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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실차의 놀라운 효능 ♠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럴 때 시원한 매실차 한잔은 새콤달콤 맛있을 뿐더러 건강에도 매우 좋습니다. 

오늘은 지금이 제철인 매실의 효능과, 매실청을 맛있게 담그는 장인의 비법을 소개드리겠습니다.
 

<매실의 효능>

1. 피로회복

매실에는 우리 몸의 피로물질인 젖산을 분해시켜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과 살균, 피로회복, 칼슘흡수을 촉진하는 구연산과 사과산이 풍부합니다.
구연산이 몸 속의 피로물질을 씻어 내는 능력은 포도당의 무려 10배라고 합니다
 
2. 해독작용이 뛰어나다

매실은 3독을 없앤다는 말이 있습니다.

3독이란 음식물의 독, 피속의 독, 물의 독을 말하는
것입니다.

매실에는 피크린산이라는 성분이 미량 들어 있는데
이것이 독성물질을 분해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식중독, 배탈 등 음식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매실에는 암을 예방 및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3. 소화불량, 위장장애를 없앤다

매실을 오래 드신 분들은 매실이 위장에 좋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또한 매실즙은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고 정상화시키는 작용이 있어 위산과다와 소화불량에 모두 효험을 보입니다.

4. 만성변비에 효능이 있다

매실 속에는 강한 해독작용과 살균효과가 있는 카테킨산이 들어 있습니다.

카테킨산은 장 안에 살고 있는 나쁜 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장내의 살균성을 높여 장위 염증과 이상 발효를
막습니다.

5. 피부미용에 좋다

매실을 꾸준히 먹다보면 피부가 탄력있고 촉촉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매실 속에 들어 있는 각종
성분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매실청 맛있게 만드는 비법>

매실의 대가 홍쌍리 명인은 50년간 매실을 담아온 장인입니다.

그 50년의 내공이 담긴 매실청 만드는 비법을 공유드립니다.

1. 매실 5kg의 꼭지를 제거합니다.
(물기를 꼭 제거해주세요)

2. 매실 5kg을 유리병에 2/3정도 채워 넣습니다.

3. 올리고당을 넣습니다

4. 백설탕을 위에 붓습니다
(황설탕은 매실의 향을 가린다고 합니다)

5. 창호지로 덮고 2~3일 뒤 뚜껑을 닫아 밀폐합니다

※ 깊고 진한 맛의 매실청이 완성됩니다.

다가오는 무더위에도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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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여로

생활정보 2021. 4. 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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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기차여행'과도 같습니다.
역들이 있고, 경로도 바뀌고, 간혹 사고도 납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이 기차를 타게되고 그 표를
끊어주신 분은 부모님 입니다.
 
우리는 부모님들이 항상 우리와 함께 이 기차를 타고
여행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부모님들은 어느 역에선가 우리를 남겨 두고
홀연히 내려버립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많은 승객들이
기차에 오르내리며 이들 중 많은 이들이 나와
이런저런 '인연'을 맺게 됩니다.

우리의 형제 자매 친구 자녀 그외 인생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 입니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여행중에 하차하여 우리 인생에
영원한 공허함을 남깁니다.
 
많은 사람들은 소리도 없이 사라지기에
우리는 그들이 언제 어느역에서 내렸는지
조차도 알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 기차여행은 기쁨과 슬픔, 환상, 기대,
만남과 이별로 가득 차 있는지도 모릅니다.
 
내가 타고 가는 기차에 동승한 소중한 승객 중의
한 분이 되어주신 당신에게 감사드리며,

내가 내려야 할 역이 어딘지 모르지만 먼저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말
한마디라도 미리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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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생일]

생활정보 2021. 2. 1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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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내의 60회 생일을 축하해 주기위해
케이크를 사려고 제과점에 갔다.

제일크고 화려한 케이크를 골라서
주인에게 부탁했다.

"케이크에 글을 좀 넣어 주세요."

