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살다보니 알겠더라

살다보니 긴 터널도 지나야 하고
안개낀 산 길도 홀로 걸어야 하고
바다의 성난 파도도 만나지더라. 
 
살다보니 알겠더라.
꼭 만나야 할 사람은 만나고  
스치고 지나야 하는 것들은
꼭 지나야 한다는 것도.
 
떠나야 할 사람은 떠나고
남아야 할 사람은 남겨지더라. 
 
두손 가득 쥐고 있어도
어느샌가 빈손이 되어있고  
빈손으로 있으려 해도
그 무엇인지를 꼭 쥐고 있음을  
 
소낙비가 내려 잠시 처마밑에
피하다보면 멈출 줄 알았는데   
 
그 소나기는 폭풍우가 되어
온 세상을 헤집고 지나고 서야
멈추는 것임을   
 
다 지나가지만 그 순간
숨을 쉴 수 조차 없었다.   
 
지나간다 모두 다.
떠나는 계절
저무는 노을
힘겨운 삶 마저도.
 
흐르는 것 만이 삶이 아니다.
저 강물도 저 바람도
저 구름도 저 노을도   
 
당신도 나도 기다림의 때가 되면
이 또한 지나가기에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뚝딱정보

일반정보 생활정보 모든 정보사항들을 한눈에 공유 하는 블로그입니다.

,
반응형





1. 우울증에 좋다.
꾸준히 생강차를 먹으면 효과가 참 좋다.

2. 만성적인 소화 불량이나
소화흡수 능력을 강화시킨다.

3. 아파서 진통제가 필요하다면
생강을 드시면 진통제 역할을 한다.

4. 몸 안에 수분 조절로 수분을 유지해주고
나쁜건 배출해주기 때문에 부기를 제거한다.

5. 생강은 몸을 따듯하게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각종 성인병 질환을 예방한다.

6. 생강은 몸 안의 노폐물을 배출시켜 주기 때문에
혈액을 깨끗하게 한다.

7. 살균기능이 있어서 몸 속에 나쁜 세균들을 죽인다.

8. 기침과 가래가 오래 떨어지지 않으면 생강차가 좋다.

9. 혈액응고를 억제해서 혈관계 질환을 예방한다.

10. 생강에는 노화방지의 효과가 있기때문에
동안미모를 유지한다.

11. 생강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크다.

12. 몸에 나쁜 열은 낮춰주고 좋은 열은 높여 신체 밸런스를 유지시킨다.

13. 만성적으로 앓고 계시는 어지러움증,
현기증을 예방한다.

14. 입덧이 심한 임산부가 생강을 먹으면
입덧이 완화된다.

15. 생강을 먹으면 심장이 튼튼해진다.

16. 생강은 이뇨작용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17. 꾸준하게 생강을 먹으면
면역력을 강화
되어 잔병치레가 줄어든다.

18. 생강은 특히 중년여성의 몸에 효과적이다.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뚝딱정보

일반정보 생활정보 모든 정보사항들을 한눈에 공유 하는 블로그입니다.

,
반응형



당신의 오늘이
반짝반짝 빛났으면 좋겠습니다 
 
노력한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아도
실망하지 않고 기다리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수많은 일이 일어나겠지요
예상치 못한 일에 당황하기도
반가운 사람이 찾아오고 기분좋은 일이 생겨
행복을 느끼기도 하겠지요 
 
모두 일상에서 반복되는 일이니
일희일비하지 마세요
하지만 마음만은 반짝반짝 빛나기를 기원합니다 
 
당신의 하루가
당신의 오늘이
당신의 지금이

반짝반짝
빛났으면 좋겠습니다 

 
- 조미하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中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뚝딱정보

일반정보 생활정보 모든 정보사항들을 한눈에 공유 하는 블로그입니다.

,
반응형





"하루 한번 귀 잡아당기면
나타나는 충격적인 변화" 


이름난 장수촌의 장수 비결 가운데 하나가 
매일 밤마다 귀를 비비고 빨갛게 되도록 
자극한 뒤 잠자리에 드는 것이라고 한다. 

삼국지 유비도 귀가 어깨까지 
축 늘어질 만큼 늘 귀를 만졌다고 하며,
한방에서도 이침(耳針)이라 하여 
귀를 인체의 축소판으로 보고 
서로 상응하는 부위에 침을 놓아 
치료를 한다. 

귀의 중앙에 세로로 꼬리모양으로
크게 부풀어져 있는 부분을 대이륜이라 해
척추에 해당, 귀의 위쪽부분은 엉덩이와 다리에
해당하고, 귓불은 머리 부분이 되며, 귓구멍의
입구부분은 내장과 관련이 있는
반사구가 밀집되어 있다. 

