.
.
.
.
.
.
.
.
.
.
.

"이 바보들아~ ! 연못속에
작은생물들이"천지삐까리" 있다
이말 아이가~!!
쫴매한 못에 생물들이"쌔~비릿따 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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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 좀 하시오.


신부님이 차를 몰고 가는데
수녀가 길가에 서 있다.

그 수녀를
차에 태워 주었더니
수녀가 다리를 꼬고 앉으니
가운이 살짝 벌어지면서
멋진 다리가 드러났다.

신부님이 그 다리에
손을 대니 수녀가 신부를
보며 나즈막히 말했다.

“신부님 시편 129장을 기억하시죠?”

신부님은 당황해서 손을 치웠다.

또 한참 가다가
기어를 바꾸는 척 하면서 다시
수녀의 다리에 손을 댔다.

“신부님, 시편 129장을
기억하고 계시냐니까요?”

“죄송해요. 수녀님.
믿음이 부끄럽습니다.”

드디어 차가 수녀원에 도착하자
수녀는 신부님을 한참을 쳐다보다
말없이 수녀원으로 들어 갔다.

신부는 성당에 도착하여
성경책을 꺼내어

시편 129장을 찾아 보았다.

[Go forth and seek, further up, you will find glory.'
'계속하라 그리고 찾아라,
좀 더 올라가면 영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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