-당신은 늙지도 않는구료. 더 건강해 지는것 같소.-

"아~ 잠깐! 한줄로 쓰지 마시고, -당신은 늙지도 않는구료- 라고쓰고
밑에는 -더 건강해 지는것같소- 라고 써 주세요. '

잠시후 많은 가족과 친지들 친구들이 모여
함께 한 파티가 시작되고 케이크에 불을 붙일 시간이 됐다.

상자에서 케이크를 꺼내는 순간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과 아내는 그만 기절 초풍하였다.

케이크에는
이런 문구가 적혀 있었다.
:

:

:


-당신은 늙지도 않는구료! 밑에는 더 건강해지는것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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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삼재띠는 뱀띠, 소띠, 닭띠라고 합니다.



●.2021년 삼재띠


뱀띠 : 53년, 65년, 77년, 89년생

소띠 : 49년, 61년, 73년, 85년, 97년생

닭띠 : 57년, 69년, 81년, 93년생이 삼재띠에 해당합니다.












2021년 대박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뱀띠

21살 - 시험운, 취직운이 좋습니다

45살 - 이동수, 승진운,창업운이 좋습니다.

57살 - 부동산 투자에 좋습니다.



2. 쥐띠

38살 - 귀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승진운,부동산

26살 - 취업운,시험운, 혼인운

62살 - 건강운, 사업운, 부동산, 금전운



3. 닭띠

29살 - 직장,금전 ,창업, 이동수

41살 - 금전운, 결혼운, 자식운

53살 - 부동산, 사업운, 승진운, 건강운



4. 범띠

36살 - 귀인,인연복, 승진운, 부동산

60살 - 건강운, 부동산



띠별로 대박을 정확하게 알아보기는 어렵습니다. 사실은 사주팔자 8자를 가지고 운에 비교해보아야 하기 때문에 자신이 없다고해서 실망하시지 마십시오. 열심히 살다보면 운때에 맞아서 성공할 수 있을겁니다.
2021년도에는 모든 띠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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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제임스가 어느날 한국에 왔다가 우연히
한끼를 라면으로 식사를 하게 되었다.

제임스는 그 라면 맛에 그만 반하고 말았다.
미국으로 돌아간 제임스는 그 라면 맛을 잊지 못했다.
그래서 한국에 있는 친구에게 그 라면 구입을 부탁하기로 했다.
제임스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친구야, 라면 좀 사서 부쳐주그라!" 했다.
한국에 있는 친구가 말했다.
"무슨 라면을 찾는데?" 하고 물었다.
제임스는 말했다.
"RTA라면 그거 맛 쥑이드라..." 말했다.
한국에 있는 친구가 수퍼마켓에 들러 RTA라면을 찾았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그런 라면은 없었다.
점원에게 물었으나 허사였다.
한국에 있는 친구가 제임스에게 전화를 걸었다.
"울나라에 RTA라면은 없는 거야..." 했다.
그러자 제임스가 말했다.
"가만있어봐, 마침 내가 폰으로 박아놨거든..."했다.
그리고는 그 사진을 한국 친구에게 전송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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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 사진을 받아본 한국 친구는 깜짝 놀랬다.
*
*
*
*
*
*
*
*
*
*
제임스가 보내온 사진은 이랬다.
그건 분명히 RTA라면이었다.





맞네? RTA라면...
ㅎㅎㅎㅎㅎ



라면 좀 보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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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중요한 글입니다.
끝까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고기도 먹는 방법이 문제다.
이계호 교수는 “구워먹는 댓가가 너무 심각하다.”고 말한다.

요즘 30~40대 젊은 부부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캠핑 가는 문화가 이루고있다.
캠핑 가서는 번개탄을 피우고 쇠그물망 적쇠에 삼겹살을 구워먹는다.

이계호 교수는
이 같은 일은 인간으로서는 결코 해서는 안 될 일이라고 말한다.

