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늦은 야심한 밤 아내가 화장대 앞에 앉아 거울 속의 자신을 바라보면서


아! 내가 언제부터 늙고 뚱뚱하고 못생겨 보이게 됐을까?

푸념하면서

여보! 당신이 나한테 좋은 소리라도 해줄 수 없어요?

그러자 남편이 신문을 보다가 시선을 떼지도 않고 대답하기를

'으응. 당신 시력이 정말 좋네 -'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뚝딱정보

일반정보 생활정보 모든 정보사항들을 한눈에 공유 하는 블로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