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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웃는  날

~ 기분전환   웃어 보세 유 ~

콩나물 장사가 콩나물을  어떻게하면 잘 기를수 있을까 궁리끝에 콩나물 시루에

비아그라 가루를 뿌려서 키워 봤더니 ...
  
역시~!!
아주 싱싱하고 빳빳한 콩나물이 자란 것이었다.

그래서
신문에 대대적으로 광고를 때렸는데,,,
비아그라 콩나물을 사려는 주부들이 구름같이 몰려왔다.

이만하면 대성공을 거둔 발명이구나 ~!!

그런데~~!!
한시간쯤 지나자 주부들이 우르르 몰려들어
반품을 하기 시작했다 ...

아~니 !!!  
이 콩나물은 왜 아무리 끓여도 숨이 죽지 않죠 ?
숨이 죽어야 나물을 팍팍 무치든지  할 것 아니요...

업자  " 도대체 뭘 넣고 끓였는데요 ?

주부 1   " 멸치 넣고 끓였어요! "

주부 2   " 난 오뎅 넣고 끓였는데요!"...

주부 3   "무넣고 끓였는데요..."
.
.
.

이 말을 다 듣고난 업자가
한심한 듯 손바닥을 치며 하는말 !!!


"아~아~니~이 !
비아그라 콩나물은
조개를 넣고 끓여야  숨이 죽지요~!!"
.
.
.
.

어~ 그러네~???
ㅋㅋㅋㅋ

******

★ 안 보인다니깐

교통사고로 양쪽 눈을 다친 한 남자가 눈 수술을 받았다.

한참 지나서 감고 있던 붕대를 풀고 간호사가 물었다.
"보이세요"?

남자는 힘이 없는 목소리로 말 했다.
"안 보입니다"...!

이상하다 싶어서 간호사가 웃옷을 벗어던지고,
다시 물었다.
"이제 보이나요"?
"아뇨"...! 
전혀 보이질않아요"...!

간호사가 이번에는 치마를 홀라당 벗어 던지고 다시 물었다.

"인자 보이지요"?
"전혀 보이질 않는데요"...!

이번에는 팬티와 브래지어를 풀어 던지고 다시 물었다.

"이래도 안 보이세요"?
"예! 아무 것도 안 보입니다..."
"진짜로 안 보이세요"?
"네 전혀 안 보입니다."

그러자
간호사가 사정없이 남자의 뺨을 치면서 하는 말...





"야"..!

"짜슥아"...!

"발딱 섰잖아"...!
"속일 걸 속여야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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