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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으로 만나게 된 어떤 남녀 한 쌍이 마주보고 있었다.

남자가 입을 열었다.

저 - 담배를 피우세요?

여자 : 어머 - 전 냄새도 맞지 못합니다.

아! 그래요. 그렇다면 술은 드시나요?

여자 : 어머 - 전 양조장 근처만 가도 취합니다!

그럼 지금까지 연애는 해보셨는지요?

여자 : 연애요? 전 남자의'남'자도 모르고 살았답니다.

남자는 여자가 너무 순수한 것 같아 그럼 무슨 낙으로 사십니까?

여자 : 환한 미소를 띠면서 전 거짓말 하는 재미로 살고 있어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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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의 20가지 특징★ 
  
1.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잘못과 약점을 시인한다.   
 
2. 종교적이기보다는 영적이다.

3. 다른 사람의 권면에 방어적이기보다 수용적이다.

4. 의로운 체하기보다 겸손하다.

5. 용서를 구할 뿐만 아니라 변한다.

6. 자신의 문제를 고치려고 한다.

7. 신뢰하라고 요구하기 보다는 신뢰를 쌓는다.

8. 책임을 전가하기보다는 책임을 진다.

9. 거짓말하기보다는 진실을 말한다.

10. 정체하기보다는 성장한다.

11. 가까이 있기보다는 친밀감을 추구한다.

12. '나' 보다는 '우리' 를 추구한다.

13. 다른 사람에게 험담하기보다는 직접 본인에게 말한다.

14. 정죄하기보다는 용서한다.

15. 수직적인 관계보다는 대등한 관계를 선호한다.

16. 변덕스럽기보다는 일관성이 있다.

17. 부정적인 영향보다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18. 소문을 내기보다는 비밀을 지킨다.

19. 상대방의 자유로운 선택을 좋아한다.

20. 친밀하게 마음을 나누고 행동으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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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뒷꿈치 들기 운동🕴

노년의 운동 중에
발 뒷꿈치 들기 운동,을 안하면 후회합니다.

뒷종아리 근육을 키우는
"발 뒤꿈치 들기" 운동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인데 비해,
그 효과는 엄청납니다.

"발 뒤꿈치 들기" 운동의 중요성을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하루라도 뒤꿈치 들기 운동을 하지 않으면, 너무나 억울할 수 밖에 없는 4가지 이유와
발 뒤꿈치 들기 운동의 놀라운 효과를 알려드립니다.

정선근 교수/강남서울대병원

●돈 안드는 운동
●하루 100번이면 ok
●제2의심장=종아리
●노년에 보약같은 운동

중풍 예방,
치매 예방,
고혈압 예방,치료
하지근력 강화,
하지정맥류,
하지부종 예방,
뇌졸증 예방,
혈액순환 강화,
기립성저혈압 예방,
다리부종 방지,
무릎통증 완화,
낙상사고 예방,
당뇨원인 말초혈관 질환 예방,
요실금 예방,
족저 근막염,
무릎관절 치료,
허리통증 완화,
다리힘 강화,
허벅지, 골반 치료,
고관절통증 치료,
다리저림 예방,
뱃살 빠짐,
하체 강화,
허리디스크와 무릎,
종아리통증 완화,
질과 항문 조임 강화
엉덩이 볼륨,
종아리뭉침 방지,
무릎관절 환자,
어지럼증 치료,
심장 강화, 등등등.
 
걷기운동과 병행한다면 금상첨화(錦上添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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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를 건강하게 하는 식품 11가지





1. 귤(귤껍질)

귤은 소화를 돕는 대표적인 과일이다. 소화가 잘 안 되어 헛배가 부르고 식욕이 떨어질 때 먹으면 좋다. 위담한방병원의 최서형 원장은 “특히 귤껍질(귤피)에 소화를 촉진하는 성분과 소화기의 궤양을 개선하는 성분이 많다”고 말했다. 귤껍질은 버리지 말고 말려서 차로 마신다.



2. 토마토

다량의 비타민과 무기질 성분이 위 점막을 보호하고 위염을 예방한다. 특히 토마토 속의 라이코펜성분은 위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이다.



3. 당근

당근에 함유된 비타민A 성분은 위 기능을 강화한다.

당근에 특히 많이 들어 있는 미네랄 가운데 하나인 이온과 염소, 인 성분이 위를 튼튼하게 해준다. 식물성 기름에 살짝 익혀 먹으면 비타민A의 체내흡수률이 더 높아진다.



4. 양배추

대표 성분은 비타민U다. 비타민U는 위 점막을 보호하고 위궤양과 십이지장궤양을 개선한다. 또 위의 상처를 치유하는 효능이 있다. 비에비스 나무병원 정우길 원장은 “양배추에 들어 있는 단백질은 대사 작용을 통해 간 기능을 좋게 하므로 위의 소화기능을 더욱 활발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평소 양배추를 꾸준히 섭취하면 위 점막을 보호해 위암을 예방한다.



