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바가지

일상다반사 2021. 12. 2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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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매일같이 술 마시고 늦게 들어오자 아내가 잔소리를 했다.

아내: 또 술이야! 제발 당신 술값 좀 줄여!

남편: 사돈남말! 당신이나 화장품 좀 그만 사!

어이가 없어진 아내.

아내: 내가 왜 화장하는 줄 알아? 당신한테 예뻐보이려고 사는거야!

그러자 남편도 지지않고 한마디!



'내가 왜 술 마시는 지 알아? 나도 당신을 예쁘게 보려고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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