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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과 영탁  축구 좋아해..

김성주가 '미스터트롯' 팀과 축구 대결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3월 29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오프닝에서 정형돈은 김성주를 가리키며 "인터뷰를 몇 편씩 하는 거냐"고 지적했다. 김성주는 최근 TV조선 '미스터트롯'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대세 MC로 떠올랐다.

이에 김성주는 "축구가 이제 눈에 안 들어온다. 트로트나 부르고 다닌다"며 뿌듯함을 드러냈고, 안정환은 "다른 곳에 가면 자기가 가수인 줄 안다"고 밝혔다.

또 김성주는 "안 그래도 트로트 가수들과 축구 대결을 추진 중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안정환은 "저도 모르는 계획을 짜고 있냐"고 물었고, 김성주는 "트로트 가수들이 축구를 좋아한다. 기본적으로 영탁이랑 다 잘 한다. 임영웅은 초등학교 때까지 축구를 했다고 하더라"고 소개했다.

한편 '미스터트롯'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진성, 박현빈, 노지훈, 나태주는 29일 '뭉쳐야 찬다' 녹화를 진행했다. 이날 녹화분은 4월 중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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