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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中年을 위한 7계명(誡命) ♣︎

■ 첫째 : 클린업 (clean up).
몸을 깨끗하게, 아울러 생활 주변도 청결을 유지하라.

■ 둘째 : 리슨 업 (listen up).
내 주장만 고집하지 말고 상대방 말을 듣는 자세로 전환하라.

■ 셋째 : 셧 업 (shut up).
가능한 입을 다물고 가능한한 말을 아껴라.

■ 넷째 : 드레스 업 (dress up).
옷은 날개다, 아무렇게나 입지 말고 당당하게 잘 차려 입어라.

■ 다섯째 : 쇼우 업(show up).
자기를 사회에 적당히 노출시켜라. 일이나 모임이 있을 때마다 사양하지 말고,가능한 한 참석해서 사교적인 인간관계를 하라.

■ 여섯째 : 오픈 업(open up).
타인과의 관계에서는 내마음&지갑을 열줄도 알아야된다.

■ 일곱째 : 기브 업(give up).
세상 것들에 너무 미련과 집착을 두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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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라는 존재


퇴근이 늦으면, 궁금하고….
옆에 있으면, 답답하고….


오자마자 자면, 섭섭하고….
누워서 뒹굴거리면, 짜증나고….


말 걸면, 귀찮고….
말 안 걸면, 기분 나쁘고….


누워 있으면, 나가라고 하고 싶고….
나가 있으면, 신경 쓰이고….


늦게 들어오면, 열 받고….
일찍 들어오면, 괜히 불편하고….


아주 이상하고
무척 미스터리한 존재.

그래서 웬수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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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총각이 여러번 맞선 끗에 충청도 아가씨와
결혼을 하게 되었다,

그들은 정신 없이 결혼식을 치르고 서둘러 신혼여행을 떠났다,

신랑은 근사한 첫날밤을 꿈꾸며 샤워를 했다,

행여 냄새가 날까바 보디클렌져로 열심히 씻고 까운을 걸친 다음 침대로 향했다,

은은한 분홍빛 스텐드를 켜고 까운을 벗고 막 작업을 하려던 순간~~

신부가 한마디

"" "" 존내 나네유ㅣ""
"(좋은 향내가 나네요! 표현한 말)"

신랑은 기겁을 하고 다시 욕실로가면서
"그렇게 열심히 씻었는대 냄새가 나다니??"

이번엔 때수건 까지 동원해 박박 문지르고
향수까지 뿌리고
더나은 분위기를 잡고 다시 작업에 들어 가려는

순간.

신부가 또한마디 했다,

"" 더 존내 나네유! ""

신랑은 어쩔줄 몰라 고민 하다가 까운을 입은채 잠을 청하였다,

신부도 멀뚱멀뚱 아무말 못하고 같이 누워 버렸다,

(전날의 피로 때문인지 늦게 일어난 두사람)

우하한 호텔 레스토랑에서 아침겸 점심을 먹게 되었다

메뉴는 돈까스

결혼식 이다 신혼여행 이다 이것 저것 신경 쓰느라 첫날밤 제대로 챙겨 먹지도 못한 신랑은 허겁지겁 돈까스를 먹어댔다,

이모습을 지켜보며
내뱉은 신부의 충격적인 한마디에 둘은 결국 이혼

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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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씹두 안쿠 잘 드시네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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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맛 ★

물도
바위 절벽을 만나야
아름다운 폭포가 되고,
 
석양도 
구름을 만나야
붉은 노을이 곱게 빛나 보이며,
 
인생도
살아 가다 보면
때로는 좋은 일이
또는 슬픈 일이
때로는 힘든 일들이
있게 마련입니다.
 
오르막 길이 있으면
내리막 길이 있으며, 
 
장대같은 폭우가
쏟아 질 때와
보슬비 가랑비 여우비가
내릴 때도 있고,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깨끗한 날이 있듯이 
 
인생의 참된 즐거움도
역경과 고난을 만난 뒤
비로소 뒤늦게 알게 되는 것이
우리들의 인생사인 것처럼
 
사람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미래가 바뀌니 
 
좋은 만남
좋은 선택을
하셔야 겠습니다.
 
