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疾病 90%는 먹어서 생기는 病!!
미 코넬大 조엘 펄먼(57‧사진) 박사는 ‘의사들의 의사.’로 불린다.
그의 저서 '기적의 밥상.' '내 몸 내가 고치는 식생활 혁명.' 등은
펄먼 박사가 지난 16일 한국에 왔다.
'베지닥터.'는 채식을 실천하는 의사‧치과의사‧ 한의사들의 모임으로,
베지닥터의 회원이자 한국 의료영양학계의 권위자인 전북대 의대 의학영양치료학과
◇ 펄먼 박사는 스케이팅 국가 대표로 활동하다 얻은 다리 염증을 식사요법으로 치료했다.
. “약은 근본적인 치료법이 될 수 없다."는 믿음이 있었다. 음식치료로 질병을 이겨 낸 뒤 의대 진학을 목표로 삼았다.
◇ ‘뉴트리테리언(nutritarian)’이라는 개념은 다소 생소하다.
“양질의 영양소를 챙겨 먹어 자신의 몸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 사람이 뉴트리테리언이다. 채식을 지향하고 있긴 하지만,
나는 채식이 수단이 될 수 있지만 목적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현재 한국인은 음식의 42%를 정제된 곡물로 섭취한다. 정제된 곡물은 당뇨병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위험식품이다.
소금 섭취도 문제다.
엄청나게 많은 소금을 섭취하는 거다.
◇ 늘어난 육류 소비도 문제다. “육류의 지방은 혈관을 노화시킨다. 최근에는 지방뿐 아니라, 단백질이 문제라는 게 학계의 이슈다.
◇ 그렇다면 어떤 식품을 추천해 줄 수 있나? . “콩만큼 완전한 식품은 없다고 생각한다. 콩에 든 식물성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과는
동물성 단백질은 IGF-1 호르몬을 증가시키지만
단 콩을 가공 처리한 두유나
이외에도 녹색채소‧양파‧버섯‧베리류‧씨앗류를 추천한다. 채식주의자가 일반인보다 더 오래 산다는 것은
◇ 채식으로 바꿔 보려 하지만,
“육식을 하던 사람이 채식으로 전환할 때
금연 시 금단 증상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콩 섭취 시 처음에는 가스도 많이 나오는데,
◇ 음식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려면?
“유전으로 생기는 질병은 5% 내외다.
《 질환별 절대 먹어선 안되는 음식 》
◎ 고콜레스테롤 + 장어 :
보통 지방은 간으로 흡수돼 쓸개를 거쳐 신진대사가 되는데,
*** tip.
*** tip. 당뇨병에는 단호박, 콩, 시금치가 좋다고 합니다!
*** tip. 신선한 어패류(다랑어, 고등어), 다시마, 미역 등이 좋습니다.
*** tip. 단호박, 양배추, 사과, 마, 갈근 등이
***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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