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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가게를 운영하고 있던 아버지가 운명의 시간을 맞고 있었는데
주위에는 걱정에 싸인 식구들이 지켜보고 있었다.

"여보, 당신 어디 있소?"
아버지의 말에 가족들은 마지막 유언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귀를 기울였다.

"여보.., 나 여기 있어요."

아버지는 식구들을 돌아가며 찾았다.
"딸애는 어디 있느냐?"
"아빠 여기 있잖아요. 아버지의 딸 멀쑥이에요."

가족을 모두 확인한 아버지가
안간힘을 쓰면서 마지막으로 한마디 했다.






































이 눔들아...
그럼 지금 가게는 누가 보고 있느냔 말이야.."

끝까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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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Z]


보는 즉시 문제를 풀기 바랍니다.
시간은 많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연필과 종이도 없이 말입니다.
준비 됐으면 시작하시지요~

3문제 다 틀린다면 병원으로 직행 하시길~ㅋㅋ

~~~~~~~~~~~~~~~~~~~~~~~~~~~~
<문제 1>
달리기 경주에서 뛰고 있습니다.
2등인 선수를 앞질렀습니다.
그럼 지금 당신은 몇등?






















[ 답 1 ]
1등이라고 했다면 당연히 틀렸습니다.
2등을 앞지르고 그의 자리를 차지했으면
당신이 당연히 2등입니다.
1등을 앞지르지는 않았잖아요.

다음 문제에 틀리지 않도록 해보세요.

처음 문제처럼 시간이 오래 걸리면 안됩니다.


<문제 2>
아주 헷갈리는 산수 문제입니다.
머리로만 푸세요
연필과 종이는 사용 하지 마시구요.

자 시작합니다~
1000에다 40을 더합니다.
거기다 또 1000을 더합니다.

그리고 30을 더하고
다시 또 1000을 더합니다.

그리고 20을 더하고
또 1000을 더합니다.

이제 10을 더합니다.
그럼 총합은??





















[ 답 2]
5000이 나왔나요?
또 틀렸네요.
실제 답은 4100입니다.

믿지 못하겠다구요?
계산기로 해보세요.
(40+30+20+10=100)

오늘 당신의 날이 아닌가 보군요.
이것도 못푸신분..
제가 부끄러워 고개를 들수없네요~흑흑

혹시 마지막 문제는 풀수 있지 않을까요?


<문제 3>
영희의 아버지는 5명의 딸이 있습니다.
: 일순,이순,삼순,사순이~
그럼~ 마지막 딸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 답 3]
오순!!! 당연히 아니지요.
다섯번째 딸의 이름은 당연히 영희입니다.

문제를 다시 읽어보세요
누구의 아버지라고 되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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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함께 차를 타고 출근하는 아내가
한참을 가다가 갑자기 소리를 질렀다.

"어머! 전기다리미를 안끄고 나온 것 같아요!"

남편은 놀라서 차를 돌려 집으로 향했다.
집에 가보니 전기다리미는 꺼져 있었다.

다음날도 아내는 한참 차를 타고 가다가
"오늘도 전기다리미를 깜빡 잊고 끄지 않은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남편은 귀찮고 짜증이 났지만
불이 날까봐 겁이 나서 집으로 차를 돌렸다.
하지만 그날도 다리미는꺼져 있었다.

다음날, 차가 출발한 지 10분쯤 지나자 아내가 또 소리를 질렀다.

"다리미를 끄고 나왔는지 안 끄고 나왔는지 기억이 안나요!"

그러자 남편은
차를 도로변에 세우고 트렁크를 열고 말했다.






































"여기 있다. 다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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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커플 ;
자리가 생겨도 서로 앉지 않고,
둘이서 계속 수다를 떨면서 간다.
가끔은 목소리를 높이기도 한다.

-20대 커플 ;
자리가 생기면 여자만 앉히고
남자는 서서 간다.
때론 같이 앉기 위해 맨 뒤로 가기도 한다.

-30대 커플 ;
주로 결혼한 상태여서 아이를 안고
기저귀 가방을 들고 탄다.

-40대 커플 ;
부인을 먼저 앉히고,
남편은 뒤에 떨어져서 앉는다.
그러곤 애써 부인의 시선을 외면한다.

-50대 커플 ;
주로 아줌마가 짐을 들고 타며,
아저씨는 먼저 뛰어가서 혼자 앉는다.
가끔은 아줌마가 자는 동안 혼자 먼저 내리기도 한다.

-60대 커플 ;
말할 것도, 선택의 여지도 없다.
타는 순간 알아서들 빈 자리에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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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의 할머니가
버스 정류장에서 신세타령을 시작했다.

첫번째 할머니 왈,

"아! 글쎄 요즘엔 기억력이 떨어져

계단을 오르다가 한번 쉬고나면 이게
오르다가 쉬는건지,
내려가다가 쉬는건지
당췌 헷갈려" 그러자,

두번째 할머니 왈,

" 말도 마, 나는 침대에
앉아 있다보면 누우려고 앉은건지

자다가 일어나 앉은건지 당췌 헷갈려"

잠자코 있던 세번째 할머니가 웃으면서 왈,







































"이런 멍청한 할망구들 같으니, 근데 시방
우리가 버스에서 내린겨? 타려구 서있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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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남편이 아내의
바람기를 눈치채고 매일같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주의 깊게 아내의 행동을 살피고 있었다.

그러나 아내 역시 워낙
고단수의 바람기라
불륜의 현장을 남편에게 들키지 않았다.

심증은 있으되
물증을 못 잡은 남편~~
아내와 티격태격….
"했느니, 안했느니~ 피웠느니, 안 피웠느니"

이때 스님 한 분이
지나다가 이 광경을 보고 남편에게 말하기를



































“한강에 배가 지나 간 자리 흔적 남는 거 보았는가.
다만 지나가는 배의 물살에
주변 풀들이 젖었다 말랐다
했을 뿐일 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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