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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한대로 이루어집니다 ♣︎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성격이 되고,
성격이 운명이 되어,
당신의 삶을 결정 짓습니다.

내 생각과 내 말이
내 삶을 결정합니다.
진정 이러한 것을 안다면
생각과 말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함부로 했던 불평불만의 마음, 부정적인 말을
오늘 깨끗하게 다 지워 버립니다.

축복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으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말,
상대를 세워주는 말을 함으로써
삶의 주름이 점점 펼쳐지는
아름다운 축복을 경험해 보시지 않으실래요?

분명히 패배할 상황에서 승리를 고백하세요.
분명히 모자란 상황에서 풍부함을 고백하세요.
자기가 말한대로 됩니다.
자기가 말한대로 이루어집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고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가득찬 말들이
사랑으로 충만한 말들이
당신을 새롭게 할 것입니다.

당신의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당신의 소망대로 될 것입니다.

너는 내 운명이 아니라
내 말이 내 운명임을...

당신이 지금 하는 말이
바로 당신의 운명입니다.

- 박선희의 "아름다운 편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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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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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양로원 할머니의 詩]

병들고
늙은 부모가 귀찮아
요양 시설에 보내며
부모님의 슬픈 얼굴을
자세히 보는
자식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똑바로 똑바로
쳐다보지도 않는
자식들 면전에서

애써 슬픔을
보이지 않으려고
굳은 얼굴에 미소 지으며
내 걱정하지 말고
잘 살라는 부모님의
한 마디가

자식들 가슴에
전해 졌을까요.

​스코틀랜드의
어느 작은 노인 요양
시설에서
할머니 한분이 생을
마감했습니다.

요양 보호사들이
할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다가 시(詩)
한편을 발견했습니다.

​시(詩)의 내용에
감동받은
요양 보호사들은

복사하여 돌려보았고
그중 한 사람이
북 아일랜드 정신
건강 학회 뉴스지의
크리스마스 지에
실리게 했습니다.

​곧바로
동영상으로 편집되었고
인터넷을 타고
순식간에 전 세계로
퍼져 나갔습니다.

1
내용.~~~
요양 보호사님들
무엇을
보시나요.?

댁들은 나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현명하지도 않고
변덕스러운 성질에
초점 없는 눈을 가진
투정이나 부리는 쓸모없는
늙은 노인으로만
보았나요.

​음식을 먹을 때
흘리고

대답을
빨리빨리 못한다고
큰소리로 나무랄 때

나는 당신들이
조금만 더 노력해줄 것을
바랬습니다.

2
​당신들이
주먹질을 할 때는
맞으면서

잘 움직이지 않는
팔로 헛손질이라도
하고 싶었다오.

​댁들이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가도
이해하지 못하고

걸핏하면 양말이나
신발 한 짝을 잃어버리는
노인네로 밖에는
안 보였나요?

저항하든 안 하든
목욕시킬 때는
설거지 통에 그릇만도
못한 취급에
눈물도 쏟았지만

흐르는 물에
희석되어 당신들은
보지 못했지요.

3
​음식을 먹여주는
댁들의 눈에는 가축보다
못한 노인으로
비추어졌던가요?

​댁들은
저가 그렇게 밖에는
안 보이나요.?

​제 팔에 든
수많은 멍 자국들이
그냥 망가진
도라지 꽃으로
보이던가요.?

제발 나를
그런 식으로 보아주지
말아주세요.

온몸에 멍이 들어도
아픔을 삭여야만 했던
내가 누구인지

지금부터
말하겠습니다.

4
내가
열 살 어린아이
였을 때

사랑하는 아버지도
어머니도 있었고
형제자매들도
있었답니다.

​열여섯 살이 되었을 때는
발에 날개를 달고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다녔답니다.

​스무 살 때는
평생을 사랑하고 살아갈
반려자를 만났고

스물다섯 살에는
행복한 가정에
필요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여운 자녀들이
태어났어요.

5
서른 살이 됐을 때는
자녀들이 쑥쑥 성장했고
마흔 살이 됐을 때는
아이들이 급속도로
성장해서 곁을 떠났지만
내 곁에는 믿음직한
남편이 있어 외롭지
않았어요.

​오십이 되었을 때는
자식들이 직업을 갖고
돈을 벌며 손주를
안겨 주었을 때는
비로소 인생의 참맛을
느끼는 자신을 알기도
했답니다.

​마침내 어두운 날이
찾아와 옆에 있던 이 가
하늘나라에 가면서
나는 두려운 나머지 몸이 오싹해졌답니다.

6
​자식들은
모두 저들의 자식을
키우는 모습을 보고

나의 지난날을
떠 올리기도 했답니다.

​나는 이제
볼품없이 늙어
바보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들을 보면서

세월은 참으로
잔인하다는 생각도
해 본답니다.

몸은 망가지고
우아함과 활기는
떠나버렸고

한때는
마음 있던 것들이
지금은 무딘 돌이
되었답니다.

​시체와도 같은
이 늙은이 속에는
아직도 어린이 같은
마음은 살아있어

가끔씩 다 망가진
이 가슴이 부풀어
오를 때가 있다오.

7
지금이라도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
젊은 시절처럼

사랑도 해보고
싶다는 꿈도 꾸어
본답니다.

