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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웃어보소! 전라도 사투리로 쓴 사랑고백 시🤣
 
나 ~가
당신을 사랑흔갑소! 
 
당신이 머시길래
나를 요로코롬
사로잡아 뿐다요? 
 
당신이 나흔테 멀해
줬다고 나~가 요로코롬
다 주고 싶다요? 
 
당신이 먼 말을해
뿌렀길래 나~가
요로코롬 그말을
자꼬 생각흔다요? 
 
당신이 나 흔테헌
거시기 헌말 한마디에
어찌혀서 나 가슴이
요로코롬 띠뿐다요? 
 


당신이 나흐고 전생에
먼 인연이 있길래 나가
요로코롬 끊지를
못흐고 매달린다요?

당신이 나 흔테 먼
도움을주길래 나가
요로코롬 당신흔테
기대뿐다요? 
 
당신이 나 흔테먼 칭찬을
했길래 나가 요로코롬
기분이 조아 뿐다요? 
 
가만히 봉께 당신은 암것도 안흥거 맨킨디
왜 나 혼자만
요로코롬
난리를 친다요? 
 
맨날 나가 당신만
생각흔건
머땀시 근다요? 
 
나는참말로 모르것쏘,
좀 갈케주씨요. 
 
당신을 생각흐먼
참말로 나맘이
거시기 해뿌요.
어쩐다요.
나가 당신을 사랑
흔갑소~이? 
 
당신이 봉께
긍거같소?
안긍거같소?
당신은 알고
있것지라~이 ? 
 
나가요...
저 우에 장미꽃을
당신흔테 바칠텡께 나 맘을 쪼까알아주먼
겁나게 조아뿔것소 
 
나 맘때로....
당신 생각 흠시롱
쓴글이 끝나뿌럿쏘. 
 
어째,,
당신이 읽어봉께
재미있쏘? 어찌요? 💕💕 ㅋㅋ



분주한 일상속에서
잠시나마 미소짓는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하루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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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자지덕

일상다반사 2021. 10. 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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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자지덕

*하는 일마다
잘 안풀리던 남자가...

어느날, 장가를 가고나니

마누라 덕인지 하는일 마다
술술 잘 풀렸다.

집을 사니
집값 오르고

주식을사면
주식 상한가 치고..

자주 다니는
절이 있는데 어느날
큰스님을 만나
자초지종
아내 자랑을 늘어놓고
아내에게 감사할 방법을 물으니..

큰스님이 웃으면서
붓을 들어 한지에 글 몇자를 적어주면서 아내 화장대
앞에 붙여 놓으라고 했다.

내자 지덕 (內子 之德)
내자란 아내를 말함이니
아내덕분 이라는 뜻이다.


여러분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서 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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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관리

일상다반사 2021. 10. 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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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관리

-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매여서  소중한 시간을 허비한다

- 상대 가치가 큰 것을 우선순위로 하자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 중에서 성공에 이른 이를 만난 적이 없다.

우리가 쫓기는 시간에는 찌꺼기가 너무 많아서 시간이 더 필요하다면 그만큼 찌꺼기를 버리면 된다.

‘시간이 없다.’는 말은 달콤하지만 쓸모없는 것들을 끌어안고 놓지 않는다는 말과 같다.

때문에 불필요한 것들을 버리고 필요한 것들로 채우는 과정을 ‘시간관리’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대개 학창시절 시간표를 짜듯 미시적으로 시간관리에 접근한다.

하지만 시계시간에 의존하지 않고 비중을 배분하는 문제로 보면 훨씬 간단해진다.

이를테면 몇 시부터 책을 읽고 몇 시에 운동을 한다는 시간계획은 나를 늘 초조하게 만들지만,

내가 작업 이외의 일에 배분하는 시간을 비중에 따라 ‘비율’로 나눈다면 훨씬 쉽게 시간을 관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필자의 경우, 하루 여유시간의 약 10퍼센트를 ‘소셜’이라는 항목에 배정하는데 이때 웹서핑, 블로그, 신문읽기 등을 한다.

또 여유시간의 30퍼센트 정도는 ‘공부’에 배분해서 이때 책을 읽거나 그에 준하는 학습활동을 한다.

우리가 뷔페에서 음식을 먹을 때에도 상대가치가 큰 음식을 선택하려면 다른 걸 줄여야 한다.

