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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야심한 밤 아내가 화장대 앞에 앉아 거울 속의 자신을 바라보면서

아! 내가 언제부터 늙고 뚱뚱하고 못생겨 보이게 됐을까?
푸념하면서
여보! 당신이 나한테 좋은 소리라도 해줄 수 없어요?
그러자 남편이 신문을 보다가 시선을 떼지도 않고 대답하기를
'으응. 당신 시력이 정말 좋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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