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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황한 나머지]
평소 아주 건실 하고 평범한 한 남자가 미모의 여직원과
어쩌다 바람이 났다.
생전 처음 바람을 피운 이 남자
그 여자와 팔짱을 끼고.
"아, 우리 자기 아우 예뻐."
이런 낯 뜨거운 생쇼를 하면서 밤거리를 걷다가…
마주친 사람이 하필 부인 이었던 것이다.
당황한 남편은 부인에게 변명 했다.
.
.
.
.
.
"여∼, 여∼, 여보, 인사해.내 처제야!"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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