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콩 효능

일상다반사 2024. 3. 1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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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시켜 준다.

검은콩에는 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낮춰주는 비타민E와 칼륨,
혈관근육을 부드럽게 해주는 칼슘이 풍부하다.

또한 빈혈 예방에 좋은 비타민Bl2와
엽산, 베타카로틴, 육류의 4배나 되는
유기철 등도 매우 많아 저혈압환자에게 특히 좋다.
대사 능력이 떨어지거나 미네랄류가 부족한 경우
저혈압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2. 백발과 탈모 증세에 좋다.

다른 병을 치료할 목적으로 검은콩을 먹던
사람들 중에 백발이나 탈모 증세가
나았다는 사람들이 많다.

이것은 검은콩에 말초혈관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검은콩에 들어 있는 비타민E나 불포화 지방산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그밖에도 노화로 좁아진 혈관을 정상으로
되돌려 놓는 식물 에스트로겐과 사포닌,
대두 단백질인 글리시닌과 검정콩의 색소 성분이
서로 조화를 이뤄 효과를 높여준다.


3. 배뇨가 정상적으로 이뤄지도록 돕는다.

한방에서 검은콩은 생명에너지를 증가시켜
원기를 내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생명에너지를 관장하는
신장의 기능을 향상시켜
배뇨가 정상적으로 이뤄지도록 한다.
또 전립선 비대증에도 좋아
조직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준다.

하룻밤에 화장실에 대여섯 번 갈 정도로
빈뇨 증세를 보이던 사람이 검은콩을 먹은 지
한달 만에 두 번으로 줄었고, 석 달 후에는
0∼1회로 횟수가 줄었다는 경우도 있다.


4. 염증을 가라앉혀 준다.

검은콩에는 염증을 가라앉혀 주는
소염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또 칼슘이 뼈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뼈를 튼튼하게 해주기도 한다.

근육의 피로를 덜어주는 비타민B1은
우유의 3배나 되고 신경을 튼튼하게 해주는
비타민B1과 B2 들어있다.

이와 같이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는
성분에다가 혈액순환을 돕는 성분과
부종을 진정시키는 성분이 서로 어우러져
염증을 가라앉혀 주고 통증도 덜어준다.


5. 귀울림에 좋다.

뇌의 노화가 진행되면 귀 신경이 약해져
귀울림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귀울림 증세가 나타나는 보다 큰 원인은
동맥경화때문이다.

동맥경화가 귀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속 귀의 동맥에서 일어나면 동맥이 좁아지면서
귀울림 증세가 생기기 때문,

검은콩에는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 순환을
개선시켜 주는 성분이 풍부하다.
또 청력과 깊은 관계가 있는 뇌신경의 기능을
향상시켜 주는 성분도 있어서
귀울림 증세를 예방 또는 완화시켜 준다.


6. 혈관을 깨끗이 청소해준다.

검은콩에 들어 있는 사포닌은 몸에 해로운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활성 산소는 체내 여분의 지방과 결합해
과산화 지질을 만들어 혈관의 노화를 촉진시켜
동맥경화나 심장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심할 경우 심근경색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다.
사포닌은 콩을 삶을 때 생기는 거품으로
육안으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콩 삶을 때 생기는
거품을 걷는 것은 커다란 영양손실임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검은콩에는 사포닌외에
불포화 지방산도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사포을닌과 마찬가지로 혈관 청소해 준다.
이 두 가지 성분의 동반 작용으로
인해 혈관의 노화는 물론 암까지 예방할 수 있다.

이렇게 영양이 풍부한
검은콩에도 단점은 있다.

바로 소화 흡수율이 낮다는 것.
볶은콩은 60% 삶은 콩은 68%밖에
흡수가 안된다.

그러나 콩을 갈아서 가루로 만들면
소화 흡수율은 83%로 향상된다.
그러므로 그냥 먹기보다는 볶아서 가루로
먹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검은콩이 탈모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다.

보통 쥐눈이콩이라고 부르는 동그랗고 작은콩이다.
다른 콩종류에 비해 이소플라본이 10배이상
많이 들어있다. 볶아서 먹기도 하고 잡곡으로 밥짓을때
같이 넣어 먹거나 콩장을 해서 먹기도 하지만 ,
평소에 자연스럽게 매일 먹을수 있는 방법으로는
검은콩술도 있고 초콩을 만들어
먹는 방법도 있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검은콩술이 좋은 방법이며
여성에게는 초콩이 아주 좋은
방법이다.

요즈음 식초의 효능이 알려저
식초요법 식초음료등이 유행이다.
검은콩의 효능과 상승효과를 얻게 된다.

