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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야기는 오래전 인천 남동의
어느 목욕탕에 불이 났을때의 실제 상황!
하필이면 여탕에서 불이 나서 목욕중이던
여자들이 옷을 챙길 여유 없이 길로
뛰쳐 나왔지.
요즘이믄 많이 뻔뻔해 졌지만
아직 내숭이 팽배하던 시절
과연 그들은 어떤 모습으로
불구경 나온 군중앞에 나타났을까?
가리고 싶은곳은
1.거시기,
2.얼굴(눈),
3.가슴일텐데
손은 두개뿐!!
자! 당신이라면 어딜 가릴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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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80%이상이 두손으로 양쪽 눈을 가리고 뛰더랑께
딴건 다 봐도되는데, 내가 누군지는 모르면 되니까?
여러분은 어디를 가리고 나오실건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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