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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존심 손상죄" 란 게 생겼다는데요!
그 종류와 형량이 아래와 같답니다.

* 하루 벌어 먹고사는 사람에게 골프 안치느냐고
묻는 죄
: 징역 1년

* 왜 더 좋은 아파트에 살지 않느냐고
묻는 죄
: 징역 3년

* 자녀들이 서울대에 갔느냐고
묻는 죄
: 징역 5년

* 자녀를 해외유학 안보내느냐고
묻는 죄
: 징역 7년

* 아들 딸이 언제 결혼 하느냐고
묻는 죄
: 징역 10년

* 손자, 손녀 보았냐고
묻는 죄
: 징역 15년

* 손자, 손녀 자랑하며 약올리는 죄
: 징역 30년

* 자식 취직했느냐고
묻는 죄
: 무기징역

* 쪼그랑 + 펑퍼짐한 5~60대 마누라보고
"몸매 죽인다",하고 아부하는 죄
: 요거는 "사형"

끝으로~~~

남편 자랑하는 여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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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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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히 송금 할일이 있어 시골 은행에 들렀는데  
마침 할머니 한분이랑 은행 여직원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어요  
  
여직원 : "할매 비밀번호가 머라요"  
  
할머니 : (작은목소리로) "비둘기"  
  
황당한 은행 여직원 다시한번  
  
"할매요 비밀번호 말안하면 돈못찾는다 아잉교..  
비밀번호 말하이소"  
  
그러자 살짝 입을 가리신 할머니 한번더  
  
"비둘기"  
  
인내에 끝을 보인 여직원  
  
"할매요 바쁜데 지금 장난하는 것도 아이고 와 이라능교...  
퍼뜩 비밀번호 대이소"  
  
그제야 할머니 비밀번호를 말하는데
온 은행이 웃음바다로 뒤집어 진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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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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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가 있시유.
면허를 따고 싶어혔슈.
평소에 법을 어기는 일이
읎는 정직한 친구여유.
면허를 땄슈.

이 친구는 면허를 따고서리..
정지선도 잘 지키고
횡단보도 앞에서도 일시정지 후
주위를 살피고 지나가고
신호위반을 절대 허지 않으며
교통법규를 아주 잘 지키는
모범운전자구먼유.

어느날
친구와 부산을 놀러가게
되었지유.

고속도로를 타는데
그 모범 방어운전을
허는 친구가
너무 정규속도를 맞추다봉게
답답해 보였시유.

이래서 언제 부산까지 가냐고..
답답허다고...
내가 막 뭐라혔지유.
'에고~ 진작 내 차를 몰고
내가 부산갈껄 잘못 생각혔다.'
참말로 답답혔슈.


갑자기 가는 중에
고급 튜닝헌 차가 옆으로 쌩~~~하며
지나가는 것이었슴다.

헉~!
이늠이 갑자기 그 차를
막 쫒아가는 거 아니겄슈.
흐미..


이늠이 이럴 친구가 아닌데 ..
엄청 밟으며 쫒아가는디
너무 겁이 났시유. ㅠㅠ

차라리 답답혀도 좋응게
아까처럼 가자혔지유.

그 고급 튜닝 헌차를 마구
쫒아가는 친구의 운전에
너무 아이러니혔슴다.
난 겁이 덜컹 났시유~!

" 야~이~! ㅆㅂ늠아~~!
너 대체 왜 이려~?" 하며 물었다.
나도 모르게 욕꺼정 나왔드랬슈.

근데 그 친구가 허는 말...
윽~! 나는 듣자마자...

우캬 ~캬캬캬~~~ 😃😆
배를 쥐고 씨러졌쓔

친구 왈~~







































" 앞 차와의 거리 100m를 유지혀야 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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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가셔유~ 요즘시대 속담 이렇다네요! ㅎㅎ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운 좋으면 산다.

🍄서당개 삼 년이면,
보신탕 감이다.

🍁고생 끝에
골병든다.

🌵아는 길은
그냥 가라.

🌻윗물이 맑아야
세수하기 좋다.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내일로 미뤄도 될
일을 굳이 오늘 하겠
다고 악쓰지 마라.

🌹오르지 못할 나무는
베어 자빠뜨린다.

🌰가는 말이 고우면,
호구 취급 당한다.