귀를 잡아당기는 방향은 귀 윗부분은 위쪽으로, 
가운데 부분은 양옆으로 잡아당기며 
밑 부분은 아래쪽으로 잡아당기는 것이 기본이다. 

잡아당기는 강도는 가볍게 통증이 느껴지면서 
기분이 좋을 정도가 적당하며 
한 번에 약 1분 정도, 30~50회 가량 시행한다. 
그러나 귀에 상처가 있거나 귓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고 혈 압 

귓바퀴 뒤 움푹 패인 곳을 누른다. 

무리했거나 일시적 흥분이 원인이 되어 
혈압이 높아진 경우에는 귀 잡아당기기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귓바퀴의 위쪽 뒷면을 만져보면 
움푹 패인 곳이 있는데 이곳을 '강압구'라고하며
강압구에 엄지손가락을 대고 귀 표면을 
검지로 눌러준다. 이렇게 누른 채 귓불의 
밑 부분까지 쓸어내리며 잡아당겨 준다. 

양쪽 귀를 동시에 7~8회 반복한다. 

또 귓불을 당겨주면 뒷목 부위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고혈압 환자 특유의 뒷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을 부드럽게 하니 
혈압이 높은 사람이라면 습관적으로 아침에 
잠자리에서 귀 잡아당기기를 해주면 
하루 종일 맑은 정신으로 지낼 수 있다. 

 
▶ 두 통 

귓불을 잡아당긴다. 

간단한 습관성 두통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일 때는 귀 잡아당기기로 해결할 수 있다. 

두통은 혈관이 확장되거나
수축될 때 일어나는 현상. 
고혈압으로 뒷목이 뻣뻣해질 때와
마찬가지로 귓불을 조금 세게 잡아당겨
주면 두통이 곧 사라진다. 

만성 두통으로 인하여 고생하는 사람들은 
수시로 두통의 반사구를 잡아당기는 것이 좋다. 

 
▶ 눈이 침침할 때 

귓볼을 늘려 아래로 잡아당긴다. 

눈이 침침해지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 
노화현상에 의한 것과 피로에 의한 것이다. 
노화에 의한 눈의 피로는 심하면 
백내장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귀 잡아당기기를 습관화하면 눈이 침침
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백내장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장시간의 시험공부나 TV 시청, 컴퓨터 작업 
등으로 피로해진 눈을 회복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다. 

눈의 반사지점은 귓불의 한가운데 있다. 
귓불 가운데를 엄지와 검지로 누른 후 밑으로 
잡아당긴다. 처음에는 약간 강한 듯 하게 누르면서 
약 50회 정도 계속해서 반복한다. 

 
▶ 정력 감퇴 

귓볼 위 돌기를 얼굴 쪽으로 잡아당긴다. 

정력은 나이 들면서 감퇴되어 가는 것이
보통이지만 피곤함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감소되는 경우도 있다. 

정력과 관계가 깊은 것은 고환의 반사지점이다. 
남성의 경우에는 그곳을 자극함으로써 
정력이 증강되고 스태미나가 생기게 된다. 
귓불의 위쪽에는 작은 돌기가 있는데 
이 돌기의 안쪽이 고환의 반사지점이다.  

이곳에 검지손가락을 깊숙이 넣어 돌기
밑으로 손가락을 거는 듯 한 느낌으로 
얼굴 쪽을 향하여 잡아당긴다.  

돌기 부분의 가장 아래쪽으로는 
내분비와 난소의 반사지점이 있다. 
이 지점을 자극하면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져 
정력증강에 한층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피부를 윤택하게 가꾸어 주기도 한다. 

 
▶ 소화불량 

이륜각 위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을 자극한다. 

귀의 색이 누렇고 귓구멍이 작으며 귀가
얇으면 만성 위장병의 위험이 있다고 한다.  

이런 상태가 아니라도 식욕이 없거나 
트림을 하고 배에 가스가 잔뜩 차 
더부룩하다면 장이 안 좋은 것이다. 

대장, 소장, 십이지장의 반사구는 귓구멍 위 
꼬리처럼 생긴 이륜각 바로 위의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이다. 

이 지점을 돌아가면서 자극한다. 
귀 전체를 돌아가면서 자극해주는 것도 
장을 튼튼하게 하는 한 방법. 

 
▶ 어깨 결림·요통 

귀 중앙 대이륜 주변을 자극한다. 

어깨 결림이나 요통은 건강 상태를 깨뜨리는
원인. 이럴 때 귀를 통해 통증을 해소할 수 있다. 