♠ 몸에 좋은 '검은콩 술' 만드는 방법 ♠                                        

[재 료]
검정콩 230g, 소주 1L

[담그는법]
① 검은콩을 씻어 물기를 없앤 다음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② 서늘한 곳에서 한 달 정도 보관하면
검은콩술이 완성된다.
③ 다 익은 검은콩은 걸러내고 술은 병에 옮겨
담아 냉암소에서 보관한다.

[복용방법]
아침 저녁으로 소주잔으로 1잔씩 마시는 것이 좋다.

[효 능]
고혈압, 노화방지, 류머티즘, 관절염,
좌골신경통, 요통, 귀울림, 동맥경화등


♠ 몸에 좋은 '초콩' 만드는 방법 ♠
                                                  
[재 료]
검은콩 식초

[담그는법]
① 검은콩을 씻어 물기를 없앤 식초와 콩을
1 : 3비율로 용기에 넣고 식초를 부어 밀봉한다.

② 일주일정도 보관하면 초콩이 완성된다.

[복용방법]
하루 아침저녁으로 한수저정도 복용한다.
비만 당뇨 변비 ,탈모방지 흰머리방지
노화방지 고혈압 관절염예방

탈모방지엔 좋은 음식먹기보다
안좋은음식을 가리는 것이 중요하다.
동물성지방과 단백질 과다섭취는 탈모의 주범이며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과자류등은
탈모에 해롭다.

