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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33세에 백만장자가 된 록펠러는 46세에 미국 최고 부자가 되었고 53세에 세계최고의 부자가 되었지만

록펠러는 행복하지 않았고 53세에 그는 불치병으로 1년밖에 살지 못한다는 충격적인 사형선고를 받게됩니다

최후 검진을 받기 위해 휠체어를 타고 병원 로비를 지나갈 때 벽에걸린 액자속의 글귀 한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있다"
"lt is more blessed give than receive"
-사도행전20:35-

그 글귀를 보는 순간 온몸과 마음에 전율이 생기고 눈물이 나며 선(善)한 기운이 온몸을 감싸는 가운데 눈을 지긋이 감고 생각에 깊이 잠겼습니다

조금후 시끄러운 소리에 정신을 차리니 병원측은 병원비없이 입원치료가 안된다고 하고 환자 어머니는 입원시켜 달라고 통곡을 하며 울면서 사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록펠러는 비서를 시켜 병원비를 대납하고 누가 대납했는지 아무도 모르게 했습니다
얼마후 은밀하게 도운 소녀가 기적적으로 회복되자
그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던 록펠러는 얼마나 기뻤는지
훗날 자서전에 그 순간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저는 살면서 이렇게 행복한   삶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나눔의 삶을 작정합니다
그와 동시에 신기하게도 1년밖에 살지 못한다는 불치병도 말끔하게 사라졌습니다

그후 그는 98세 까지 살면서 선한 일에 힘을 다하였습니다

나중에 그는 회고합니다
인생전반 55년은 쫓기면서 살았지만
후반 43년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내가 누구에게 무었을 받으려고 생각하는 것보다 무엇인가 베풀고 나누려고 하는 마음에  복(福)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고 많이 감사하고 많이 사랑하고 배려하며 베풀고 나누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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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주인공은 내가 되어야 한다 ★

인생의 고비에서
무언가에 걸려 넘어질 때
우리는 그런 생각을 한다.

내가 착하게 살지 않아서 인가? 라고
그러나 악하게 살아도 죄가 되지만
분에 넘치도록 바보처럼 착하게 살아도
고달프고 나에게 미안해진다.

삶에는 적당함이 반드시 필요하다.
분수에 맞는 욕망,꿈 재산이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
착한 것도 병이라는 말을 하고 싶다.

착하게 살면 행복해질 거라고 배웠고
그래서 그렇게 살려고
온갖 애를 썻겄만

행복해지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사랑받고 인정받기 위해
세상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살았을 뿐
정작 자신의 목소리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를 행복하게 하려면
내 안의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

-여자의 생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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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면서 배울 인생의 지혜 ✦

웃음소리가 나는 집에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에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
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낸다.  

느낌없는 책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 믿으나 마나,
진실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없는 사랑 하나마나.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사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것은 스스로 과욕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즐겁다.  

먹이가 있는 곳에는 틀림없이 적이 있고,
여광이 있는 곳에는 틀림없이 상처가 있다.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부부는 쇠사슬에 함께 묶인 죄인이다.
때문에 발을 맞춰 걷지 않으면 안된다.  

3주 관찰, 3달 사랑, 3년 싸움,
30년동안 서로 참는다.
그리고 그동안 태어난 아이들이
똑같은 일을 반복한다.  

미인은 눈을 즐겁게 하고,
아내는 마음을 즐겁게 한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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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세상을 떠났고, 아이들은 다 유학 보냈다.

경제적으로도 넉넉했다.
그러나 이렇게 의미 없이 살 수는 없다는 생각에 호스피스 병원에 간병인으로 봉사했다.

호스피스는 3개월 이내에 죽음을 맞이하는 환자들이 모여 있는 병동이다.
이런 분들을 위해 호스피스사역 공부를 하고 시험에 합격해 간병인으로 섬겼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맨 먼저 만난 환자분은 80대 할아버지였다.

이분은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는 상태였다.
그래서 음식을 입에 넣어드리고, 목욕도 시켜드리고, 화장실에 모시고 가고, 온갖 궂은일을 성심성의껏 봉사했다.

어느 날 이 할아버지에게 복음을 전해 구원시켜야겠다는 마음을 품었다.
그래서 순간순간 찬송도 불러드리고, 성경도 읽어드리며, 그분을 위해 기도했다.

그랬더니 이 할아버지께서 너무 기뻐서 할머니에게 뜻밖의 요청을 했다.

“간병인 아주머니, 나하고 결혼합시다.”

