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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식 계좌번호]
한 교수가
대전쪽 대학에 부임하게 되어
집도 이사하게 되었다.
일하시는 아줌마를 불러
새집을 청소시킨 후
돈을 입금 해주려고
전화로 계좌번호를 물었다.
그런데
아줌마가 불러주는 계좌번호가
이상하게 길었다.
'29649632967296...'
숫자가 너무 길다고 했더니..
아줌마 왈...
"뭔 소리야? 4개밖에 안불렀는데~
다시 부를께유~~
.
.
.
.
.
.
.
.
.
.
2구유 4구유 3이구유 7이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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