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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화제의 방송 이슈인 "미스터트롯"에서

복면을 쓴 가수 삼식이가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 미스터트롯"에서는 직장부A조로 복면을 쓴 삼식이가 등장했다. 



 

장윤정은 '미스터 PD를 생각하며 "노래를 하면서 누군지 알 것 같다. 나는 딱 알 것 같다. 아주 재밌게 맹글었다"라며 "회사원이 맞냐"라고 물었다. 하지만 삼식이는 "개인 사업자"라고 말했다 이에 붐은 "연예인이다. 연예인이 확실하다"라고 말했다...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고... 


시아준수는 "언제까지 복면을 쓰실 계획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삼식이는 "결승을 가게 되면 벗겠다"라고 말했다. 


삼식이의 노래를 들은 조영수는 "자신의 목소리가 아닌 다른 목소리를 내는 것 같다. 그래서 생각나는 사람이 있는데 누군지 말은 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삼식이는 대기실에서 천명훈과 인사를 했다. 삼식이를 본 천명훈은 "형 공개하세요"라며 격이 없는 모습으로 말해 정체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아니면
과연 jk김동욱일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인데
삼식이가 결승전까지 가야 정체를 공개한다니...제작진의 의도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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