1)우선 번개탄은 요리용이 아니다.
가장 나쁜 건축물에서 나오는 폐목재를 재료로 하여 만든다.
하에 번개탄에서 어떤 물질이 나올지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은빛 적쇠도 문제다.
그물망의 은빛은 중금속 덩어리이기 때문이다.

특히 고기를 구울 때 기름 한 방울이 톡 떨어지면 연기가 나는데 그것은 PAH라고 하는 인간에게 가장 몹쓸 발암물질 종합세트다.

여성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데도 폐암에 많이 걸리는 이유가 조리과정에서 나오는 연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안 된다.

또 고기를 굽다 보면 검게 탄다.
검게 탄 고기도 맛있다며 열심히 먹는데 검게 탄 고기를 분석해보면 검은 성분은 벤조피렌이라는 물질이다.

이것은 그룹1 발암물질로 밝혀졌고 이것이 우리 몸속에 들어와서 접촉하는 모든 세포는 100% 암세포로 바뀐다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고기=삼겹살로 생각하고 전 세계 삼겹살의 거의 대부분은 대한민국으로 수입되고 있는데
그 댓가는 너무도 가혹하고 참혹하다.

지금 우리나라는 대장암 환자 증가율 세계 1위고 발생률도
아시아 국가 중 1위며
전 세계 171개 나라 중 4등이다.

이계호 교수는 우리나라는 먹거리에 있어서는 과학이 완전히 무시된 나라라며 고기에 대한 잘못된 생각 때문에 너무도 가혹한 형벌을 받고 있다고 말한다.

너무 과하게 많이 먹고 바싹하게 태워서 먹는 자극적인 맛을 선호하는 음식문화가 암 발생률의 고공행진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

곶감에서 복숭아까지 믿을 것이 없으니 고기뿐만이 아니다.
곶감 하나에도 알고 보면 끔찍한 비밀이 숨어 있으니
감을 깎아 곶감으로 말리면 시커멓게 변한다.

그런데 소비자들은 갈색으로 변한 곶감을 외면하고 보기 좋은 빨간 곶감을 선호한다.

그래서 곶감 업자는 시커멓게 변한 곶감을 빨갛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으니 황가루를 뿌리는 것이다.

그러면 색깔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먹는 곶감은 빨간색이다.

그런데 황가루를 뿌린 곶감을 먹으면 어떻게 될까?
황이 우리 몸속에 들어오면 침하고 섞여 황산이 된다.

이러한 황산은 위장을 엉망으로 만들어버리고
천식 환자에게는 치명적이니
집에 빨간 곶감이 있다면 반드시 물로 씻어서 먹어야 한다.

이계호 교수는 눈에 보기 좋은 음식을 요구하는 우리들의 어리석음과 얄팍한 상술이 맞물리면서 지금 우리 사회는 심각한 질병 통계에 걸려 있다고 우려한다.

심지어 복숭아에
난 기미나 주근깨까지도
용납 못하는 사회여서 값비싼 대가를 치르고 있다는 것이다.

시중에 팔고 있는 복숭아를 보면 하나같이 하얀 백색 이다.

봉지를 씌워서 키우기 때문으로
봉지를 씌우지 않으면 자외선을 받아서 복숭아에 기미가 생기고 주근깨도 생겨 못난 복숭아가 된다.

우리나라에서 기미 주근깨의 복숭아는 도저히 용납 못하겠다는 분위기에 기미 주근깨 생긴 복숭아는 찬밥 신세로 하얀 백색 복숭아만 잘 팔린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복숭아는 꽃이 떨어지고 열매를 맺을 때쯤 어김없이 봉지가 씌워져 태양열 한 번 받아보지 못하고 봉지 안에서 당도만 높이며 더할 나위 없이 곱고 예쁘게 자란다.

