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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건강을 위한 13가지 꿀팁

 

1. 하얀 치아를 원한다면 

상추를 말려서 상추를 바짝 말려서 가루로 빻아서 세면대 옆에 두고 양치할 때마다 치약을 묻힌 칫솔에 살짝 찍어 양치하시면 희고 깨끗한 치아를 가질 수 있다. 누런 치아는 바나나 안쪽의 껍질로 닦아보자. 바나나 껍질에는 산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레몬으로 치아를 닦는 것과 마찬 가지다. 

 

2. 살 속 깊이 파고든 발톱을 깎으려면 

발톱이 살속으로 파고들어 고통스러울 때가 있다. 이런 발톱은 단단해서 제거하기도 어렵다. 이럴 땐 탈지면에 식초를 흠뻑 적셔서 발톱 위에 10분 정도 올려놓으면 발톱이 물러지면서 통증이 멎는다. 또 손톱깎이로 깎아내도 아프지 않고 잘 깎인다. 

 

3. 손톱을 윤기나게 하려면 

매니큐어를 지우고 나면 손톱이 푸석푸석하고 윤기가 없다. 이 때 치약을 칫솔에 묻혀 닦아주면 손톱에 윤기가 난다. 

 

4. 팔꿈치가 거뭇거뭇할 때는 

무릎, 팔꿈치, 발뒤꿈치가 거무스레할 때는 레몬 조각으로 닦아 준다. 과일산이 검은 것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5. 티눈 빼려면 알로에로 

알로에 잎의 껍질을 벗기고 잘게 썰어 그 즙을 바른다. 아침 저녁으로 2회 2~3일이면 통증이 없어진다. 그 다음에는 하루에 한 번씩 3개월 이상 꾸준히 바르면 뿌리까지 다 빠진다. 

 

6. 코 고는 소리가 심할 때는 

코 고는 소리가 심하면 베개를 높이 하고 자 본다. 또는 옆을 보고 자거나 엎드려 자는 훈련을 한다. 옆을 보고 잘 때는 베개 끝에 뺨이 오도록 하고 몸도 옆을 향한다. 엎드려 잘 때는 베개를 이마에 댄다. 

 

7. 발 냄새, 무좀이 심할 때 

신발이나 양말에 소다를 뿌려서 신으면 아무리 심한 발냄새도 싹 없어진다. 무좀에도 효과가 있다. 

 

8. 습관성 코피에는 

코피를 습관적으로 자주 흘리는 사람에게 통 연근을 갈아 즙을 낸 후 하루 2~3회 소주잔 2잔 정도를 3~4일간 복용한다. 지혈제를 먹일 수 없는 아이들에게 특히 좋은 민간 요법이다. 

 

9. 감기로 코가 막혔을 때 

감기 때문에 코가 막혔을 때 양파를 갈아서 면봉으로 찍어바르면 코가 시원하게 뚫린다. 또는 말린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 넣어 두어도 된다. 

 

10. 동상 걸렸을 땐 

동상에 걸렸을 때 세면기 하나 정도의 물에 소금 한 줌을 넣어 끓인 다음 화상을 입지 않을 정도의 온도가 되면 손과 발을 담가 본다. 가려움증과 통증이 사라진다. 

 

11. 안경 김 서림 없애려면 

유리나 안경의 김 서림을 없애려면 마른 비누로 문질러 준 다음에 수건으로 닦아주면 된다. 또 스펀지나 솜에 샴푸를 몇 방울 떨어뜨려 닦아주어도 된다. 

 

12. 눈이 침침하고 안 보일 때는 

눈이 침침하고 갑자기 앞이 잘 안보일 때 당근 주스를 마시면 눈의 피로가 싹 가신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당근 주스를 마시면 속도 편하고 식욕도 좋아진다. 

 

13. 머리카락 윤기나게 하려면 

마요네즈를 머리에 고루 바르고 뜨거운 스팀 타월을 두른 뒤 10분 후 미지근한 물에 헹구면 푸석푸석한 머리카락에 윤기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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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동 실 화

일상다반사 2021. 10. 2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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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동 실 화

거리의 노숙자에게 잔돈을 탈탈 털어준 젊은 여성이 있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뒤, 지갑을 확인한 그녀는 순간 뒷목을 잡았습니다.

