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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밭에 온 꼬마가 마음에 드는 큰 수박을 가리키며 가격을 물었다.
주인이 인심 쓰듯이 대답하기를 '팔천원만 내렴'
꼬마가 주머니를 뒤져보더니 난처한 표정으로 말했다. 제가 가진 돈은 전부 오천원 뿐이에요.
그러자 주인이 밭에 있는 중간크기의 수박을 가리키면서 꼬마에게 권했다.
'저건 어때?'
'좋아요. 저걸로 하겠어요. 하지만 따지말고 그대로 두세요. 1주일 후에 다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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