먹을 수 있는 양은 정해져 있는데, 모든 것을 욕심껏 다 취하려고 하면 마음만 초조하고 배탈이 나기 십상이다.

마찬가지로 소셜이라는 항목 안에서 블로그를 많이 했으면 다른 시간을 줄여야 한다.

이 때는 같은 소셜 항목에서 줄여야지 공부나 수면시간을 줄여서는 안 된다.

실제로 많은 사람이 아무런 의미도 없이 마우스나 스마트폰을 잡고 시간을 보내는데,

이런 경우에도 산만하게 검색어나 연예 기사를 따라다니지 말고 관심 분야의 정보를 얻는 데 활용한다면 시간을 좀 더 알차게 활용할 수 있다.

결국 시간 활용은 계획이 아니라 금기를 세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먼저 정하고 해야 할 것을 계획하면 그것은 실천 가능한 계획이 되지만,

해야 할 것만 정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버리지 못한다면 그것은 알코올중독자가 소주 공장에서 일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그런 다음 해야 할 것들은 비중을 정해 하루 중 어느 때든 반드시 그만큼 수행하면 된다.

기차 시간에 맞추듯 시계 시간에 쫓겨 다니면 계획만 세우다 마는 어리석음을 반복할 수 있음을 명심하자.

오늘도 좋은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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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 이황선생과 영의정 권철대감의 逸話]

퇴계가 벼슬을 사양하고
고향에 돌아와 제자들을 양성한다는 소식이 널리 알려지자 일찌기 영의정(領議政)의 벼슬을 지낸 바 있는 쌍취헌 권철(雙翠軒 權轍)이 서울서 퇴계를 만나보고자 도산서당을 찾아 내려오게 되었다.

권철은 그 자신이 영의정의 벼슬까지 지낸 사람인 데다가 그는 후일 임진왜란 때 행주산성(幸州山城)에서 왜적을 크게 격파하여
만고명장(萬古名將)의 이름을 떨친 권률(權慄) 장군의 친아버님이기도 했었고,
선조 때의 명재상(名宰相)이었던 백사 이항복(白沙李恒福)의 장인영감이기도 했다.

권철은 워낙 지인지감(知人之鑑)이 남달리 투철하여 불한당(不汗黨)이나 다름 없었던 소년 이항복의 사람됨을 진작부터 알아보고, 온 門中이 극력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혼자 우겨 사위로 삼은 것은 너무도 유명한 이야기다.

그처럼 견식이 탁월한 권철이 퇴계를 추앙하는 마음에서
서울서 멀리 예안까지 퇴계를 찾아 오게 된 것이었다.

서울서 예안까지는 5백50리의 머나먼 길이다.
영의정까지 지낸 사람이 머나먼 길에 일개 사숙(私塾)의 훈장을
몸소 찾아온다는 것은 그 당시의 관습으로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러나 권철은 관계(官階)를 초월하여 大學者인 퇴계를 친히 방문하기로 했던 것이다.

권철은 초헌(軺軒,종이품이상 벼슬아치가 타던 수레)을 타고 국도를 따라 안동까지 내려오는 데는 별로 고생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안동에서 도산서당이 있는 예안까지는 길이 험하여 초헌을 타고 오기가 몹시 불편하였다.
그래서 감영에서는 권철 대감을 편히 모시기 위해 안동 고을에서 도산까지의 길을 새로 확장 해야만 하였다.
권첩 일행이 도산서당에 도착하자 퇴계는 동구 밖까지 예의를 갖추어 권철을 융숭히 영접하였다.
그리하여 두 學者는 기쁜 마음으로 학문을 토론하였다.

거기까지는 좋았다.
그러나 식사 때가 큰 문제였다.
끼니 때가 되자 저녁상이 나왔는데, 밥은 보리밥에 반찬은 콩나물국과 가지잎 무친 것과 산채뿐으로 고기붙이라고는 북어 무친 것 하나가 있을 뿐이 아닌가.

퇴계는 평소에도 제자들과 꼭 같이 草食생활만 해 왔었는데 이날은 귀한 손님이 오셨기 때문에 山中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북어를 특별히 구해다가 무쳐 올렸던 것이다.
평소에 산해진미만 먹어오던
권철 대감에게는 보리밥과 소찬이 입에 맞을 리가 없었다.

