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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 ★

누구보다 더 잘 나고 싶고,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싶고,
누구보다 더 잘 살고 싶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싶은 마음들..

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상대를 세워 놓고
상대와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비교 우위를 마치 성공인 양, 행복인 양
비교 열등을 마치 실패인 양, 불행인 양

그러고 살아가지만,

비교 속에서 행복해지려는 마음은
그런 상대적 행복은 참된 행복이라 할 수 없어요.

무언가 내 밖에 다른 대상이 있어야만
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 혼자서 행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저 나 자신만을 가지고
충분히 평화로울 수 있어야 합니다.

나 혼자서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은
상대 행복이 아닌
절대 행복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이 없어도 누구보다 잘 나지 않아도
그런 내 밖의 비교 대상을 세우지 않고
내 마음의 평화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누구를 닮을 필요도 없고
누구와 같이 되려고 애쓸 것도 없으며,
누구처럼 되지 못했다고 부러워할 것도 없습니다.

우린 누구나 지금 이 모습 이대로의
나 자신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 법정(法頂)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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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내일도 계속된다 ♣︎

힘들면 잠시 나무 근처의
벤치에 앉아 숨을 고르자!

고민해도 달라질게 없다면
딱 오늘까지만 고민하고
내일은 내일의 삶을 살자!

꿈을 꾸어도 달라질게 없어도
그래도 내일부터 다시 꿈을 꾸자!

웃음이 안 나온다 해도
그래도 내일부터
그냥 이유없이 웃기로 하자!

힘들다고 술로 지우려 하지 말고,
아프다고 세상과 작별할 생각 말고,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사람을 원망하지 말고,
위기가 닥쳤다고 짜증내지 말고,
그러려니 하자!

좋지 않는 일은
심플하게 생각하고
좋은 일은
복잡하게 자꾸 끄집어 내자!

힘을 내자!
우리 모두 후회없이 부딪히자!

두렵지만 이겨 내자!
인생은 다행히 내일도 계속된다

- <한 번쯤은 위로 받고 싶은 나>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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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

어느 유명한 의사가
40년간 의사생활을 마치고 운명하면서
자기가 40년동안 환자를 치료하면서 깨달은
건강비법이 있는데,
내가 죽거든 금고속에 있는 건강 비법을
확인하고 널리 알리라고 하였다.

의사가 죽고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속에 금고속을 열어보니
그비법은 다름아닌 頭寒足熱 胃八分度는
무병장수한다고 써있다고 하였다.

頭寒 足熱- 머리는 차고 발은 뜨겁게
胃八分度 - 위의 팔할만 채워라 즉 과식하지 말라
(거북이나 학이 오래사는 이유는
과식하지 않기 때문이다.)

≪ 몸이 차가워지면 나타는 증상 ≫

- 감기에 잘 걸린다.
- 비만이 된다.
- 살이 마른다.
- 두뇌건강이 약해진다.
- 피부질환이 생긴다.
- 머리카락이 빠진다.
- 눈물이 잘나온다.
- 시력이 나빠진다.
- 목소리가 약해진다.
- 남성질환이 생긴다. (정력약화)
- 여성질환이 생긴다. (수족냉증, 부인병등 )
- 자세가 흐트러진다.
- 오장육부의 기능이 저하된다.
- 추위와 더위를 잘탄다.

≪ 그러면 몸이 따뜻하게 만들려면 ≫

- 밥따로 물따로 먹어서 속기운을 배양해야 한다.
- 따듯한 음식을 먹되 적은 듯이 먹어라.
(찬물을 먹지 말고 물을 따뜻하게 마셔라,)
- 식사후에 물을 먹지 말라
물은 식후 2시간 후에 먹어라
2시간후에도 반드시 따뜻한 물을 먹어라
그래야 속기운이 배양된다..

- 몸은 찬물 벼락을 맞으면 몸이 움츠러든다.
찬 기운은 위축시키고 굳게 하는 성질이 있다.
이와 같은 이치로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위와 장이 위축되고 굳어간다.
그래서 '급체'가 생긴게 된다.
(살이 마르고, 찌고 모두가
배가 차가워져서 생기는 현상이다.
그래서 열체질은 비만이 되고
냉체질은 마르게 되는것이다. )

- 우리몸에서 따뜻해야 할 부분은
위장, 신장,방광, 팔다리, 등 , 배등이며
차가워야 할 부분은 머리이고 그 중간부분으로
가슴인 심장과 폐는 차가워지거나 뜨거워지면
안되고 중간정도가 되어야 한다.