미국 캔자스 시티에 사는 노숙자, 빌리 (Billy Ray Harris)는 2013년을 잊지 못합니다. 비록 누추한 노숙자였지만, 누구보다 선한 마음을 가진 빌리에게 기적과도 같은 일이 일어난 해였기 때문입니다.

그해 어느 날, 사라(Sarah Darling)는 거리에서 구걸하던 노숙자를 보고 그에게 적선했습니다. 동전 지갑을 열어 그 안에 있던 동전을 그의 앞에 놓인 컵 안에 모두 쏟아주었던 것입니다.

몇 시간 뒤, 집에 돌아온 사라는 엄청난 실수를 저질렀음을 깨달았습니다. 동전 지갑에 넣어둔 약혼반지까지 모두 그 노숙자에게 털어준 것입니다.

당황한 그녀는 급히 차를 몰고 노숙자를 만났던 거리로 갔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미 종적을 감춘 뒤였습니다. 그사이 빌리는 보석 가게에 있었던 것입니다. 자신의 컵에 들어온 반지를 보고는 진짜인지 궁금한 마음에서였습니다.

보석 가게 주인의 말을 들은 그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가 받은 반지가 진짜 다이아몬드 반지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가게 주인은 그 자리에서 4,000달러(약 480만원)을 줄 테니 반지를 팔라고 하자 빌리는 순간 갈등을 했습니다.

그 돈이라면 이제 지긋지긋한 거리에서 벗어나 새 인생을 살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고민하던 그는 결국 반지를 돌려받아 가게를 떠났습니다.

다음 날, 사라는 절실한 마음으로 빌리가 있던 자리를 다시 찾았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빌리는 그곳에 있었습니다. 사라는 초조하게 그에게 다가가 자신을 기억하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던 빌리는 주머니에서 반지를 꺼내 사라에게 건네주었습니다.

사라와 그의 남자 친구는 정직한 그에게 크게 감동했고, 곧 빌리를 돕기 위한 모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기적처럼 찾아온 기회를 마다하고 반지를 돌려준 한 노숙자의 사연은 금세 화제가 되어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게 되었습니다.

모금이 시작된 지 얼마 안 되어서 무려 2억 3천만원이라는 큰돈이 모아졌고, 그 돈을 받은 빌리는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언론의 도움으로, 그는 16년 동안이나 연락이 끊겼던 형제들과도 재회하게 되었습니다. 빌리가 죽었다고 생각했던 형제들은 눈물을 흘리며 그를 얼싸안았습니다.

아름다운 선행이 불러온 훈훈한 결과에 얼어붙은 마음이 녹아내리는 것 같습니다. 비록 거리를 전전하던 노숙자였지만, 빌리는 진실하고 정직한 마음을 가진 매우 멋진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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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한 청년이 선을 봤는데 소개받은 처녀에게 한눈에 반했다.

울렁거리는 마음으로 어렵게 얘기를 끌다가 저녁 식사로 호텔 정식을 시켰다.

그때 스피커에서는 비발디의 '사계'가 흘러 나왔다.

청년은 울렁거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조용히 물었다.

'이 곡이 무슨 곡인지 아세요?'

그러자 처녀가 음식을 천천히 씹고 음미하면서 대답했다.






'이 고기 무슨 고기냐고요?

맛을 보니까 돼지고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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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행은 욕심 때문에 일어납니다 ♧  
 
불행은 욕심 때문에 일어납니다.
만약 욕심이 없다면
남과 비교하며 괴로울 일도 없고
불행할 일도 없습니다. 

가지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지금 이대로 편안하게 생활하면
스트레스 받을 것이 없습니다. 

그래도 바라는 것이 있다면
그냥 꾸준히 노력하면 됩니다.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내 노력이 부족한 것이지
괴로울 일은 아닙니다. 

잘하려 하지 않고
남과 비교하지 않으며
내가 좋아 열심히 하다 보면
바라는 것도 이루어지고
행복하게 살 게 됩니다.  
 