​너무 짧고
빨리 지나간 날들을
생각하면서

영원한 것은 없다는
엄연한 현실을 받아
들이기로 했답니다.

​요양 보호사님들
부디 투정이나 부리는
늙은이로 보지 말고

좀 더 자세히 나를
봐주세요.

​당신의 부모님은
아니나 부모님 일수도
있답니다.

8
그냥 가축에게
모이 주듯 하지마세요.

나는 그냥 먹고
싶답니다.

​몸에 멍들게
하지 말아 주세요.~

가슴에 멍을 안고
떠나게 하지 말아
주세요.

​사는 동안
나의 간절한 소망
입니다...

-  톡으로 받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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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맺은 인연은 영원하라 ♣︎

오늘 목마르지 않다 하여
우물에 돌을 던지지 마라
오늘 필요하지 않다 하여
친구를 팔꿈치로 떠밀지 마라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사람의 우수한 지능은
개구리 지능과
동률을 이룰 때가 많다.
개구리가 올챙이 적 시절을
까맣게 잊듯
사람들도 자신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도움 주었던 사람들을
까맣게 잊고 산다.

그러다가 다시
어려움에 처하면
까맣게 잊고 있던 그를 찾아가
낯 뜨거운 도움을 청한다
개구리와 다를 것이 뭐가 있는가

비 올 때만 이용하는 우산처럼
사람을 필요할 때만 이용하고
배신해 버리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우물물을
언제고 먹기 위해서는
먹지 않은 동안에도
깨끗이 관리해 놓아야 하듯이
필요할 때 언제고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필요없는 동안에도
인맥을 유지시켜 놓아야 한다

지금 당장 도움을 주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무관심하고 배신하면
그가 진정으로 필요하게 되었을 때
그의 앞에 나타날 수가 없게 된다.

포도 알맹이 빼먹듯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고
배신해 버리면
상대방도
그와 똑같은 태도로 맞선다.

한번 맺은 인연은
소중히 간직하여 오래도록
필요한 사람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다.

내가 등을 돌리면
상대방은 마음을 돌려 버리고
내가 은혜를 져버리면
상대방은 관심을 져버리며
내가 배신하면
상대방은 아예 무시하는
태도로 맞서 버린다.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한다.

- 성삼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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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누구나 저마다 간직한
자신만의 향기와 빛이 있다.

어떤 사람은 곁에 있기만 해도
주변을 행복하게 하는 기운이 있고,
어떤 사람은 그의 얼굴만 바라봐도
기운이 빠지게 만드는 이도 있다.

꽃의 향기는 태어나면서부터
저절로 타고나는 것이지만
사람의 향기는 선택되고,
창조되고, 새롭게 바뀔 수 있다.

눈빛과 얼굴, 말씨와 행동, 걸음걸이,
마음과 영혼에서 풍겨 나오는 분위기야 말로
한 사람을 설명하는 진정한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좋은 인품은 좋은 향기를 지닌다.

많은 말이나 요란한 행동으로
자신을 꾸미고 설명하지 않아도
그에게서 풍기는 향기로
우리는 그가 어떤 사람인지 짐작할 수 있다.

밝고 선한 마음의 빛은
주변인에게도 따뜻한 기운을 전달해 준다.

--좋은글

마음이 푸근하고 밝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무엇보다 기분 좋다.
그들이 방안에 들어서면
마치 촛불을 하나 더 밝힌 것과 같이 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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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것 ✦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그렇기에 자기 자신을 아주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술 먹고 아무데나 쓰러져 자거나,
항상 불평불만을 가지고
남을 미워하며 괴로워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괴롭히고
하찮게 여기는 사람입니다.  

남을 좋아하면 내가 즐겁고,
남을 사랑하면 내가 기쁘고,
남을 이해하면 내 마음이 시원해지는 것,

이 모두가
나를 사랑하는 법입니다.  

내가 나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고,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누가 나를 소중하게 사랑해 줄까요?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남으로부터 내가 사랑받는 길이고
내가 남을 소중하게 여길 줄 아는
출발점입니다.  

-법륜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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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다스리기 ★

내가 두 귀로
들은 이야기라 해서
다 말할 것이 못되고  

내가 두 눈으로
본 일이라 해서
다 말할 것 또한 못된다  

들은 것을 들었다고
다 말해 버리고  

본 것을 보았다고
다 말해버리면  

자신을 거칠게 만들고
나아가서는 궁지에 빠지게 한다.  

현명한 사람은
남의 욕설이나 비평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또 남의 단점을
보려고도 않으며
남의 잘못을 말하지도 않는다.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그래서 입을 잘 지키라고 했다.  

맹렬한 불길이
집을 다 태워버리듯이  

입을 조심하지 않으면
입이 불길이 되어
내 몸을 태우고 만다.  

입은 몸을 치는 도끼요
몸을 찌르는 칼날이다.  

내 마음을 잘 다스려
마음의 문인 입을 잘 다스려야 한다.  

입을 잘 다스림으로써
자연 마음이 다스려 진다.  

앵무새가
아무리 말을 잘한다 하더라도  

자기소리는
한마디도 할 줄 모른다.  

사람도 아무리
훌륭한 말을 잘한다 하더라도  

사람으로써 갖추어야 할
예의를 못했다면
앵무새와 그 무엇이 다르리요!  

세 치의 혓바닥이
여섯자의 몸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 법정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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