전통식이 권장되며 호두 잣 대추
솔잎 녹차 계란등이 탈모에
이로운 음식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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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건강한 삶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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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 생각만 고쳐도 낫는다? (연구)
서울대 연구팀, 위약 투여군에서 안압 10% 감소 효과 발견해
녹내장 환자에게도 ‘플라시보 효과(위약 효과)’가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플라시보 효과는  환자가 실제 생리학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 위약(가짜 약)을 복용했을 때 증상이 호전되거나 몸에 이로운 작용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약에 대한 환자의 긍정적인 믿음이 실제 몸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긍정적인 생각이 중요한 이유를 보여주는 예시로 유명하다. 이미 우울증, 통증, 천식, 파킨슨병, 관절염 등 다양한 질병과 증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이와 관련, 위약을 사용한 녹내장 환자의 안압이 실제로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안과 연구팀이 작년 6월까지 발표된 녹내장 치료 관련 임상시험 논문 40건을 검토해 내린 결론이다.
녹내장은 안압이 높아지며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시야가 흐려지는 병이다. 말기에는 시력을 상실하게 되는데, 백내장과 더불어 대표적인 실명 유발 질환으로 알려져있다. 국내에서만 100만 명이 넘는 유병률을 보인다. 녹내장의 진행을 지연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안압을 낮추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위한 신약의 개발과 임상 시험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신약이 승인되려면 임상 시험 과정에서 위약군과 효과를 비교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번에 연구팀이 분석한 데이터는 이를 위해 무작위배정으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로, 총 2055명의 위약군 데이터가 분석에 사용됐다.
분석 결과 총 33개의 위약군에서 안압이 감소했다. 위약군은 투약 전에 비해 2개월 뒤 평균 1.30mmHg만큼 안압이 줄었으며, 비치료군(아무런 치료 없이 방치한 그룹)와 평균 2.27mmHg 만큼 안압이 낮았다. 환자들의 치료 전 평균 안압이 22.7mmHg임을 고려하면 10% 내외의 안압 감소 효과가 있었다.
연구를 진행한 서울대병원 안과 김영국 교수는 “환자의 낙관적인 믿음이 실제로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진료 현장에서 안압 감소 치료의 다양한 효과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안과학회 학술지 《안과학(Ophthalmology)》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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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보다 양배추 먼저 먹었더니… 혈당-체중에 변화가?
양배추에 많은 식이섬유,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 조절
지금도 혈당-체중 관리에 고심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특히 당뇨병 전 단계인 경우 더욱 그렇다. 이 고비를 잘 넘겨야 평생 관리해야 하는 당뇨병에 걸리지 않는다. 그렇다고 밥을 안 먹을 수는 없다. 우리 몸의 가장 큰 에너지원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제대로 식사하면서 혈당, 체중을 조절할 수 있을까?
식이섬유 먼저 먹었더니… 혈당 천천히 낮게 상승, 왜?
채소-과일이 몸에 좋은 이유는 ‘식이섬유’(섬유소, 섬유질)가 많기 때문이다. 해조류, 버섯류, 콩류에도 풍부하다. 미역, 다시마, 고구마, 당근, 사과, 양배추, 버섯 등이 대표적이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식이섬유는 음식물이 장으로 흡수되는 속도를 지연시켜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막아준다. 콜레스테롤의 농도도 낮추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포만감이 커져 과식을 막아 다이어트에도 기여한다.
식이섬유 많고 열량 낮고… 위 점막 보호, 아침 공복에 좋은 음식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생 양배추 100g에는 총 식이섬유가 2.7g 들어 있다. 열량(칼로리)은 불과 33㎉이고 수분이 89.7g 포함돼 있다. 단백질도 1.68g 있다. 비타민 B군과 각종 효소도 있고 비타민 C는 칼슘 흡수율을 높여 위 점막 보호, 위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특히 비타민 U는 위산과 자극물질로부터 위벽을 보호해주고 비타민 K는 손상된 위의 점막을 재생하는 데 기여한다. 아침 공복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혈전 생성 억제, 지방간 완화… 열에 약해서 생으로 먹는 게 좋아
양배추의 설포라판 성분은 혈전 생성을 억제하는 단백질을 활성화시켜 심장병, 뇌졸중 예방에도 기여한다. 비타민 U는 위 보호 외에 단백질과 지방대사를 도와준다. 간에 흡수된 후 단백질 합성을 보조하고 간 속에 남은 지방을 처리하여 간 기능을 올려준다. 바깥쪽 잎에는 비타민 A, 하얀 잎에는 비타민 C가 많다. 다만 양배추의 영양소는 대부분 열에 약하기 때문에 생으로 먹거나 살짝 데쳐서 먹어야 한다.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기 위해선 즙보다는 생 그대로 먹는 게 좋다.
나도 채소–고기–밥 순서로 먹을까?… 반찬 짜지 않게 해야 실천 가능
식사 때 채소(식이섬유)를 가장 먼저 먹고 이어 고기(단백질), 마지막으로 밥(탄수화물)을 먹는 ‘거꾸로 식사법’은 꽤 알려져 있다. 탄수화물 위주의 밥-빵-면의 혈당을 낮춰 당뇨병 예방 및 관리에 기여한다. 사과 등 과일도 후식이 아닌 식사 전에 먹는 게 좋지만 실천이 어렵다. 달콤한 과일을 매번 후식으로 먹으면 혈당이 치솟고 살이 찔 수 있다.
직장인의 경우 점심 때 채소 반찬이 짜지 않다면 반찬 먼저 먹고 밥을 나중에 먹으면 포만감이 커져 밥을 덜 먹게 된다. 혈당-혈관 관리를 높이기 위해서는 밥도 통곡물 위주로 먹는 게 좋다. 다만 현미 등 잡곡밥이 소화가 잘 안 되는 게 단점이다. 개인에 따라 쌀과의 비율을 조절해 먹는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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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국물에 밥 말아 먹었더니…몸의 변화가?
라면에 밥까지... 나트륨+탄수화물 과다 섭취 가능성
라면을 먹은 후 국물이 남으면 버리기 아깝다. 짬뽕 국물도 마찬가지다. 국물 음식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는 너무 짜기 때문이다. 특히 라면 등 가공식품은 포화지방도 남아 있을 수 있다. 지속적으로 먹으면 혈압 상승, 위 점막 손상,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보건 당국조차 건강을 위해 국물은 남기라고 조언한다. 라면 국물을 어떻게 해야 할까?
라면에 밥까지… 나트륨+탄수화물 과다 섭취 가능성
라면은 맛있다. 다이어트 중이라도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다. 라면은 빵, 밥 등과 함께 대표적인 탄수화물이다. 게다가 팜유 등에 튀긴 것은 포화지방이 들어 있다. 결국 탄수화물-포화지방-나트륨 과다가 라면의 단점이 될 수 있다. 라면에 밥까지 말아 먹으면 탄수화물 과다 섭취가 될 위험이 있다. 라면 1개에 밥을 말아 먹으면 식후 혈당이 치솟는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이런 식습관이 오래 지속되면 살이 찔 수밖에 없다.
몸의 에너지원 탄수화물… “지나치면 독”
우리 몸이 활동하기 위해서는 탄수화물도 먹어야 한다. 두뇌 활동을 위해서도 포도당(탄수화물)이 필요하다. 다만 과다 섭취가 늘 문제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쌀밥 위주의 식사 후 감자나 고구마를 후식으로 먹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같은 탄수화물이어서 혈당이 더 오르고 남은 열량이 지방으로 쌓여 살이 찔 수 있다. 체중 조절을 한다면 탄수화물은 전체 식사량의 55~60% 먹는 게 좋다.
짠 김치만… 라면에 생채소 넣으면 더 좋은 이유?
라면은 열량이 높고 혈당을 빨리 올리는 혈당 지수가 높아 당뇨 조절에도 좋지 않다. 짠 스프도 부담이다. 소금에 절인 김치까지 같이 먹으면 나트륨 과다 섭취다. 대파, 콩나물, 앙퍄, 배추, 토마토 등 다양한 생채소를 라면에 넣어보자. 요즘 채소가 비싸기 때문에 저렴한 것을 선택할 수 있다. 대부분 식이섬유가 많아 라면의 포화지방을 몸속에서 줄여주고 혈당을 천천히 낮게 오르게 한다. 몸에 좋은 항산화 성분이 많은 것도 장점이다.
대파, 콩나물, 배추… 지방 흡수 줄이고, 혈압 내리고
대파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라면의 포화지방이 몸에 흡수되는 것을 억제하고 장 활동에 도움이 된다. 콩나물은 단백질이 많고 혈압을 내리는 항고혈압 펩타이드가 들어 있다. 배추의 비타민 C는 열 및 나트륨에 의한 손실률이 낮아 라면에 넣어도 상당량의 비타민 C를 섭취할 수 있다. 특히 배추의 푸른 잎에는 비타민 A의 이전 물질인 베타카로틴이 많아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토마토, 양파… 혈관에 지방 쌓이는 것 억제, 혈당 조절에 기여
토마토를 넣어 먹는 경우도 있다. 익힐수록 늘어나는 라이코펜 성분이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는 것을 억제한다. 양파의 퀘세틴 성분도 라이코펜과 같은 역할을 하며 염증 예방에 기여한다. 크롬 성분은 포도당(탄수화물) 대사의 항상성 유지에 도움을 줘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생채소는 종류에 관계 없이 라면의 단점을 보완해 줄 수 있다. 여기에 단백질이 많은 달걀도 빠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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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걱정?
사람은 꼭 햇빛을 쬐야 하는 이유

