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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

내 삶이 너무 버겁다는
생각이 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 때
넌 괜챦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 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닌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될 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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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계절 5월!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계절 5월을 맞이하여~
언제나 늘 함께 응원하며
마음으로 함께 해준 당신께

감사의 안부인사를 드립니다.



🙏5월을 맞이하며 감사의 안부를 전합니다!

참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밥은 먹을수록 살이 찐다하구
돈은 쓸수록 사람이 빛이 나구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당신은 알수록 좋아지는건

비록 돈한푼 안드는 카톡이지만
당신과 함께한 시간들이 즐거웠고
행복했기 때문입니다.

한순간 음미하고 사라질
문자일지라도
내 마음에 남은 당신의
온유함과 따뜻함은
5월에도 기억되고
이어질것입니다.

당신이 내 지인이어서
참 좋았고 가끔 당신에게
안부를 묻고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삶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카톡에 남겨진 문자는 사라질지 몰라도
내 마음에 새긴 당신의 마음은
영원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내가 아는 모든분과
당신을 아는 모든 분들의 사랑이
5월에도 늘 함께하며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새로맞이한 싱그러운 5월에도 행복하고
기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늘 가정에 화목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빌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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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양소 때문에…나이 들수록 챙겨 먹어야 하는 식품은?
엽산, 오메가-3 지방산, 셀레늄 등 풍부한 음식들
우유는 어릴 때도 자주 마셔야 하지만 나이 50을 넘은 사람들도 챙겨 먹어야 할 음식 중 하나다. 칼슘을 풍부하게 섭취해야 뼈가 약해지는 걸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칼슘은 근육과 신경, 혈관이 제대로 기능하는 데에도 꼭 필요한 영양소다.
고등어 등 푸른 생선을 먹는 것도 중요하다. 나이가 들면 햇볕을 받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양의 비타민D를 만들어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밖에 또 어떤 음식에 신경을 써야 할까. 미국 건강·의료 매체 ‘웹엠디(WebMD)’ 등의 자료를 토대로 이에 대해 알아봤다.
엽산 풍부한 시금치 등 잎채소, 견과류, 콩류=엽산은 DNA 합성 과정에 필수적인 성분이다. 세포의 성장을 돕고 동맥경화 및 고혈압, 협심증 등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엽산은 시금치를 비롯해 잎이 풍부한 채소, 견과류, 콩류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
오메가-3 지방산 많은 들기름, 등 푸른 생선=들기름은 오메가-3 지방산의 보고다. 오메가-3 지방산이 부족하면 시력 감퇴는 물론 관절염, 알츠하이머병 등에 취약해질 수 있다. 문제는 우리 몸이 오메가-3 지방산을 자체 생산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고등어, 연어, 청어처럼 등 푸른 생선, 카놀라 오일, 아마씨 등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음식을 챙겨 먹여야 하는 까닭이다.
비타민B6 품은 병아리콩, 토마토, 간=비타민B6는 아기의 두뇌가 성장하도록 돕고, 노인의 두뇌가 쇠퇴하는 걸 막는다. 연구에 따르면, 나이가 들어서도 혈중 비타민 B6 수치가 높은 이들은 기억력이 좋았다. 병아리콩은 비타민B6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 B6는 세균과 싸우고 에너지를 만드는 데도 꼭 필요한 영양소. 토마토, 간, 지방이 풍부한 생선 등에도 많이 들어 있다.
셀레늄 함유 브라질너트=세포를 손상 및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셀레늄이 풍부하다. 셀레늄은 근육을 강하게 유지하고 치매를 예방하는 한편 갑상샘(갑상선)이 제대로 기능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하루 한두 알 브라질너트를 챙겨 먹을 것. 단 욕심을 부려서는 안 된다. 셀레늄은 몇몇 암도 막아내는 효과가 있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면 머리가 빠지고 손톱이 부서지는 등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아연 들어있는 소고기, 게, 굴=아연은 미각과 후각을 예민하게 유지하도록 돕는 미네랄이다. 감염 및 염증과의 싸움에도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중요하다. 굴에는 단백질, 타우린도 많이 들었지만 특히 아연이 풍부하다. 그밖에 소고기, 게, 요거트, 서리태 등에도 아연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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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년 여성이 심장마비에 걸려서
병원에 실려왔다

거의 죽음에 다다랐을때
저승사자를 만난 그녀가 물었다.

”제가 죽을 때가 됐나요?”

저승사자가 대답했다.

"아니, 아직 40년은 더 남았지"

그녀는 회복한 뒤
병원에 남아서 성형수술과 지방흡입술,
복부지방 제거수술까지 몽땅 받았다.

아직 살아 갈 날이 많이 남았다면
앞으로 남은 인생을 최대한 활용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마지막 수술까지 마치고
퇴원하던 길에 그녀는 횡단보도를 건너다
그만 자동차에 치어 죽고 말았다.

저승사자 앞에서 그녀가 따져 물었다.

"제게 아직 40년이나 남았다고 하셨잖아요?
왜 차가 오는데 저를 빼내 주지 않으셨죠?”

저승사자가 대답했다.






































" 못 알아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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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망증 없애는 방법 6가지 🌹

나이가 들면 들수록 자꾸 깜빡깜빡
잊어버리는 것도 많아진다.
이러다 치매라도 오는 것은 아닐까?
걱정도 이만저만 아니다.