어깨, 허리의 반사구는 귀 중앙에 
크게 불룩 튀어나온 대이륜 주변. 

이곳을 바깥쪽으로 잡아당기면서 목을 위로 
쭉 늘려본다든지 전, 후 좌우로 돌리면 
더 큰 효과를 분수 있다.

 

* 건강과 피로를 풀어주는 귀 마사지법


▶ 귀 마찰하기 (무기력증, 짜증, 스트레스 완화) 

양 손가락을 이용해서 귀가 뜨거워지게 
마찰해주는 방법이며, 열이 오르면서 몸에 
활기가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무기력하거나 짜증이 날때 
스트레스 완화에 좋다. 

귀를 손가락 사이에 넣고 
빠르게 비벼준다. (30회) 


▶ 귀 걸어 당기기 

생식기와 관련한 반사구에 손가락을 넣어 
잡아 당긴다. 체내 대사활동을 원할하게 하며 
특히 부부사이에 하면 매우 좋은 귀맛사지다. 


▶ 귀 꼭꼭 누르기 

손가락으로 귀 전체를 꼭꼭 눌러준다. 
30회 정도 귀맛사지를 해주면 
트림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식후 더부룩한 기분이 느껴질때
맛사지 해주면 좋다.  


▶ 귀 잡아펴기 (알레르기, 편도선 질환) 

귀의 가장자리를 잡고 바깥으로 
펴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알레르기나 편도선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귀 마사지를 매일 실천하시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주위분들과 함께 공유하셔서 
더욱 더 건강한 삶 되시길 바랍니다^^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뚝딱정보

일반정보 생활정보 모든 정보사항들을 한눈에 공유 하는 블로그입니다.

,
반응형

서울 벚꽃 관측을 시작한 이후 98년만에 가장 빠르다.

 

2~3월 평균기온 높고 일조시간 길어 빨리 개화

 

기상청은 올해 벚꽃이 평년보다 빨리 개화한 이유로, 2~3월 평균기온이 높고 일조시간도 길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서울의 벚꽃 개화는 서울기상관측소의 왕벚나무를 기준으로 한다.

벚꽃과 같이 한 개체에 많은 꽃이 피는 다화성 식물은 한 나무에서 임의의 한 가지에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를 개화로 본다.

 

올해 서울의 벚꽃이 27일 개화했다. 일제강점기인 1922년 서울 벚꽃 관측을 시작한 이후 98년만에 가장 빠르다.

기상청은 올해 서울의 벚꽃 개화시기가 지난해(4월3일)보다 7일, 평년(4월10일)보다 14일 빠르다고 이날 밝혔다.

종전까지 가장 빨랐던 서울의 벚꽃 개화일은 2014년 3월28일이었다. 2018년에는 4월2일 꽃이 피었다.

 

기상청이 벚꽃 군락단지로 지정한 여의도 윤중로 일대 벚꽃은 아직 개화하지 않았다. 지난해 여의도 윤중로의 벚꽃 개화일은 4월4일이었다.

서울을 제외한 다른 주요도시에서도 예년보다 일찍 벚꽃이 피었다. 대구는 3월21일, 부산·울산·광주 3월23일, 제주·대전 3월24일, 전주·강릉은 3월26일 개화했다. 인천엔 아직 벚꽃이 피지 않았다.

대전, 전주, 강릉은 벚꽃 관측 이래 올해 가장 빨리 꽃이 피었다. 대전은 1973년, 전주는 1921년, 강릉은 2009년부터 벚꽃 개화를 관측했다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뚝딱정보

일반정보 생활정보 모든 정보사항들을 한눈에 공유 하는 블로그입니다.

,
반응형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가장 큰 보름달이 뜨는 날인 '정월대보름'  입니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이면서 보름달이 뜨는 날로 질병이나 재앙, 어두운 기운 등을 밀어내어 복을 받을 수 있다는 상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가장 밝고 크게 뜨는 달에 대해 특별하게 생각하고 풍년과 건강을 기원하는 소원을 빌었다고 합니다.

'정월대보름'에 먹는 오곡밥은 찹쌀, 차조, , 검은콩 등의 여러 잡곡을 넣고 만든 밥입니다.

오곡밥을 먹으면 풍년을 기원하고 액운을 막아준다는 상징을 하며 우리의 풍습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일 년 중 풍년을 소망하며 밝은 달을 보며 소원을 빌 수 있는 날인만큼 새해 소망을 간절하게 빌어 꼭 성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이미지를 꾹 누르고 떼시면 저장공유가 가능합니다.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뚝딱정보

일반정보 생활정보 모든 정보사항들을 한눈에 공유 하는 블로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