며칠 후면 죽을 영감이 결혼하자는 것이다.
그런데 이 권사님 대답이 더 재밌다.

“그래요. 까짓 거, 결혼합시다. 한 번 과부나 두 번 과부나, 과부는 어차피 과부지 ~~ ”

그래서 바로 변호사를 통해 혼인 신고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되었다.

그러거나 말거나 권사님은 처음 품었던 초심의 사랑으로 열심히 섬겨 주었다.

그리고는 얼마 후 이 할아버지가 임종을 하면서 권사님 손을 꼭 잡고 신앙 고백을 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사 당신 같은 천사를 보내주셔서 구원해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권사님 감사합니다.

나는 세상에서 당신처럼 마음씨 예쁜 여자를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손을 꼭 잡고 행복하게 세상을 떠났다.

그러는 사이에 할아버지의 현금통장에 있는 29억이라는 돈이 권사님 앞으로 이체되었다.

할아버지는 이 돈을 누군가에게 주고 싶은데, 따뜻한 사랑으로 자기를 간병하는 권사님에게 주고 싶어서 결혼하자고 했던 것이다.

석 달 만에 29억 원이 들어왔다.

그 권사님의 간증이 참 감동적이다.

“나는 연애도 해보고, 결혼도 해보고, 자식도 낳아봤지만 이 할아버지와 보낸 3개월이라는 시간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잘못 살 뻔 했습니다.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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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은 전셋집이다 🍒

몸은 전셋집이다
임대기간이 다 되면 돌려줘야 한다.
그때 하자보수는 필수

몸은 무엇일까?
몸은 당신이 사는 집이다.
지식이나 영혼도,
건강한 몸 안에 있을 때 가치가 있다.

몸이 아프거나 무너지면,
별 소용이 없다.
집이 망가지면,
집은 짐이 된다.

소설가 박완서씨는
노년에 이렇게 말했다.
"젊었을 적의 내 몸은 나하고
가장 친하고, 만만한 벗이더니,
나이 들면서 차차 내 몸은 나에게 삐치기
시작했고, 늘그막의 내 몸은 내가 한평생
모시고 길들여온, 나의 가장 무서운
상전이 되었다."

정말 맞는 말이다.
몸만이 현재다.
생각은 과거와 미래를
왔다 갔다 한다.

하지만, 몸은 늘 현재에 머문다.
현재의 몸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몸은 늘 모든 것에 우선한다.

"몸이 곧 당신이다."
몸을 돌보는 것은 자신을 위한
일인 동시에 남을 위한 일이다.

그런면에서 몸을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다.
이어 주변에 민폐를 끼친다.

몸을 돌보면,
몸도 당신을 돌본다.
하지만 몸을 돌보지 않으면,
몸은 반란을 일으킨다.


"아름다운 젊음은
우연한 자연의 현상이지만
아름다운 노년은
예술 작품이라고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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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마지막 날 문안편지 '잘가라~! 3월~!'

3월의 마지막 날!
3월 한달도 수고많으셨습니다.

따스한 봄기운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녹여줬던 3월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잘가라~! 3월~!"

다신 돌아올수 없는 2024년의 3월이기에
더욱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3월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시고
이제 곧 맞이할 싱그러운 4월을 위해
서로 따뜻한 사랑의 안부, 축복의 안부
나누셨으면 좋겠습니다~!



🌼 잘가소~! 3월이여~! 🌼

3월아~!
너는 남풍과 함께
봄을 몰아오고
꽃만 피어나는
나무들 여기저기
군데군데 모여
아기자기하게
3월을 꽃들은
노래 했었지~

​매화꽃 앞잡이 되어
3월과 봄을 맞더니만
너도 나도 앞다퉈
화려하게 꽃잎을 활짝
드리우고 하얀 색깔
붉은 색깔 노란 색깔
조화 이루고 하늘 향해
파란 색깔을 요청하네

​봄 향기는 님을 부르고
꽃향기 벌 나비 부르니
이에 더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없는
봄의 삼월일세

​마지막 가는 3월은
벚꽃 하얀 눈꽃 애가
절절함이
이별의 세레모니를
장식하고 가시는 님의
걸음 걸음마다 하얀
꽃잎 뿌려 곱게
가시라 하네

​봄 꽃들 화려함 속에
3월은 환대를 받으면서
떠나니 역시 춘 삼월 일세

잘가소~ 3월이여~!
​안녕~!


- 라형식 '보내야 할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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