하지만 뇌를 잘 이해하면 기억력을 보존할 수
있는 해답이 보인다.

뇌 양쪽에 있는 ‘해마’가 핵심 키워드.
직경 1cm, 길이 10cm정도의 오이처럼 굽은
2개의 해마에는 우리가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이
모두 저장된다. 하지만 해마의 뇌 신경세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조금씩 파괴되기 시작해,
20세 이후엔 그 속도가 급격히 빨라진다.

1시간에 약 3600개의 기억 세포들이
사라진다고 한다. 하지만 이 속도를
늦출 방법은 있다.


1. 뇌 혈류 증가, 걷기

미국 일리노이대 의대 연구팀이
평균적인 뇌 크기를 가진 사람 210명에게
1회 1시간씩, 1주일에 3회 빨리 걷기를 시키고,
3개월 뒤 기억을 담당하는 뇌세포의 활동 상태를
조사 했더니, 자신의 연령대 보다 평균 세 살 어린
활동력을 보였다.

연구팀은 걷기 운동을 하면 운동 경추가
자극돼 뇌 혈류가 두 배로 증가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동영 교수는
“혈류 공급이 원활하면 뇌세포를 죽이는 호르몬이
줄어 뇌가 훨씬 복합적이고 빠른 활동을 수행해
낼 수 있다. 이런 운동은 장기적으로 기억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 와인-기억 수용 체 자극

뉴질랜드 오클랜드의대 연구팀은
하루 1~2잔의 와인이 기억력을 크게 향상
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뇌에는 NMDA라는 기억을 받아들이는
수용체가 있는데, 이것이 알코올에 민감하게
반응해 활성화된다는 것이다.

건국대병원 신경과 한설희 교수는
“소량의 알코올은 NMDA를 자극할 뿐 아니라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도 좋게 한다. 특히
적포도주의 항산화 성분은 뇌세포 파괴도
동시에 막아줘 기억력을 증대시켜준다.
그러나 하루 5~6잔 이상의 과도한 음주는
오히려 뇌세포를 파괴시켜 기억력을
감퇴 시킨다.”고 말했다.


3. 커피-중추신경 흥분제

프랑스국립의학연구소 캐런리치 박사가
65세 이상 성인 남녀 7000명을 대상으로
4년 동안 연구한 결과,

커피를 하루 세 잔 이상 마신 그룹은
한 잔 정도 마신 그룹에 비해
기억력 저하 정도가 45% 이상 낮았다.

캐나다 오타와대 연구팀이
1991~1995년 4개 도시 6000여 명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카페인을 꾸준히 섭취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기억력 테스트에서
평균 31%가량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고재영 교수는
“커피의 카페인 성분은 중추신경을 흥분시켜
뇌의 망상체 (의식조절장치)에 작용해
기억력을 높여준다”고 말했다.


4. 잠-스트레스 호르몬 감소

정신의학자 스틱골드가 2000년
《인지신경과학지》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지식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지식을 습득한 날
최소 6시간을 자야 한다.

수면전문 병원 예송수면센터 박동선 원장은
“수면 중 그날 습득한 지식과 정보가
뇌 측두엽에 저장이 된다. 특히 밤 12시부터는
뇌세포를 파괴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이
많이 분비되므로 이때는 꼭 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5. 메모-기억을 돕는 노력

우리 뇌의 장기기억 (오랫동안 반복돼
각인된 것) 용량은 무제한이다.

하지만 단기기억
(갑자기 외운 전화번호,그 날의 할 일의 목록,
스쳐 지나가는 상점이름 등)의 용량은
한계가 있다.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정신과 연병길 교수는
“기억세포가 줄어든 노인은 하루 일과나
전화번호 등은 그때그때 메모하는 것이 좋다.
오래 외울 필요 없는 단기기억들이
가득 차 있으면 여러 정보들이 얽혀
건망증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6. 독서-기본 기억력 향상

치매 예방법으로 알려진 화투나 바둑보다는
독서가 더 기억력 유지에 좋다.
경희대병원 연구팀이 바둑, 고스톱,
TV 시청, 독서 등 여가 생활과 치매와의 상관
관계를 조사한 결과 독서를 즐기는 노인의
치매 확률이 가장 적었다.

바둑이나 고스톱의 치매 예방효과는
거의 없었다.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는
“독서를 하면 전후 맥락을 연결해
읽게 되므로 단기 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전환시키는 과정을 반복해서 훈련하게 돼
기억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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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60번째 생일 파티 도중
한 요정이 부부 앞에 나타나 말하였다.

“당신들은 60살까지
부부싸움을 한번도 안하며
사이좋게 지냈기때문에
제가 소원을 들어
드리겠습니다."

“먼저 부인의 소원은 뭐죠?”

“그동안 우리는 너무 가난했어요,
남편과 세계여행을 하고 싶어요.”
그러자, ‘펑’ 소리가 나며 부인의
손에는 세계여행 티켓이
쥐어져 있었다.

“이제 남편의 소원은 뭐죠?”

“저는 저보다 30살 어린 여자와
결혼하고 싶습니다.”

그랬더니‘펑’ 소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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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90살된 영감으로 변했다.
이제 됐느냐??


ㅋㅋㅋ 있을때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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