병에
물을 담으면 "물병"
꽃을 담으면 "꽃병"
꿀을 담으면 "꿀병"이 됩니다. 
 
통에
물을 담으면 "물통"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통" 이 됩니다.
 
우리 사람의
"마음" 도 똑같아서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좋은 대접을
받을 수도 있고,
천덕꾸러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즉,
우리 마음 속에
담겨 있는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사람 대접을 받느냐,
못 받느냐 하는 것입니다.
 
불만, 시기, 불평,등
좋지않은 것들을
가득 담아두면 
 
욕심쟁이,
심술꾸러기가
되는 것이고, 
 
감사, 사랑, 겸손, 등
좋은 것을 담아두면, 
 
남들로부터 대접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담느냐 하는 것은 
 
어느 누구의
책임도 아니고,
오직 "나 자신" 입니다. 
 
오늘은
마음에 무엇을
담으시겠습니까? 
 
겸손, 감사,
사랑, 내 마음
항아리에 가득담아 
 
내가 행복하고,
남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어느덧 9월도 거의 다 가고
2020년의 마지막 계절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소중한 우리 벗님들 마음의 항아리에 
언제나 행복과 사랑과 기쁨이 
가득차시길 소망합니다!   
 
- 새론의 좋은생각 blog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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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관계 🧡
 
"인간관계는
난로처럼 대해야 합니다."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누구를 미워하면,
우리의 무의식은 그 사람을 닮아갑니다. 
 
마치 며느리가
못된 시어머니를 욕하면서도
세월이 지나면
그 시어머니를 꼭 닮아가듯, 
 
미워하면 그 대상을
마음 안에 넣어 두기 때문에
내 마음안의 그가 곧 내가 됩니다. 
 
그러니 그를 내 마음의 방에
장기 투숙 시키지 마시고,
빨리 용서한 다음
바로 쫓아 내버리세요. 
 
싫어하는 사람을
내 가슴 속에 넣어 두고 다닐 만큼
그 사람이 가치가 있을까요? 
 
내가 사랑하는 가족,
나를 응원하는 친구만
마음에 넣어 두십시오.
싫어하는 사람 넣어 두고 다니면
마음에 병만 얻습니다. 
 
적이 많나요? 
 
그렇다면 남 흉보는
버릇부터 고치고,
그리고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져야 하겠습니다. 
 
적을 만들지 않는 자가,
적들을 다 싸워 이길 수 있는 힘을
가진 자보다 훨씬 더 대단합니다. 
 
아무리 서운해도
마지막 말은 절대로 하지 마세요. 
 
그 마지막 말이
좋았던 시절의 기억마저도 모두
불태워 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변했어도, 상황은 달라졌어도,
추억은 그래도 남겨둬야 하니까요. 
 
아무리 서운해도
마지막 말을 하지 말아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내가 하게 되면
상대방 역시 아픈 마지막 말을
하기 때문입니다. 
 
인간관계에서
조금이나마 여백을 남기려는
노력은 그 만큼 당신이
성숙하다는 의미입니다 😍

- '마음과 마음사이'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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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단은 상대가 하도록 합니다

남이 못마땅하다고 불평도 말고 고치려고도 하지 마세요.
자기가 자기를 바꾸는 것도 잘 안되는데, 남을 어떻게 바꾸겠어요.

다만 내가 보기에 못마땅해서가 아니라
그 사람을 위한 마음이라면 괜찮습니다.

이때는 쉽게 고쳐지지 않을 것임을 알고 시작해야 해요.
상대가 내 말을 안 듣는다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 됩니다.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위한 것이기에
말을 안 들으면 그만입니다.

“네 생각은 틀렸으니 그 생각을 바꿔라.”
하고 상대를 지적하고 고치려하면 갈등이 생기고, 안 고쳐지니까 짜증이 나는 겁니다.

정말로 상대를 위한다면
내가 아는 사실을 알려줌으로써 인연을 맺고, 판단은 상대의 몫으로 남겨놓아야 합니다.

-법륜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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