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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인생! 놀다 간다고 전해라!]

일(日)도 가고, 월(月)도 가고, 
년(年)도 가니 세월(歲月)이라 하더라....!! 

태양(太陽)은 그냥 있어도 
서산(西山)을 넘고 그 태양(太陽) 
떠난 자리 월(月)이 나를 찾았더라....!!

그 누구도 가는 세월(歲月) 잡겠더냐? 
난들 어이 잡을 소냐...?

너도 가고 나도 함께 가니 
억울할 것 없다 만은 너도 가고
나도 가니....!!
시간(時間)마저 쉼 없이 따라오네....!!

억울해도 조급(早急)해도 
별수 없는 운명(運命)앞에 운명(命)따라 
세월(歲月) 따라 순리(順理)대로 살자구나....!!

지체 높은 어르신도 
가는 세월(歲月)은 못 잡더라.

돈 많은 
재벌회장(財閥會長) 돈이 없어 못 잡더냐?

S그룹 재벌회장 
병상(病牀)에 눕고 보니 나보다 못한 
인생 격세지감(隔世之感) 느껴지네...!!

A사 잡스 
회장(會長)님도 가는 세월 못 잡더라...!!

너도 가고 나도 가니 억울할 것 하나 없네. 
주어진 세월(歲月)만큼 인생 한 번 못 즐길까....? 
억울해서 어이 갈 꼬....? 

주어진 시간만큼 
사랑 한번 아니 하고 내 어찌 가겠더냐...?

행여 저승사자(使者)가 
날 찾 거 던 놀다 간다고 전해라.....!!

원(怨)도 한(恨)도 없이 사랑하며 
임이랑 살아 보고 이 세상 싫증날 때, 

임의 손을 잡고 알아서 간다고 전해라...!!

친구님들아 ~! 
건강(健康)조심하고 친구(親舊)들 만나 
여유(餘裕)롭고 幸福한 여생 되시라요.~~^^ 
건승(健勝)을 爲해 늘 기도(祈禱)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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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나중은 없다!人生은 즐겁게🍎

어느 날 저명한 명사 한분이 초청강연에서 행복이란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하다가, 청중들에게 이렇게 얘기했다고 합니다. 
 
여러분,여행은 가슴이 떨릴 때 가야지
다리가 떨릴 때 가면 안됩니다.
그러자 청중들이 한바탕 웃으며
맞아 맞아. 여행은 가슴이 떨리고
힘이 있을 때 가야지. 다리 떨리고
힘 없으면 여행도 못가는 거야 라며
맞장구를 치는데 한사람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말씀은 좋은데 아이들 공부도 시켜야 하고,결혼도 시켜야 하고, 해줄 게 많으니 여행은 꿈도 못 꿉니다. 나중에 시집, 장가 다보내고 그 때나 갈랍니다.하지만. 나중은 없습니다.
세상에 가장 허망한 약속이 바로
나중에 라고 합니다.무엇인가 하고 싶으면 바로, 지금 당장 실천에 옮겨야 하지 않을까요.  
 
영어로 ‘present’는 ‘현재’라는 뜻인데,선물 이라는 뜻도 있지요. 우리에게 주어진 현재 라는 시간은 그 자체가 선물임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은
내일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암환자들이 의사에게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가 있다고 합니다. 
선생님. 제가 예순살 부터는 여행을 다니며 즐겁게 살려고 평생 아무 데도 다니지 않고 악착같이 일만 해서 돈을 모았습니다.그런데 이제 암에 걸려서 꼼짝도 할 수가 없네요.차라리 젊었을 때 틈나는대로 여행도 다닐 걸
너무너무 억울합니다.”
 
이런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정말 갈비가 먹고 싶네.
그래도 내가 평생 먹지도 않고 쓰지도
않으면서 키운 아들, 딸이 셋이나 있으니 큰아들이 사주려나, 둘째 아들이 사주려나,아니면 막내딸이 사주려나.그렇게 목을 길게 늘어트리고 하염없이 자식들을 기다리는 분이 계셨는데. 어떤가요.
정말 답답한 분이라고 생각되지 않으세요.

어느 자식이 일하다 말고
어 우리 엄마가 지금 갈비를 먹고
싶어 하네. 당장 달려가서 사 드려야지.하는 아들, 딸들이 있을까요,아무리 자기 뱃속에서 나왔어도 이렇게 텔레파시가 통하는 자식은 세상에 없습니다.

지금 갈비가 먹고 싶은 심정은
오직 자기 자신만 알지 아무도 모릅니다.그러니 갈비를 누가 사줘야 하나요내가 달려가 사 먹으면 됩니다. 누구 돈으로 사 먹나요.당연히 자기 지갑에서 나온 돈으로 사 먹어야 합니다. 결국 나한테 끝까지
잘 해줄 사람은 본인밖에 없다는 얘기입니다. 
 
또 하나 명심하여야 할 것은,
나의 행복을 자식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자식이 자주 찾아와 효도하면 행복하고,
아무도 찾아오지 않으면 불행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삶을 껴안을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자식들은 자라면서 온갖 재롱을 피우고 순간순간 예쁜 모습을 보일 때 이미 효도를 다 하였습니다. 
 
진정으로 행복해지고 싶다면,
가만히 앉아서 누가 나를 행복하게
해주기만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정신 상태부터 바꿔야만 합니다.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내가 알아서 사 먹고,행복해지고 싶다면 지금 당장 행복한 일을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나중은 없습니다.지금이 나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임을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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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문자 테스트①>
아는 사람에게 나 애인 생겼다 라고 문자를 보내보세요

<카톡,문자 테스트②>
아는 사람에게 너 귀엽다 라고 문자를 보내보세요

<카톡,문자 테스트③>
아는사람에게 자기야 라고 문자를 보내보세요(동성한테는 NO!)

