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벌써 1월의 마지막 주가 지나가는 1월의 길목에
와 있네요
 
눈 뜨면 아침이고
돌아서면 저녁이고  
월요일인가 하면
벌써 주말이고 
월 초인가 하면
어느새 월 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세월이 빠른 건지
내가 급한 건지
아니면 삶이 짧아 진건지
 
"일모도원"이라 해놓은 건 없는데 거울속에 나는 어느새 늙어있고 마음속의 나는 그대로인데 어느새
세월은 중년을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짧은 세월, 허무한 세월
그래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야 겠지요
 
늘 바람처럼 물처럼 삶이 우리를 스쳐 지나간다고 해도
사는 날까지는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사는 동안 아프지 말고
어느 하늘 밑 어느 동네에 살든
내가 아는 모든 이들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오늘 하루!
무탈하게 보내시고 건강하게 내일을 맞이합시다~~^^

728x90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도위반  (0) 2021.01.29
♠ 고지혈증에 특효 음식 15가지 ♠  (0) 2021.01.29
달걀보다 단백질이 풍부한 8가지 식품  (0) 2021.01.29
내가 못 살아 ...  (0) 2021.01.28
다섯살 딸의 목숨을 건 결단.  (0) 2021.01.28
블로그 이미지

뚝딱정보

일반정보 생활정보 모든 정보사항들을 한눈에 공유 하는 블로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