🌸버스 지나간 뒤 손
흔들면 애들이 웃는다

💐예술은 지겹고,
인생은 아쉽다.

🌺젊어서 고생은 늙어서
신경통이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하다.

🍂길고 짧은 것을 꼭
대 봐야 알까?

🍁부부싸움 때 한 말을
새겨듣는 사람과는
상종도 말라.

🌼영감님 주머닛돈은
내 돈이요, 아들
주머닛돈은 사돈네
돈이다.

🌴남의 서방과는 살아도
남의 새끼는 못
데리고 산다.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잘생긴 놈은 얼굴값 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한다.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개천에서 용 난 놈은
반드시 숫놈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너무 늦었다.

🍓성공은 1%의 재능에
99%의 돈과 빽으로
얻어진다.

🍧요즘 이렇다고 하네요!
ㅎㅎㅎ


♥현대판 속담, 명언 보시고
잠시나마 웃는 시간 되시길 바래요^^

항상 건강하시고
날마다 즐거운 행복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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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내의 소원]

한 사내가 기도하고 있었다.
그때 천사의 소리가 들렸다.

“그대의 열심에 감복하여
한 가지 소원을 들어 줄테니
말해보라~!“

사내가 생각 끝에 말했다.

“언제고 드라이브를 할 수 있게
하와이까지 다리를 놓아 주십시오~.“

“그렇게 세속적인 소원은
명분을 찾기 어렵네.

그러니 다른 소원을 말해보게~.“

사내가 다시 말했다.

“그럼~~
제 아내를 이해 할 수 있게
해 주실 수~ 있나요??“

그러자 잠시 고개를 끄덕이던
천사가 말했다.
.
.

“이보게~

그 다리를 2차선으로 할까~
아니면 4차선으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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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장춘몽

일상다반사 2022. 8. 1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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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장춘몽

집에서
아내와 TV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걸려왔다.
왠 낯선 여자가 나는 잘 모르겠지만 자기는 날 너무 잘 알고 있다면서 내일 저녁 시간에 만날 수 없겠냐고?

나는 힐끗 아내의 눈치를 보면서
그러마하고 전화를 끊었다.
아내는 누구냐고 물었지만
별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이튿날 사우나를 다녀오고
미용실에도 들렀다. 저녁에 약속 장소인 호텔커피숍에 도착하니 그 여인이 손을 흔들어 보였다.

너무나 멋지고 세련된 여인이였다. 가볍게 목례를 하고 자리에 앉자 그녀가 자기소개를 했다.

오래전부터 가까운 곳에 살면서
나를 좋아했지만, 말도 전하지 못하고 야속하게 세월만 많이 흘렀노라고

부모님을 따라서 케나다로 이민 가서 기반을 잡고 재산을 많이 늘렸는데 작년 봄에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단다.

'부모님 재산이 국내에 남아 있어서 유산 정리차 국내에 왔다' 고했다.

술이나 한잔하면서 얘기나 나누자며 잔을 권했다
아름다운 여인과 함께하니
황홀한 밤 그 자체였다.

시간이 흐르자 호텔 5층에 자기가 예약한 룸이 있으니
그곳에 가서 얘기나 더하고 가란다. 이번에 다녀가면 한국에
오기가 어려울 것 같다면서

'오~! 나에게도 이런 기회가
찾아오는구나'

룸에 가자 그녀가 윗옷을 벗는데
드러난 몸매가 얼마나 멋지던지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그녀가 또다시 사정조로 나왔다. 오늘 밤만 같이 있어 주면 안 되겠냐고

나는 그렇게 해서 이름도 모르는 그 여인과 사랑을 나눴다.

한참 후
그녀가 봉투를 하나 건네주었는데 3억원이 든 통장과 도장이 들어 있다고 했다

로또 당첨도 아니고 이런 횡재가 어디 있단 말인가?

부들부들 떨면서 두 손으로 그 봉투를 받는 순간 갑자기 "쾅!!!" 하는 소리와 함께 침대에서 방바닥으로 나딩굴어진 초라한 나,

아내가 한심하다는 듯 혀를 찼다.

"대낮에 뭔 개꿈을 꾸길래 침대에서 떨어지고 난리야?"

이것이 정녕
일장춘몽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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