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0'에 해당되는 글 4건

♣︎ 사람 관계 ♣︎

잔인하게도
인간은 백번 잘해줘도
한번의 실수를 기억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간사해서
수많은 좋았던 기억보다
단 한번의 서운함에 오해하고 실망하며
틀어지는 경우가 참 많아요.

서운함보다 함께한 좋은 기억을
먼저 떠올릴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세요.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한다면
사람관계는 나빠지려고해야
나빠질 수 없습니다.

사람 관계에서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습니다.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세요.

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 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관계를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이고,

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 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다툰 후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당신을 아끼기 때문" 입니다.

늘
나를 도와주려는 이는
빚진 게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이며,

늘
카톡이나 안부를 보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마음 속에 늘 당신을 두고 있기 때문" 입니다!

잊지마세요
소중한 인연을 아끼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진정 행복한 삶이란 것을..

👍 가장 인기있는 남편 설문조사결과는??! 👍

50대 이상 여자들을 대상으로
가장 인기 있는 남편을 고르라고 했는데...

'요리 잘 하는 놈' 도 아니고
'싹싹한 놈' 도 아니고

'집안 일 잘 도와주는 놈' 도 아니고
'가정적인 놈' 도 아니고

'잘 생긴 놈' 도 아니고
'힘 좋은 놈' 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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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없는 놈' 이었답니다....

내 인생은 어느 것을 할 수 있는 나이인가요?

60세 - 좋은 일이 있어도 건강이 걱정되는 나이.
62세 - 삼사십 대 여자가 무서워 보이는 나이.
64세 - 무리하면 쓰러지는 나이.
65세 - 긴 편지는 두 번을 읽어야 이해가 되는 나이.
67세 - 동갑내기 할아버지들에게 동정심을 느끼는 나이.

70세 - 길흉사에 참석하지 않아도 무례가 되지 않는
나이.
72세 - 서서히 하늘과 가까워지는 나이.
73세 - 누가 옆에 있어도 방귀를 뀔 수 있는 나이.
75세 - 이름 석 자 다음에 늙은이 ‘翁’자를 붙이는 나이.
77세 - 살아온 이야기로 돈을 벌 수 있는 나이.
79세 - 무슨 일을 할 때마다 ‘마지막인가’를 생각하는 나이.

80세 - 이 자식이 뉘 집 자식인지 잘 모르는 나이.
82세 - 뭘 하려고 하면 주변 사람들이 괴로워하는 나이.
84세 - 미물도 사랑스러운 나이.
86세 - 무슨 짓을 해도 그러려니 하는 나이.
87세 - 귀신을 봐도 놀라지 않는 나이.
88세 - 뛴다고 생각하는데 걷고 있는 나이.

90세 - 주민등록번호를 잊어버리는 나이.
92세 - 한국말도 통역을 해주는 사람이 필요한 나이.
95세 - 무엇을 하든 주위에서 신기하게 보는 나이.
96세 - 간지러운 코도 다른 사람이 긁어 주는 나이.
97세 - 노인대학에서도 받아주지 않는 나이.
98세 - 누가 아버지인지, 누가 아들인지 구분되지 않는 나이.
99세 - 가끔 하나님과 싸울 수 있는 나이

🚨 우울증 테스트 🚨

나를 위해 테스트 한번 해 보자.
↓ ↓
↓ ↓

※ 다음 항목들 중에서 을 모두 세어보는데
'약간이라도 해당하는 것도
모두 체크 ㅇ,× ' 하시면 됩니다.

※두가지 모두에 해당되면
그중에 비중이 좀더 큰 것을
선택해서 ㅇ,×하면 됩니다.

예)사과는 맛있다 고 생각한다.(ㅇ) 맛없다(×),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맛은 조금 있다.(ㅇ)


[테스트 문항]

□ 세상은 살만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 좋아하는 일들마저 귀찮게 느껴진다.

□ 슬픔을 자주 느낀다.

□ 입맛이 없다.

□ 미래를 생각하면 희망적이지 않다.

□ 종종 화가 치밀어 오르거나 화를 낸다.

□ 울적한 기분을 떨쳐 버리기가 힘들다.

□ 나는 가치가 없는 사람이다.

□ 결정을 내려야할 때 결정을 내리기가 어렵다

□ 사람에 대한 흥미가 없어졌다.

□ 내가 하는 일이나 취미에 대해 흥미가 없어졌다.

□ 타인과 비교했을 때 내가 너무 초라해진다.

□ 무슨 일이든 집중하기가 힘들다.

□ 다른 사람이 항상 나보다 나은 것 같다.

□ 내가 하찮다.

□ 하는 일마다 다 힘들게만 느껴진다.

□ 나 자신에 대해 불만이 있고 자책을 한다.

□ 건강에 대해 지나친 걱정을 한다.

□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는 것이 힘겹게만 느껴진다.

□ 성욕이 없다.

□ 나는 매력이 없다고 느낀다.

□ 잠을 제대로 취할 수 없다.(잠이 안온다,꿈 특히 악몽을 자주 꾸는 등등 수면장애를 겪고 있다.)

□ 잠을 아무리 자도 피곤하다.



■ 결과보기 ■

• 0~4개 해당: 정상적인상태
(우울함 과는 거리가 있고
적당한 스트레스이며,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건강한 상태이다.)

• 5~10개 해당: 정상적이지만,
만족함이 높지 않은 상태.
(삶에 대한 만족감이 높지 않은 것 같다.)

• 11~17개 해당: 경미한 우울 상태. 심하지 않지만,
우울감을 자주 느끼고 있다.
(기분 전환이 필요한 상태이다.)

• 18~22개 해당: 높은 우울 상태. 우울감이 상당히 높다.
(두 달 이상 지속된 경우엔 전문가의 소견이 필요하다.)

• 23개 이상 해당: 우울증 의심 상태.
심각하게 우울감을 느끼고 있다.
(병원의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 평소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취미를 즐기고,
운동이나 산책을 하며,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느껴지면
그때 그때 풀어주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