하지만 여기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숨어있으니...
이계호 교수는 태양빛을 받아서 기미 주근깨가 박혀 있는 복숭아는 예쁜 복숭아 10개와 맞먹는 영양성분이 들어있어
복숭아의 기미나 주근깨를 가리는 댓가 또한 너무 크게 치르는 셈이다.

매실액도 짚고 넘어가자...
특히 여성분들이
매실 발효시킨다고
야단들이다.

이계호 교수는 “매실액에 대한 오해로 우리들의 건강에 치명타를 안겨주고 있다고 말한다.

매년 5~6월이면 집집마다 매실 50%와 설탕 50%로 담그는 매실액 다들 발효효소라고 많이들 먹었지만 설탕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면서 매실액을 발효효소라고 부르는 사람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매실액에서 기대하는 효능은 좀체 버리지 못하고 있다.

아무리 설탕물이라고 해도 설탕보다는 낫겠지 하며 생각을 바꾸지
못하고 여전히 봄이 되면 매실액을 담근다.

하지만 그래도 결코 변하지 않는 사실은 설탕은 결코 좋은 물질로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계호 교수는 설탕은 설탕으로 있든지 설탕이 발효되어 술로 되든지 술이 발효되어
식초가 되든지 이 세 가지밖에 될 수 없다며 설탕은 결코 효소가 될 수 없고 비타민이 될 수도 없으니 이것이 과학이다.

그런데 자꾸 매실액의 설탕은 좋은 설탕으로 변했다거나 몇년 숙성시켜서 좋은 것이 되었다고 신이나서 반찬을 만들 때도 쓰고
고기 잴 때도 매실액을 쓰면서 우리집은 설탕을 전혀 안 쓴다고
신나게 입이 마르도록 자랑을
늘어놓는다.
참으로 기찰 일이다

우리가 담가 먹는 매실액은 설탕물이지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특히 매실액 담글 때 쓰는 황설탕에 대하여 재고해야 한다.

이계호 교수는 굳이 설탕을 쓰겠다면 설탕 중에 제일 좋은 것은 "백설탕”이라고 말한다.
이렇게 말하면 무슨 소리냐고 야단나겠지만

황설탕과 흑설탕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면 아주 쉽게 풀리는 문제다.

설탕을 끓이면 시커먼 원당 같은 것이 된다.
이를 정제하여 만든 것이 백설탕이다.

그런데 백설탕이 나쁘다면서 사람들이 안 사 먹자 여기에 열을 가해 황색으로 만든 것이 황설탕이고 흑설탕은 여기에 카라멜색소를 집어 넣어서 만든 것이다.

따라서 황설탕도 흑설탕도 어떤 좋은 성분이 있어서 그런 색깔을 띠는 것이 결코 아니며
열을 더 가하고 색소를 더 넣어서 인위적으로 만든것일 뿐이다.
그것을 우리는 몸에 더 좋은 줄 알고
더 비싸게 사 먹고 있는 꼴이다.

특히 매실액에는 이보다 더 치명적인 약점이 숨어있다.

이계호 교수는 유독 매실만 익지도 않은 풋과일을 사서 매실액을 담그는데 풋과일의 씨앗과 육과에는 독이 있다고 말한다.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으로 이것은 청산이다.

신경성 장애물질
이기도하다.

따라서 매실액을 담글 때는 반드시 씨를 빼고 담아야 한다.

씨를 빼기 귀찮으니까
3개월 뒤에 매실을 건져내라고 하지만 청산은 처음부터 녹아 내리고 있었다.

하루를 담가도 청산은 나오고 90일을 담가도 90일만큼의 청산은 더 녹아나온다.

이것을 건강한 사람이 먹으면 큰 해는 없지만 설탕물을 먹으니 좋을것이없고

특히 절대 먹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 있으니 임산부다.

이계호 교수는
“씨를 빼지 않은 매실액은 태아에게는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한다

매실액 한 병이 태아의 운명을 바꿀 수도 있는 것으로 원인 모를 신경성장애 아동을 출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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