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에 해당되는 글 10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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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내(남편)를 관리하려 들지 말자.
   아내(남편)은 나의 소유물이 아니고
   대등한 인격자이고 아내는 재산이 아니라
   그대의 영원한 파트너이다.

2. 그대들 사이에 "STOP(일단정지)"사인을 놓지 말자.
   흐르지 않는 사랑은 썩게 되니까.

3. 기다리지 말자.
   가정은 정거장이 아니다.
   남자 다움은 능동성이다.
   기다리지 말고 그대가 먼저 다가가라.

4. 아내(남편)를 생과부(홀아비)로 만들지 말자.
   그대는 살아있는 남편(아내) 역할을 수행할
   부부 공동의 책임이 있음을 명심하여라.
   그대는 아직 살아있는 부부이기 때문이다.

5. 아내(남편)를 남과 비교하지 말자.
   더구나 남의 아내(남편)와 비교해선 안 된다.
   부부의 사랑은 비교하는 것에서 끝이 난다.

6. 찌푸리고 집에 들어가지 말자.
   가정은 병원이 아니다.
   되도록 많이 아내에게 이야기 하자.

7. 아내 앞에서 으스대지 말자.
  무슨 자랑을 해 봤다 말짱 꽝이다.
  그녀는 그대의 머리칼 비듬에서 발가락 무좀까지
  그대를 속속들이 아는 면에서는 귀신이다.

8. 아내(남편)를 돈주머니로 여기지 말자.
   가정은 주식회사가 아니다.
   부엌일이든 가게 일이든 아내(남편)에게
   돈벌이를 시키고 있다"는 생각은 잠시도 갖지 말자.

9. 아내(남편)에게 훈장 노릇하지 말자.
   가정은 상대의 부족한 점을 서로가 채워주는 곳이지
   상대의 부족한 것을 가르쳐서 사람 만드는 곳이 아니다.

10. 부부간에 비밀을 두지 말자.
    부부의 가장 필요한 덕목은 신뢰이다.
    신뢰가 깨진 부부는 이미 부부라 할 수 없다.
    아내(남편)에게 감추고 있는 것이 전혀 없다면
    그대의 사랑은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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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연인이 조용한 공원 벤치에서 데이트를 줄기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여자가 방귀 를 뀌고 싶어 졌다.~^^

그래서 여자는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한가지 방법이 떠 올랐다.

그건 바로 남자를 껴 안으면서 큰소리로 사랑해~"하면서 방귀를 뀌는 방법이었다.

곧 여자는 너무 급해서 곧바로 남자를 껴안으면서 큰 소리로~~~

"사랑해~하면서 방귀를 뀌었다.~~

그랬더니 남자가 하는말,,
. . . . . . . . . . . . . . . . . . .. , . . . . ... . .

뭐라고, 방귀소리 때문에 안들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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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밤에 생긴 일 😆



신혼 여행을 떠난 터프남과 신부가
저녁이 되자호텔에 투숙했다.

신랑은 방에 들어서기가 바쁘게
자기의 터프함을 과시하기 위해
신부를 번쩍 안아 올려
그대로 침대 위로 던졌다.

그런데 이게 웬일 ?
신부가 사색이 되어 꼼짝도 하지 않는 것이었다.

"흐흐 우리 각시가 너무 부끄러운가 보다"
신랑은 신부가 부끄러워 그러는 줄 알고
흐뭇한 마음으로 신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떼 머리말에 있는 팻말이 보였다.
팻말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쓰여 있었다.




































"저희 호텔에서는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코자
침대를 모두 돌침대로 바꾸었으니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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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씨가 자동차를 몰고 가다가
교통경찰관에게 걸렸다.

"과속입니다" 라고 하자....


김모씨가 자기도 모르게
"술 한 잔을 했더니 정신이 없었습니다" 라고 했다.


교통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추가합니다" 라고 말하자


옆에 있던 아내가 얼떨결에
“무면허라 맨 정신에는 겁이 나서 운전을 못 해요...ㅠ.ㅠ"


목멘 듯이 하소연 하자...


경찰관이
"과속에 음주에 무면허운전을 추가합니다"



그때..
그 말을 들은 뒤에 앉아 있던 장모가 놀란 듯이 외쳤다






































“자동차를 훔쳐 타서 면허가 없으니 봐주세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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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를 짝사랑한지 벌써 2년. 
그렇지만 나는 내 마음을 그에게 아직 고백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제는 고백할 때가 되지 않았느냐는
친구의 말에 용기를 내어 사랑의 고백이 담긴 편지를 썼다.

장장 4일동안 정성껏 내 마음을 담았다. 
그러나 건네줄 기회를 매번 놓쳐 편지는
주머니에서 꼬깃꼬깃해졌다.

그러던 어느날 그를 보자마자
주머니에서 꼬깃꼬깃해진 편지를
그에게 던지듯 건네주고는 도망치듯 그 자리를 피했다.

다음날 그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는 내게 만나자고 했다.

드디어 내 사랑의 결실을 보게 되는거라 생각했다.
가로등 불빛 아래 달빛을 받으며 그가 내게 다정스럽게 말했다.






































어제 나한테 2천원 왜 던졌어?" ㅎㅎㅎ


ㅋㅋㅋㅋㅋ 잘못꺼냈나봐!! 우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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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마을에 사는 여자가
달걀을 사려고 직접 양계장을 찾았다.


"사장님, 여기 달걀 신선한가요?"
"그럼요. 저희 집 달걀은 세계에서 최고입니다."


"사장님, 그럼 달걀 3개만 좀 주세요."
"네. 맛있게 드세요."

그녀가 달걀을 사들고 집에 와
달걀을 프라이팬에 깨는 순간 깜짝 놀랐다.


달걀 노른자가 두 개였다.
즉각 양계장 사장에게 찾아가 항의했다.


그러자 사장은 빗자루를 들고
씩씩대며 닭장으로 뛰어 갔다.


그리고 닭장 문을 열고 외쳤다.
"어제, 두 탕 뛴 놈 나와”



그녀는 새로운 달걀을
받아들고 집으로 돌아 왔다.


이번엔 노른자가 아예 없었다.
다음날 다시 찾아가 사장에게 항의 하니


사장은 몽둥이를 들고
정신없이 닭장으로 뛰어 갔다.


그리고 닭장 문을 열고 외쳤다.
"어제, 피임약 먹은 놈 나와”



그녀는 또다시
새로운 달걀을 받아들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번엔 노른자가 시커먼 색이 아닌가?
다음날 다시 찾아가 사장에게 항의 하니


사장은 칼을 들고
닭장으로 뛰어 갔다.





































그리고 닭장 문을 열고 외쳤다.
"어제, 오골계랑 거시기 한 놈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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