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들었기에

일상다반사 2020. 11. 1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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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술집에 들어와서 맥주 한 잔을 시켰고,

술이 나오자 그는 술을 마시면서 셔츠 주머니 안을 들여다보았다.

남자는 한 잔을 다 마시고 또 한잔을 시켰고,

계속 주머니 안을 들여다보면서 술을 마셨다.

남자가 술을 또 시키자 술집 주인이 궁금해서 물었다.

"근데 왜 자꾸 주머니를 들여다보는 거요?"

그러자 남자가 대답했다.

"주머니 안에 우리 마누라 사진이 있는데, 마누라가 예뻐 보이기 시작하면 집에 갈 시간이거든요."


그렇게 심오한 뜻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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