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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언니가 동생에게 말했다.
얘..너 부인이 있는 남자를 사랑하게 되었다고?
응. 언니.
그렇지만 너를 진심으로 사랑하는지 알수없잖아.
죽도록 사랑한데.~
그래 부인보다도 더 너를?
응 부인따위는상관없대.
그러자 언니가 단호하게 말했다.
그럼 뺏어 버려. 사랑은 뺏는 거야.
이에 동생이 머뭇머뭇하다가 말을 꺼냈다.
그렇지만~~~언니한테~~~미안해서~~~괜찮겠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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