- 따뜻한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따뜻한 음식을 먹자 찬우유도 데워먹자
(따뜻한 음식음 위장에서 분해 소화시키기가 좋아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 이 되지만 차가운 음식은
위장에 들어오면 위장은 차가운 음식을 위장의
따뜻한 기운으로 데워서 소화시켜야 하기 때문에
많은 기운이 소모된다)

- 따듯한 차를 마시면 몸이 따뜻해진다. (생강차 )
아침일찍 일어나면 뜨거운 차를 마셔 뱃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식사 후에 2시간이 지난후에
뜨거운 차를 마셔보라!
저절로 몸이 따뜻해 지며 피가 순환 이 잘된다

- 매운음식, 발효음식이 몸을 따뜻하게 한다.
(마늘과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매운맛을 몸에 들어가 열을 내게하여
따뜻하게 해준다.
시골에서 닭이 비실비실대면 꼬추장 비빈 보리밥을
주면 닭이 금방 좋아진다.
( 밥맛없을때 고추장에 비벼먹자)

- 위가 차가워져서 암이 생기는데
마늘이 맵기때문에 열을내어 위장약이 되고
보약이 되 는 것은 자연의 이치다.

- 바른말. 고운말 존대말을 써야 건강하다
(가족끼리 부부끼리 부모자식간에도 존대말을 쓰자)
부모자식사이에도 서로 존댓말을 쓰면
잡안에 큰소리나 쌍소리가 날 일이 없고
화목하며 사랑이 넘치는 집안이 된다.
존댓말에는 차분한 마음,
조심스러운 마음이 들어 가 있다.
반면에 반말은 급하고 무시하는 마음이 있다.


※ 우리는 왜 욕을 하게 되는 것일까.

그것은 생각이 작기 때문이다.
생각이 작으면 마음이 급해지고,
마음이 급해 지면 마음에 병이 든다.
마음이 병든 사람은 쌍소리가 일상화된다.
그래서 욕을 하게 되는 것이다.
아이들에게도 존댓말을 해보라
그러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존댓말을 한다.
몸이 따뜻하다는 것은 기운이 있다는 의미이다.
기운이 있고 강한 사람이 쓰는 말이
바로 존댓 말이요, 바른말, 고운말이다.

- 땀을 흘려야 몸이 따뜻해진다.
(운동, 등산, 반신욕이 좋다)
-운동중에는 속보, 걷기, 달리기, 등산 등
유산소운동이 좋다.
- 땀을 흘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운동과 등산등을 해서 땀을 흘릴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땀을 흘리고 난 다음이다.
사람들은 기껏 열심히 운동하고 나서
찬물이나 찬음료를 마신다.
이렇게 하면 찬것을 빼고 다시 찬것을 몸에 넣어
운동한 것이 허사가 된다.
운동이나 등산해서 열심히 땀을 빼서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놓고 다시 찬것을 먹어서
헛일로 만드는 것이다.
(땀을 흘리고 나서 찬물, 찬음료수 먹으면
입과 목구멍은 시원 하지만
뱃속은 더 차가워지게 된다.
앞으로는 운동후에도 따스한 물(차)을 먹어야 한다.)

- 단전호흡은 속기운을 키워준다.
(항문조이기 운동, 단전호흡을 열심히하자)
- 목욕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족탕이나 반신욕으로 몸을 따습게 요즘
유행하는 반신욕이 좋다.
하루 20- 30분식 100일하면 체질이 개선된다.
- 인상을 쓰지 말자 인상쓰면 몸이 차진다.
- 바른자세는 기운을 잘통하게 한다.
-억지로라도 허리를 펴고 않자
-배를 따뜻하게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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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준 국내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은 치매 환자"

🍒 '치매'와 멀어지는 26가지 방법 🍒
"하루에 새롭게 생기는 치매 환자의 수는 약 120명"
-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

최근 고령화 사회에서 심각한 사회문제인 '치매'
치매에 걸리면 뇌가 손상받아 신체 기능이 점점 떨어지며,
보통 진단 후 10년 내에 사망하게 됩니다.

아직까지 뚜렷한 치료법이 없으므로
생활 속에서 치매 예방법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치매 예방을 위한 26가지 방법 ◈
1. 화내지 마라.
흥분할 때마다 수십만 개의 뇌세포가 파괴된다.

2. 좋은 물을 많이 마셔라.
몸도 마음도 머리도 맑아진다.

3. 성격을 개조하라.
낙천적인 사람은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

4. 뇌에 영양을 주는 식품을 섭취하라.
호두, 잣, 토마토, 녹차가 좋다.

5. 두부, 청국장 등 콩류를 많이 섭취하라.
콩은 뇌 영양 물질 덩어리다.

6. 계란은 완전식품이다.
콜레스테롤 따위 신경 쓰지 말고 먹어라.

7. 멸치를 수시로 먹어라.
멸치는 보약이다.

8. 치아가 손상되면 바로 고쳐라.
이가 없으면 치매도 빨리 온다.