그는 그 밥을 도저히 먹어낼 수가 없어서 몇 숟갈 뜨는 척 하다가 상을 물려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퇴계는 다음 날 아침에도 그와 똑같은 음식을 내놓았다.

산골인 관계로 고기를 구할 수도 없었지만, 의식적으로 그렇게 한 점도 없지 않았다.

권철 대감은 이날 아침에도
그 밥을 먹어낼 수가 없어서
어제 저녁과 마찬가지로 몇 숟갈 떠먹고 나서 床을 물려버렸다. 주인이 퇴계가 아니라면 투정이라도 했겠지만,
상대가 워낙 스승처럼 존경해 오는 사람이고 보니 음식이 아무리 마땅치 않아도 감히 그런 말이 나오지 않았던 것이다.

사태가 그렇게 되고 보니
권철 대감은 도산서당에 며칠 더 묵어가고 싶어도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더 묵고 있을 수가 없었다.

그리하여 다음 날은 예정을 앞당겨 부랴부랴 떠날 수밖에 없었는데,
권철 대감은 작별에 앞서 퇴계에게 이런 말을 하였다.

"이렇게 만나고 떠나게 되니 매우 반갑소이다.
우리가 만났던 기념으로 선생은 좋은 말을 한 말씀만 남겨 주시지요"

"촌부가 대감 전에 무슨 여쭐 말씀이 있겠나이까.
그러나 대감께서 모처럼 말씀하시니 제가 대감에게서 느낀 점을 한 말씀만 여쭙겠습니다"

퇴계는 그렇게 전제하고
옷깃을 바로 잡은 뒤에 다시 이렇게 말했다.

「대감께서 원로에 누지(陋地)를 찾아 오셨는데 제가 융숭한 식사대접을 못해드려서 매우 송구스럽습니다.
그러나 제가 대감 前에 올린 식사는 일반 백성들이 먹는 식사에 비기면 더 할 나위 없는 성찬이었읍니다. 농부들이 먹는 음식은 깡보리밥에 된장찌개 하나가 고작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감께서는 그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제대로 잡수시지 못하는 것을 보고 저는 이 나라의 장래가 은근히 걱정되옵니다.
무릇 정치의 요체(要諦)는 여민동락(與民同樂)에 있사온데 관과 민의 생활이 그처럼 동떨어져 있으면 어느 백성이 관의 정치에 심열성복(心悅誠服)하겠나이까.
대감께서는 그 점에 각별히 유의하시기를 바랄 뿐이옵니다.』

그 말은 폐부를 찌르는 듯한 충언이었다.
퇴계가 아니고서는 영의정에게 감히 누구도 말 할 수 없는 직간(直諫)이었다.

권철 대감은 그 말을 듣고 얼굴을 붉히며 머리를 수그렸다.

「참으로 선생이 아니고서는 누구에게서도 들어볼 수 없는 충고이십니다.
나는 이번 행차에서 깨달은 바가 많아 집에 돌아가거든 선생 말씀을 잊지 않고 실천에 옮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인이 능지성인(能知聖人)이라고나 할까.
권 철 대감은 크게 깨달은 바 있어 퇴계의 충고를 거듭 고마워하였다.
그리고 권 대감은 서울에 올라오자 가족들에게 퇴계의 말을 자상하게 전하는 동시에 그날부터는 퇴계를 본받아 일상생활을 지극히 검소(儉素)하게 해 나갔던 것이다.

그런데 지금 이 나라의 정치권 중에는 퇴계선생처럼 직언을 하는 사람도, 권 정승처럼 직언을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도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국민은 불안하다.

[역사의 교훈]
☆세월은 흐르고 변해도
진리는  변함이 없을터  작금의 우리나라에는 이런 지도자와 직언할 유능한  인재들은  없는 가?참으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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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이제라도 내 몸을 챙기자!
╲◢◤╲◢◤╲◢◤╲◢◤

✴ 각 신체기관이
     제일 무서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1️⃣: 위는
      차가운 것을 두려워합니다.

2️⃣: 심장은
      짠 음식을 두려워합니다.

​3️⃣: 폐는
      연기를 무서워합니다.

4️⃣: 간은
      기름기를 무서워합니다.

​5️⃣: 콩팥은
      밤을 새우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6️⃣: 담낭은
      아침을 거르는 것을
      무서워합니다.