5. 브로콜리

양배추보다 비타민U 성분이 더욱 풍부하다.

또 항산화물질인 베타카로틴, 셀레늄이 풍부해

위암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6. 부추

위를 따뜻하게 해준다. 장도선 원장은 “부추 속 아릴 성분은 소화효소의 분비를 촉진하고 장을 튼튼하게 한다”고 말했다. 부추를 꾸준히 먹으면 복부팽만감이나 더부룩함 등의 증상이 개선되고 변비를 예방한다.



7. 단호박

섬유질, 탄수화물,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하다.

특히 카로틴 형태의 비타민A가 많고 위를 따뜻하게 해준다.



8. 생강

소화불량, 설사, 구토에 효과가 좋다.

위를 따뜻하게 하고 위벽을 보호해 위산으로

인한 속쓰림을 예방한다.



9. 김

항궤양 성분인 비타민U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위궤양 또는 십이지장궤양 등에 김을 먹으면 효과적이다.

약해진 위벽을 튼튼하게 하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이 된다.



10. 사과

주성분인 펙틴은 탄수화물의 하나로 위장운동을 도와 정장

작용을 한다. 또 위장 점막에 벽을 만들어 위에 유해한 물질의 흡수를 막는다.



11. 검은콩

검은콩은 체내 독소를 없애고 위궤양과 위염을 예방한다.

또 위염이나 소화불량으로 식욕이 부진할 때 섭취하면 좋다. 검은콩은 신장 기능을 강화해 배뇨를 원활하게 하고, 위암 등 소화기 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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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니다

일상다반사 2021. 10. 1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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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할머니가
저녁 늦게 까지
놀다가 집에 오는데

용변이 급하고 집은
멀고 배를 움켜지고
이리 저리 화장실을 찿아지만.

인심도 고약하게 전부
자물쇠로 잠가 놓았다

옷에 쌀것 같은데
(환장 하것네)

건너편에 보니 농협 24시
현금 출납 창구가 보여

무작정 뛰어 들어가
마침 아무도 없어서

신문지를 깔아 놓고
큰 것을 보았다.

종교인의 양심에
그냥 나올 수 없어

신문지를 잘 포장을 하여
집에 가지고 오려고

옅구리에 끼고 문을 열고
나오는데...

마침 기다리고 있었던지
검은 오토바이...

소리도 요란하게 다가
오고 있었다.

갑자기 할머니의 신문지 포장한 것을
낚아 채더니 번개처럼 달아났다.
그때 할머니가 하는 말?
.
.
.
.
.
.
.
.
야~그건 아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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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밖에 없는 인생,
어떻게 살것인가?

조 순 박사님(89세)의 최근 글에서 인용해봤습니다

고향이 강릉이시고
봉천동에서 25년을 살고 계신다는,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 경제학자인 조순 박사(前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께서 쓰신 글입니다

*장자(莊子)가 말하는 습관적(習慣的)으로 저지르는 8가지 과오(過誤)가 있다

1. 자기 할 일이 아닌데 덤비는 것은 '주착(做錯)'이라 한다.

2. 상대방이 청하지도 않았는데 의견을 말하는 것은 '망령(妄靈)' 이라 한다.

3. 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말하는 것을'아첨(阿諂)'이라 한다.

4. 시비를 가리지 않고 마구 말을 하는 것을'푼수(分數)'라고 한다.

5. 남의 단점을 말하기 좋아하는 것을 '참소(讒訴)'라 한다.

6. 남의 관계를 갈라놓는 것을 '이간(離間)질'이라 한다.

7. 나쁜 짓을 칭찬하여 사람을 타락시킴을 '간특(奸慝)'하다 한다.

8.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비위를 맞춰 상대방의 속셈을 뽑아보는 것을  '음흉( 陰凶)'하다 한다.

나는 사람의 일생은 기본적으로 즐거운 것으로 보고 있다.

‘고중유락(苦中有樂)’이라는 말이 있듯이, 인생은 괴로운 가운데 즐거운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세계 인구가 이렇게 많을 수 있겠는가?

“그럼 늙고 죽는 것도 즐겁단 말이오?”
아마 이런 반론이 있을 것이다.
글세,
늙고 죽는 것이
꼭 즐거운 것만은 아니겠지만
그 의미를 잘 안다면
얼마든지 달관할 수는 있을 것 같다.

장자(莊子)는 아내가 죽었을 때,
항아리를 치며 노래를 불렀다.

소동파(蘇東坡)의 시에
‘죽고 사는 것을 항상 보니,
이제 눈물이 없네’ 라는 구절이 있다.

그러나 인생을 즐겁게 보내자면,
일정한 계획과 수련이 필요하다.

중국 송(宋)나라에 주신중이라는훌륭한 인물이 있었는데, 그는 인생에는 다섯 개의 계획(五計)이있어야 한다고 했다.

첫째는 생계(生計),
둘째는 신계(身計),
셋째는 가계(家計),
넷째는 노계(老計),
다섯째 사계(死計) 가 그것이다.

