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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적재가 가장 고마운 아티스트로 아이유를 꼽았다.

3월 17일 방송된 Mnet ‘스튜디오 음악당’에서는 비비와 적재의 라이브 무대가 공개됐다.

적재는 ‘별 보러 가자’ 라이브에 앞서 제작 비화를 공개했다. 적재는 “싱어송라이터롸 활동한 지 5년밖에 되지 않았다. 작사, 작곡이 너무 어렵더라. 그런데 ‘별 보러 가자’는 30분만에 쓴 곡이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엔 별 인기를 얻지 못했지만, 배우 박보검 씨가 리메이크 해주셔서 큰 인기를 얻게 됐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적재는 “가장 고마운 아티스트는 아이유 씨다. 항상 신곡을 먼저 홍보해준다. 나도 연주로 보답하려고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사진=Mnet ‘스튜디오 음악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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