- 법륜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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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명서

일상다반사 2021. 10. 2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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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명서

나는 회사를 은퇴하고
연금신청을 하러갔어.

여직원이 내 나이를 알기 위해,
운전면허증이나 주민등록증을 보여달랬지.

지갑을 뒤져봐도 없는거야.

놔두고 온 것 같았지.
직원에게 미안하다며
집에 다녀온다고 하니
그 여자  그러더군..

”상의 단추를 몇 개만 풀어서 보여주세요”

그래서 난 상의 단추를 열었고,
그만 백발이 된 내 가슴털을 보여주고 말았지.

여자직원이 그러더군

“그 백발의 가슴털은
나이를 증명하기에 충분하군요” 라며
바로 연금신청을 해주었어.

난 집에 가서
아내에게 흥분을 하면서,
있었던 일을 얘기했어.

아내는 이렇게 말하더군.
.
.
.
.
.
.
.
.
“바지도 같이 내리지 그랬어요?
그럼 장애인 연금도 받을 수 있었을텐데...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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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살아가며 배운 것들...

신뢰를 쌓는 데는 여러 해가 걸려도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이라는 것을...

인생은 무엇을 손에 쥐고 있는 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믿을 만한 사람이 누구인가에 달렸음을...

우리의 매력이라는 것은
15분을 넘지 못하고 그 다음은
무엇을 알고 있느냐가 문제 임도 배웠고 또한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 뿐이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이다.

내가 아무리 마음을 쏟아 다른 사람을 돌보아도 그들은 때로 보답도 반응도 하지 않는다는 것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 자신을 비교하기 보다는 내 자신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해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또 나는 배웠다.
인생은 무슨 사건이 일어났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일어난 사건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을...

무엇이 아무리 얇게 배어난다 해도 거기에는 언제나 양면이 있으며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사랑의 말을 남겨 놓아야 한다는 것을 나는 배웠고 어느 한 순간이 우리의 마지막의 만남이 될 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해야 할 일을 하면서도 그 결과에 대해서는 마음을 비우는 자들이 진정한 영웅이며 사랑을 가슴속에 넘치게 담고 있으면서도 이를 나타낼 줄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음을...

나에게도 분노할 권리는 있으나
타인에 대해 몰인정하고 잔인하게 대할 권리는 없다는 것도 나는 배웠다.

우리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진정한 우정은 끊임없이 두터워진다는 것을 배웠고,
그리고 사랑도 이와 같다는 것을...

내가 바라는 방식대로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해서
내 모든 것을 다해 다른 이를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는 것이 아님을 배웠다.

또 나는 배웠다.
좋은 친구가 때때로 나를 아프게 한다 해도 그들을 용서해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타인으로부터 용서를 받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하고 때론 내가 자신을 용서해야 한다는 것

아무리 내 마음이 아프다 해도
이 세상은 내 슬픔 때문에
운행을 중단하지 않는다는 것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해도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는가는 오로지 나 자신의 책임인 것을 배웠다.

또 나는 배웠다.
우리 둘이 서로 다툰다 해서
서로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님을...
밖으로 드러나는 행위보다 인간 자신이 먼저 임을...

두 사람이 한 가지 사물을 보더라도 보는 관점이 다르다는 것도

그리고 앞과 뒤를 계산하지 않고
자신에게 정직한 사람이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데서 앞선다는 것을...

내가 알지도 보지도 못한 사람에 의해 내 인생의 진로가 바뀔 수 있다는 것

이제는 더 이상 친구를 도울 힘이 없다고 생각할 때도 친구가 울면서 내게 매달린다면 여전히 그를 도울 힘이 내게 남아 있음을 배웠고

글을 쓰는 일이 대화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 마음의 아픔을 덜어 준다는 것

내가 너무 아끼는 사람이 먼저
이 세상을 빨리 떠난다는 것

타인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것과 나의 믿는 바 입장을 분명히 한다는 것 이 두 가지 일은 엄격히 구분하기 어렵다는 것...

또 사랑하는 것과 사랑받는 것의
모두를 구분하기 어렵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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