生計는
내 일생을 어떤 모양으로 만드느냐에 관한 것이고,

身計는
이 몸을 어떻게 처신하느냐의 계획이며,

家計는
나의 집안,가족관계를 어떻게 설정 하느냐의 문제이다.

老計는
어떤 老年을 보낼 것이냐에 관한 계획이고

死計는
어떤 모양으로 죽을 것이냐의 설계를 말한다.

“당신에게도 노계(老計)가 있소?” 라고 묻는다면, 나는 “있지요” 라고 대답하고 싶다.

“그것이 무엇이오?”라는 물음에는 '소이부답 [笑而不答] ' 말을 안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다만, 내가 사는 집 이야기를 한다면 그 속에 나의 대답 일부분이 있을 것 같기도 하다.

나는 달동네로 유명한 봉천동에 살고 있다. 25년 전 나는 관악산을 내다보는 계단식으로 되어 있는 대지를 사서 집을 지었다. 당시에는 주변도 비교적 좋았고 공기도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이 집 주위는그때와는 전혀 딴판이 됐다. 단독주택은 거의 다 없어지고, 주변에 5층짜리 다세대주택이 밀집해 있다.
주차도 어렵고, 지하철에서 이 집까지 오자면 가파른 언덕길을 허덕이며 올라와야 한다.

처음 오는 사람 중에는
‘이 집이 정말 조순의 집이냐?
동명이인이 아니냐?고 묻는 경우도 있다.

아무튼 25년을 한 집에 살고 있는 사람은 이 마을에 나밖에 없다.
아이들은 날보고 이사를 가자고 한다. 좀 더 넓은 곳, 편한 곳으로 가자고 한다. 자기들이 모시겠다는 뜻인 것 같다.

그럴 때마다 나의 대답은 한결 같다.

“여기가 어떻다고 이사를 간단 말이냐?
불편한 점도 있지만 좋은 점도 많다.
다소의 불편은 참고 지내야지,
사람은 너무 편해도 못 써.

어딜 가도 먹는 나이는 막을 수 없고, 인생의 황혼은 짙어지는 법.
지난 25년의 파란 많은 세월을
이 집에서 사고 없이 지냈고,
지금도 건강이 유지되고 있으니 그만하면 됐지!
내겐 이 집이 좋은 집이야.”

이 집에는 좁은 대지에 나무가 많다. 모두 내가 심은 나무들이다.
해마다 거름을 주니 나무들은 매우 잘 자라,이제 이 집은 숲 속에 묻혀 버렸다.

감나무엔 월등히 좋은 단감이 잘 열리고, 강릉에서 가지고 온 토종 자두나무는 꽃도 열매도 고향 냄새를 풍긴다.

강릉에서 파온 대나무도 아주 무성하고, 화단은 좁지만 사계절 꽃이 핀다.

이 집과 나무, 그리고 화단은
아침저녁 내게 눈짓한다.

“당신이 이사를 간다구요?
가지 마시오!”

지난 25년의 파란이 압축된 이 애물단지! 내게 이런 것이 어디 또 있겠는가?
버리기는 어려울 것  같다.

성남. 모란시장에 기어 다니는 앉은뱅이가 있었다.

추운 겨울 밤이면 얼어 죽지 않으려고 남의 집 굴뚝을 끌어안고 밤을 보내고 낮에는 장터를 돌아 다니며 구걸을 하며 살아갔다.

그러다 어느 날,
장터에서 구걸하는 맹인을 만났다.

동병상련의 아픔이 있었기에
두 사람은 끌어안고 울면서
함께 지내기로 하였다.

앉은뱅이는 맹인에게
'자기를 업으면 길을 안내하겠다'고 하였다

맹인이 앉은뱅이를 엎고
모란장터에 나타나면
서로 돕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사람들은 두 사람에게 넉넉한 인심을 보냈다.

그러자 빌어먹고 살긴 하지만,
예전 보다는 살기가 좋아졌다

'보는 놈이 똑똑하다' 고 하더니
점차 앉은뱅이는 맛있는 음식은 골라먹고 맹인에게는 음식을 조금만 나누어 주다 보니 앉은뱅이는 점점 무거워지고
맹인은 점점 약해져 갔다.

어느 날 두 사람은
시골 논길을 가다 맹인이 힘이 빠져 쓰러지면서
   꽥 ㆍ
두 사람 모두 도랑에 처박혀 죽게 되었다.

진짜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똑똑하고 능력 있다고 베풀지 않고 혼자만 배를 채우다 보면,
앉은뱅이의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균형을 잃으면
공멸할 수가 있습니다.

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하는 사람은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관계' 를 더 소중히 생각하기 때문이고

일할 때,
주도적으로 일하는 이는
멍청해서가 아니라
'책임' 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다툰 후
먼저 사과하는 이는
본인이 잘못해서가 아니라
당신을 '아끼기' 때문입니다.

늘 나를 도와주려는 이는
빚진 게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이며

늘 안부를 물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마음 속에 '늘 당신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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