<카톡,문자 테스트④>
아는 사람에게 저기.. 라고 문자를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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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결과>

상대방 문자답변에 대한 심리 결과입니다~★


<문자테스트①> 결과

1. 진짜? → 친한 사람, 당신에게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2. 잘됐네. → 당신을 좋아하지만 겉으론 내색을 안하는 사람입니다.
3. 축하해, 좋겠다 → 착한 친구입니다.
4. 뭐? → 당신을 짝사랑 하는 사람입니다.
5. 근데 → 싸가지지만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6. 욕하는 친구 → 나쁜친구입니다.(놀지 말것.)
7. ??? → 말귀를 못 알아 듣는 사람입니다.
8. 오~ → 가까운 친구입니다.
9. 누구 →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문자테스트②> 결과

1. 큭이라던가, 그냥 웃는다 → 꽤 괜찮은 사람이군요.
2. 욕하는 친구 → 나쁜 친구입니다.
3. 아무말 못한다 → 쑥스러워 하는 겁니다.
4. 너도 귀여워 라고 하는 친구 → 좋아하는 눈치.
5. 다른말을 한다 → 착각에 빠졌습니다.
6. 이모티콘을 보낸다, 응 → 당신에게 별 관심이 없습니다.
7. 어? → 당황하면서 속으로는 같이 좋아하는 친구


<문자테스트③> 결과

1. 뭐? → 관심없는 친구입니다.
2. 내가 왜 니 자기냐 → 친한 사람입니다.
3.욕하는 사람 → 신고하세요.
4. -_- , 응 → 속으로는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5. 씹는 사람 → 관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6. 응 또는 왜 → 역시 친한 친구 입니다.
7. 너 나 좋아하냐? → 자뻑 증세가 있는 친구입니다.
8. 니 자기 여기없어.. → 재치있는 친구입니다..
9. 전화하는 사람 → 당신을 아주 많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10. 미쳤냐? → 동성에게 보냈군요.


<문자테스트④> 결과

1. 뭐? → 필요없는 사람입니다.
2. 왜? →필요있는 친구입니다.
3. 응? → 도움을 주는 사람입니다.
4. 무슨일이야? →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5. 무슨일있어? → 곁에 두어야 할 사람입니다.
6. ? → 친구도 아닙니다.
7. 할말있어? → 당신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8. 말해봐 → 당신에게 관심이 없진 않은 사람입니다.
9. 응 → 신경안써도 되는 사람입니다.
10. 왜그래? → 꼭 곁에 두어야 하는 사람입니다.
11.뭐야 → 당신을 매우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만약 여기에 없는 답변을 받았다면 비슷한 걸 선택해서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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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빠른닭 : 후다닭

성질 급해 죽는닭 : 꼴까닭

정신줄 놓고 사는닭 : 헷가닭

가장 섹시한 닭 : 홀닭

가장 야한 숫닭 : 아무때나 빨 닭

집안 망쳐 먹은 닭 : 쫄 닭

예전에 날리던 닭 : 한 가 닭

닭이 제일 싫어하는 말은 : 닭 쳐!

한 성질 하는 닭 : 미치고 팔 닭

마음 짠한 닭 : 밑바닭

싱싱한 닭 : 파닭파닭

만져보고 싶은닭 : 처녀 손바닭

심장병 걸린 닭 : 콩닭콩닭

가장 뜨거운 닭 : 불닭

가장 수다를 잘 떠는 닭 : 속닭속닭

이닭저닭 해도 세상에서 제일 좋은 닭은 : 서로 두드려주고 챙겨주는 토닭토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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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합차 기사가 시골길을 동네 할머니들을 태우고

운전을 하고 가는데 뒤에서 소곤소곤 이야기하던 할머니가

어깨를 툭툭 치더래요.

운전기사가 "네? " 하고 대답하니까

아몬드를 한 주먹 기사에게 주는 거예요.

운전기사는 고맙다고 말을 하고
아몬드를 먹으면서 운전을 하는데
뒤에서 이야기를 하던 할머니가 또 어깨를 치며
한 주먹 아몬드를 주는 거예요.

감사하다고 말하고 계속 가는데 한참 후

또 아몬드를 주길래 기사가 물었어요.

기사: "할머니, 감사합니다만 왜 자꾸 아몬드를 주세요?"

할머니: "우린 이가 약해서 씹을 수가 없어..."

기사: "그런데 왜 사셨어요?"

그러자 할머니가 웃으며 기사에게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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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 "그래서 초코렛만 빨아먹고 아몬드는 자넬 주는 거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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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주부가 남편이 쓰라고 준 100 만원권 수표 한장을
소액권으로 바꾸려고 은행으로 찿아갔다.


주부 : 수표를 소액권으로 바꾸러 왔는데요.

은행원 : 얼마짜리로 바꿔드릴까요?

주부 : 만원권으로 전부 바꿔 주세요....

은행원 : 그러시면 수표뒷면에 이서를 해 주세요.

주부 : 이서가 뭐예요~~??

은행원 : 소액으로 교환을 하시려면 이서를 해야 누구것인지 알수있으니까요~~??

주부 : 이거 제 남편이 준거에요.~~

은행원 : 그러니까 이 수표를 누가 사용했는지 남편이 아셔야 하지 않겠어요??..

잠시후~~~~주부가 곰곰히 생각하다가 수표 뒷면에 이서를 하기 시작했다.

이서를 다 끝낸 주부가 은행원에게 수표를 내밀었는데.........

은행원은 수표 뒷면의 이서를 확인하는 순간 뒤로 나자빠졌다.

수표 뒷면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여보 !! 저에요 ㅎ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분 안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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