9. 호두를 굴려라.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굴리기를 하라.

10. 손을 많이 써라.
화가에게는 치매가 없다.

11. 가운데 손가락을 마찰하라.
뇌가 즉각 반응한다.

12. 손을 뜨거울 때까지 비벼라.
그 손으로 온몸을 마찰하라.

13. 집 앞을 쓸어라.
청소도 되고 운동도 된다.

14. 뜨겁게 사랑하라.
사랑이 뜨거우면 치매는 도망친다.

15. 남을 미워 말라.
미움은 피에 독성물질을 만든다.

16. 잔소리하지 말라.
듣는 사람도 하는 사람도 기가 소진된다.

17. 짜증은 체질을 산성으로 만든다.
산성체질은 종합병원이다.

18. 머리는 차게, 발은 따뜻하게 해라.
그러면 의사가 필요 없다.

19. 책이나 글을 많이 읽어라.
소리 내어 읽으면 최고의 뇌운동이다.

20. 웃어라.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다.

21. 대화 상대를 만들어라.
외로움은 가장 큰 형벌이다.

22. 노래를 불러라.
노래와 춤은 치매 예방의 최고다.

23. 글쓰기와 읽기를 생활화하라.
뇌 운동에는 그만이다.

24. 많이 움직여라.
몸도 마음도 활동이 멈추면 병들기 마련이다.

- 건강한 삶을 위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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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없는 사람이 있을까? 겉으로 행복해 보이는 사람도, 속으로 스트레스가 많을 수 있다. 하지만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자세는 사람마다 각각 다르다. 스트레스에 잘 대응하는 사람일수록 삶의 질이 높을 가능성이 있다. 사실, 관점을 바꾸면 스트레스는 일종의 정신적 에너지이다. 이는 성공하고 말겠다는 ‘자극제’가 되기도 하고, 위기에 직면하지 않도록 만드는 ‘보호책’이 되기도 한다. 스트레스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마음 자세 4가지를 알아본다.



◆ 스트레스? 긍정적 관점으로 바라보기

스트레스를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수행능력에 차이가 벌어진다는 보고가 있다. ‘불안감 재고’라고 불리는 현상인데, 이는 불안한 감정을 흥분되고 신나는 감정으로 전환해 오히려 자신의 능력이 향상시키는 걸 의미한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자리처럼 긴장되는 순간은 마음먹기 나름으로 기분 전환이 가능하다. 긴장되고 걱정되는 마음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하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좀 더 잘 수행하게 된다.


◆ 불안과 걱정? 인정하고 수용하기
불안, 걱정, 스트레스가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것보단 자신의 솔직한 기분 상태를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대신 이를 어떻게 인정하고 수용하느냐에 따라 이후 상황이 달라지게 된다. 스트레스의 의미를 다르게 받아들이면 목적의식이 생기고 스트레스를 좀 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발표를 준비 중이라면 가만히 걱정하고 있기보단, 좀 더 치밀하게 준비하는 자세를 취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 운동과 활동량? 뇌 기능 향상하기

운동은 뇌의 신경세포를 깨워 좀 더 현명한 생각을 할 수 있게끔 만든다. 걱정거리가 있을 땐 만사가 귀찮아지지만 이럴 때일수록 몸을 움직여 활동량을 늘려야 한다. 운동이나 몸의 활동량을 통해 뇌의 기능이 향상되면, 압박감이 줄어들고 좀 더 자신감 있게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된다. 자꾸 혼자 있고 싶어지는 우울감을 극복하고 야외 활동량을 늘리는 마인드를 갖는다.


◆ 신뢰하는 사람에게 솔직하게 털어놓기

불안하고 두려운 상황에 직면하면 본능적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고 싶은 욕구가 일어난다. 이때 혼자 끙끙대며 참으면 스트레스가 커진다. 자신이 평소 신뢰하는 친구, 동료, 가족 혹은 전문상담사나 의사에게 솔직한 자신의 심정을 털어놓으면 생각보다 마음의 짐이 크게 줄어들 수 있다. 신뢰하는 사람에게서 받는 조언은 자신감을 상승시키고 뜻밖의 좋은 해결책을 얻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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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있을 때의 소중함

​사람들은 대부분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늘 곁에 있어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 곁에 있을 때는
그의 소중함을 모르다가,
그가 멀리 떠날 때야 비로소
그가 얼마나 내게 큰 존재였는지 깨닫게 됩니다.

사랑은 내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몸을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되어줍니다.

그의 사랑이 진실이라면,
당신이 움직이지 않는 한
늘 그자리에 있습니다.

지금 사랑하는 이가 멀게 느껴지는 것은 처음부터 그가 당신의 언덕이 아니었거나, 당신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미화님의 ´사랑단상´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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