​7️⃣: 비장은
      마구잡이로 아무거나
      먹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8️⃣: 췌장은
      과식을 두려워합니다.


​♻️萬病(만병)을 부르는
    冷氣(냉기: 차거운 것).​

*(암)을 비롯해 소위 성인병은
  40세를 경계로 급격하게
  늘어나는데,

(암)이
50세를 넘길 무렵부터
생기는 이유는 체열저하,
즉 신진대사의 저하,
그에 따라 야기되는
면역력저하가 암을 부르는
것이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과
    차겁게 하는 식품​

🔹️. 차게 하는 식품​

*커피는 아무리 뜨겁게
  마셔도 몸을 차게 한다.

*식초, 우유, 맥주, 위스키,
  콜라, 주스 등 물기가 많은
  것은 몸을 차갑게 한다.

​*밀가루 음식은
  몸을 차갑게 한다.

*바나나, 파인애플, 레몬 등
열대 과일은 몸을 차갑게 한다.

*달콤한 음식은
  몸을 차갑게 한다.
(과자, 초콜릿, 케이크, 쿠키 등)

*과식은 몸을 차게 한다.

🔸️. 따뜻하게 하는 식품​

​*소금끼는 몸을 따뜻하게 한다.
-파, 양파, 부추, 마늘, 생강,
  인삼, 우엉, 당근, 연근, 참마,
  치즈, 누룽지,
-현미, 검정콩, 참깨, 사과,
  딸기, 호박 등ᆢ

*우유를 마시려면
따뜻하게 데운 후,
벌꿀이나 흑설탕을 타서
마시자.

​✔​사람의 체질​이
​음성체질(몸이 찬사람)은
당근 주스를 長服(장복)
한다.(오래 먹는다)

1️⃣.하루 한 개의 당근은
     補藥(보약)보다 낫다.

​아침에 당근과 사과 주스를
마시면 몸이 따뜻해진다.

​미국 자연요법의 대가
워커 박사는 당근주스는
궤양과 암을 치료하는
기적의 식품이라고 말한다.
                      
2️⃣.만병의 묘약
     당근주스 만들기

​당근 2개, 사과 1개를
같이 갈아서 하루 3컵을 목표로
마시도록 한다.
냉성체질인 사람은
사과의 양을 줄이거나
당근만 갈아 먹는다.

​3️⃣.아침에는 당근주스만
     마셔도 충분하다.

​각종 문명병에 걸리는
현대인에게는 하루 2식을 하고,
아침은 당근주스만 먹는 것도
좋다.

​아침 식욕이 좋은 사람은
아침식사를 한 후 당근주스를
마셔도 좋다.

​4️⃣. 물을 먹고 싶으면
찬물 대신 따뜻한 양성음료를
마신다.

​양성음료 - 생강차, 벌꿀차,
매실엽차, 홍차, 오미자차 등이
있다.

​몸이 찬 사람은 녹즙이 안 좋다.
몸을 차겁게 한다.

​5️⃣.몸이 찬 사람은
목욕을 하여 땀을 내고
반신욕이 좋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좋은
방법이다.

​6️⃣. 하루에 1만보 걷는다.
​人體(인체)의 근육 70-80%는
허리 아래에 있다.

걷는 것은 하반신 근육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근육의 열 생산을 촉진시킨다.

이렇게 상승된 체열은
당뇨병도 치유한다.

7️⃣. 체질개선하려면
​100일간 아침 식사는 당근주스
마시도록 하고,
출퇴근 시 많이 걷도록
노력하고(하루 1 만보 이상,
65세 이상은 8천보)

물은 반드시
따뜻하게 데워서 마신다.
목욕, 반신욕을 통해 몸을
따뜻하게 하면 신진대사가
이루어져 확실히 체질개선이
된다.
(커피나 차 등도 따뜻하게
마시되 될수록 적은 량을
마신다)

​8️⃣.가능한 많이 웃는다.
​웃으면 마음이 풀어져
뇌세포에 엔돌핀이 분비되고
기분이 좋아진다.

웃으면 복근운동이 이루어져
혈액순환이 잘 되고,
체온이 상승하여 자연치유력이
촉진된다.

​혼자 있을 때 (화장실 등)
억지로라도 크게 소리 내어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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