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BC뉴스에서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가정집에
큰 화제가 발생한 사건을
보도했습니다.
가정집에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했으며,
당시 불길에 휩싸인 집에는
강아지 뿐이었다고 합니다.
집으로 돌아온 주인은
소방대가 도착하고,
집안에 강아지가 있다고
소리쳤다고 합니다...!!
소방관은 주저하지 않고,
강아지를 구조하기 위해
불길을 뚫고 집안으로 진입했습니다..!
큰 불길에서 겨우 구조해 낸 강아지..!

하지만 숨을 쉬지도 않고, 맥박도 없습니다...
소방관은 지체없이
강아지에게 인공호흡을 실시합니다.
잿투성이가 된 강아지는
일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숨이 돌아오지 않는 강아지를
포기했을법도 하지만
소방관은 끝내 강아지를 손에서
놓지 않습니다..
동물용 산소마스크를 씌워보는 소방관..
강아지는 아직도 숨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숨이 멈춘 강아지를 보며 눈물흘리고 있는 주인..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강아지를 손에 놓지 않았던
소방관..
그때 갑자기!!
강아지가 숨을 '탁'하고
몰아쉽니다..
드디어 강아지는 숨이 돌아왔습니다..!
끝까지 강아지의 생명을 놓지 않았던 소방관

작은 생명이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강아지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던 소방관 덕분에
강아지는 다시 새로운 삶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소방관분들의 노력덕분에 살 수 있었던 한 생명.."소방관 아저씨~ 고맙습니다~!!!!"

만약 숨이 돌아오지 않는 강아지를
포기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소방관의 기지와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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