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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두 웃꼬가세유ㅋㅋㅋ 돈 잘버는 의사~💸

욕심많은 어느 의사가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 해내고
개업하는날 병원 게시판에
이런 광고문을 게시했다.

"단돈 100만원으로 모든 병을 고쳐드립니다.
만약 못고치는 경우 위약금으로
1,000만원을 배상해 드립니다"

한 엉큼한 남자가 이 광고를 보고
한참 뭔가를 생각하다가
돈 1.000만원쯤 아주 쉽게 벌수있겠구나
하며 병원에 들어갔다.

이 엉큼환자 의사에게
"선생님 저가 맛을 잃은지가
한참 되었지만 그날그날 살기위해서
맛도 모르고 음식을 먹고있는데
좀 고처 주십시요"

의사가 주사 한방을 엉덩이에 콱~ 찔으고는
간호사를 불러 "이 환자에게 22번약 2방울을
혀에 떨어트리세요"
간호사는 의사의 말대로
입에 약을 떨어트린다.

잠시후 환자가 "웨엑~~" 하는
구역질 소리를내며
"이거 휘발유 잖아요" 하며
소리소리 지른다!

의사가 허허 웃으며 축하드립니다,
미각이 돌아왔습니다!
치료비 100만원 되겠습니다!!

옴짝을 못하고 돈 백만원를 내고
집으로 돌아온 엉큼 남자 아무리 생각해도
억울하고 괫심쓰러워 참을수가 없어
며칠 후 변장하고 다시 이 병원을 찾아갔다.

선생님 저가 갑작이 기억력을 잃어버렸어요.
그때부터 지나간 일은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데
어쩌면 되겠습니까. 좀 고처주십시요!

의사는 또 전과같이 주사 한방을
엉덩이에 콱 찔으고는 간호사를 불러
"이 환자에게 22번약 3방울을
혀에 떨어트리세요"

그 말을 들은 엉큼환자가
갑작이 큰소리로
"22번 약이면 휘발유 잖아요?
그것도 전번에는 2방울이드니
이번에는 3방울씩이나....???"

의사 왈~
"축하합니다! 기억력이 되돌아왔네요!
치료비 백만원 되겠습니다."

잇빨을 뽀드득 갈며
치료비 100만원을 냈다.
생각할수록 화가 치밀어 며칠 후
그 병원을 다시 찾아갔다.

선생님 갑작이 시력이 약해지면서
모든 사물이 윤곽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어쩌면 되겠습니까?

"아~ 참 안타깝습니다만
저의 병원에는 그 병을 고칠약이 없어
고처드릴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위약금 1.000만원을
돌려드리겠습니다."



얼시구나 "됏다" 이제
1.000만원 벌엇구나 하고 있는데
의사가 천원짜리 지페 한장을 내민다.

환자가 멈칫하며
"잠시만요~ 이....이... 이건
1.000원짜리 지페잖아요?"

의사가
예~ 그렇습니다. 하고 웃으며
"축하합니다. 눈이1.000원짜리를 식별하는
시력으로 돌아왔으니..
치료비 백만원 되겠습니다.ㅋㅋ"


아~~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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