치아와 뼈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D는 햇빛을 쬐야 생긴다.
그런데 최근 자외선 차단 등을 이유로
과도하게 햇빛을 기피 하는 풍조가 퍼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비타민D가
결핍된 채 살아가고 있다.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돕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골다공증, 구루병 등 뼈 질환과 결핵,
알레르기 비염과 같은
면역성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 등
암 발병률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우울증 예방을 위해 하루 20~30분 정도
햇빛을 보는 게 좋다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다.

런던 퀸메리 대학교의 면역 임상 교수이자
비타민D 전문가인 애드리안 마르티노 박사는
대부분의 선진국들이
피부암 발병 위험을 줄이기 위해
햇빛 노출을 피하도록 권해 많은 사람들이
비타민D 결핍 상태에 놓여 있다고 설명했다.

비타민D는 지용성이므로
체내 지방 조직에 저장되는데
이곳에서는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없다.
비만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체내 지방량도 많아져
제 기능을 할 수 있는 비타민D의 수치도
감소하게 돼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영국 정부 보건 담당자들은 영국 어린이의 40%가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하고 있지 않다며
비타민D 결핍으로 인해 구루병 어린이 환자 수가
우려할만한 수준으로 급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비타민D의 가장 좋은 공급원은 햇빛 쬐기이며
생선과 달걀 등 일부 식품에서 자연 생성되기도 한다.
이 내용은 허핑턴포스트UK가 최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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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탕 섭취를 삼간다.
설탕은 눈 건강을 유지하는 칼슘을 갉아 먹는다.
칼슘이 모자라면 시신경으로부터 비타민을 빼앗겨
눈의 노화가 촉진되며 근시도 생긴다.

2. 자주 먼 곳을 바라본다.
눈을 감고 쉴 때보다 먼 거리를 바라볼 때
피로회복이 2배 이상 빨라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먼 곳을 바라보면 안구가 경직되는 것도 막아준다.

3. 안약 사용을 주의한다.
안약에는 방부제가 들어있어 장기간 사용하면 결막염이
생길 수 있다. 또 스테로이드제가 든 안약을 오래
사용하면 안압(眼壓)이 높아지고 시신경이 위축되고
면역성이 떨어지기도 한다.

4. 물 대신 결명자차, 감잎차, 산딸기차 등을 마신다.
결명자에는 폴리페놀 화합물이 많아 눈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산딸기차와 감잎차는
비타민C가 풍부해 눈의 노화를 막아주고
안구 건조 증상을 완화해 준다.

5. 녹황색 야채를 즐기면 눈이 젊어진다.
비타민 A, B1, B2, B6, B12, 등은 눈에 좋은 영양소로
특히 녹황색 야채에 많다. 매일 3가지 색깔의 녹황색
야채를 골고루 섞어 먹으면 눈 노화 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

6.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거린다.
눈을 자주 깜빡이면 눈물이 나와 눈을 촉촉하게
만들어 줘 눈의 피로를 덜고 노화 진행을 느리게 한다.

7. 눈을 좋게 하는 마사지
귓볼 바로 뒤에 있는 뼈의 아랫부분과 목 뒤 중앙의
잔 머리카락이 있는 곳(엄지손가락 폭만큼)으로부터
조금 올라간 곳에 각각 중지와 검지를 붙이고
중지로 원을 그리듯이 눌러 문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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